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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으)로 19,0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이듦에 관하여 (나이듦을 재정의하고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여 우리 삶을 재구상하다)
루이즈 애런슨 | 비잉(Being)
25,200원 | 20200205 | 9791135459146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앤드루 카네기 메달 논픽션 후보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2019년 은퇴 및 늙어감에 대한 최고의 책 중 하나 한국은 고령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인구비율은 2019년 14.9%이다. 1999년에는 6.9%로 사실상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도달했다. 현실은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는 노년의 삶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노인의학의 권위자이자 푸시카트 문학상 최종 후보로 네 번이나 오를 만큼 실력 있는 작가인 루이즈 애런슨 교수는 이 책에 자신의 경험과 미국의 노인의학의 발전사를 토대로 현대를 살아가는 노년의 삶을 담았다. 오늘날 사회를 보면 노령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난 만큼 노인환자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눈부시게 발전한 의학이 인류 수명을 늘려주었지만 그 안에는 어둠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저자는 노인으로 산다는 것, 바람직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고자 한다. 저자는 오늘날 사회가 갖고 있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사지가 멀쩡한 왕년의 유명인사도 늙으면 결국 평범한 동네 할아버지가 되기 십상”이라 표현하며 그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 받는 ‘투명인간’이 되는 비극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노인은 얼마나 두렵겠는가. 저자는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과 그들이 받는 차별적 대우를 자신이 실제 담당한 환자들의 사례와 노인의학 발전사 속의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의학에서도 노인들은 소외 받는다. 나이를 먹을수록 맞춤의학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지만 정작 현재의 의료 시스템에서는 누군가의 건강, 복지, 생활 유지, 보호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Care) 것보다 단순히 질병과 치료법에만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나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는커녕 천편일률적인 처방이 이루어진다. 임상 실험 결과에서 매우 효능 좋은 신약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 약은 노인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임상 실험 결과에서 노인들은 배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대 의학이 가져온 커다란 혜택만큼 반대급부로 나타난 어둠에 대해 여러 실증 사례와 자료를 통해 알려준다. 우리는 나이 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반평생을 자비의 결정체인 듯 보이다가도 돌연 독선의 끝판왕이 되는 양면적인 현대 의학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사회 양쪽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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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Hutson Street Press
32,980원 | 20250522 | 9781023615372
"Being" by Aloysius Rother, S.J., originally published in 1911, is a profound exploration into the fundamental nature of existence. This philosophical work delves into the intricacies of metaphysics, examining the concept of 'being' from a scholastic perspective. Rother's treatise offers a detailed analysis of ontology, inviting readers to consider the essential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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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Hutson Street Press
56,870원 | 20250522 | 9781023611732
"Being" by Aloysius Rother, S.J., originally published in 1911, is a profound exploration into the fundamental nature of existence. This philosophical work delves into the intricacies of metaphysics, examining the concept of 'being' from a scholastic perspective. Rother's treatise offers a detailed analysis of ontology, inviting readers to consider the essential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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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Guidance in how to BE rather than how to DO)
| Serapis Bey Publishing
23,570원 | 20250515 | 9798992572339
"This book is exactly what the world needs in this moment."Kathy Pickard, California, USAIn this age of 'busy-ness', stress, anxiety and the constant feeling of having to do, this book will help you to remember that we are human BEings and not human DOings.You will find perspective, and guidance to be, and all the ways that being can enrich your life and bring calm and peace. This book will help you to quieten your mind and live according to your most important ways of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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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Bookleaf Publishing
14,700원 | 20250506 | 9789369531004
Life flows like a river - ever-changing, unpredictable, yet beautifully profound, in its quiet moments and fierce storms. This collection of poems and haikus is an echo of life, when we pause to truly notice, breathe, and reconnect - with ourselves, and with the world around us. This collection is to acknowledge the small and big moments in our lives, accompanied by their share of joy and sorrow, triumph and defeat, helplessness a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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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남윤수 포토북)
Chuck Kim | 지아씨
71,400원 | 20240503 | 8809775750040
배우 남윤수의 포토북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일상 모습들을 포착한 사진집입니다. 꾸밈없는 맨 얼굴, 생기 있는 표정,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로 진정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배우로써의 솔직한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작은 포부, 꿈 등도 다채롭고 낭만적인 사진들과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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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Lulu Press
33,030원 | 20240411 | 9781445785547
Nobody's perfect---but is anyone satisfied if they don't at least try? Through starvation, stamina, and sacrifice, high school sophomore Sophia builds an identity around her ability to achieve. She loses weight. She wins awards. She gets praise. What else can she do? This hypothetical question evolves into an obsession: what else can she do to prove her worth? She's willing to sacrifice anything to reach perfection---even if that means abandoning everything that makes her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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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 알려주는 살 가치 있는 인생 만드는 법)
마샤 리네한 | 비잉(Being)
18,000원 | 20220406 | 9791135476389
이 책은 치열한 자기고백과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으며, 살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_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그릿》 저자 지옥을 경험하고 온 한 소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지옥에 빠진 이를 돕게 되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 교수의 치열한 자기고백과 실용적인 인생 조언 한 여성이 있다. 십대 시절,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몸을 자해했다. 심각한 자살 충동을 느끼며, 심지어 깨진 안경알과 담배꽁초로 자해하기도 했다. 병세는 점점 심해졌고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 그녀는 2년 동안 폐쇄병동 독방에 감금되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아주 독한 정신과 약물을 매일같이 복용했으며, 충격요법 같은 강력한 심리치료 기법을 받았으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녀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구를 사용해 자해를 했고, 병동 안에 도구가 없으면 벽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그녀를 “이 병원에서 정서장애가 가장 심한 환자 중 하나”라며 기피대상으로 낙인찍었고, 치료를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병동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이 지옥을 끝낼 방법은 죽음 밖에 없다며 약물을 사용해 두 차례 자살을 시도한다. 이 여성의 이름은 마샤 리네한. 자살 위험이 높고 자기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 특히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사람들에게도 효과를 보인 획기적인 치료법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창시자이다. 리네한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용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스스로 경험한 고통, 발견과 사랑에서 체득한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지옥에 추락해서 인생을 포기하려고 했던 시기에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수히 많은 실패와 거절을 이겨내고 DBT를 창시하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지옥에서 벗어나서 그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돕겠다고 맹세하던 그녀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될 것이다. 리네한은 DBT를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아닌 살 만한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인생 기술이라 말한다. 마음챙김과 수용 등 신경과학, 뇌과학, 심리학에 기반을 둔 이 기술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이들만이 아니라 약물 의존, 우울증, PTSD를 겪는 이들에게도 효과를 발휘한다. 리네한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들을 배운다면 절망 밖에 없어서 죽음만 바라는 인생에서 한순간이나마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삶으로, 더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리네한의 솔직하고 실용적인 이 고백록을 꼭 읽기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리네한이 알려주는 기술을 실천하다 보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고통에서 벗어나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충만한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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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Find your stillness)
| Troubador Publishing
25,840원 | 20210628 | 9781800463721
When some hear about what I'm writing, they often say "Oh, mindfulness?" To which I say I explain there is more to it. There are references to mindfulness, and you'd expect so, given its popularity; but 'Being' is more expa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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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공간 3 (있음, being)
남기정 | 퍼플
15,000원 | 20240630 | 9788924129434
서언; 나는 이미 살아서 1 차 창조가 죽은 상황으로 내 몰리는 일을 당하게 되었다. 주장하고 외칠 만한 에고는 더 이상 없게 되었다. 몸을 키우고 마음의 덕을 쌓아 잘 살아 봐야 하는 희망도 아예 사라지고 말았다. 나에게 이미 내 의지와 관계없이 1 차 창조는 지워졌다. 그래서 그랬는지 2 차 창조가 바로 보였다. 몸과 마음이 지워졌는데 빈 도화지는 그대로 있었다. 내용물인 몸과 마음을 다 치우니 텅 빈 공간이 보인 것이다. 한 동안 이 빈 도화지와 이 텅 빈 공간을 들고 이게 뭐지? 이게 뭐야? 앞이 안 보이는 안개 속을 헤매면서 지냈던 것 같다. 망가진 몸은 더욱 더 나를 수렁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작용이 크니 반작용이 더 크게 작용하여 나는 나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 살아 온 것 같다. 지난 날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자주 떠 올렸다. 나도 모르게 경험했던 고요 가득한 텅 빈 공간을 보게 된 상황을 자주 떠 올렸다. 이미 나에게는 2차 창조가 작동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어려서 생각이 적었던 때 그랬고, 마음에 구멍이 나서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을 때도 그랬다. 어린 시절은 빈 도화지였고, 마음에 구멍이 났을 때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텅 빈 공간이었다, 이 빈 도화지와 이 텅 빈 공간은 본질상 너무나 맑고 깨끗했다. 해석하고 분석하고 이름을 붙이고 하는 기능이 사라지니 내 자신의 본질이고 바탕이 되어 왔던 그냥 살아 있음이라는 것만 남아 있었다. 그 살아 있음은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생각하고 덧붙이고 할 수 있는 마음이 사라지니 그냥 있음 밖에 없었다. just being이다. 그냥 존재이고 있음이다. 다 떨어져 나가고 오직 그냥 있음이라는 것만 있었다. 그냥 있음이 바로 나이었다. 진정한 나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냥 있음(just being)은 서서히 나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놓고 있었다. 그냥 있는 것들이 다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을 덧붙이고 더하기나 뺀 것도 아닌 그냥 있음은 모든 곳이나 것을 통과하게 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I am 이고 I am that I am 이었다. 바로 just being 이었다.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뺀 것이 없는 있음 그대로이었다. 나 있음이고, 나 있음이 있는 것이, 바로 그냥 있음이었다. 나는 지금 이 그냥 있음이라는 빛을 비추며 산다. 그냥 있음은 그냥 존재이고 그냥 살아있음 밖에 없는 빈 도화지고 텅 빈 공간이다. 내 처지와 상황은 여전하다. 하지만 내 처지와 상황을 담고 있었던 빈 도화지와 텅 빈 공간은 여유가 많이 있었다. 다 받아도 큰 변화가 없을 만큼 빈 도화지 여백은 많이 남아 있고 채워지지 않은 텅 빈 공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진다.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나름 각자 다 아름답다. 내 안에 있는 텅 빈 공간은 형상으로 보이는 우주의 텅 빈 공간 보다 훨씬 더 크고 방대하다. 수치로 측정이 안 되는 영원 그 자체다. 창세기 2-7 절의 마지막 가장 멋진 문장 a living being이 바로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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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Cinnamon Press
12,860원 | 20210120 | 9781788640756
There is a musical quality to these poems, a delicacy that overlays real depth. The imagery is precise, original and striking, but never forced. The voice is contemplative but accessible. Steeped in the natural world and with a quality of observation that takes in more than the surface of things, each exquisite phrase balances on the next to make connections that go on resonating. This is poetry to savour, slowly, and to retur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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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공간 2 (있음, being)
남기정 | 퍼플
16,000원 | 20240301 | 9788924123685
재미나는 이야기나 상식을 얻기 위해서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지만 있는 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분에게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만나면 맞아 그래! 이것이 나에게도 있었지. 하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고 살아왔는데 바로 이것이었어! 하면서 공감을 할 것이다. 그러면서 나아가 자신 안에 있는 사람(man)의 이해를 넘어선 아름다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할 것이다. 1차 창조 사람(man)는 몸과 마음만으로 살아가지만, 2차 창조 인간(human being)은 몸과 마음뿐만 아니고 being(있음)이 함께 하고 있다. 삶의 반대말은 없다 죽음이 아니다, 죽음의 반대말은 탄생이다. 삶은 영원하다. 정말로 나는 영원한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산삼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들은 OOO은 당장 찾아가 수천만 원 현금 주고 바로 그것을 그 자리에서 생것으로 씹어서 먹었다고 한다. 그 말이 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돈 많은 OOO도 죽고 사람은 다 죽는다. 탄생한 것은 다 죽는다. 그러나 삶(생명·life)은 죽음은 없고 영원하다. 시간이 없는 곳에 있다. 1차 창조 사람(man)에서는 탄생 죽음이라는 말만 있지만 2차 창조 인간(human being)에서는 탄생 죽음이라는 말도 있지만, 영원이라는 말도 있다. being이 보이면 살아가면서 시간과 관계없는 영원으로도 살아지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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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재발견 (우리가 잘 몰랐던 게임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교양서)
피트 에첼스 | 비잉(Being)
16,920원 | 20230927 | 9791140816965
국내 게임 매출 규모 20조 원을 돌파하는 시대가 찾아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게임에 관해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게임은 정말 나쁜 것일까? 전문가의 말처럼 게임은 우리에게 악영향만 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게임은 우리 인생에 매우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에서 게임이 우리에게 선사한 유익한 혜택까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게임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교양서! 오늘날 게임은 동네북 신세이다. 보통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해 비난하지만, 미술이나 음악, 문학에 비해 역사가 짧은 게임은 그런 기회도 얻지 못했다. 우리는 게임에 대한 가치판단을 내리기 전에 게임이 무엇인지, 우리는 왜 게임을 하는지, 게임은 정확히 우리에게 어떤 효과나 영향을 미치는지 등 게임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없이 그저 흐름에 편승해 게임을 죄악시하고 있을 뿐이다. 영국 배스 스파 대학교의 심리학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학 교수이자, 게임 연구자로 활동하는 피트 에첼스는 그런 섣부른 판단에 반대하는 책을 써냈다. 이 책 《게임의 재발견》은 게임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게임을 하닌즈, 또 게임이 우리 세계에 미친 영향은 어떠한지에 관해 총체적 관점에서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제시해 오해와 편견에 둘러싸인 게임의 진면목을 재발견한다. 우리는 게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저 시간을 때우거나 재미를 얻기 위해 하는 놀이 수단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의 본질과 별개로 게임은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사는데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게임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극복하거나 극심한 통증을 덜어내는 등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서적 안정이나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활용 가능하며, 성취감와 몰입, 효능감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등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누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또 저자는 게임은 사회적으로도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역사적으로 게임은 과학 기술의 발전의 원동력 중 하나였으며, 경제적으로 엄청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용적, 경제적 가치를 지녔다. 그리고 게임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도구도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역사가 짧지만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기에 게임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게임이란 미지의 무언가로 느껴졌을 지도 모른다. 저자는 학계 전반에서 게임을 경험하지 않은 이들이 지닌 게임에 대한 무지와 공포가 게임 연구에서 편견과 왜곡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게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점점 더 영향력을 키워가는 게임에 관해 총체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이 책은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은 물론, 게임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오늘날의 새로운 문화이자 산업이며, 많은 잠재력을 지닌 게임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유용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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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Outskirts Press
31,140원 | 20190908 | 9781977214577
Being is about you. It’s about your loved ones, your colleagues, strangers. It’s about all of us.And so is Being, Yaminah Futch’s book that will open your mind to appreciating life. Its storyline is defined for anyone who wants to create harmony within while actively watching how it radiates outwar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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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하게 생각하는 법 (극단과 반이성의 소음 속에서 살아 가는 현대인을 위한 명확한 사고의 기술)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 더글라스 호프스태터 | 비잉(Being)
22,500원 | 20230628 | 9791140811939
이 책은 진정 우리 시대를 위한 책이다.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지금 다시 계몽》 저자 포퓰리즘과 극단주의, 반이성주의와 반과학적 태도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스스로 명확하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책! 21세기가 시작되고 인류는 지난 세기 이상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지만, 인간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태도 대신 극단과 혐오, 그리고 반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런 모습은 근본주의에 심취한 종교, 잘못된 신념을 퍼뜨리 문화,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이비 과학과 음모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 스웨덴 휴머니스트협회장이자 현재 작가 겸 출판인으로 활동하는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가 쓴 이 책은 비합리적인 극단주의와 반이성주의가 지배하는 21세기에서 똑똑하게 살기 위한 명확한 사고 기술을 알려준다. 포퓰리즘, 극단주의처럼 인간의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는 것들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명확하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라는 핵심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호기심과 열린 마음은 자유로이 사고하며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탐구 정신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명확한 사고의 기술을 배운다면 왜곡이 아닌 진실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휘두르려고 하는 것들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사고 능력을 도둑질하려는, 극단적이고 반이성적인 메시지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이다.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무엇을 믿고 누구를 믿어야 할 것이며,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하는 게 합리적인 것인가. 인간의 생각과 관점을 왜곡하는 포퓰리즘과 극단주의의 본질을 깨닫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살고 싶다면, 새로운 계몽 시대를 꿈꾸는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가 쓰고 과학계의 옴베르토 에코라 불리는 더글러스 호프스태터가 편역한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매우 명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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