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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clr"의 검색결과가 없어 "원칙"(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57842636

원칙

레이 달리오  | 한빛비즈
29,295원  | 20180618  | 9791157842636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리고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9791194634041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

팀유니온, 이로울쌤(이미연), 박상현, 박아름, 이성복, 박정준  | 포르체
18,900원  | 20250226  | 9791194634041
서울대가 뽑는 생기부는 ‘탐구력’이 있다! 2028 대입 전형과 합격 전략을 준비하는 모범 답안 주제 탐구, 독서 바이블로 탐구력을 생활기록부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 내신 5등급제, 상위권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어떻게 변별할까?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서류평가 대학 증가, 정시에서의 학생부 평가 대학이 증가하면서 학생부의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대학은 이제 단순히 교과 성적이 뛰어난 학생만을 원하지 않는다. 대학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 특기사항 등 학생부를 통해 학생의 탐구력을 확인한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생기부에 우리 아이의 역량과 탐구력을 증명하고 대입에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교육 교사 출신 대입 전문가 팀유니온 박정준 소장은 “주제 탐구와 독서”라고 말한다. 대입에서 학생부에 기재되어 대입에 반영되는 항목이 대폭 축소되면서 교과 세특과 독서 활동은 오히려 입시에서의 중요성이 훨씬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은 교내의 다양한 활동에서 “주제 탐구와 독서”를 통해 학생의 진로 탐색 경험과 노력을 드러내고, 탐구력을 보여주는 학생을 우수한 인재로 생각하고 선발하려 하고 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좋은 책이라 불리는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독서록을 많이 제출한다고 해서 좋은 생기부라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학생이 주제 탐구와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이를 효과적으로 생기부에 반영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대입 성공을 바라는 모든 학부모와 학생, 교사에게 유익한 지침이 될 것이다.
9791188389629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부와 성공을 위한 13가지 원칙)

나폴레온 힐  | 넥스웍
16,200원  | 20250620  | 9791188389629
이 책은 현존하는 최고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자기계발분야 인기도서이며, 정신의 보고(寶庫)이다. 각 장마다 독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주옥같은 교훈들로 가득하다. 저자인 나폴레온 힐은 부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공식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지는 않지만, 그런 공식이 존재한다고 시사할 뿐이다. 이 책의 제목은 “생각이 부를 낳는다(Think and Grow Rich)”이지 “벼락부자가 되는 법 (Get Rich Quick)”이 아니다. 힐은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힐은 기술 혁명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일, 계획을 글로 써서 준수하는 일, 그리고 반복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일 등을 나열해 경각심을 주려 했고, 이 책을 통해 성공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로드맵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된 각각의 부분을 합해야만 알 수 있다. 실직과 재취업, 혹은 새롭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현재의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아울러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세상을 산 사람들은 현재의 위치나 직장, 혹은 사업체에서 어떻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오늘의 난관을 헤쳐나가고 밝은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자신을 돌아보며 더불어 새로운 희망으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될 것이다.
9791193506981

아이의 뇌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 포레스트북스
16,020원  | 20241211  | 9791193506981
“이제 육아에도 뇌과학이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발달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더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4가지 육아 원칙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 _ 곽윤정(『아들의 뇌』 저자) 진료 대기만 3년.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국내 발달뇌과학의 최고 권위자. 이 모든 것이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소개하는 말이다. 30년 넘게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던 그가 틈틈이 고치고 다듬어 12년 만에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는 『아이의 뇌』를 새롭게 펴냈다. 인간은 뇌의 기능을 30% 정도만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만 갖추고 있는 셈이다. 어린아이들의 뇌는 이른바 결정적 시기라 불리는 12세까지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활성화시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연결이 활성화되는 부위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3세까지는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과 변연계에서 발달이 이뤄지게 되는데 이 부위에서 주로 관장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역이다. 다시 말해 만 3세 이전에는 논리와 이성, 합리적인 사고와 학습 같은 영역은 길러낼 수 없다는 얘기다. 대신 이 시기에는 오감 자극을 통해 충족시키는 감각 기능의 발달, 교감과 애착을 통해 형성되는 감정의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맞추어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이 담겨 있다.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 동안 발달뇌과학자로 살아온 학자의 통찰력과 두 아이를 키워낸 아빠의 경험을 넘나들며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고 극찬한 곽윤정 교수의 이야기처럼 이 책이야말로 아이들의 원하는 삶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9788957869246

원칙

궈융캉  | 연극과인간
0원  | 20240310  | 9788957869246
한중연극교류협회는 2018년 출범한 이래로 매년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부터 21세기 동시대까지의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연극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극작술 등을 살필 만한 작품들과 우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지역의 동시대 희곡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28책(29편)의 중국 현대 희곡이 출판되었고, 올해는 [나는 반금련이 아니야], [원칙],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날개달린 두약]까지 총 4편이 출판되었다. 이 책 [원칙]은 궈융캉(郭永康)이 2013년 홍콩연예학원 재학 시절 한 수업에서 구상한 작품으로, 2016년 홍콩 레퍼토리 극단의 ‘신극발전플랜’에서 완성되었고, 2017년 홍콩 레퍼토리 극단의 블랙박스 씨어터에서 초연이 올라갔다. 이야기는 홍콩의 한 중학교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9788965967743

잠시 멈춤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제퍼슨 피셔  | 흐름출판
17,100원  | 20251201  | 9788965967743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는 시대에서 정작 말들은 자꾸만 어긋난다. 누구나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상처받고 지쳐버린다. 《잠시 멈춤》은 그런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습관’을 이야기한다. 말하기 전에 한 박자 멈추는 것.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 반박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면 대화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 짧은 멈춤은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붙잡고,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이다. 1,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저자는 잠시 멈춤을 내면화하는 방법으로 3가지 대화 원칙을 제시한다. 바로 통제, 자신감, 연결이다. 그의 실용적 대화법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슈피겔,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5 아마존, 워터스톤스, 반즈앤노블 올해의 책 선정, 40개국 번역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에 초점을 둔다. 설득하기보다 이해하려 하고, 논쟁하기보다 연결하려 할 때 비로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어렵지 않다. “그렇게 느끼셨군요” “지금 이 대화가 중요하다는 건 알아요” 같은 짧은 문장들이 상대의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감정의 온도를 낮추며, 결국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말의 온도가 바뀌면 결국 관계의 온도도 바뀐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해하고 참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도저히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이나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단호하게 말하고 과감히 멈추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대화의 한 방식임을 강조한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강한 언어가 될 수 있다.
9791170683780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원칙과 실무)

대한항균요법학회  | 군자출판사
81,000원  | 20251125  | 9791170683780
항균제 내성은 눈에잘 드러나지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이 문제로얼마나 큰피해를 입고있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대부분의 만성질환이나악성종양으로 인한최종적인 사인은감염병이며, 그 중에서도항균제 내성균이가장 큰부차적 피해(collateral damage)를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1958년 창립당시부터 이보이지 않는보건 문제를해결하기 위해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역학적 특성과의료체계 현실에맞는 지침과교과서를 만드는일은,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ntibiotic Stewardship Program; ASP)의 초석입니다. 그동안 여러 유관학회에서 감염병치료 관련교과서를 발간했으나, 우리나라에서 감염병을 진단하고치료하는 과정에서최적의 성과를기대할 수있도록 ASP 관점에서 집필된교과서는 이번이처음이기에 우리는역사의 중요한한 장을함께 쓰게되었습니다. “항!필!제!사! — 항생제는 필요할 때만 제대로 사용하기” 이 구호가 우리 학회를 넘어 모든 감염병 전문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에게 널리 확산되어, 우리가 함께 바라는 변화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대한항균요법학회 회장 김태형 항생제는 20세기 의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수많은 생명을 구하며 현대 의료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항생제 내성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를 낳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을 인류가 직면한 10대 공중보건 위협 중 하나로 지목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항균요법학회는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교과서를 발간하여, 의료현장에서 항생제를 다루는 모든 의료진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를 제시하였습니다. 1년여의 시간 동안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힘을 다해 완성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무 중심성입니다. 이론적 배경은 물론, 실제 의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체크리스트, 성공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서구의 모델을 단순히 번역하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 맞는 한국형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목표입니다. 국내 항생제 사용 현황과 내성 패턴, 의료보험 체계, 병원 조직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천 방안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항생제 적정사용관리는 모든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팀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직종 간의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항생제 내성과의 싸움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단기간의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들이 가져올 변화에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원칙과 실무 역량이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항균요법학회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교과서 편집위원장·편집위원
9788990831279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팻 도시  | 이콘
16,200원  | 20060525  | 9788990831279
〉올바른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주식 투자의 핵심!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의 핵심을 짚어주는 책.『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은 그레이엄의 '안전마진'과 버핏이 말한 '경제적 해자'개념을 기본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한다. 경제적 해자를 찾는다'. '안전마진을 마련한다'. '오랫동안 보유한다'. '팔아야 할 때를 안다'의 5가지로 성공투자 원칙을 소개한다. 재무제표 분석, 기업 분석, 주식의 가치 평가 등 개인투자자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접근한다. 특히 가상 기업의 사례를 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로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실제 기업에 투자 과정을 적용하여 투자에 적합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판별해본다. 또한 후반부에는 제약/바이오산업, IT 산업 등 첨단 산업에서부터 은행업, 에너지산업, 전기가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업종 특유의 투자 특성도 설명한다. '빠지기 쉬운 투자함정'을 통해 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하고, '투자자의 체크리스트'를 두어 핵심을 정리하는 이 책은, 경험 많고 능숙한 투자자에게는 투자 방법론에 대한 중간 점검을, 초보 투자자에게는 실패 없는 주식 투자를 안내한다.
9791171178650

원칙 없는 삶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불온한 자유)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아르테(arte)
17,820원  | 20241115  | 9791171178650
“소로가 추구하는 자유는 매 순간 자신을 진실하게 만나는 끝없는 여정이다!” 온 마음을 다해서 현재를 산다는 것, 인생이란 단지 그것뿐이다 ★ 법정 스님,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서 킹, 넬슨 만델라가 사랑한 역대 최고의 사상가!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세상의 원칙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소로의 지혜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무언가를 원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첫 번째 행동으로 삼아야 한다.” 19세기 자연주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세계적인 명사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 가치관을 전하며 미국 문학사에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이름을 남겼다. 하버드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생계를 위한 다양한 일을 전전하며 스승인 랄프 왈도 에머슨과 초월주의 모임을 만들기도 했으며, 숲속의 오두막으로 들어가 당시 체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월든》을 집필하기도 했다. 20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소로의 삶과 철학이 이 시대에도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소로의 삶에 대한 관점 때문이다. 소로는 최소한의 돈과 명예, 강한 정부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할 말을 하는 우직한 철학을 보여주며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얼마나 자유를 구속하는지 증명했다. 점점 더 기술이 지배하며 원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손가락질받는 사회에서 소로는 오히려 정반대로 ‘원칙이 없는 삶’을 실천하며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는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자연으로 들어가 겸손한 자세로 배움을 찾았으며 누구도 거부하지 않은 사회적 규범을 정면으로 비판하여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소로가 말하는 자유란 결국 ‘스스로의 모순, 이기심, 부족함조차도 끌어안을 수 있는 자유’를 뜻한다. 체념과 반항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자. 이 책은 소로가 쓴 글 중에서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마음을 담은 글’을 엮어 기획 출간한 책이다. 총 6부로 나뉘어 있으며 언제나 원칙을 강요당하는 우리에게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환기한다. 소로의 지혜를 통해 반복되고 비판 없이 살았던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워 보자.
9791190631839

원칙 너머 (팩트를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한 다음, 돌파하라)

임종득  | 열린세상
13,500원  | 20240104  | 9791190631839
저자가 생각하는 고향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전략, 그리고 자신을 키웠던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9791194368335

원칙의 배신 (레이 달리오와 브리지워터의 진실)

롭 코플랜드  | 상상스퀘어
21,600원  | 20250625  | 9791194368335
레이 달리오가 가장 숨기고 싶었던 단 한 권의 책! 월가의 전설, 헤지펀드의 대부, 금융계의 스티브 잡스. 모두 레이 달리오를 일컫는 별명들이다. 그의 별명처럼 달리오는 금융계의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진짜 레이 달리오를 알고 있는 게 맞을까? 금융계 전문 저널리스트 롭 코플랜드는 이 책에서 레이 달리오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심층탐사한다. 베스트셀러 ⟪원칙⟫으로 '지성의 경영자'라는 이미지를 쌓아온 달리오. 하지만 이 책 ⟪원칙의 배신⟫은 그 이미지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전현직 브리지워터 임직원과의의 인터뷰, 메모, 이메일, 녹취록, 재판 기록, 그밖의 수많은 대내외 문서, 언론 인터뷰 및 기사를 참조하여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으로 대표되는 달리오의 이미지 이면에는 지성의 경영자가 아닌, 무시무시한 폭군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레이 달리오와 브리지워터의 진실을 파헤치며 우리에게 더 큰 통찰을 제시한다. 과연 우리는 한 리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그가 외치는 말과 행동은 일치하는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원칙의 배신⟫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리더십의 민낯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성공이라는 이미지 속에 숨겨진 권력의 본질을 직시하게 만든다.
9791138850230

버팀에서 원칙으로 (암호화폐 폭락장에서 버팀이 만든 투자 철학)

김환일  | 좋은땅
16,200원  | 20251208  | 9791138850230
《버팀에서 원칙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시장과 흔들리는 삶 속에서 왜 버티는 힘이 나를 지켜내고, 왜 원칙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준이 되는지를 한 개인이 직접 겪고 깨달아 온 여정을 담은 책이다. 암호화폐 폭락장의 공포 속에서 무너졌지만, 그 바닥에서 기록과 성찰을 통해 다시 자신을 세워 올린 과정은 단순한 투자 성공담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근본적 변화의 기록이다. 이 책은 상승장의 화려한 영웅담이 아니라, 잔인할 만큼 냉혹했던 하락장 속에서만 드러나는 성장의 본질과 그 흔들림 한가운데에서 비로소 찾아낸 ‘나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말한다. “시장의 변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이다.” 투자의 기술을 넘어, 불안과 비교 속에서도 ‘내 삶의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힘을 건네고자 한다.
9788950950002

설득의 심리학 1 1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불변의 원칙│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로버트 치알디니  | 21세기북스
28,800원  | 20230426  | 9788950950002
초판 출간 이후 37년 동안 44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누적 판매 500만 부를 돌파한 ‘비즈니스의 고전’ 변화를 읽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서 『설득의 심리학』이 20주년 완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세계적으로 ‘설득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이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국내 출간 이후 11년간 국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설득의 심리학』의 이번 개정 증보판은 시대의 흐름과 기술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들을 대거 추가됐다. 또 국내 팬들을 향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애정이 담긴 인사말과 함께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의 발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설득에 관한 연구는 『설득의 심리학』 출간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적으로 설득이라는 키워드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며,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광범위해지고 더욱 다양해졌다. 또 대중문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들이 생겨나며, 설득의 전략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힌트의 실마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무의식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긍정적으로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보라.
9791162543863

팀장의 원칙 (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 할 43가지 핵심 전략)

로렌 벨커, McCormick, Jim, 게리 톱치크  | 비즈니스북스
16,920원  | 20240823  | 9791162543863
“어떤 시대, 어떤 조직에서, 어떤 팀원들을 이끌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통한다!” 일을 제대로 맡기는 법부터 동기를 부여할 공정한 보상까지, 전세계 1% 관리자들이 실행하는 핵심 전략! ‘드디어 팀장이 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하지?” 실무는 프로지만 관리는 아마추어인 당신을 위한 팀장학개론! 분명 팀원 시절 똑같이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했을 텐데 누구는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성과도 내는 팀장이 되고, 누구는 팀 관리는커녕 본인 업무마저 버거워 보이는 팀장이 된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 비밀은 ‘관리자’라는 새로운 역할에 걸맞는 스킬과 전략을 이해하고 체득하는 데 있다. 이 책은 팀장으로서 첫 출근한 관리자의 마인드셋부터 커뮤니케이션과 팀원 채용, 협업과 업무 위임, 그리고 자기 관리까지 팀장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기술과 조언을 업무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매우 상세하게 담았다. 여기에는 팀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비결, 팀원 채용 및 인터뷰의 기술, 신입에게 적절한 교육을 시키는 방법,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저항에 대처하는 법, 직원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기술, 타 부서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요령, 조직 내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평가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하는 비결,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개발하는 요령, 의미와 생산성 모두 잡는 회의 운영 비결에 이르기까지 관리자가 직면하는 거의 모든 문제들이 포함된다. 이 책이 특히 팀장으로서의 커리어를 막 시작한 50만 독자들에게 바이블처럼 읽히며 40년 넘게 초장기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이유다. 1981년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팀장의 원칙》은 명실상부 팀 매니지먼트 분야의 고전으로,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14년 만에 국내에서도 재출간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팀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법, 서로간의 위험 성향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하는 법, 납득할 만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법, 원격 근무 팀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시대 흐름을 반영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담았다. 어느날 갑자기 팀원이 생긴 당신, 혹은 N년째 팀장이지만 여전히 관리도 리더십도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이 책은 든든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9791142932939

쾌락 원칙을 넘어서 (삶의 깊이를 더하는 서양 철학 클래식)

지그문트 프로이트  | 루미너리북스
14,400원  | 20251119  | 9791142932939
★ 심리학·문학·철학 수업을 움직이는 고전-프로이트 후기 이론의 정수, 네 편으로 만나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도 어떤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만, 어떤 사람은 끝내 무너진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반복할까. 그리고 ‘나’는 정말 하나일까. ✦ 프로이트는 이 물음들과 10년에 걸쳐 맞붙었고, 그 응답을 네 편의 텍스트에 남겼다. 『애도와 멜랑콜리』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 쓰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어떤 이는 애도하고 어떤 이는 우울증에 빠진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멜랑콜리 환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자아 안에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분노를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 "애도에서는 세상이 공허해지지만, 멜랑콜리에서는 나 자신이 공허해진다." 『쾌락 원칙을 넘어서』는 더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왜 악몽은 외상을 되풀이하는가? 왜 아이는 어머니의 부재를 놀이로 재연하는가? 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프로이트는 충격적인 답을 내놓는다. 인간에게는 쾌락보다 더 깊은 곳에 반복강박이 있고, 그 너머에는 죽음충동이 존재한다. 『자아와 이드』는 새로운 지도를 그린다. 우리가 '나'라 부르는 자아는 사실 세 힘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중재자다. 아래에서는 충동(이드)이 끓어오르고, 위에서는 도덕(초자아)이 압박하며, 바깥에서는 현실이 요구한다. 셋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기에 불안은 필연이다. 『부정』은 짧지만 정교하다. 환자가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분석가는 정확히 그 반대를 읽어낸다. 억압된 것은 부정의 형식으로만 의식에 도달한다. 판단과 정서가 엇갈리는 그 순간, 무의식이 언어의 문턱을 넘는다. 이번 번역본은 독일어 원전에 최대한 충실하게 번역했다. 원문의 논증 순서·문장 구조·핵심 개념을 불필요한 재배열과 과도한 설명 없이 살리고, 프로이트 특유의 어휘 선택과 논리적 호흡을 가능한 한 ‘그대로’ 보존했다. 동시에 독자가 막힘 없이 읽도록 문장 리듬과 어휘를 세심히 다듬어 정확성과 가독성의 균형을 추구했다. 원문의 깊이와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프로이트의 사유를 더 가깝고 또렷하게 경험하도록 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지배하지 못한다. 그러나 바로 그 사실이 더 깊은 자기이해의 출발점이 된다. 이 네 편의 텍스트는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린다. 상실이 자아를 어떻게 바꾸는지, 우리가 왜 고통을 반복하는지,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억압된 것이 어떻게 말로 새어나오는지. 네 축이 모여 우리 내면의 지도를 완성한다. 프로이트가 100년 전에 쓴 글이지만, 오늘 우리의 불안과 관계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도구다. 왜 같은 유형의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어떤 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지, 왜 나를 미워하게 되는지-그 이유가 여기 있다. 이 책을 펼치는 것이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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