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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으)로 2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130631

비터 스윗 스윗 달링 세트 (카르페XD 장편 소설)

카르페XD  | B&M
28,800원  | 20210428  | 9791167130631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야.’ 그나마도 비중이 없는 악역 조연. 시우는 아니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꺼낼 수 없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감시자가 있었기에. “내 배우에게 약을 먹인 게 너야? 대답하지 않으면, 난 네가 이 빌어먹을 짓을 한 것으로 생각하겠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힘들 때마다 떠올렸던 빛나는 추억. 바로 그 한태림이, 몇 년간의 짝사랑이 비수로 돌아왔다. “정시우.” 잔혹할 정도로 싸늘한 눈빛으로 태림이 노려보았다. “앞으로는 연기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내가 있는 한 넌 다시는 이 업계에 발도 들이지 못할 테니까.”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사람 앞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낙인찍히는 상황. 그로 인해 그 대상이 자신에게 처벌을 고하는 이 순간……. 시우는 더는 견디지 못하고 그만 뒤돌아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 카르페XD 작가의 첫 한국 배경 현대물♡ 짝사랑도 복수도, 배우로서의 성공까지 꽉 찬 선물 세트.
9791167130662

사탕 도깨비 세트 (카르페XD 장편 소설)

카르페XD  | B&M
27,000원  | 20210428  | 9791167130662
『사탕 도깨비 세트』는 〈사탕 도깨비〉, 〈팬이에요〉, 〈오래된 적〉, 〈황금의 가치〉, 〈옛날 옛날에, 여우〉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31598245

약탈 (가막가막새 장편소설)

가막가막새  | B&M
9,000원  | 20190628  | 9791131598245
저주로 인해 평생의 반려를 찾아야만 하는 사막 왕국의 소족장 바탄. 그는 삼국 회의를 위해 자국을 방문한 마법 왕국의 메다르 왕자를 본 후 저도 모르게 달려들고 만다. “이상형은?” “……가녀리고 청초한 여자요.” “오. 좋은 취향이야. 나도 제법 몸이 좋거든. 상대의 성격은 어떤 게 좋아?” “조용하고 나긋했으면 하오.” “가끔 나도 말이 없을 때가 있어. 딱 맞네.” 한눈에 반려를 알아본 바탄의 저돌적인 구애에 당황한 메다르는 제가 품고 있는 비밀 탓에 그를 완전히 밀어 내지만은 못하는데……. “난 여자가 좋소!” 멈칫한 바탄이 씩 웃었다. “남자도 좋아하게 될 거야.” 하체를 붙이고 문지르는 느낌에 메다르는 다급해졌다. “아래는 싫어!” 저도 모르게 소리친 말에 바탄의 행동이 멈췄다. 놀랐는지 그의 눈이 살짝 크게 뜨였다. “아. 위에서 받는 게 좋아? 처음부터 대담한데?” 비밀을 품은 마법 왕국의 왕자 메다르와, 호시탐탐 왕자의 순결을 노리는 바탄의 동상이몽 판타지 로맨스!
9791131594674

공중 누각 (가막가막새 장편소설)

가막가막새  | B&M
14,400원  | 20190215  | 9791131594674
십 년 전, 무이문 혈사의 생존자인 능운소는 가족을 잃었던 고향으로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그의 복수는 고요하고 집요했다. 냉정한 마음으로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에서 능운소는 뜻밖의 방해꾼을 만나는데……. 잊을 수 없는 사람, 오래도록 잊지 못했던 사람. “살아 있었구나. 네가 죽은 줄 알았다.” 단화명. 그는 원수의 아들이었다.
9791131594599

점핑 코인 세트

카르페XD  | B&M
28,800원  | 20181231  | 9791131594599
어느 날 이세계 ‘지구’로 넘어오게 된 마법사 오즈. 처절한 노숙 생활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클럽 도밍고에 팔려 왔더니 아름답고 다정하면서도 유명한 배우, 로제 프라이스를 만나 버렸다. 가히 신의 사자라 해도 믿을 만한 미모. 마력 문은 하루하루 줄어만 가는데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그럼에도 ‘연인은 반드시 당신을 떠난다’는 예언을 생각하면 로제의 치명적인 유혹을 거절하는 수밖에 없는데…….
9791131582787

해피 엔드(Happy End) 세트 (안온 장편소설)

안온  | B&M
27,000원  | 20171027  | 9791131582787
안온의 BL 장편소설 『해피 엔드(Happy End)』. 고아원 원장은 우리의 신이었다. 어느 날 나는 신을 죽이고 터에 불을 질렀다. 단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그 일을 아직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뒤 기묘한 것들을 보고,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했다. 어릴 적 고아원에서 돌봐 주었던 남자, 하재연이 나타나 물었다. 내 기억은 얼마나 완전하냐고.
9791131576120

부서진 룩의 반격 세트 - 전2권 (저수리 장편소설)

저수리  | B&M
57,000원  | 20161223  | 9791131576120
B&M 여든한 번째 이야기.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그레이가 원하기에 스승에게 배운 검으로 스승을 겨누었다. 선봉을 이끌어 아리베스 왕가를 쳤고, 무수한 사람을 죽였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내 관심은 오로지 발론 후작을 새로운 왕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야 나는 깨달았다. '훌륭하다, 엔슬리 메이킨. 좆 같은 인생을 살았구나.' 그레이를 도망치게 하고자 국왕군을 유인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진 엔슬리. 그러나 깨어나 보니 열여섯, 아직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시절로 돌아왔다. 다시는 이복형 그레이 질라라드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과거에는 차갑기만 하던 그레이의 태도가 어딘가 달라졌다. "내 마음이 변했다면 믿겠니?" "뭐?" "말을 잘 못 알아듣는구나, 엔시. 난 널 갖고 싶은데."
9791131578797

보이지 않는 나라의 하인 (마모레 장편 소설)

마모레  | B&M
13,500원  | 20170410  | 9791131578797
마모레의 BL 소설 『보이지 않는 나라의 하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설렘과 마주한 하인과 연호.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스며들어 사랑이 되었다. 처음 만남은 비 오는 날, 너는 칼에 찔린 나와 부딪혀 쓰러지더니 죄송하다 했다. 나는 욕설을 내뱉으며 너를 뿌리쳤다. 두 번째 만남은 나이트클럽, 나는 네가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다. 내가 데려다준 화장실에서 너는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다. 세 번째로 너를 본 날, 너는 웃으며 인사했고 내 목소리를 기억했다.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네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내 미소는 깊어졌다. 누가 그랬을까. 첫 번째 만남은 우연이요, 두 번째 만남은 인연이며, 세 번째 만남은 운명이라고.
9791131534557

상사화 세트

유리엘리  | B&M
26,100원  | 20140904  | 9791131534557
유리엘리의 소설 [상사화 세트]. 잎이 메말라 떨어진 후에야 피어나는 꽃.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상사화(相思花). 남무진과 연자운, 두 사람의 어긋난 사랑의 결말은 비극이었다. 간신히 버틴 게 무색하게도 뒤로 문이 닫히자마자 무진은 휘청거리며 주저앉았다.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가 순식간에 흥건한 눈물로 젖어 들었다. 미처 막을 사이도 없이 후두두 떨어져 내리는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가슴을 적셨다. 누르고 눌러도 새어 나오는 울음에 당황스러워하며 무진은 간신히 손을 들어 입을 틀어막아 소리를 참아내려 애썼다. 너무나 아팠다. 어리석은 제 자신이 너무도 미웠고 그에게 너무도 미안했다. 이제 어찌해야 하나.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았다. 이제야 깨달은 마음은 이미 늦어 버렸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뼈저린 후회에 무진의 얼굴이 참담하게 일그러졌다.
9791131576991

Tear & Dear 세트 (카르페XD 장편소설)

카르페XD  | B&M
25,200원  | 20170206  | 9791131576991
카르페XD BL소설 『Tear & Dear 세트』. 호텔 'Tear'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살해당한 뒤 다시 과거로 돌아온 닐 테일러. 자신을 죽게 만든 애인에게서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호텔 ‘Tear’에서 비밀스러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고장 난 안드로이드 대신 진열되는 일을 하던 닐은 손님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계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게 된다. 그를 수상하게 여긴 미하일은 신사적인 태도로 그의 주위를 맴돌고 그 사실을 모른 채, 닐의 가슴이 점차 뛰기 시작한다. 남의 시선을 즐기는 안드로이드 아르바이트생과 매력적인 메카닉 홀릭 사장 사이의 묘한 관계의 시작!
9791131574966

애인을 도망가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장사장 감성 소설)

장사장  | B&M
9,900원  | 20161026  | 9791131574966
『애인을 도망가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순수 감성 B&M 그 여든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또라이 애인의 집착 때문에 인생이 괴롭다면?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네 옆에서 떨어져 나갈 생각 없어. 설령 지금 당장 내 심장에 칼을 꽂아 넣어 날 죽인다고 해도. 그냥 내 옆에 있어 줘. 내가 바라는 건 그거 하나야.” 1.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서 귀찮게 굴라 2. 계속해서 사랑을 확인시켜라 3. 그의 취미를 무시하라 4. 전 애인 이야기를 꺼내라 5. 사람들 앞에서 창피하게 만들어 줘라 6. 술 마시고 꽐라가 되어 난동을 피워라 7. 외면에 급격한 변화를 줘라 8. 사랑보다 우정을 중요시 여겨라 9. 돈을 빌려라 10. 잠수 타라 “정교야, 우리 그만 헤어지자.
9791131574294

사막에 핀 꽃 세트 (유리엘리 감성소설)

유리엘리  | B&M
27,900원  | 20160928  | 9791131574294
유리엘리 BL 감성소설 [사막에 핀 꽃 세트]. 한없이 불행한 삶을 살다 낯선 세계에 떨어진 신의 아이, 재희.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온 마르반의 황태자, 뮤라. 두 사람은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고…….
9791131573426

세컨드 런 세트 (시리얼B 감성소설)

시리얼B  | B&M
27,000원  | 20160831  | 9791131573426
1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요한은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눈앞에 있는 건 커다란 키에 하얀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였다. “성함이?” “……남태경.” 요한의 질문에 대답하는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굵고 낮았다. 사인지를 내미는 남자를 보며 요한은 상대의 정체에 확신을 가졌다. 눈앞에 서 있는 이 마스크맨은 말로만 듣던 남팬이었다. 2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9791131572757

아니 되옵니다, 폐하 세트 (두나래 감성 소설)

두나래  | B&M
19,800원  | 20160727  | 9791131572757
두나래 BL 소설 『아니 되옵니다, 폐하』세트. 산속으로 들어가 농사짓고 춘화나 그리며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던 화공 윤예화. 어느 날 난데없이 궁중으로 끌려간 그의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는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일곱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9791131572313

핫라인

 | B&M
9,900원  | 20160629  | 9791131572313
『핫라인』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섯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후작과 GV배우! 그들의 비밀스러운 스캔들! 영국 유학 중 고모부의 사기로 큰 빚을 지게 된 리. 빚을 갚기 위해 갱단을 일을 돕던 도중 갱단에게 속아 GV회사 핫라인UK에 팔려 가게 된다. 한편, 리의 사진을 보고 강한 끌림을 느낀 핫라인UK의 사장 윌리엄 후작은 관계자는 배우에게 사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룰을 깨고 그에게 비밀스러운 접근을 시도하는데……. 리는 그의 벗은 몸을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조각처럼 완벽했다. 그리고 머리털이 뻗칠 만큼 섹시했다. “당신, 윌리엄 후작입니까?” 리가 간절하게 물었다. 그러나 윌리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아니.” “그렇다면 당신, 당신의 이름은…….” “알 것 없잖아. 나도 네 이름이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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