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경  | 페스트북

14,550원  | 20250318  | 9791169297240

“진정한 성공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머리로 생각하고, 책으로 길을 찾아라.” 전작 《오늘도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에 이은 “책 이야기”가 돌아왔다.  어떻게 독서하고, 어떻게 나만의 삶을 살 것인가? 나다운 성장을 돕는 최진경 작가의 가장 도발적인 자기계발서! 성공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흔히 알려진 경구 같은 존재다. 이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독서가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깨닫는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작 《오늘도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를 통해 많은 독자의 마음에 명쾌한 인사이트를 전했던 최진경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독서’와 ‘글쓰기’라는 화두를 노련하게 던진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주부로서 살아가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과 함께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생각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각 없는 독서는 가만히 제자리걸음만 하게 한다. 이 책은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통찰력, 그리고 그 통찰력을 행동으로 옮겨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더불어 당신이 꿈꾸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안내한다. 작가의 이야기는 현실적이고 생생하다. 저자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책 안에서 길을 찾아왔고, 지금은 상위 1%의 성공을 돕는 인플루언서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당신만을 위한 선명한 등대가 될 것이다. ㅡ ㅡ ㅡ 최진경 작가의 『마흔의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동기부여 자기계발서다. 작가는 사고하는 책 읽기가 어떻게 목표 달성과 자기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생생한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 읽고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이 책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독서법을 안내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꾸준한 지식 콘텐츠 제작과 동기부여 활동을 이어온 최진경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 에디터 추천사 -

최진경  | 혜윰터

15,120원  | 20230817  | 9791198016133

아무 일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오늘 뭐했어?’에 답하는 내 시간 이야기 하루의 끝자락에서 그날을 돌이켜보면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마저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 부단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조차 기억이 나질 않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오늘 뭘 했더라?’이다. 하루를 ‘버티고’ ‘치여서’ 사는 것 같은 기분에, 인생을 살아가는 건 ‘나’인데 자꾸만 ‘시간’이 주인인 것 같다. 특히 그 하루를 ‘나의 커리어’나 ‘나의 월급’과는 거리가 먼 전업 주부로 보낸다면 더 그렇다. ‘나’를 위해서라면 남는 시간에나 썼을 법한 집안일을, 주부는 ‘가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 하루 끝, ‘오늘 뭐했어?’라고 묻는다면 전업 주부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주부, 퇴근하겠습니다』는 그 질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던 전업 주부가 ‘답은 시간의 쓰임에 있다’고 깨닫고 쓴 시간 관리 에세이다. 주부의 일은 느슨한 듯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빠듯한 주부의 시간표에서 그는 흘러가는 시간에 떠밀려가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작은 시간 조각들을 줍기로 한다. 이 책은 잘게 부서진 시간 조각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그 작은 시간을 자신에게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 순간들이 어떻게 반짝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가 최진경의 첫 기록이다. 그가 찾은 답은 단순했다. 주부도 퇴근할 것. 이제 그는 프로 주부인 동시에 퇴근 후에는 작가이자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하고 독서 모임과 블로그도 하며 새로운 직함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듯, 당신의 하루에도 퇴근이 있기를 바란다.

최진경  | 페스트북

13,500원  | 20230214  | 9791169291965

성공에는 기초체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문구를 매일 블로그에 기록했다. 작가는 단순히 세상의 훌륭한 말을 옮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입을 통해 자기성찰적인 메시지로 풀어냈다. 그리고 핵심적인 글만 따로 모아 동기부여를 전하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여과없이 담았다. 누구나 성공으로 향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마인드이다. 메신저 탱크랠리와 함께 마음가짐을 단단히 다져보자.

최진경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4,400원  | 20190630  | 9788934120063

교육학자로 알려진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Johann Amos Comenius, 1592~1670)의 신학 사상을 다룬 책이다. 그러나 코메니우스의 직업이 목사라는 점에서 착안하였거나, 그의 신학 사상을 교과서적으로 단순히 열거, 소개하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학자로서, 목사로서, 신학자로서, 정치 사상가로서, 평화 운동가로서 코메니우스의 다양한 활동들의 원동력이 되는 그의 신앙(신학)이 교육학이라는 산물로 재탄생되기까지 그에게 주는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최진경  | 대왕사

11,880원  | 20130305  | 9788945689238

『레스토랑 경영실무 매뉴얼』은 레스토랑 서비스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여 향후 레스토랑 경영 또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집필되었다. 레스토랑의 개념 및 분류, 서비스전 운영준비사항, 레스토랑 고객 서비스, 음료 경영 및 서비스, 식자재의 흐름, 조리, 청소와 위생관리, 레스토랑 관계법규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최진경  | 킹덤북스

0원  | 20120421  | 9788994157351

서양 교육사에서 현대 교육학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의 교육론에 대한 기독교적 뿌리를 밝힌 책이다. 코메니우스는 후대의 많은 교육학자들과 교육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그의 교육 사상의 근본 토대는 기독교 사상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깊이 이해하지 않고는 그 이론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의 기독교적인 교육 사상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하고, 아울러 그가 기독교 교육학의 아버지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최진경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4,500원  | 20080805  | 9788984903340

어린이 성경학교와 청소년 수련회의 이론과 실제를 성경적이고 교육학적인 관점에서 소개한 책. 성경학교와 수련회의 근거와 역사를 밝히고, 교육 목표, 학생의 이해, 수련회 준비과정, 프로그램 적용 등 성경학교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교사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성경학교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알고 비전을 품은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도록 돕고 있다.

이호, 최진석, 최진경  | 한국교통연구원

8,500원  | 20141031  | 9788955036909

▶ 이 책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이용자 중심의 철도역 평가모형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심재관, 최진경, 찰스 디시몬, 최성호, 최중혜  | 불광

11,400원  | 20241001  | 9791172610838

불경佛經의 발견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침을 이룩한 후, 부처님의 말씀은 대략 2,500년이 지나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인도 서북부 갠지스강 유역에서 시작된 부처님 말씀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 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전해지는 대부분의 불교 경전은 지금은 이슬람 문명이 주류를 이르는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를 넘고,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이르렀다. 수천km에 이르는 머나먼 길이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경전은 한문으로 기록됐거나, 한문을 다시 한글 번역한 것들이다. 한문으로 기록되기 전, 경전은 서역(西域) 승려의 손에 들려 중국으로 건너오거나 동북아 승려들의 구법(求法)순례를 통해 전해졌을 것이다. 그 경전의 언어는 어떤 것이었고, 기록된 문자는 어떤 형태였을까? 통권 600호 발간을 기념해 월간 「불광」은 경전의 초기 모습을 찾아 나섰다. 가장 오래된 불교 문헌, 한문으로 기록된 가장 오래된 경전, 훈민정음(한글)으로 기록된 최초의 불교 문헌 등을 살펴봤다. 또한 중요한 불교 문헌들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어떻게 전해졌는지 추적했다. 조금은 낯선 단어와 문장을 마주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교 문헌은 2,000년 전인 기원 전후까지 소급되며, 한역 경전의 최고본(最古本)은 296년에 작성됐다. 빨리어로 조성된 현존하는 오래된 문헌은 5세기경으로 소급된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반포한 직후,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석보상절』을 조성했다. 책이 발간되기까지 심재관(상지대 교수)필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전문적인 영역을 대중적 언어로 쓰기 위해 노력한 여러 필자에게 감사드린다. 2,500년 전의 부처님의 음성은 듣지 못하지만 2,000년 전의 글은 볼 수 있다. 2,000년이라는 시간과 6,000km라는 공간을 건너 우리에게 전해진 경전과 그 과정에서 변화된 경전의 모습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김희태, 김명나, 김선희, 김소라, 최진경  | 양성원

18,400원  | 20200904  | 9791161263045

『아동건강교육』은 〈영유아 건강의 이해〉, 〈영유아 건강 관리〉, 〈영유아 건강 교육〉, 〈영유아의 정신건강〉 등 아동건강교육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