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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odhk"의 검색결과가 없어 "아내와"(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87958871

아내와 나 (이홍식 수필집)

이홍식  | 경남
13,500원  | 20181010  | 9791187958871
이홍식 수필집 [아내와 나]. 저자의 다양한 수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는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9791158609054

아내와 여자 (최병섭 에세이)

최병섭  | 청어
11,700원  | 20201120  | 9791158609054
『아내와 여자』는 〈시래기 삶는 냄새〉, 〈꽃을 싫어하는 남자〉, 〈노동의 새벽〉, 〈이름의 신선도와 유통기한〉, 〈학교 종이 땡! 땡! 땡!〉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7871054

아내와 피아노 (박병률 수필집)

박병률  | 한국산문
12,150원  | 20221125  | 9791197871054
박병률 수필가는 수필 쓰기의 요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우선 어떤 게 수필의 글감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안목이 뛰어나다. 다른 사람 같으면 무심히 흘려보낼 만한 것도 그의 눈길이 가 닿으면 대상이 이야기를 스스로 내뱉어준다. 대상에 숨어 있는 이야기가 그의 눈길을 피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대상에 숨어 있는 이야기든, 대상이 내뱉은 이야기이든 그는 얼른 수습하여 꼴을 갖춘 수필의 형태로 보여준다. 꼴을 갖춘 수필의 형태로 보여준다는 건 수필이라는 문학 형식이 어떤 이야기를 담는 데에 적합한 지를 잘 안다는 뜻이다. 그가 수습한 이야기는 곧 그의 속내를 반영한 서정 수필로, 풍경을 잘 갈무리한 서경 수필로, 이야기의 반전이 절묘한 서사 수필로 나온다. 그의 수필엔 아내를 비롯한 가족이나 친구를 비롯한 ‘인간’만이 아니라 참새, 고양이, 호박꽃 등 많은 동식물들이 등장한다. 「왕년에 바위였다고?」처럼 소나무와 돌멩이에 생명을 불어넣고 인간의 삶을 너지시 말한다. 이는 그가 사람만이 아니라 온갖 유정물 무정물을 다 생명체로 여긴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내만이 아니라 참새하고도 다투고 고양이하고도 다투지만, 이내 곧 화해하며 살아간다! -박상률(작가)
9788956403526

아내와 여자

나태주  | 푸른사상
11,700원  | 20050720  | 9788956403526
40년이 넘도록 초등학교 교단을 지키고 있는 시인 나태주의 산문집. 평생을 같이 해온 아내와 학교,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글을 수록하였다....
9791196908669

에스파냐를 산책하다 (아내와 떠난 여행)

박항수  | 올어바웃
11,700원  | 20230403  | 9791196908669
“사람들은 인생을 곧잘 여행에 비유한다. 여행은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만남이 이어진다.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만나고, 문화와 역사를 만난다. 그중에는 필연 같은 우연도 있다. 이런 만남은 인생의 그림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ㅕ 60대 부부가 함께 떠난 스페인 여행과 인생이야기.
9788924111835

걷다 쓰다 (아내와 함께 걷는 길)

신종균  | 퍼플
17,500원  | 20230904  | 9788924111835
아내와 함께 나선 산행 기록 1년에 1권 책쓰기를 실천하다. 인생 하산길의 반전과 열광을 향한 여정을 담다. 인생 하산길의 반전과 열광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아내와 함께 걸었고, 두 손으로 꾹꾹 눌러썼다. 저자는 정년 퇴직 후, 상부의 명령과 밥벌이의 고단함을 끝내고 어린아이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자유롭기를 갈망했으나, 어느 결에 사회적 소수자가 되어 있었다.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 했다.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저자는 아내와 함께 산행을 나선다. 인생의 정점에서 하산의 길을 찾는다. 인생의 절정과 대단원은 가파른 하강이다. 저자는 하강 단계에서 독자의 빈틈을 찌르는 반전을 설계한다.
9788994414492

아내와 그네

최창순  | 다시올
8,100원  | 20140315  | 9788994414492
최창순의 시집 『아내와 그네』. 《문득, 갓 씨를 뿌리다가》, 《대나무의 고집》, 《가을의 끄트머리》, 《나에게 제일 값진 것》, 《낡은 장화 한 켤레》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9791191277692

달과 지구 아내와 나 (한종근 시집)

한종근  | 문학들
9,000원  | 20230710  | 9791191277692
삶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섬세한 감성 한종근 첫 시집 『달과 지구 아내와 나』 한종근 시인의 첫 시집 『달과 지구 아내와 나』가 ‘문학들 시인선’으로 출간됐다. 시인이 살고 있는 담양 거처 ‘창인당’에서 늙으신 어머니를 봉양하고, 그 어머니를 여의고, 아내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진솔한 서정으로 노래했다. 늙고 병든 부모를 둔 자식은 잠에서 깨어 물 한 모금 마실 때도 “불안이 식도를 타고 올라온다//쥐눈이콩처럼 누운/어머니의 발은 아직 따뜻하고/가만히 주름 많은 이마에 입을 맞춘다”(「부재」). “쥐눈이콩처럼 누운/어머니”는 대체 어떤 어머니일까. 아주 작고 동글동글한, 만지면 어디론가 금세 굴러가버릴 것 같은, 그러나 아주 단단해서 옹골지기 그지없고, 이제는 늙으셔서 아주 검고 어둡지만 또한 깊디깊어 측량할 길 없는, 그런 어머니는 아닐까. “사과를 갈아서/삼베에 밭친다//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는데/그 손가락 열 개가/사과를 쥐어짠다//열아홉 소녀 같은/하얀 속살의 사과가//단물 쪼옥 빠지고/갈변해/쭈그렁 망태기로 남는다”(「어머니」) 이번 시집을 읽다 보면 사물과 사람에 대한 섬세하고도 극진한 태도야말로 시인의 제일 덕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병실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화자가 간호하다 잠든 아내와 한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매개로 별과 별 사이의 중력과 인력과 사랑을 노래한 표제작은 한종근 시인의 시적 특장을 잘 드러내 준다. 수액이 떨어져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중력 때문이 아니라/내가 당기고 있어 그렇다”“별에만 중력이 있는 것 같지 않다/무엇이 무엇을/누가 누구를/끌어당기지 않는다면/서로 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진술은 곧 나와 아내 사이의 인력으로 심화, 확장된다. “수액이 내게 끌려/관을 타고 내려오듯/아내에게 끌린 나는/그녀 뛰는 맥박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꼬옥 끌어안는다”(「달과 지구 아내와 나」) 시인의 섬세한 감성과 지극한 사랑은 과장 없이 담담하고 진솔한 기술이 아니었다면 독자에게 전달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번 시집에 가족 이야기만 담긴 건 아니다. 광주 5월이며 세월호, 철탑 시위 등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는 시인의 시편들이 3부에 실려 있다. 한종근 시인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80년대 중반 놀이패 ‘신명’에서 활동하며 청년기를 보냈다. 2020년 『시와문화』로 등단했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9791194562030

현숙한 아내와 기업 경영

이길헌, 정지명, 김종훈  | 조은
13,500원  | 20250125  | 9791194562030
9788924149708

아내와 함께 한 영국여행기

김대중  | 퍼플
15,000원  | 20250401  | 9788924149708
아내와 함께 한 영국 여행기
9791162223970

아내와 그 여자 (최헌식 중.단편소설집)

최헌식  | 좋은땅
0원  | 20180430  | 9791162223970
최헌식 중단편 소설집 『아내와 그 여자』가 출간되었다. 교사로, 아버지로의 삶을 살아왔지만 창작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써왔던 작품들을 모았다. 저자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일탈을 꿈꾼다.
9791186104583

아내와 인디언 (박희만 수필집)

박희만  | 코드미디어
10,800원  | 20170617  | 9791186104583
수필을 통해 엉켜져 있던 삶의 숙제를 풀어나가다 삼 년 전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박희만 작가는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작품을 ‘부족한 글’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굴곡 있는 인생 경험과 그것을 가식 없이 털어놓는 능력은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희만 작가의 칠십 년 삶 속에서 가장 도드라진 기억은 갱생원에서 보낸 몇 개월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머리 깊숙이 들어앉아 간간히 감정을 자극하는 그때의 장면들을 더듬어 수필로 써냈다. 절망스러웠던 과거를 읊조리듯 담담히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독자는 한 줌의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갱생원에서 탈출한 이후의 삶도 녹록지 않았다. ‘비빌 언덕도 없는’ 삶을 꾸려가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는 기억들마저 추억이 되어 수필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 인생을 함께하며 처절했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전심으로 아파하던 아내에 대한 작가의 사랑 역시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9791133202737

아내와 맞춤법

정선규  | 한국문학방송
10,000원  | 20160315  | 9791133202737
작가가 한 시대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한 사람의 작가가 그 어떤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면 어떤 세상이 나올까? 문득 작가의 위치는 어디일까? 바라보게 된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듯 참말로 글 쓰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 할 수만 있다면 나쁜 글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세상에 본이 되는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등 경 위에 켜놓은 등불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얼마든지 어지럽고 험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퇴출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어 일말의 작은 변화라도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하게 시간만 죽인다. 솔직히 이럴 때면 내가 왜 작가가 되었을까? 원망스럽다. 그만 글을 쓰고 싶다는 하염없는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예수를 은 삼십에 판 가룟 유다처럼 회개할 때를 얻지 못하고 죄에 빠져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 돌아올 사람이라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건만 이상하게 돌이켜 더 나빠지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에게는 자신이 감당할 책임이 있다. 그냥 훌훌 털고 벗어나면 그만일 것을. 굳이 변명과 속임수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다. 어두운 곳을 밝은 곳으로 끌어내는 공공의 삶의 살아가는 작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 정선규, 책머리글
9788991075382

아내와 걸었다 (그냥 어느 날이었다. 답답했다.)

김종휘  | 샨티
11,700원  | 20070629  | 9788991075382
부부만의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습니까? 대안학교 교사 출신의 여행자 김종휘의 『아내와 걸었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아내와 약속을 했다. 살면서 서로 헛된 바람은 주고 받지 않는 대신 한두 번은 오랫동안 온전하게 함께 하자고 말했다. 그러한 약속대로 저자는 아내와 함께 우리나라 바닷길을 휘돌아 걷기 시작했다. 왜 바닷길 여행이었을까? 저자가 아내와 연애를 시작한 곳은 서해 어느 바닷가였다. 당시 대안 학교 교사였던 두 사람은 '걸어서 바다까지'라는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서 동해 어느 바닷가까지에 이른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과 아내 사이에는 늘 바다가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고, '바바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내와 함께 걸은 65일간의 우리나라 바닷길 여행기다. 저자와 아내가 서로를 발견해내고, 서로에게 감동하는 바닷길에서의 추억을 바다, 길, 사람, 개, 여행, 집이라는 총6가지 주제로 나누어 사진과 에세이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가 아내라는 인생의 동행자를 만난 후, 그녀에 대해 발견하고 감동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즉, 바닷길 여행은 저자가 아내를 향한 사랑을 새롭게 깨닫는 여행인 것이다. 전체컬러.
9791142325045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14

Kuzushiro  | 미우(대원씨아이)
7,200원  | 20250828  | 97911423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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