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돌 (지은이), 나묘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7,000원  | 2015-05-29  | 9788926799215

4국 연합 통일, 교국 루펠리온 정복. 레벨 0으로 이세계에 소환된 성진은 대륙의 패권 절반을 손에 넣은 강자가 되었다. 그런 성진의 앞에 나타나는 이는 현왕 카피틀의 최측근인 '사막의 마녀' 자키야.

Claudia Perren (지은이)  | Spector Books

31,450원  | 2021-07-13  | 9783959054003

사나다 마코토 (지은이), 나즈카 쿠단 (그림), 송재희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5,000원  | 2022-01-10  | 9791127863166

그레이가 주도하는 「지하 빌딩 계획」. 그에 공감하여 모인 대니, 캐시, 신. 하지만 아직… B6에 어울리는 천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Headquarters Department of The Army (지은이)  | lulu.com

33,280원  | 2019-10-09  | 9780359970612

Milada Broukal (지은이)  | Heinle & Heinle Pub

28,000원  | 2015-04-20  | 9781305251670

Andrew Watson (지은이)  | Cengage Learning

8,500원  | 2011-08-12  | 9781424048922

David Maidment (지은이)  | Pen and Sword Transport

79,620원  | 2021-02-02  | 9781526772541

김채리 (지은이)  | 위아파랑

15,000원  | 2022-11-01  | 9791198322906

김채리의 첫 단상집 『0 0』은 우울증 치료를 받으며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중 2020년의 것들을 모았다. 치료를 받기 전 발병 초기에 홀로 병과 싸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들과, 끊임없이 차오르는 생각들을 떨쳐내기 위해 해왔던 응축된 글쓰기, 공허한 마음 속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써왔던 시와 같은 언어들이 담겨있다.

Irina Chaykovskaya (지은이)  | Lulu Press

57,200원  | 2021-09-01  | 9781312018945

School Zone Publishing Company Staff (지은이)  | School Zone Pub Co

6,360원  | 2019-04-25  | 9780938256939

School Zone Publishing Company Staff (지은이)  | School Zone Pub Co

6,280원  | 2019-04-24  | 9780887432415

마후네 카즈오 (지은이), 円谷プロダクション (엮은이)  | 講談社

6,550원  | 2011-06-23  | 9784063494464

 | メディアボ-イ

18,080원  | 2021-06-18  | 9784863883611

Hua Zhang (지은이)  | Authorhouse

60,710원  | 2016-12-31  | 9781524667689

Fuji (지은이)  | EDITORES DE TEBEOS (GLENAT)

16,430원  | 2003-05-02  | 9788484492825

다큐멘텀 편집부 (엮은이)  | 아키라이프(잡지)

12,000원  | 2013-12-05  | 9788996450856

콘도우 아키 (지은이)  | 主婦と生活社

11,930원  | 2021-05-21  | 9784391156195

Philadelphia College of Pharmacy. Alu... (지은이)  | Legare Street Press

23,790원  | 2021-09-09  | 9781014640581

Hua Zhang (지은이)  | Authorhouse

39,120원  | 2017-01-31  | 9781524668075

박우희 (지은이)  | 시공주니어

15,000원  | 2022-11-30  | 9791169253499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마다 선물을 나눠 주는 산타 할아버지는 영원히 똑같이 존재할까. <산타봇-0>에는 이제껏 우리에게 익숙하게 함께했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