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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l10"의 검색결과가 없어 "우리10"(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25874388

에덴의 우리 10

Yoshinobu Yamada  | 학산문화사
0원  | 20120425  | 9788925874388
Yoshinoba Yamada의 만화 『에덴의 우리』제10권. 를 창작한 저자의 최신 만화다. 지도에 없는 섬에 떨어진 소년, 소녀들. 그곳에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미 생물체들이 가득하다.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자신을 공격하려는 거대한 육식 동물과 죽음에 직면한 공포와 싸워 나가는 소년 소녀들의 처절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9788934933878

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 Rosling, Ola,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21,420원  | 20240901  | 9788934933878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50만 부 기념 뉴에디션! “실체를 바라보고, 오해를 줄이며, 마음의 평화를 주는 데이터 인사이트!” _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해제 수록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9791142331459

최애가 우리집에 왔다! 10 (같이···자자♥)

신모토 신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51016  | 9791142331459
9791191309904

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자아 성장을 돕는 책)

오창은  | 글담출판
15,120원  | 20250805  | 9791191309904
“공부하기도 바쁜 청소년이 왜 소설과 시를 읽고, 문학을 공부해야 하죠?” 문학은 감수성, 창의력, 공감 능력을 높여 줌으로써 인공지능 사회에서 가장 중요해질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길러 줘요 공부의 이유를 알려 주고 자아 찾기와 진로 탐색을 돕는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그 열한 번째 책인 『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은 문학의 가치와 효용에 주목하며 청소년 시기에 왜 문학을 가까이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문학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작품과 저자의 경험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대부분의 청소년 문학 교양서가 필독 작품의 배경과 줄거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반면, 이 책은 시와 소설뿐 아니라 희곡, 수필, 평론까지 폭넓게 다루며 문학 전체를 조망한다. 1장에서는 문학이란 무엇이며, 왜 학교에서 배우는 문학은 재미없게 느껴지는지, 그럼에도 청소년에게 문학이 왜 필요한지를 살펴본다. 2장부터 4장까지는 시, 소설, 희곡ㆍ수필ㆍ평론 등 갈래별로 문학의 특성과 매력을 자세히 소개하고, 마지막 5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문학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본다. 상상력을 길러 주는 시, 공감의 마음을 넓히는 소설, 사색의 공간이 되어 주는 수필, 지적인 탐색을 이끄는 평론까지 문학의 다양한 갈래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삶과도 연결지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정서적 고립과 정신 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업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내지 못한 결과다. 이런 시대에 문학은 타인의 삶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좋은 친구이자 정신의 영양제, 마음의 비타민이 되어줄 수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 시대에는 상상력, 공감력, 자기 성찰 같은 ‘인간적인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은 문학을 통해 그 같은 힘을 기르고, 청소년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36238016

우리들은 미쳤다 10

안도 나츠미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00815  | 9791136238016
Natsumi Ando의 『우리들은 미쳤다』 제10권. 츠바키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나오는 코게츠암을 빼앗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오리의 '임신'을 알게 되는데?! 화재 후 눈에 이상을 느꼈던 츠바키. 다시 화과자 만들기에 나서며 나오와 라이벌 관계에 놓이게 되지만, 공동으로 관광지에서 판매할 화과자를 만들게 되면서 함께 온천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두 사람 사이에 뜨거운 감정이 되살아난다. 한편, 궁지에 몰린 시오리는 츠바키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츠바키의 모친에게 거짓 고백을 하고, 코게츠암과 하세야, 두 가문은 크게 기뻐하는데…. 혼란스러운 운명의 쳇바퀴는 멈출 줄을 모르고 굴러간다!!
9791193866252

브레인 해빗 (우리가 몰랐던 뇌 속 성공의 사고 습관 10가지)

필립 존 캠벨  | 피카(FIKA)
20,700원  | 20250220  | 9791193866252
“당신의 뇌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습관은 ‘뇌 습관’이다 가까운 미래에 성공은 복잡한 문제해결,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등의 유동적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달려 있다. 어느 때보다 지금은 회복탄력성과 유연성, 민첩성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하다. 기존의 것을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창의적인 사람, 사회적 기술이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조직에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시에 동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 이러한 모습이 미래에 최고의 인재를 정의할 자질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뇌와 연결되어 있다. 인지과학자이자 25년간 수많은 기업 임원들의 뇌 코치를 해온 저자는 세계적인 인사, 명사들이 공통적으로 성공적인 뇌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들은 특정한 사고 방식과 뇌 습관을 통해 경력의 한계를 돌파하고, 수입을 몇 배로 늘렸으며, 마침내 일과 삶의 균형에 도달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뇌 습관’에 있음을 강조하고, 누구나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성공하는 뇌 습관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브레인 해빗》은 신경과학의 원리를 통해 생각하고, 배우고, 적응하는 방식에 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뇌의 무의식적인 부분을 파고들어 사고 습관이 어떻게 업무와 성과에 극적인 효과를 불러오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집중력 저하, 미루는 습관, 산만함 등 성공과 반대되는 습관을 피하는 효율적인 뇌 습관을 제시한다. 뇌는 학습과 훈련을 통해 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고 능력을 키우고, 인지 역량과 적응력, 민첩성과 유연성을 강화하여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9788924176339

2036 (10년 후 우리를 구할 천재 과학자 이야기)

박어람  | 퍼플
27,600원  | 20251015  | 9788924176339
누구나 걱정하지만 손 놓고 있는 임박한 열화의 세계! 5대에 걸친 선조의 파란만장한 운명의 기질을 물려받은 한민족 천재 청년 생물학자. 앞으로 단 10년! 지구 전체를 집어삼킬 열화(熱火)의 재앙 속에서, 그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본 소설은 단순히 파국을 막는 것을 넘어, '적성에 맞는 공교육' 시스템을 통해 '작지만 편안한 나라'를 재건하는 인류 공동체의 거대한 변모를 치밀하게 그려낸다. 이 서사는 과학 기술을 통한 생존뿐만 아니라, 교육 혁신이 어떻게 사회적 안정과 개인의 행복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며, 우리 시대의 교육과 미래 공동체 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9791141116996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10

타미풀  | 학산문화사
6,300원  | 20240625  | 9791141116996
타미풀의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제 10권. ~ 인기가 많음에도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본 적이 없다.’는 언뜻 보기에는 괜찮은 여자 미와. 대학 입학을 계기로 밴드 동아리에 가입해 결코 친해지지 않을 타입! 이라고 생각했던 가벼운 여자 사에코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왠지 살짝 새로운 문이 열릴 듯한 느낌이 드는데….
9791194295082

하나님이 우리와 닮은 점 10가지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

Jen Wilkin  | 부흥과개혁사
13,500원  | 20241101  | 9791194295082
우리는 간혹 스스로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다. 성경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보여 주는 10가지 속성, 곧 거룩하심, 사랑하심, 선하심, 공의로우심, 자비로우심, 은혜로우심, 신실하심, 오래 참으심, 진실하심, 지혜로우심을 탐구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감으로써 우리의 자유와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88960929999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

Jen Wilkin  | 부흥과개혁사
13,500원  | 20241001  | 9788960929999
하나님은 자존하시며, 자족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주권적이시며, 무한하시고, 이해를 초월하신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는 선한 일이다. 우리의 한계는 계획된 것이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이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죄의 근원에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속성을 소유하려는 우리의 반항적인 욕망이 있다. 젠 윌킨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으로 우리의 한계를 받아들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누리는 데서 오는 자유를 기념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9791161729442

한국인은 참지 않아 (10대가 알아야 할, 우리가 바꾼 역사)

신서현  | 풀빛
12,600원  | 20240920  | 9791161729442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함께 싸우는 한국인 동학 농민 운동, 항일 의병, 3·1 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촛불 집회……. 우리나라 역사 중 큼직한 사건들을 살펴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옳지 않은 일에 다 함께 저항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3·1 운동은 “일본의 비인간적인 식민 통치 더 이상 참지 않아!” 하면서 온 민족이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친 사건이었다. 6월 민주 항쟁도 “군사 독재 더 이상 참지 않아!”를 외치며 전국의 시민들이 참여해 민주화를 이뤄 낸 사건이었고, 2016~2017년 촛불 집회는 “민주주의 후퇴 더 이상 참지 않아!”라는 마음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여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정의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예민한 감각은 나 자신을 위해서만 발휘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 더 흥미롭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 억울한 것도 못 참지만 남 억울한 것도 못 참는다. 그래서 옳지 않은 일에 저항할 줄 알고, 이런 저항에 다들 함께해 줄 거라는 사회적 믿음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공동체에 위기가 닥치면 한국인의 유전자에 흐르는 홍익인간 정신이 발현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2016년 겨울 매주 평화롭게 진행되는 촛불 집회를 보고 미국의 저명한 외교 전문 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한국인은 저항의 기술을 숙달했다.”고 표현했다. 이 책 《한국인은 참지 않아》는 ‘참지 않는’ 한국인이 저항의 기술을 숙달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 본다. 참지 않는 우리 한국인들은 그동안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맞서 싸워 왔을까?
9788959595846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10

전우성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40305  | 9788959595846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논란 사항 정립 고조선 및 삼국의 위치, 연진장성, 패수, 낙랑, 평양 등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영역 재정립/고구려 및 고려 천리장성 조작 확인 - 광개토대왕의 활동 지역 - 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사실 왜곡 - 온달 장군 활동 지역 - 고구려의 수당 전쟁 위치 조작 - 을지문덕 살수의 위치 왜곡 - 백제 한성의 위치 - 백제 개로왕 한성에 대한 고구려 장수왕 공격 사실 규명 - 백제 천도지 공주와 부여 위치 왜곡 - 백제 멸망 시 당나라 소정방 공격 루트 조작 - 나당 전쟁 위치 왜곡 - 신라인들의 진나라 출신 미반영 - 신라인들의 연나라 경과 이동 및 산동성 건국 사실 - 백제 동쪽 신라 서쪽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낙랑국 - 왜의 산동성 신라 남쪽 육지 접경 사실 - 통일 신라의 영역 조작 - 후삼국시대 궁예, 왕건, 견훤의 활동지역 - 고려 천리장성 위치 조작 - 고려 영역 왜곡 - 고려 서희 강동 6주 조작 -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의 위치 왜곡
9791112055323

0승 10패 그래도 우리팀이다꼴등의 반란

김민성  | 부크크(bookk)
11,000원  | 20250908  | 9791112055323
왜 사람들은 순위가 최하위권에 위치한 팀들은 반등할수 없다고 할까요? 전 항상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최하위권도 올라갈수있다. 그래서 전 최하위권은 반등할수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하여 이 책을 썼습니다.그리고 제 진심이 담겼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이 담겼습니다. 제 모든 편견을 깨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9791194144052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의 미래)

박재용  | 이상북스
13,500원  | 20250122  | 9791194144052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10 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과학기술의 미래)는 10년 후 미래를 소설 형식으로 그립니다. 택배기사 ‘김기사’와 택배트럭 인공지능 ‘트인’을 중심으로 2035년 미래를 펼쳐 보이고, 뒤이어 ‘생각과 지식의 확장’에서 이야기 속 과학기술 및 사회문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전합니다. 10년 후 분명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상이 되겠지만, 기후위기와 여기에서 파생된 각종 감염병 및 기후난민 문제, 그리고 비정규직과 주거 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 또한 불거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 그리고 사라지는 일자리와 윤리적 딜레마에 맞부딪혀 우리는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2035년, 택배기사 김기사 AI와 달리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이에 따라 달라진 사회문화와 우리 일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상상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인 ‘10년 후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저자는 이야기 주인공 김기사의 일상을 통해 10년 후 우리 사회 모습을 다각도로 그려 보인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사람의 수고를 여러모로 덜어주지만 사람의 일자리를 없애기도 한다. 기후위기와 기후난민 문제, 에너지 문제, 인수공통감염병 증가 등은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온전한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 지방은 소멸해가고 인구는 감소한다. 폐지를 줍는 노인은 줄지 않고 비정규직 문제 또한 여전하다. ‘과학기술의 미래’를 다룬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김기사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주행 트럭을 타고 협동 로봇과 함께 일하면서 기술이 어떻게 일상의 일부가 되는지 체험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유전자 편집, 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이 스며든 일상에서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목도한다. 약간의 놀라움과 흥미를 유발하는 10년 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여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일상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인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적 문제와 개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김기사는 기후위기, 노인돌봄 문제, 인구감소와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접 맞부딪히며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한다. 또 AI와 데이터의 활용이 새로운 윤리적 문제와 갈등을 초래하는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질문한다. 각 이야기 뒤에는 ‘생각과 지식의 확장’ 섹션을 두어 해당 기술의 개념과 사회적 함의를 깊이 있게 다루고, 독자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질문을 던진다. 이 두 권은 각각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함께 읽으면 과학기술과 사회적 변화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과학기술의 진보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변화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성찰하게 만든다.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모두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통찰을 제공하며,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가 10년 후의 현실이 될 것임을 강조한다.
9791194144069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 (일상의 미래)

박재용  | 이상북스
13,500원  | 20250122  | 9791194144069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11 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일상의 미래)는 10년 후 미래를 소설 형식으로 그립니다. 택배기사 ‘김기사’와 택배트럭 인공지능 ‘트인’을 중심으로 2035년 미래를 펼쳐 보이고, 뒤이어 ‘생각과 지식의 확장’에서 이야기 속 과학기술 및 사회문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전합니다. 10년 후 분명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상이 되겠지만, 기후위기와 여기에서 파생된 각종 감염병 및 기후난민 문제, 그리고 비정규직과 주거 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 또한 불거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 그리고 사라지는 일자리와 윤리적 딜레마에 맞부딪혀 우리는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2035년, 택배기사 김기사 AI와 달리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이에 따라 달라진 사회문화와 우리 일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상상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인 ‘10년 후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저자는 이야기 주인공 김기사의 일상을 통해 10년 후 우리 사회 모습을 다각도로 그려 보인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사람의 수고를 여러모로 덜어주지만 사람의 일자리를 없애기도 한다. 기후위기와 기후난민 문제, 에너지 문제, 인수공통감염병 증가 등은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온전한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 지방은 소멸해가고 인구는 감소한다. 폐지를 줍는 노인은 줄지 않고 비정규직 문제 또한 여전하다. ‘과학기술의 미래’를 다룬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김기사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주행 트럭을 타고 협동 로봇과 함께 일하면서 기술이 어떻게 일상의 일부가 되는지 체험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유전자 편집, 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이 스며든 일상에서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목도한다. 약간의 놀라움과 흥미를 유발하는 10년 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여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일상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인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적 문제와 개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김기사는 기후위기, 노인돌봄 문제, 인구감소와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접 맞부딪히며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한다. 또 AI와 데이터의 활용이 새로운 윤리적 문제와 갈등을 초래하는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질문한다. 각 이야기 뒤에는 ‘생각과 지식의 확장’ 섹션을 두어 해당 기술의 개념과 사회적 함의를 깊이 있게 다루고, 독자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질문을 던진다. 이 두 권은 각각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함께 읽으면 과학기술과 사회적 변화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과학기술의 진보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변화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성찰하게 만든다.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모두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통찰을 제공하며,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가 10년 후의 현실이 될 것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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