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 학지사

190,000원  | 20220318  | 9780890425763

This must-have updated volume offers a common language for clinicians involved in the diagnosis and study of mental disorders and facilitates an objective assessment of symptom presentations across a variety of clinical settings-inpatient, outpatient, partial hospital, consultation-liaison, clinical, private practice, and primary care.

김청송  | 싸이북스

26,100원  | 20171115  | 9791195449415

▶ 이 책은 이상심리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이상심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V. 마크 더랜드, Barlow, David H.  | 사회평론아카데미

27,600원  | 20170901  | 9791188108206

DSM-IV 개발에 참여했으며, DSM-5 개발팀의 고문이었던 세계적 임상심리학자 Barlow 교수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고 권위자 Durand 교수가 DSM-5를 완벽히 반영해 새로 쓴 교과서다. DSM 5 진단기준 요약에서 변화된 새로운 진단 체계를 분명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DSM 논란에서는 DSM을 만드는 과정에서 있었던 논쟁적이고 곤란했던 결정들에 대해 서 소개한다.

APA  | 학지사

0원  | 20150430  | 9788999700026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은 정신질환의 신뢰할 만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관련 기준들을 통칭하는 정신질환 분류법이다. 지난 60년 이상 거듭 개정을 거치면서 정신건강 분야에서 임상 수행을 위한 표준적인 참고 문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뉴얼에 포함된 정보는 의사와 심리학자, 카운슬러, 간호사, 직업 및 재활 치료사뿐만 아니라, 사회 복지사와 과학 수사와 법적 전문가를 포함한 의료 전문가에게 유용하다. 정신 질환의 진단 및 분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학지사 편집부  | 학지사

90,000원  | 20130830  | 9788999700002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는 정신 질환을 진단하고 분류하기 위해 전세계 수백명의 전문가들이 10년 이상에 걸친 노력으로 만든 매뉴얼로서 정신질환을 진단, 치료, 연구를 개선시키기위해 정신질환을 정의하고 분류시켜 놓은 권위있는 책이다.

김청송  | 싸이북스

34,000원  | 20150126  | 9791195449408

이 책은 임상심리학, 건강심리학, 상담심리학, 상담학, 정신의학, 정신보건학 등에 필요한 인간의 정신적 문제를 200여개 사례를 통해 심층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한 인문서이다.

Tammi D. Kolski, Arthur E. Jongsma, Rick A. Myer  | 학지사

18,000원  | 20240120  | 9788999730016

이 책은 위기 개입 분야에서 오랫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와 교육을 이끌어 온 Kolski 와 Myer가 Jongsma와 함께 집필하였다. 아동학대와 방임, 성인과 아동 자살, 실직, 재난, PTSD, 성폭행, 집단 따돌림을 포함한 학교 트라우마, 돌연사, 범죄 피해자, 응급 서 비스 요원들, 유산이나 낙태와 같은 26개의 위기에 대하여 행동적 정의와 목표, 그리고 치료적 개입을 촘촘하게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위기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개입에 목말라하는 현장 전문가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1,000개의 행동 정의는 빠르게 사례개념화와 치료 계획을 구성해야 하는 위기 현장의 상담자와 임상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단기 목표와 치료적 개입 전략들은 위기 개입과 트라우마 치료에 관한 증거기반 치료와 실천적 방법을 반영하고 있으며, 부록에는 이에 대한 상세한 증거기반 문헌들이나 독서치료 목록을 제시하여 필요시 쉽게 참조할 수 있다. 또한 내담자의 부정적인 증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위기나 트라우마로부터 성장을 인식하도록 돕는 데까지 초점을 맞추고 있어 최선의 치료에 대한 내담자와 상담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James Morrison  | 시그마프레스

49,500원  | 20250305  | 9791162264850

“쉽게 배우는 DSM－5－TR은 현대 정신병리학의 마스터클래스입니다. 모리슨은 주요 정신 장애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독자가 DSM을 이해하도록 유익하고 접근 가능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관련 사례 예시를 통해 증상, 중복 증후군 및 일반적인 동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진단 공식화 및 개념화에 대한 접근 방식도 향상시킵니다. 이 뛰어난 책은 모든 수준의 임상가와 학생들에게 권위 있는 자료이며, 차세대 정신건강 전문가를 교육하기에 이상적인 교재입니다.” －David H. Klemanski PsyD, MPH, 예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 책은 진단기준을 새롭게 배우는 의대생과 임상심리 수련생부터 끊임없이 발전하는 최신 DSM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 노련한 정신과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지원합니다. 이 책은 희귀 진단기준을 확인하거나 일반적인 장애와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양상을 검토하는 데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모리슨은 자기 인식 스타일, 생동감 있는 사례, 그리고 진단이 항상 정확한 틀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줌으로써 이 과정을 즐겁고 유효하게 만들어 줍니다.” －Meredith Gansner, MD, 보스턴 어린이 병원 정신과 의사 “DSM－5－TR이 백과사전이라면 이 책은 매뉴얼입니다. 모리슨은 단순히 진단명이나 ICD－10의 부호를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실제로 진단하는 것, 데이터 통합, 치료를 위한 사례 개념화 등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근거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균형을 맞추는지에 대해 보여줌으로써 마치 여러분이 지혜롭고 경험이 풍부한 임상가와 함께 있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해줍니다. 책 사용법에 대한 소개 부분도 교사와 학생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며, 학습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훌륭하게 구성된 사례를 통해 모리슨이 DSM－5－TR 규칙과 논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이 사례들은 DSM의 진단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생생하게 구현합니다. 이 책은 임상 분야의 전문가 입문 과정의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똑똑한 임상가가 될 것이라고 느낄 것이며,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Edward L. Zuckerman, PhD, Clinician’s Thesaurus 저자

이경희  | JMK

0원  | 20160820  | 9791185210186

▶ 이 책은 정신건강간호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정신건강간호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hilip R. Muskin, Anna Dickerman, Andrew T. Drysdale, Claire Holderness, Maalobeeka Gangopadhyay  | 학지사

26,100원  | 20241010  | 9788999731884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의 최신판에는 새로운 진단이 추가되었고, 많은 DSM-5 진단의 본문이 개정되었다. DSM-5 평가문항집에는 2013년 DSM-5가 발표된 이후 변경된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DSM-5-TR을 읽고, 독자 스스로 정신장애 지식수준 평가를 돕기 위해 집필된 전문 의학서이다. DSM-5-TR의 핵심 내용 점검을 위한 문항뿐 아니라, 임상가로서 정신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유념해야 할 사안에 관한 상세한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 독자들은 평가 문항 해설을 통해 다양한 정신장애와 DSM-5-TR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학습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고, 문항 해설을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역자 주를 소괄호로 묶어서 본문에 삽입해 놓았다. 그리고 각 문항 해설에 이어, DSM-5-TR 텍스트 출처를 번역서의 페이지로 제시하였다.

John W. Barnhill  | 학지사

31,500원  | 20240320  | 9788999730559

이 책은 DSM-5-TR 제III편에 수록된 진단 범주를 모체로, ① 사례, ② 진단과정에 관한 논의, ③ 사례에 대한 진단, ④ 읽을거리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진단 범주에는 정신건강 관련 기관을 찾는 사람의 비율에 따라, 적게는 1개 사례(11장/배설장애)에서 많게는 12개 사례(4장/우울장애)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백미는 APA에서 엄선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진단 범주별 실제 임상사례를 소개ㆍ분석한 후, 작성한 진단과정에 대한 논의가 소상히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역자는 저자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정확하면서도 섬세하게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역자 본연의 사명이자 책임이라는 평소의 신념을 이 책의 번역과정에서도 그대로 실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DSM-5-TR』에서 사용되는 주요 용어를 우리말로 일관성 있게 옮기는 한편, 본문의 맥락에 따라 사용되는 유사어들은 최대한 서로 다른 우리말 용어들로 구분하여 옮김으로써, 저자들의 의도를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그러다 보니 때로 『DSM-5-TR』 한국어판의 용어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을 피할 수 없었다. 예컨대, 한국어판에서는 본문의 맥락에 따라 ‘disorder’를 ‘질환’ 또는 ‘장애’로, ‘illness’를 ‘질병’ 또는 ‘질환’으로 번역하고 있다.

 | American Psychiatric Publishing

0원  | 20141006  | 9780890424629

FOCUS Psychiatry Review, Volume 2, DSM-5 (R) Revised Edition, contains 400 board-type multiple-choice questions derived from material in the annual FOCUS examinations, which can help psychiatrists prepare for examinations and identify areas for further study. This edition has been updated for consistency with DSM-5 (R).

Lynn Zubernis, Matthew Snyder  | 학지사

21,600원  | 20230301  | 9788999728228

상담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은 무엇일까? 상담자에게 훈련되어야 할 역량 중 하나는 단연코 사례개념화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례개념화는 매우 추상적인 개념일 수 있지만, 상담자가 지향점을 두고 상담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좌표와 같은 것이며, 이를 통해 내담자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자의 사례개념화 역량은 훈련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 이 책은 효과적인 상담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시간/맥락(T/C) 모델이라 불리는 사례개념화의 혁신적인 새 모델을 소개하는데, 이 모델은 내담자와 상호작용하고 그들을 이해함에 있어서 통합적이고, 실용적이면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사례를 통해 매우 다양한 내담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설을 설정하는데 T/C 모델을 사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또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서 볼 수 있는 정신적·정서적·행동적 질환들에 대한 최근 정보도 간략히 포함했다. DSM 진단기준 전부를 일일이 반복하는 것은 이 책의 범위를 넘어서며 과하고 불필요하기 때문에, 대신 상담 장면에서 많이 나타나는 문제들에 초점을 둔 뒤, 그 정보를 다가가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요약하였다. 추가적으로, 상담 및 관련 교육프로그램 인증위원회의 최신 규준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유능한 상담 실무에 필수적이라고 인정한 역량에 대해 다룬다. 현재의 규준은 상담의 실용적 측면, 특히 증거에 기반을 둔 측면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실제 경험 속 요소에 기반을 둔 사례와 최근의 이론 및 연구가 조화를 이루면서 상담 경험을 실생활로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상담 및 심리치료 사례개념화: 이론 기반의 사례개념화 훈련』이 개인상담이론에 기반을 둔 사례개념화이고, 『가족상담 및 심리치료 사례개념화: 이론 및 임상 사례 기반의 실제적 접근』이 가족상담이론에 기반을 둔 사례개념화라면, 이번 책은 우울, 불안, 강박, 양극성,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섭식, 약물과 중독, 성격장애, 아동기 장애 등과 같이 DSM-5 증상과 진단기준에 기반을 둔 사례개념화이다.

이우경  | 학지사

0원  | 20160830  | 9788999710605

이 책은 2013년 5월 출간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제5판(DSM-5)』을 기본으로 하여 정리하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임상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실었다. 학습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DSM-5의 국내 번역본을 참고하여 가급적 우리말의 진단명과 주요 용어들을 통일시켰다. 또한 DSM-5에 따른 새로운 진단체계와 더불어 이상심리 현상에 대한 학습 동기 및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언론에 보도된 이상심리 관련 뉴스와 최신 연구 동향을 추가 리딩 팁(reading tip)으로 제시하였다. 학부생은 물론이고 대학원에서 처음으로 이상심리학을 접하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지사 편집부  | 학지사

0원  | 20130901  | 9788999700019

『DSM-5(소책자)』는 DSM-5 매뉴얼을 간결한 제작한 책자이다. DSM-5의 진단 분류 및 진단 기준을 사용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DSM-5 매뉴얼 대신에 진단을 위해 중요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보완하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