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는 거예요, 이별 아닌 이 별 다음에서.
녜리 | 퍼플
0원 | 20120405 | 9788924000337
[곧 만나는 거예요, 이별아닌 이 별 다음에서.]
이 하나의 우주 아래, 이별은 없다.
트위터의 음유시인, 영혼 글밭의 주인, 녜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새 잎사귀로 갈아입고 맑은 꽃망울들을 맺은 시, 연출과 꾸밈없는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세계 유명한 학자와 작가, 그리고 성공한 인생의 당당한 주역들의 명언들을 번잡스러운 갈래 없이 큼지막한 4장으로 엮어낸 이번 책은, 시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하나의 이야기 집이 되었다.
2011년 3월 경부터 트위터에서 활동하여 1만 7천여 명에 다다르는 팔로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나의 독특한 틀을 잡아가던 작가의 글들은, 1년이 지난 오늘, 하나의 정형화 된 형태를 갖추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번 책의 수익금, 그 큰 부분은 한국 컴패션의 교육 지원 후원금으로 보내어질 전망이다. 이로써 작가는 독자들 스스로가 독서를 통해 영혼을 정결히 함과 더불어 타의 상처 입은 영혼에 새 살점이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동시에 선사하게 된다.
날카로운 지적들과 사랑의 솜뭉치들을 적절히 배합해 감동과 교훈을 건네는 이번 책으로, 부디 많은 독자들이 본인의 삶의 오롯한 금메달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곧 만나는 거예요, 이별아닌 이 별 다음에서.]
이 하나의 우주 아래, 이별은 없다.
트위터의 음유시인, 영혼 글밭의 주인, 녜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새 잎사귀로 갈아입고 맑은 꽃망울들을 맺은 시, 연출과 꾸밈없는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세계 유명한 학자와 작가, 그리고 성공한 인생의 당당한 주역들의 명언들을 번잡스러운 갈래 없이 큼지막한 4장으로 엮어낸 이번 책은, 시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하나의 이야기 집이 되었다.
2011년 3월 경부터 트위터에서 활동하여 1만 7천여 명에 다다르는 팔로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나의 독특한 틀을 잡아가던 작가의 글들은, 1년이 지난 오늘, 하나의 정형화 된 형태를 갖추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번 책의 수익금, 그 큰 부분은 한국 컴패션의 교육 지원 후원금으로 보내어질 전망이다. 이로써 작가는 독자들 스스로가 독서를 통해 영혼을 정결히 함과 더불어 타의 상처 입은 영혼에 새 살점이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동시에 선사하게 된다.
날카로운 지적들과 사랑의 솜뭉치들을 적절히 배합해 감동과 교훈을 건네는 이번 책으로, 부디 많은 독자들이 본인의 삶의 오롯한 금메달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