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부모부터 실천하는 자녀 성장 12가지 법칙)
함정민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60116 | 9791173556654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의 부모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에서 시작된다!”
말은 넘쳤지만,
행동은 부족했던 부모들을 위한 책!
아이를 키우는 일은 늘 질문으로 가득하다. “잘하고 있는 걸까?”, “이 방향이 맞을까?”,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까?” 『행동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이러한 질문 앞에 선 부모에게 훈계나 이론이 아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10년간 어린이집 교사로 수많은 아이를 만나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양육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부모의 삶이 먼저 움직일 때 아이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습관’에 초점을 맞춘 양육 철학이다. 성적, 재능, 환경처럼 통제하기 어려운 요소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습관에 주목한다. 저자는 독서, 시간 사용, 자기 확신, 생각하는 습관, 감사, 몰입, 기록, 실천 등 아이의 삶을 단단하게 받쳐 줄 12가지 핵심 습관을 제시하며, 이 습관들이 어떻게 아이의 사고방식과 태도, 나아가 인생의 방향까지 바꾸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워런 버핏, 김미경, 이적,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등 국내외 인물 36명의 어린 시절과 성장 배경을 통해,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관점에서 습관의 힘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독자는 이 사례들을 통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가
아이의 사고방식을 만든다.”
말로 키우는 아이가 아니라
삶으로 자라는 아이를 위한 기준!
『행동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각 부마다 마련된 부모·아이 기록 노트와 실천 페이지는 독자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점검하고,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며, 가족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아이를 ‘관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함께 성장하는 존재로 다시 바라보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모에게 위로와 책임을 동시에 건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가만히 있는 상태로는 변화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작은 행동 하나, 하루 10분의 습관, 부모의 태도 변화가 아이에게는 평생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차분하지만 단단한 언어로 설득한다.
아이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 훈육과 방임 사이에서 길을 잃은 부모, 말보다 행동으로 아이에게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라면 『행동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