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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rksdmf"의 검색결과가 없어 "인간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73320873

특이점이 온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

레이 커즈와일  | 김영사
37,800원  | 20250313  | 9791173320873
“특이점, 이제는 더 가까이” 원서 출간 20주년 기념판 - 정재승 KAIST 교수 특별 해제 수록 출간 즉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의 고전,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가 원서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와 특별 해제를 더해 돌아왔다. 이번 기념판에는 과학기술과 인간의 미래를 고민해온 정재승 KAIST 교수의 해제를 수록해 지난 20년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을 깊이 있게 살핀다. ‘인류가 생물학을 초월할 때’라는 원서의 부제가 시사하듯, 이 책은 인간이 더 이상 생물학적 존재로만 머무르지 않는 순간을 탐색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고,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이 우리의 몸을 재설계하며,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그 지점, 커즈와일은 이를 ‘특이점’이라 부르며 그 시점으로 2045년을 예측했다. 기술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는 지금, 특이점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혈관 속을 흐르는 의료용 나노봇, 디지털로 저장된 의식, 광속을 넘어 우주로 확산되는 지능. 기술의 가속화는 인간의 존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러나 특이점 이후의 세상은 단순한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던 개념들이 재정의되는 새로운 시대다. 인간의 수명, 노동, 의식, 심지어 삶의 의미까지도 달라질 것이다. 《특이점이 온다》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정재승 교수가 해제에 쓴 것처럼, “순식간에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들어온 지금, 현대인이 마주해야 할 도전과 기회를 선명하게 제시”한 《특이점이 온다》는 “21세기 내내 우리 모두가 늘 곁에 두고 종종 펼쳐봐야 할 책”이다.
9791193591239

카오스, 카오스 에브리웨어 (기후변화, 금융위기, 인간을 이해하는 불확실성의 과학)

팀 파머  | 디플롯
25,020원  | 20241021  | 9791193591239
불확실성을 이해하는 것이 세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기후, 질병, 경제, 전쟁 등 거의 모든 것에 관한 물리학 감히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까? 이론물리학자이자 기상학자인 팀 파머는 앞선 질문의 핵심인 ‘불확실성’을 깊이 파고든다. 불확실하다는 것은 예측이 어렵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가 기틀을 마련한 ‘앙상블 예측 기법’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결정론적 예측을 넘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확률적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 파머는 변화무쌍한 기상(날씨)의 모습을 최대 2주까지 확률로 표현할 수 있는 지금의 일기예보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비선형(출력의 변화가 입력의 변화에 비례하지 않는 성질, 즉 원인과 결과가 정비례하지 않는 특성)의 대표적인 사례인 날씨에서 시작하여 바이러스, 경제, 국가 간 충돌 등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하고 예측한다. 그리고 자유의지, 의식, 신의 영역까지 나아가는 철학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가 바라본 세상은 비선형적 특성이 어느 곳에 존재하는 곳이었다. 혼돈, 즉 불확실성 그 자체였다. 무질서 속의 질서, 질서 속의 무질서를 보게 하는 불확실성의 과학은 우리에게 조금 더 ‘정확한 내일’을 선사한다.
9791195964741

AI 시대, 변화 속 인간의 미래 (인간을 묻는다)

김송희, 이영우, 정강엽, 권종진, 박애선  | LAMI 인문과 예술경영연구소
15,300원  | 20240911  | 9791195964741
AI 시대, 인간과 인공을 묻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아이디어의 융합시대를 의미하는 만큼 어느 특정 분야의 전문가의 목소리에 의존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목소리를 종합, 융합해서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I 시대, 변화 속 인간의 미래』는 온라인상의 소통, 세대별 소통, 관심이 다른 사람들 간의 소통에서 더 나아가 외적인 소통은 물론 자기 자신의 내면과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AI 시대, 변화 속 인간의 미래』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 기업의 성장과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고,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만연해지면서 공간에 대한 인간의 갈망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공간이 인간심리에 미치는 영향, 심리학적 관점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뉴노멀 시대의 대응과 대처, 인공지능에 대응하는 인간의 예술, 인간의 건강과 영성을 살피면서 인간의 행복을 위한 실천 방안 등 궁극적으로 인간을 질문하고 답하는 내용이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인간은 누구나 한 번씩 깊은 소외감이나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이 책은 AI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삶을 살고 있는 전문가들이 철학과 예술, 기업운영, 심리와 공간, 건강과 영성의 측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들려주기 때문에 이 시대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행복해질 것인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9791195964734

AI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미래 (인간을 묻는다)

김송희, 이영우, 정강엽, 권종진, 박애선  | LAMI 인문과 예술경영연구소
15,300원  | 20240816  | 9791195964734
신기술 혁신을 마주하는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 4차 산업혁명부터 현재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8명의 저자가 인문학적 관점으로 해석한 기술의 발전
9791194654414

인간을 키우는 법

피에타  | 크래커
10,800원  | 20250428  | 9791194654414
처음 인간을 키우는 당신을 위한 책! 마수와 마인이 사는 세계. 이곳에는 아주 가끔 '인간'이라는 생물체가 나타난다. 인간은 환경에 예민하고 겁이 많기에 케이스와 작은 방을 준비해 주어야 하고, 경계심을 보일 때는 건드리면 안 된다. 음식에도 민감해서 종류와 색깔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작고 연약한 몸이 책이나 가구에 깔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특유의 충성심, 영리함, 사랑스러움이 있다.
9788973167548

근현대 중국의 지식인들 (인간을 묻다)

이은상, 이혜경, 천성림, 이정구, 이호현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26,600원  | 20220908  | 9788973167548
이 책은 2021년 부산대 K-MOOC ‘근현대 중국의 지식인들-인간을 묻다’의 산물이다. 20세기 중국사를 파악하기 위한 키워드로 인물 그중에서도 지식인의 삶, 그리고 그들이 저술한 고전을 텍스트로 당시의 시대적 고민과 사명을 이해해보려고 하였다. 특히 혁명의 핵심 주류 인물 혹은 정치 지도자보다는, 삶의 궤적이 시대의 성격을 규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지식인들에게 관심을 두었다. 이에 박제된 역사 속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좌절과 희망을 갖고 있는, 그러면서도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 열전을 제시해보고자 했다. 기획안이 선정된 시점은 2021년 2월이었다. 중국사 전공자인 필자가 책임교수로 기획안을 제출하였고, 여기에 동아시아 지식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한문학과 김승룡 교수가 참여하였다. 우리는 ‘고전 강독’이라는 전문성을 고려하여 각 분야의 학자를 조직하여 전공 강좌와는 차별화된 문사철 분야를 아우르는 고품격 강좌를 지향하고자 했다. 다행히 문사철 뿐 아니라 정치학, 경제학 분야의 전공자가 기꺼이 이 기획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었다. 참여 교수들은 3차례의 기획 회의를 거쳐 다음의 시각을 유념하기로 하였다. 첫째, 지식인의 삶의 궤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고전을 선정한다. 둘째, 고전 강독 뿐 아니라 인물을 입체적으로 흥미롭게 묘사하는데 관심을 갖는다. 예컨대 인물의 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향(도시), 옛집, 기념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평전과 회고록 등을 적극 활용한다. 셋째, 각 강좌의 마지막에 책임교수와 인터뷰 형식으로 전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그 인물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고민해본다. 마지막으로, 한국학계의 중국 연구자로서 한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중국 관련 교양 강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9791191396928

인간을 깨우는 책들 (문학,역사,철학 속에서 삶의 본질을 묻다)

김병완  | 플랫폼연구소
9,900원  | 20251130  | 9791191396928
인생 명저를 가까이하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나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책은 인간의 운명을 바꾼다. 한 문장이 인생을 멈추게 하고, 한 구절이 삶의 방향을 돌려놓는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위대한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니체는 말했다. “책이란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그 한 문장은 내 심장을 꿰뚫었다. 나는 도끼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직장을 내려놓았다. 삼성전자의 연구원이었던 나는 세상의 논리를 버리고,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읽었다. 그 시간은 나에게 내면의 혁명이었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는 것이 인생을 바꾼다. 한 권의 명저는 백 권의 평범한 책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그 울림이 영혼을 깨우고, 잠든 사유를 깨운다. “한 권의 위대한 책은 한 인간을 바꾸고, 한 시대를 일깨운다.” 책이 인간을 일깨우고, 깨어난 인간이 세상을 바꾼다. 그러니 책이 곧 혁명이며, 명저가 곧 진리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읽느냐이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 인간의 영혼을 흔드는 책은 드물다. 그 책들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런 책들을 ‘인생 명저(名著)’라 부른다. 삼성전자의 연구원이었던 나는 어느 날 모든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3년 동안 오직 책만 읽었다. 1만 권의 책 속에서 나는 깨달았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양(量)이 아니라 깊이(深)다.” 그 깊이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인생 명저다. EBS FM 「고전읽기」의 ‘김병완의 고전불패’ 코너에서 나는 매주 한 권의 인생 명저를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삶의 지혜를 탐구했다. 홍루몽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허무를, 페르 귄트에서는 자신이 되는 모험을, 꿈의 해석에서는 무의식의 세계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는 인간의 죄와 구원의 경계를, 호밀밭의 파수꾼에서는 가식과 위선 속에서도 순수를 지키려는 외침을, 그리스인 조르바에서는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영혼을, 캉디드에서는 세상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바로 세우는 지혜를,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에서는 고독 속의 각성과 양심의 자유를, 사기열전에서는 치욕을 넘어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보았다. 그 20분의 방송은 내게 또 다른 인생 수업이었다. 명저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삶을 다시 살아보는 일’이며, ‘생각의 구조를 새롭게 짜는 일’이다. 명저는 인간의 내면을 일깨우고,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방향을 잡게 한다. 이 책은 EBS에서 다루었던 수많은 인생 명저 중 특히 내 삶을 뒤흔들었던 책들을 다시 모아 쓴 것이다. 방송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 책과 책을 연결하며 얻은 통찰, 그리고 명저가 내게 던진 깊은 질문들을 담았다. 명저는 인간을 변화시킨다. 그것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낡지 않는 이유다. 인생이 흔들릴 때, 명저는 다시 중심을 잡아준다. 삶이 무너질 때, 명저는 다시 길을 열어준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즉 인생을 바꾸는 인생 명저는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난해하고, 읽기 힘들다. 이것이 팩트다. 읽는다는 것은 해체하는 일이고, 해석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일이었다. 나는 매주 한 권의 책 속에서 죽고 다시 태어났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말했다.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그 방황이야말로 성장이고, 그 성장이야말로 깨달음이다. 명저는 바로 그 영혼의 방황을 정당화하는 빛이다. 그 빛을 따라가면 길이 되고, 그 길을 걷다 보면 자신을 만나게 된다. “ 책을 읽는 일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무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이며, 한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통과의례다.” 명저는 인간의 내면을 발가벗기고, 그 속의 진실을 보게 한다. 괴로워도 끝까지 읽어야 한다. 이해되지 않아도 붙잡아야 한다. 그 끝에서 당신은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된다. 명저는 결국 영혼의 거울이다. 그 거울을 통해 사람은 자신을 비로소 본다. 이 책은 그런 명저들과의 대화록이다. 수많은 책 중에서도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문장들, 시대를 넘어 인간의 진실을 말한 저자들, 그들의 숨결을 한 자 한 자 담았다. 책은 인간의 삶을 비추는 빛이다. 그 빛을 잃지 않은 자만이 어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잃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확신한다. 인생 명저를 가까이하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9791166893490

인간이 인간을 죽일 때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는가)

김요섭  | 바다출판사
17,820원  | 20251031  | 9791166893490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습니까?”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존재도 인간뿐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은 무엇인가? 바로 생명을 빼앗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됐으며, 그 방법은 기계화, 문명화, 현대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을 여는 질문, ‘인간이 어떻게 같은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는 국가 폭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자신의 동료 1명을 죽이고, 7명을 고문한 가해자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를 규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가졌던 지위에 대한 책임감, 최악 대신 차악을 선택한다는 합리화, 규칙과 법에 대한 믿음에 공감하는 우리도 그들과 같은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두려움, 그리고 반대로 그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죽음의 공포,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 삶을 계획하는 능력에 공감했다면 벌이지 않았을 일에 대한 안타까움이 뒤섞인 외침이다. 이 책은 가장 번영한 시대지만 가장 잔인한 시대였던 20세기를 소설과 영화, 회고록 등 기록물을 통해 돌아본다. 저자 김요섭 문학평론가는 “기록이 존재를 대신할 수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 앞에 선 사람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할 방법이 그곳에 있”다고 말한다. 지나간 삶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다시 쓰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 기록들을 언제고 다시 읽을 수 있다. 아마 우리는 한 권의 책에서 읽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학살자와 끔찍한 학살 사건을 만나게 될 것다. 인도네시아 군부 쿠테타의 암살단 간부 안와르 콩고, 나치 101경찰예비대대의 대대장 빌헬름 트라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경찰 테오도르 벤지엔을 만나고, 아우슈비츠, 6.25 한국전쟁, 제주 4.3, 신천 사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읽는 일은 버겁고 불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끔찍한 일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반대로 그 일을 저지르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때, 무엇이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사유와 행위에 책임지며 다가오는 비극에 맞설 수 있을 것이다.
9791167072153

최신 성격심리학 (인간을 이해하는 과학적 접근)

서장원  | 사회평론아카데미
32,300원  | 20260109  | 9791167072153
이 책은 심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성격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과 이에 따른 최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다룬 성격심리학 교재이다. 성격심리학의 역사적 전개와 학문적 특성을 논하면서, 이론이 개발되고 발전해 온 흐름을 조망하고 각 이론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기존의 성격심리학 개념과 이론을 활용하여 개인의 성격을 분석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이론적 성과를 실제 분석에 적용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아울러 제시한다.
9791191396768

인문학, 인간을 깨우다 (삶의 본질을 발견하는 지혜의 첫걸음)

김병완  | 플랫폼연구소
9,900원  | 20251110  | 9791191396768
책(冊)! 인문학을 탐하다.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지 않은 사람을 경계하라!’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의 이 말은 책 읽기가 얼마나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을 탐하는 사람인가? 당신이 읽는 책은 곧 당신 자신이 된다. 그러므로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문제는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문제와 동일하다. 프랑스의 유명한 미식가는 ‘ 당신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말해 보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맞혀보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말보다 더 정확하게 적용이 가능한 분야가 바로 책 읽기일 것이다. ‘당신이 어떤 책을 읽는지 말해 보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맞혀보겠다.’ 우리가 인문학을 탐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인문학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갇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우리가 길거리에서 붙잡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감옥 속에 집어넣어 놓고서 나오지 못 하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영화 〈올드 보이〉처럼 누군가가 자신을 15년 동안 감금해 버린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는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참을 수 없을까? 그것은 어제와 다를 바 없는 고정된 삶, 수동적인 삶, 자유가 없는 삶, 성장과 발전이 없는 삶, 죽은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문학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떨까? 자신이 갇혀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하루하루,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므로 더 심한 분노를 느껴야 정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진짜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확실한 것이다. 인문학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타인이 정해 놓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 갈 뿐, 자기 생각과 상상력으로 인생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왜 살아가야 하는지, 인생의 참된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지, 어떤 인생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사유가 부족하게 된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도 차이가 생기지만,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과 그저 베스트셀러나 읽는 독서를 하는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시류에 편승하고,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고, 직장에서 승진을 잘하게 해 주는 그런 책만 읽는 사람은 절대로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리더나 지도자에게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하고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점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문학적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시류에 편승하는 베스트셀러만 읽는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흘러가는 TV 영상을 멍하니 바라보는 TV 시청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부류의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수 천 년이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들며,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에 더욱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스스로 한발 한 발을 내딛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위주의 책들은 누군가가 이미 해 놓은 생각과 경험과 노하우와 지식을 그대로 전달하는 책이기 때문에 생각할 필요가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야말로 주입식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들은 스스로 그 속에 있는 것들을 파헤치고, 발굴해 내야 한다. 그래서 능동적인 독서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차이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를 해 왔던 이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는 것이 버겁고 힘들고 재미가 없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독서를 하게 되면 효과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독서법과 인문학적 독서법은 엄밀하게 말해서 음악을 감상하는 쪽과 새로운 음악을 함께 창작해 가는 쪽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겉에서 봤을 때는 똑같이 독서하고 있지만, 한쪽은 감상하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독서란 결국 자신의 사고와 의식 수준에 따라 똑같은 책을 읽어도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문학적 독서법을 제대로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개중에는 그 차이가 무엇이 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차이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오죽했으면 115권의 책을 쓴 위대한 천재 괴테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을까? “ 대부분 사람은 읽는 방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모른다. 나는 8년이 걸렸고, 지금도 완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책으로 인문학을 탐해야 하는 이유는 인생을 폭 넓게 살고, 심지어 여러 번 살기 위해서이다. 체코의 작가 밀란 쿤데라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한 번의 인생을 살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여러 번의 인생을 산다.’라고 말했는데, 책을 통해 여러 번의 인생을 살 수 있으려면 인문학적 독서를 해야 한다. EBS FM ‘고전 읽기‘에서 매주 금요일 ‘김병완의 고전 불패’를 진행했던 ‘독서의 신’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집필의 신’ 김병완 작가가 밝히는 고전과 인문학 시리즈 중에 첫 번째는 고전 시리즈로 제1권은 고전 독서 혁명_ 인간을 다시 만드는 책 읽기의 기술이며, 제2권은 고전의 신이 되어라 _ 인생을 혁명하는 즐거운 고전 읽기의 비밀이다. 그리고 이 책은 두 번째 시리즈인 인문학 시리즈로 제1권은 인문학, 인간을 깨우다 _ 삶의 본질을 발견하는 지혜의 첫걸음, 제2권은 인문학, 세상을 읽다 _ 문학·역사·철학으로 인간 세상을 탐구하다, 제3권은 인문학, 인생을 완성하다 _ 읽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독서와 인생의 기술이다. 이 책은 13년 전 출간된 책의 개정 증보판입니다
9788965967149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마크 그레이엄, James Muldoon, 캘럼 캔트  | 흐름출판
21,600원  | 20250519  | 9788965967149
기계가 우리를 닮아갈수록, 우리는 기계가 되어 간다 실리콘밸리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까지 전 세계 AI 산업 최전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옥스퍼드대학교 인공지능 보고서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는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 혁명의 이면을 조명한다. AI는 인간의 노동, 창의성, 감정까지 빨아들이며 작동하는 ‘추출 기계’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AI의 편리함은 데이터 주석자, 콘텐츠 검수자, 물류 노동자 등 수면 아래 존재하는 수많은 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동 위에 세워져 있다. 10년간 30여 개국을 돌며 현장을 조사한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은 AI가 어떻게 노동을 소외시키고 창의성을 빼앗는지, 그리고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지를 7명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동시에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현재를 고발하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를 묻는 강력한 르포이자 통찰의 기록이다. ‘추출 기계(Extraction Machine)란? 인간의 지식, 감정, 창의성, 시간, 육체적 노동과 같은 자원을 흡수하여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가공해 자본과 권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적·경제적 구조.
9791193638873

AI는 인간을 꿈꾸는가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를 묻다)

Boyle, James  | 미래의창
29,700원  | 20251027  | 9791193638873
AI, 동물 기업 그리고 인간-동물 혼종 키메라까지 법과 도덕, 과학이 충돌하는 ‘경계’의 최전선!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인간만의 고유한 특권으로 여겨지던 언어 능력을 구사하고, 창작을 흉내 내며, 때로는 공감까지 유도한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언어와 아이디어를 유창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다. 그렇다면 AI는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봐도 좋을까? 아니면 인간의 정교한 모방에 불과한 것일까? 만약 인공지능이 의식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점점 설득력을 얻는다면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 책에서 제임스 보일은 이러한 변화가 인격이라는 개념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탐구한다.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짓는 경계는 어디에 놓여야 할 것인가? 공감과 의인화, 기술과 인간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 이 책은 인류의 미래를 향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한다.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다가올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 AI가 시를 쓰고, 동물이 법정에 서며, 생명공학이 인간을 재정의하는 시대! 그들은 과연 인간을 꿈꾸는가?
9791194093039

이제마, 인간을 말하다 (한 권으로 읽는 사상의학의 모든 것)

정용재  | 물고기숲
33,250원  | 20241216  | 9791194093039
백 년 전, 사상의학을 아는 자는 장안에서도 손가락으로 꼽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체질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 옛날 조헌영의 외침처럼 한의사라면 상식으로라도 사상의학을 알아두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본서는 이제마의 생애와 저작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사상의학의 이런적 핵심을 성정론으로 꿰뚫어내고 있다. 또한 《동의수세보원》의 장부론과 심론, 병증론과 약리론을 참신한 시각을 담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의수세보원》에 결여된 식이법을 재구성해냈으며, 이제마 사후 제자들의 발자취까지 추적하여 그 전부를 이 한 권에 녹여냈다.
9791190244428

인간을 향한 로봇의 고백

송지성, 정다희  | 글마당
13,500원  | 20250901  | 9791190244428
9791141973766

성경인물, 27인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 (흑백) (AI시대, 인간을 묻다)

김종태  | 부크크(bookk)
20,400원  | 20250110  | 9791141973766
시대를 초월한 인간 본성과 삶의 진리를 탐구한 책,『성경 인물, 27인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인문학과 인간학의 렌즈로 깊이 있게 해석하며, 아담부터 바울까지 27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질을 조명합니다. ‘아담’의 창조와 책임, ‘가인’의 갈등과 선택, ‘노아’의 미래 설계, 그리고 ‘삼손’의 강점과 약점 등.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언제든지 마주하는 선택과 책임, 관계와 도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각 인물의 삶을 관찰하며 성찰하고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찰-성찰-통찰”의 글쓰기 방식으로, 독자와의 깊은 공감을 유도합니다. 특히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인간 지능을 닮은 인간지능, 아니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일반지능(AGI)의 출현을 앞둔 이 시대의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과 특성, 역할과 책임, 그리고 인간적 가치를 되새겨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인물 연구를 넘어, 그들과 함께 자기 성찰과 인간 보편의 특성에 기반한 시대적 통찰을 제시합니다. 『성경 인물, 27인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는 인문학적 사유와 성경적 통찰의 만남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삶의 본질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첫걸음, 지금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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