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verley Lilliann Alice Joubert

17,480원  | 20250721  | 9798231379651

Celia Brandt thought she'd left heartbreak behind when her husband died-until a chance find at the annual Village Fete plunges her back into mystery. Inside a set of antique bird boxes she's commissioned for her fledgling woodworking business, Celia discovers cryptic notes and carved symbols hinting at the disappearance of a young girl decades earlier.

양지훈  | BIRDBOX

41,400원  | 20250826  | 9791194830344

“날벼락 같은 나의 첫사랑, 나의 견우.” 로맨스와 오컬트, 휴먼드라마가 결합한 청춘 판타지 로맨스! 죽음을 앞둔 소년과 그를 지키려는 무당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정식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귀신을 보는 무당 소녀 ‘박성아’와 죽을 운명을 타고난 전학생 ‘배견우’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 드라마는 ‘로맨스’와 ‘오컬트’, ‘구원 서사’와 ‘성장 서사’라는 장르를 결합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찍으며 명실상부한 2025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교실과 굿당,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MZ 세대의 감수성을 녹여낸 캐릭터들은 방영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이번 대본집은 극본을 집필한 신예 양지훈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으로, “청춘이 겪는 모든 고단함을 무속이라는 장르를 빌려 풀어내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평범함을 꿈꾸는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외로움, 편견과 차별의 이야기가 묵직하게 깔려 있어 그 의미가 한층 깊다.

조시 맬러먼  | Ecco Press

27,980원  | 20150210  | 9780062259660

산드라 블록 주연, 영화 [컨텍트]의 에릭 헤이저러 각본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버드 박스] 원작소설 디트로이트에 기반을 둔 록밴드 ‘하이 스트렁’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작사자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작가 조시 맬러먼의 장편소설 『버드 박스』는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출간도 되기 전인 2013년 초고만으로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낙점되었던 [마마]의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의 동명 영화 [그것]의 메가폰을 잡으며 다수의 영화가 그렇듯 한동안 표류되다가, 2017년 넷플릭스가 『버드 박스』의 영화 판권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조시 맬러먼  | HarperCollins Publishers

12,240원  | 20150129  | 9780007529902

산드라 블록 주연, 영화 [컨텍트]의 에릭 헤이저러 각본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버드 박스] 원작소설 디트로이트에 기반을 둔 록밴드 ‘하이 스트렁’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작사자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작가 조시 맬러먼의 장편소설 『버드 박스』는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출간도 되기 전인 2013년 초고만으로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낙점되었던 [마마]의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의 동명 영화 [그것]의 메가폰을 잡으며 다수의 영화가 그렇듯 한동안 표류되다가, 2017년 넷플릭스가 『버드 박스』의 영화 판권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강  | BIRDBOX

38,510원  | 20250722  | 9791194830313

“우리는 서로의 인생을 바꿔 살기로 했어. 너는 나로, 나는 너로.”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청춘의 가장 빛나는 거짓말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대본집이 작가 이강의 오리지널 무삭제 버전으로 출간된다. 극본을 맡은 이강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고 탄탄한 서사로 현대 청춘의 내면을 진득하게 포착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생긴 것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가 서로의 삶을 바꾸게 되면서 진짜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삶과 사랑, 관계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박보영은 이중적 상황 속에 살아가는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를 연기하며 인물과 인물을 넘나드는 감정선을 보여준다. 정해진 설정은 1인 2역이지만, 실제론 ‘1인 4역’에 가까운 섬세한 감정의 변주를 보여주는 박보영은 유미지의 삶, 유미래의 인생 그리고 ‘유미지를 연기한 유미래’, ‘유미래를 흉내 내는 유미지’까지 표정과 말투 호흡까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 Troubador Publishing

19,350원  | 20230126  | 9781803135571

It is a beautiful spring day and ten baby birds are trying to fly out of their bird box - but it's not as easy as it looks! They call on their garden creature friends to help them and sure enough by following the advice of a friendly frog the first bird flies away leaving his nine brothers and sisters behind.

Josh Malerman  | Orion

7,000원  | 20200721  | 9781409193135

In the thrilling sequel to Bird Box, the inspiration for the record-breaking Netflix film that starred Sandra Bullock and “absolutely riveted” Stephen King,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Josh Malerman brings unseen horrors to life. “This sequel is as tense and harrowing as the original, with a new depth that raises the stakes.”-Riley Sager, author of Lock Every Door Twelve years after Malorie and her children rowed up the river to safety, a blindfold is still the only thing that stands between sanity and madness. One glimpse of the creatures that stalk the world will drive a person to unspeakable violence. There remains no explanation. No solution. All Malorie can do is survive-and impart her fierce will to do so on her children. Don’t get lazy, she tells them. Don’t take off your blindfold. AND DON’T LOOK. But then comes what feels like impossible news. And with it, the first time Malorie has allowed herself to hope. Someone very dear to her, someone she believed dead, may be alive. Malorie has already lost so much: her sister, a house full of people who meant everything, and any chance at an ordinary life. But getting her life back means returning to a world full of unknowable horrors-and risking the lives of her children again. Because the creatures are not the only thing Malorie fears: There are the people who claim to have caught and experimented on the creatures. Murmerings of monstrous inventions and dangerous new ideas. And rumors that the creatures themselves have changed into something even more frightening. Malorie has a harrowing choice to make: to live by the rules of survival that have served her so well, or to venture into the darkness and reach for hope once more.

 | Orion Publishing Co

19,350원  | 20230511  | 9781409193104

Horror has a new name: Daphne. A brilliant reimagining of the slasher genre by th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Bird Box.

조시 맬러먼  | HarperCollins

7,650원  | 20181213  | 9780008319748

산드라 블록 주연, 영화 [컨텍트]의 에릭 헤이저러 각본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버드 박스] 원작소설 디트로이트에 기반을 둔 록밴드 ‘하이 스트렁’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작사자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작가 조시 맬러먼의 장편소설 『버드 박스』는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출간도 되기 전인 2013년 초고만으로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낙점되었던 [마마]의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의 동명 영화 [그것]의 메가폰을 잡으며 다수의 영화가 그렇듯 한동안 표류되다가, 2017년 넷플릭스가 『버드 박스』의 영화 판권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 Orion Publishing Co

32,900원  | 20220825  | 9781409193081

Horror has a new name: Daphne. A brilliant reimagining of the slasher genre by th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Bird Box.

Josh Malerman  | Ecco Press

0원  | 20190312  | 9780062952554

Now a Netflix film starring Sandra Bullock, Sarah Paulson, Rosa Salazar and John Malkovich! Written with the narrative tension of The Road and the exquisite terror of classic Stephen King, Bird Box is a propulsive, edge-of-your-seat horror thriller, set in an apocalyptic near-future world-a masterpiece of suspense from the brilliantly imaginative Josh Malerman. Something is out there . . . Something terrifying that must not be seen. One glimpse and a person is driven to deadly violence. No one knows what it is or where it came from. Five years after it began, a handful of scattered survivors remain, including Malorie and her two young children. Living in an abandoned house near the river, she has dreamed of fleeing to a place where they might be safe. Now, that the boy and girl are four, it is time to go. But the journey ahead will be terrifying: twenty miles downriver in a rowboat-blindfolded-with nothing to rely on but her wits and the children’s trained ears. One wrong choice and they will die. And something is following them. But is it man, animal, or monster? Engulfed in darkness, surrounded by sounds both familiar and frightening, Malorie embarks on a harrowing odyssey-a trip that takes her into an unseen world and back into the past, to the companions who once saved her. Under the guidance of the stalwart Tom, a motely group of strangers banded together against the unseen terror, creating order from the chaos. But when supplies ran low, they were forced to venture outside-and confront the ultimate question: in a world gone mad, who can really be trusted? Interweaving past and present, Josh Malerman’s breathtaking debut is a horrific and gripping snapshot of a world unraveled that will have you racing to the final page.

박지숙  | BIRDBOX

46,440원  | 20250408  | 9791199075160

드라마 〈옥씨부인전〉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 출간!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으로 돌아온다. 조선 시대가 배경인 이 작품은 노비에서 양반으로 신분을 바꾼 한 여인의 치열한 생존기와 사랑을 그려 화제를 모았으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히 소화한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지숙 작가와 진혁 감독의 철저한 협업 아래 탄생한 〈옥씨부인전〉은 기존 사극과는 다른 스토리 라인과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사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운명을 거스르는 생존 로맨스,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결합해 ‘사랑과 용서, 희망’이라는 서사시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의 진짜 이야기!” 노비였던 구덕은 학대를 일삼던 흉포한 주인에게서 도망치다 우연히 양반가 아씨 옥태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마주하고, 그녀의 신분을 대신하게 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구덕이는 양반가의 치열한 권력 싸움과 숨 막히는 비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자신의 과거를 아는 예인 천승휘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위태로운 삶은 더욱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사랑과 생존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박지숙 작가는 “구덕이의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길 희망”했다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엮고자 했지만, 조선 시대에 삶을 개척해나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역사적으로 거의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고 구덕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창조했다.”고 전했다.

Mi-ae Seo, Yewon Jung (Translator)  | Oneworld Publications

23,610원  | 20200206  | 9781786078551

The Only Child is a shockingly unnerving psychological thriller from bestselling Korean author Mi-ae Seo.

 | Blurb

0원  | 20200722  | 9781388253035

Bird Box: A Novel by Josh Malerman: Trivia Book Features You'll Discover Inside: ? A comprehensive guide to aid in discussion & discovery ? 30 multiple choice questions on the book, plots, characters, and author ? Insightful resource for teachers, groups, or individuals ? Keep track of scores with results to determine "fan status" ? Share with other book fans and readers for mutual enjoyment Disclaimer: This is an unofficial summary, analysis and trivia book to enhance a reader's ex

SLL  | Birdbox

28,800원  | 20250407  | 8800289290022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드라마 <옥씨부인전> 포토에세이가 전격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가 배경인 이 작품은 노비에서 양반으로 신분을 바꾼 한 여인의 치열한 생존기와 사랑을 그려 화제를 모았으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히 소화한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지숙 작가와 진혁 감독의 철저한 협업 아래 탄생한 <옥씨부인전>은 기존 사극과는 다른 스토리 라인과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사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운명을 거스르는 생존 로맨스,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결합해 ‘사랑과 용서, 희망’이라는 서사시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옥씨부인전 포토에세이》는 총 16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를 총 3개 파트로 나누어 큰 줄기의 서사를 긴 호흡으로 온전히 느끼도록 구성하였다. 박지숙 작가의 깊고 여운 있는 대사, 진혁 감독의 감각적인 드라마 미장센을 군더더기 없는 내레이션을 덧붙여 극의 재미를 극에 달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