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수  | (주)동양고속미디어

12,600원  | 20211105  | 9791197596827

흙수저, 왕따, 지방대, 아르바이트. 운세 업계 분야 1위, CEO. 맨손으로 직접 삶을 바꾼 저자가 정리한 성공법을 담은 책이다. 희망이 안 보이는. 잘하는 게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지 알려주는 이야기다. 인생을 개척하는 실질적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서복관  | 세창출판사

35,150원  | 20240530  | 9791166840913

양한사상사』는 서복관의 나이 63세에 발분하여 77세까지 약 15년에 걸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으로서 학문의 내공이 쌓일 만큼 쌓인 만년의 나이에 무르익은 사상의 정수를 쏟아부어 빚어낸 일생일대의 역작이다. 그는 중국 고대사상 분야에서 많은 저술을 남겼지만 그간의 자료 분석과 저술 활동은 모두 본서의 기초 작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서는 그의 학문과 사상을 농축한 저술이자 그의 인생을 대변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양한사상사』의 저변을 관류하는 중심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반전제(反專制) 정신이다. 서복관이 특히 심혈을 기울인 사상가는 동중서와 사마천이다. 두 사람의 주요 공통점 중 하나는 중국의 “전형적 전제정치”를 출범시킨 한 무제를 내심 극력 반대하고 비판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과는 달리 후한의 반고 부자는 전제군주의 지고무상한 지위를 확립하는 것을 지식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서복관은 사마천과 반고의 우열을 비교하는 글에서 반고의 역사 서술을 역사에 대한 모욕이자 왜곡으로까지 폄하하고 있다. 그의 칼날은 『법언』과 『태현경』을 저술한 전한 말의 지식인 양웅, 『논형』을 저술한 후한의 왕충에게까지 뻗친다. 전제정치에 대한 찬성과 반대, 전제정치에 감연히 맞서 그 폐단을 지적하는 비판정신의 유무를 사상의 장단 및 우열을 비교 평가하는 제일의 기준으로 삼은 점은 『양한사상사』의 일대 특징이다.

서복관  | 세창출판사

24,300원  | 20240220  | 9791166840906

양한사상사』는 서복관의 나이 63세에 발분하여 77세까지 약 15년에 걸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으로서 학문의 내공이 쌓일 만큼 쌓인 만년의 나이에 무르익은 사상의 정수를 쏟아부어 빚어낸 일생일대의 역작이다. 그는 중국 고대사상 분야에서 많은 저술을 남겼지만 그간의 자료 분석과 저술 활동은 모두 본서의 기초 작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서는 그의 학문과 사상을 농축한 저술이자 그의 인생을 대변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양한사상사』의 저변을 관류하는 중심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반전제(反專制) 정신이다. 서복관이 특히 심혈을 기울인 사상가는 동중서와 사마천이다. 두 사람의 주요 공통점 중 하나는 중국의 “전형적 전제정치”를 출범시킨 한 무제를 내심 극력 반대하고 비판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과는 달리 후한의 반고 부자는 전제군주의 지고무상한 지위를 확립하는 것을 지식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서복관은 사마천과 반고의 우열을 비교하는 글에서 반고의 역사 서술을 역사에 대한 모욕이자 왜곡으로까지 폄하하고 있다. 그의 칼날은 『법언』과 『태현경』을 저술한 전한 말의 지식인 양웅, 『논형』을 저술한 후한의 왕충에게까지 뻗친다. 전제정치에 대한 찬성과 반대, 전제정치에 감연히 맞서 그 폐단을 지적하는 비판정신의 유무를 사상의 장단 및 우열을 비교 평가하는 제일의 기준으로 삼은 점은 『양한사상사』의 일대 특징이다.

서복관  | 세창출판사

30,600원  | 20220725  | 9791166840890

『양한사상사』는 서복관의 나이 63세에 발분하여 77세까지 약 15년에 걸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으로서 학문의 내공이 쌓일 만큼 쌓인 만년의 나이에 무르익은 사상의 정수를 쏟아부어 빚어낸 일생일대의 역작이다. 그는 중국 고대사상 분야에서 많은 저술을 남겼지만 그간의 자료 분석과 저술 활동은 모두 본서의 기초 작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서는 그의 학문과 사상을 농축한 저술이자 그의 인생을 대변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양한사상사』의 저변을 관류하는 중심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반전제(反專制) 정신이다. 서복관이 특히 심혈을 기울인 사상가는 동중서와 사마천이다. 두 사람의 주요 공통점 중 하나는 중국의 “전형적 전제정치”를 출범시킨 한 무제를 내심 극력 반대하고 비판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과는 달리 후한의 반고 부자는 전제군주의 지고무상한 지위를 확립하는 것을 지식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서복관은 사마천과 반고의 우열을 비교하는 글에서 반고의 역사 서술을 역사에 대한 모욕이자 왜곡으로까지 폄하하고 있다. 그의 칼날은 『법언』과 『태현경』을 저술한 전한 말의 지식인 양웅, 『논형』을 저술한 후한의 왕충에게까지 뻗친다. 전제정치에 대한 찬성과 반대, 전제정치에 감연히 맞서 그 폐단을 지적하는 비판정신의 유무를 사상의 장단 및 우열을 비교 평가하는 제일의 기준으로 삼은 점은 『양한사상사』의 일대 특징이다.

정지호 편역  | 삼한출판사

41,400원  | 20141216  | 9788974600624

조화원약(造化元약)을 편역한 책. 명리학의 수필집과 같은 난강망을 서락오 선생께서 다듬어 궁통감을 냈는데 여기에 다시 평주를 붙인 것. 사주가 무엇인지와 음양오행, 합형충파해, 육신과 십이운성, 신살, 천간 과 지지, 오행총론 등을 분석했다.

김정탁  | 사람의무늬

17,100원  | 20150831  | 9791155501269

『소통의 사상가 장자』는 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저자가 소통의 관점에서 장자를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장자' 전반을 관통하는 맥은 ‘소통’. 장자서에서 가장 난해하다는 제물론도 이런 입장에서 파악하면 실타래에 엉킨 실이 풀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장자서의 이론적 틀에 해당하는 제물론을 이해하면 장자서 전편에 흐르는 소통 철학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선선 불교경전연구소 (역주)  | (주)선선

36,000원  | 20130611  | 9788998674045

『맹자집주』는 선선 경전국역총서 시리즈 제3권이다. 맹자의 대표작인 《맹자집주》의 번역본이다.

이종낙  | (주)선선

31,500원  | 20130125  | 9788998674021

『논어집주(상)』은 선선 경전국역총서 시리즈 제1권이다. 주자의 대표작인 《논어집주》의 번역본이다.

고주환  | (주)선선

18,000원  | 20130125  | 9788998674052

『대학·중용 장구』는 선선 경전국역총서 시리즈 제4권이다. 《대학·중용 장구》의 번역본이다.

이종낙  | (주)선선

31,500원  | 20130125  | 9788998674038

『논어집주(하)』는 선선 경전국역총서 시리즈 제1권이다. 주자의 대표작인 《논어집주》의 번역본이다.

전홍석  | 한국학술정보

17,100원  | 20060918  | 9788953456648

이 책은 현대 ‘문명패러다임’에 대한 동양의 ‘문화철학’적 극복과 그 대안 모색이라는 차원에서, 1930?40년대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 논의 중 하나였던 朱謙之(1899～1972)의 ‘문화철학’을 21세기 세계체제이론 내지는 국제정치학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한 시도이다. 주겸지의 ‘문화철학’은 현대 ‘문명패러다임’에 대한 동양의 대안 논리로서의 가능성을 함유하고 있다. 즉, 인도, 중국, 서양의 복수적 개별 문화는 사실 문화유형학상 하나의 특유한 독립 문화를 대표한다. 그리고 여기에 역사진화의 방법이 채용됨으로써 연쇄...

김이수  | 움직이는서재

0원  | 20150605  | 9791186592038

동양고전을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당당히 찾자! ‘동·서양 고전탐험가’인 저자 김이수는 바쁜 일상과 인터넷에 중독되어 ‘사유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여백의 의미와 그 활용법을 알려주고자 『고1 책상 위에 동양고전』을 썼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한비자, 부처까지 총 6명의 고전 사상가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 외로운 천재 노자, 모범생 공자, 자유인 장자, 파워풀한 맹자, 엄격한 한비자, 복학생 형 같은 부처 등 캐릭터화된 고전의 인물들로 바꾸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의 세계를 청소년들에게 쉽고 경쾌한 해설로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공자, 맹자가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들이었는지, 그들의 고민이 얼마나 현실적이었으며 또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는지 깨닫고, 그들의 삶의 방법에서 힌트를 얻고 삶의 지혜를 얻으면서 상식과 논술대비까지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이수  | 명진출판사

0원  | 20121220  | 9788976777249

10대가 고전을 만나야 하는 이유! 『고1 책상 위에 동양고전』은 동서양 고전에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논술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소통해온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고전을 소개한 책이다. 외로운 천재 노자, 모범생 공자, 자유인 장자, 파워풀한 맹자, 엄격한 한비자, 복학생 형 같은 부처 등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인물들을 친숙하게 풀어내었으며, 그들의 핵심 사상을 중심으로 단순하게 캐릭터화했다. 여기에 저자의 경험, 그리고 동ㆍ서양의 역사적 지식과 청소년의 일상 경험을 녹여내어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특히 중3 겨울방학부터 고1까지, 비교적 시간의 자유가 있는 시기에 고전을 읽음으로써 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혼자 있는 시간에 생각하는 훈련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여 자신의 현재를 깨닫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자신의 길을 당당히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