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

0원  | 20230801  | 9788984284678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은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살아 있는 느낌이 드는 세밀화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물 그림책이면서도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그림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읽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로 넓혀 가기에 좋도록 쓰고 그렸습니다. 만 1, 2세에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쓰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 리듬감이 있습니다.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 책이 아이의 왼 뇌와 오른 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건강한 감수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김민지  | 부카플러스

10,800원  | 20220907  | 9791192432120

나에게 꼭 맞는 신발을 갖고 싶어!! 숨바꼭질을 하다가 깨진 유리병에 발을 다친 강아지. 강아지에게 신발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인해 동물들이 신발이 필요하게 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기획한 환경 그림책이다.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사서 신지만 동물들이 신발을 벗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우리 모두가 만들어 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여기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자는 의도를 담아 자연을 함부로 손상시키지 않는, 동물들이 신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연 환경을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게 뭐야’는 동물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다. [줄거리] 동물 친구들과 숲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깨진 유리병에 강아지가 발을 다칩니다. 발굽이 있는 말과 돼지는 자기의 굽을 자랑하고 강아지는 신발을 사러 신발가게에 갑니다. 강아지는 마음에 드는 신발을 발견하고 사려하지만 친구들은 서로 다투고 강아지는 실망하고 집으로 갑니다. 다음날 강아지가 마음에 들어 했던 신발을 산 토끼가 자랑을 하고 강아지는 화가 나서 다시는 토끼랑 놀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토끼는 강아지에게 신발을 양보를 하고 강아지는 그런 토끼를 위해 무언가를 열심히 만듭니다. 강아지는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정혜윤  | 북랩

12,420원  | 20160101  | 9791155858080

전에 없던 새로운 유아 교육으로 4~5세 아이들의 스펀지 두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켜 보세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 같은 4~5세의 아이들! 이 아이들을 창의력 대장으로 길러 주는 새로운 유아교육이 이 책에 담겨 있다. 20년간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으며 10년간 유아 음악과 유아 생태 교육을 공부한 저자 정혜윤이,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동화책을 펴냈다. 이 책은 숲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사계절의 특징에 맞게 전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가르치기에 좋다. 또한 월별로 각각 하나씩 들어간 음악 주제와 자연 주제가 아이들의 논리수학 지능, 언어 지능, 공간 지능, 자기 이해 지능, 대인 지능, 음악 지능, 신체 운동 지능, 자연 이해 지능을 균형 있게 개발시켜 준다. 한 달에 하나씩만 따라 해도 아이의 감성과 두뇌가 쑥쑥 자라난다.

탕무니우  | 책속물고기

0원  | 20131205  | 9788994621371

이 조각상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따뜻하고 짜임새 있는 국내외 우수 그림책 시리즈 「물고기 그림책」 제17권 『이게 뭐야』. 유명한 조각가 쿠시 선생에게 텅 빈 공원에 놓을 멋진 조각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술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그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동물들은 쿠시 선생의 조각상이 빨리 완성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자신과 닮은 조각상이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동물들. 한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던 쿠시 선생은 사흘을 꼬박 새서 조각상을 완성하고 마을을 떠납니다. 하지만 아무도 닮지 않은 조각상의 이상한 모습에 동물들은 실망하고, 겨울이 지나면 치우기로 결정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꾸만 보게 되는 조각상에서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동물들은 그제서야 예술작품을 이해하고,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남문희  | 북키앙

5,400원  | 20050620  | 9788990509291

이 만화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외계인의 침공이나 전쟁 같이 거창한 일이 아니다. 쓰레기봉투를 싸는 법이나 집안정리, 아기가 숨겨 놓은 열쇠찾기 처럼 소소하고 평범한 일들이다. 차돌이네 이야기는 유치하고 궁상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에 밉지 않고 친근한 마음에 독자들을 웃겨 만든다....

토피 편집부  | 토피

0원  | 20010810  | 9788989564225

저학년을 위해 질문들을 수록한 책. 동물, 식물, 인체의 비밀, 자연 현상, 생활의 다양한 지식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많은 지식 가운데에서도 어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과 엄마의 낮익은 음성을 가장 듣기 좋아하는 집중력이 커진다.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의 질문을 엄마가 직접 설명해 주는 책.

 | 생각주머니

0원  | 20080315  | 9788995540046

자연생태체험 교육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코딱지 선생님(본명 류창희)이 이런 질문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도서출판 에서 펴냈습니다. 20년 동안 자연체험 활동을 하면서 꼬마 친구들이 코딱지 선생님께 가장 많이 물어왔던 질문들에 대한 코딱지 선생님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은 ‘자연의 발견’ 시리즈 중 셋째 권입니다.

동인 꽝꽝나무  | 부크크(bookk)

9,100원  | 20200406  | 9791137203129

『내리자마자 이게 뭐야』는 동인 '꽝꽝나무'의 두 번째 동인지이자 두 번째 시집이다.

매일경제 산업부  | 매일경제신문사

9,000원  | 20041210  | 9788974423155

펌킨족, 싸이질, 도토리, 디지털 유목민, 유비쿼터스…. 최근 신문이나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뭔가 알듯 모를 듯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걸 보면 생활에 밀접한 것 같은데, 아니면 내 주변 속에 곧 찾아올 대상 같은데, 뭔지 생소하단 생각을 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용어를 몰라도 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왠지 답답하고 혼자만 시대에 뒤처지고 왕따를 당하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누가 속시원히 알려주지도 않는다. 단지 이것도 모르냐는 핀잔만 들려온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

서나래  | 형설라이프

0원  | 20110711  | 9788966210053

낢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게으른 대학생 낢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낢이 사는 이야기』제4권. '낢' 서나래 작가가 2004년부터 자신의 홈페이지(www.narm.co.kr)에 연재한 카툰 일기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카툰 일기에 담았다. 가족과의 이야기와 대학생의 생활을 주요 소재로 삼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작업 후기와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침에 일어나면 열두 시, 방은 예전부터 쓰레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잔소리…. 게으른 대학생 낢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촌철살인의 유머로 그려진다. 작가는 우리가 사는 모습이 너무 우습고 재미있어서 만화로 그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말실수의 대왕 엄마에 관한 에피소드, 직접 생일케이크를 사러 간 생일의 추억, 과제를 하다가 정전이 된 이야기 등 우리의 일상과 닮은 그녀의 일상이 하나하나 펼쳐진다.

 | 울림넷영어교육

0원  | 20010331  | 9788989505013

어린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학습서. 오감 작용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실생활 영어 단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하였으며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생활 표현들에 대한 접근으로 일상 생활 영어의 생할 표현 및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끔 재미있는 삽화와 합께 수록해 아이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