A+u Publishing (엮은이)  | Shinkenchiku-Sha Co., Ltd

91,250원  | 2024-02-28  | 9784900212961

미즈내일 편집부 (엮은이)  | 내일신문(잡지)

2,500원  | 2013-09-23  | 6000661921

김성철 (지은이)  | 시그마프레스

15,000원  | 2008-09-01  | 9788958325109

새로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경영정보시스템과 비즈니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제시한다. 경영정보시스템이나 e-비즈니스로 다루어지던 기존의 내용이 통합되고 새로운 유비쿼터스 기술환경에서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이의 구현방식이 새롭게 제시되었다.

黑猫愛好會 (지은이)  | 白夜書房

12,600원  | 2020-12-21  | 9784864943024

J (지은이)  | 부크크(bookk)

10,200원  | 2020-01-14  | 9791127295295

Xist Publishing (지은이)  | Xist Pub

38,220원  | 2019-07-15  | 9781532413193

김윤석, 배미경 (지은이)  | 유심(USIM)

15,000원  | 2017-01-23  | 9791187132080

이꼴북스(Equal Books) 편집부 (엮은이)  | 이꼴북스(equalbooks)

49,800원  | 2011-12-23  | 9788996633686

정승이 (지은이)  | 주택문화사

45,000원  | 2010-05-17  | 9788985047098

보경 (지은이)  | 대명종

9,000원  | 2008-12-22  | 9788951026393

보경의 로맨스 소설. 좋은 선생님이 되고픈 그녀, 한연훈. 자신의 기준이 곧 세상의 기준이 되는 따가운 고슴도치같은 차가운 사업가 윤석현. 이상하다 싶을 만큼 특별한 선생님과 살얼음같이 냉정한 사업가의 만남은 우연일까, 인연일까?

피터 크레머 (지은이), 최일 (옮긴이)  | 문학관

12,000원  | 2004-03-20  | 9788970772080

마이어 (Wolfgang Meyer) (지은이)  | tredition GmbH

96,180원  | 2015-06-09  | 9783732339167

마이어 (Wolfgang Meyer) (지은이)  | tredition GmbH

60,200원  | 2015-06-09  | 9783732339150

 | オ-クラ出版

13,260원  | 2018-07-03  | 9784775527900

장승권 (지은이)  | 예영커뮤니케이션

22,000원  | 2023-12-22  | 9791189887735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의 행위가 달라진다. 생각 속에 내 생각만 있으면 결국 내 생각대로 살고 만다. 내 생각대로 살아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삶은 ‘구원’과 상관없으며, ‘하나님의 영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Jeannie Depp (지은이)  | Aykeen Press

19,930원  | 2022-06-02  | 9781735990224

막짓는사람 (지은이)  | 젤리빈

1,000원  | 2020-05-14  | 9791165481667

카렐 차페크 (지은이), 유선비 (옮긴이)  | 이음

12,000원  | 2020-04-17  | 9788993166071

픽션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는 이음스코프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으로 로봇에 의해 인간이 멸종하는 암울한 미래를 그린 카렐 차페크의 1920년 희곡 작품 <R. U. R. - 로줌 유니버설 로봇>을 선보인다.

Pierre Milliez (지은이)  | Books on Demand

26,640원  | 2020-01-09  | 9782322186570

강화길 (지은이), 스텔라 김 (옮긴이)  | 도서출판 아시아

8,500원  | 2018-07-31  | 9791156623762

K-픽션 스물두 번째 작품. 강화길의 <서우>. 강화길은 여성 문제와 관련된 작품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으며, 이 여성의 목소리를 '스릴러'라는 양식의 실험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다. <서우>를 통해, 한국 여성대중이 공유하는 불안과 공포의 성격을 다시 한번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