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RA AGUIRRE HILDA (지은이)  | Everest De Ediciones Y distribucion

10,130원  | 1999-01-01  | 9788424133306

Julio Camba (지은이)  | Alpha Edition

37,230원  | 2025-10-28  | 9789371349239

Rana George, Callie L. French (지은이)  | U.S. Games

44,910원  | 2017-06-27  | 9781572818194

GLORIA ALICIA GONZALEZ (지은이)  | Palibrio

51,160원  | 2013-06-18  | 9781463351885

산드라 브라운 (지은이), Eliza Foss (내레이션)  | Random House

45,930원  | 2002-11-01  | 9780553756715

Anita Dawood (엮은이)  | Lund Humphries Publishers Ltd

120,600원  | 2021-09-20  | 9781848225329

양기해 (지은이), 이재윤 (그림), 나자레노 루이지 토다렐로 (옮긴이)  | 신아출판사(SINA)

20,000원  | 2021-05-01  | 9791156058953

입 큰 개구리가 살구나무를 통해 새와 애벌레와 같이 나눔과 베풂을 배우는 그림책이다. 또한 한국 창작동화를 이탈리아 극작가가 번역하여 이탈리아어와 한국어를 같이 볼 수 있다.

Mayer (지은이)  | Los Cuatro Azules

21,270원  | 2009-12-01  | 9788493729523

산드라 브라운 (지은이)  | Bantam Books

14,080원  | 2003-12-02  | 9780553576054

Nicola Maguire (지은이), Ivy Trazsi (그림)  | SilverWood Books

25,880원  | 2021-09-17  | 9781800420564

Aimee Bakken (지은이)  | Silver Dolphin En Espanol

33,160원  | 2007-08-28  | 9789707184961

S. J. Bushue (지은이), Hicks, Robin (엮은이), Deb McQueen (그림)  | Little Fig, LLC

17,030원  | 2014-09-15  | 9781633330009

S. J. Bushue (지은이), Hicks, Robin (엮은이), Deb McQueen (그림)  | Little Fig, LLC

35,050원  | 2014-09-15  | 9781633330092

Bilqees, N., Khatoon, Rehman, Mutiur (지은이)  | LAP Lambert Academic Publishing

150,500원  | 2012-01-16  | 9783847347491

Khatoon, Nasira, Khan, Aly, Ishrat Naz (지은이)  | Edizioni Sapienza

144,300원  | 2025-03-28  | 9786208794538

Daisy Dj Garza (지은이)  | Trafford Publishing

23,070원  | 2014-09-12  | 9781490742700

KIM YONG BEOM (지은이)  | 부크크(bookk)

17,900원  | 2024-02-06  | 9791141070441

홍작가 (지은이)  | 미들하우스

17,000원  | 2022-01-05  | 9788993391275

어려서 교통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주인공 세원은 자폐아로 진단되었으나 세계적인 뇌과학자 다니엘 브래들리 박사를 통해 희소한 천재로 밝혀진다. 뇌과학에 심취하게 된 세언은 성장하여 뇌과학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뇌파를 통해 기억을 읽고 복원하는 실험을 한다.

카와마루 신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800원  | 2007-10-04  | 9788925218915

김응수 (지은이)  | 지성사

8,000원  | 2001-04-23  | 9788978890724

이 책에는 흉부외과라는 분야에서 20년간 환자들을 진료하고 응급의료센터를 맡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환자들을 보아 온 의사가 만난 사람들의 웃기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