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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5823509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  | 길벗어린이
10,800원  | 20160515  | 9788955823509
엄마의 죽음을 유머러스한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담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를 펼치자마자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하고 충격적인 시작을 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다니, 화들짝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입니다. 엄마 없이 우리 아들, 괜찮을까요? 건이가 궁금해 집으로 날아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품에서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엄마 유령은 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만 아무도 엄마 유령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12시가 지나자 기적처럼 엄마 유령의 모습이 건이에게 보입니다. 드디어 서로 말을 나눌 수 있게 된 두 사람, 이제껏 하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합니다.
9788901299181

제주 감귤 토끼

백유연  | 웅진주니어
15,300원  | 20251225  | 9788901299181
예부터 달나라는 천향옥토라 하여 옥토끼들이 떡방아를 찧으며 산다고 전해지지요. 하지만 제주 옥토끼들은 달나라에서 감귤을 기르며 산다고 하는데…… 올겨울, 백유연 작가가 전하는 새콤달콤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9788936429515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김원훈 그림책)

김원훈  | 창비
15,120원  | 20251107  | 9788936429515
제3회 창비그림책상 최종 후보작 "팥이 좋아, 슈크림이 좋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대결이 펼쳐진다 제3회 창비그림책상 최종 후보작 "팥이 좋아, 슈크림이 좋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대결이 펼쳐진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두고 벌이는 유쾌한 한판 승부,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이 출간되었다. 붕어빵 가게 앞의 사소한 다툼이 꿈속 모험으로 이어지며, 햄스터 삼둥이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겨울 골목의 김 서린 풍경과 붕어빵의 온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생생한 표정과 솔직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겨울날의 정취를 고스란히 전한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이 부딪히고 이어지는 순간을 그려 내며, 제3회 창비그림책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줄거리 겨울날, 달콤한 냄새에 이끌린 햄스터 삼둥이는 붕어빵 가게 앞에서 서로 다른 취향을 두고 다툰다. 기분이 상한 채 잠든 삼둥이의 눈앞에 붕어빵의 온기로 가득한 나라가 펼쳐지는데······.
9791194530749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고영준  | 포레스트북스
15,120원  | 20251219  | 9791194530749
“넌 언제나 사랑받고 있어.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10년 동안 쉬지 않고 전국의 엄마 아빠를 펑펑 울린 바로 그 노래, ※오열주의※ 그림책으로 출간! ★★★★ 누적조회수 15,000,000회 ★★★★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첫 그림책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대표곡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는 발매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영상에 자주 사용되며 누적 조회수 1,500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임영웅, 방탄소년단(BTS), 오타니 팬 계정까지, 다양한 팬덤을 거쳐 퍼져 나가며 브아솔의 대표 효자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노래에는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브아솔 영준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이후부터, 아이가 아무리 울고 떼를 써도 사랑이 줄줄 흘러넘쳐 그 벅찬 마음을 노래로 옮겨 담았다고 합니다. 그때의 그 벅찬 감정을, 이번에는 그림책 안에 조용히 눌러 담았습니다. 0~3세는 뇌와 정서가 빠르게 자라는 황금기입니다. 이때 경험하는 “나는 사랑받는 존재다”라는 메시지는 평생의 자존감과 안정 애착의 기반이 됩니다. 이 책은 그 중요한 메시지를 노래처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아이 마음에 스며들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9791192869438

함께라서 즐거워

프란체스카 피로네  | FIKAJUNIOR(피카주니어)
15,120원  | 20251215  | 9791192869438
전 세계 유·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14개국으로 번역 출간된 사랑스러운 꼬마 돼지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카 그림책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함께라서 즐거워』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에서 주목받으며 네덜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따뜻함, 섬세함, 감성적 교훈을 전달하는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신작입니다.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첫 작품인 『친절에 관한 작은 책』은 전 세계 14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피카주니어에서 처음 선보인 『매일매일 행복해』 역시 출간 직후 국내 유·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2위를 석권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발표된 『너만을 위한 선물』은 쌀쌀한 날씨 속 홀로 사는 친구들에게 색색의 털실을 나눠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했고 『넌 나의 행운이야』는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돌봄의 의미를 깨닫는 성장 그림책으로 큰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프란체스카 피로네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펜화와 따뜻하고 은은한 색감은 평화롭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편안함과 친밀감을 느끼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찾는 북유럽의 건강한 삶의 태도와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줄거리 꼬마 돼지와 토끼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예요. 단단한 나뭇가지와 빳빳한 종이, 튼튼한 실로 자신만의 연을 만들어 매일매일 신나게 연을 날렸고 연날리기 대장이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생쥐, 고양이, 거북이가 다가와 연을 자랑하면서 연날리기 시합을 하자고 해요. 꼬마 돼지는 세 친구들의 연에 질투심이 생겨 그러자고 했지요. 그런데 거센 바람이 불어왔고 연날리기 초보인 세 친구들의 연이 땅에 떨어져 망가져 버리고 말았어요. 꼬마 돼지와 토끼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혼자 놀 때보다 백 배는 신나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의 법칙, ‘함께’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9791171181827

디즈니 주토피아 2 무비동화

에린 팰리갠트  | 애플비북스
10,800원  | 20251110  | 9791171181827
정의로운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영리하지만 가벼운 여우 경찰 닉 와일드는 성격 차이로 늘 티격태격한다. 어느 날, 둘은 주토피아 10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뱀의 흔적을 쫓다 진짜 뱀을 만나고, “우리는 악당이 아니다”라는 뜻밖의 말을 듣는다.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두 경찰은 다양한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전작 가 차별과 편견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냈듯, 역시 서로 다른 존재들이 협력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위기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진정한 팀이 되어가는 주디와 닉의 여정은 우정과 용기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운다. 함께하다 보면 다름이 오히려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무비동화는 아이들에게 협력과 이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이야기다.
9788936429430

별에게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 창비
15,120원  | 20250325  | 9788936429430
“네가 와서 집이 참 환해졌지. 우리한테 와 줘서 고마워.” 내 곁을 밝혀 준 소중한 존재에게 독보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안녕달 작가의 창작 10주년을 빛내는 그림책 『별에게』가 출간되었다.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세계를 그리며 독자의 신뢰를 쌓아 온 작가가 선보이는 열두 번째 작품이다. 하굣길, 아이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별’을 가져온 할머니를 만난다. 별을 조심스레 집으로 데려온 아이는 “달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매일 밤 별을 데리고 산책을 하며 정성껏 돌본다. 별은 아이가 성장해 독립한 후에도 귤을 따고 낚시를 하는 엄마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그사이 별은 점점 커지고, 마침내 떠올라 하늘을 향할 준비를 한다. 예전 학교 앞에서 팔리던 병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별’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작가는 모녀와 별이 함께한 시간을 정성스럽게 그리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는 마음이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하늘에서 바다로 떨어진 별을 건져 올리는 해녀, 신선한 해산물을 사는 주민들, 뛰노는 강아지와 어린이까지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려진 바닷가 마을의 사계절 속에서 별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화면이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 성장의 끝자락, 우리 곁에 머무는 사랑 함께한 시간 속에서 별은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둥글고 환하게 빛난다. 그리고 마침내 가족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모녀는 눈부시게 성장한 별을 품에 안고, 사랑을 담아 축복의 인사를 건넨다. 『별에게』는 거듭되는 변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유년 시절의 섬세한 결을 그려 낸다. 아이가 별을 돌보며 자라듯, 삶은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과정이다. 성장의 과정이 기쁨과 설렘만으로 채워지지 않듯, 별과의 이별 또한 필연적인 흐름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작별을 상실이 아닌 또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담아내며, 이별을 통해 더욱 깊어지는 마음을 보여 준다. 별이 떠난 자리에도 그 빛과 온기는 여전히 어려 있다. 빛과 어둠을 대비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수성을 놓지 않은 화면 구성은 별이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연출한다. 밤하늘 높이 떠오른 별이 보름달처럼 가족을 비추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별에게』는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했던 시간이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빛나는 기억으로 우리 곁에 오래 머문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안녕달 그림책 창작 10주년, 더욱 깊어진 이야기 안녕달 작가는 어린이 독자의 큰 호응을 받은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할머니의 여름휴가』 『당근 유치원』 『겨울 이불』 『당근 할머니』 등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부터 『안녕』 『눈아이』 『눈, 물』 등 섬세하게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까지 폭넓게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그림책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수박과 소라 속, 이불 아래에 그려 낸 환상의 공간에는 언제나 넉넉한 사랑이 깃들어 있고, 지나간 시간의 따뜻한 기억을 불러내며 읽는 이의 마음을 고요하게 울리는 힘이 있다. 『별에게』는 그러한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고 성숙하게 확장한 작품이다.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면서 그리운 존재를 떠올리는 마음을 담은 이번 작품은 성장과 이별을 일생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돋보이며, 이를 가장 따뜻하고 서정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감정을 절제한 글과 깊이 있는 장면 구성은 이별의 감정을 한층 극진하게 전하며, 안녕달 작가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더욱 빛나게 한다. 별과 모녀가 서로 돌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사랑이 쌓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쪽을 떠나보내는 순간에도 남겨지는 따뜻한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우주에서 빛나던 별이 별똥별이 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것처럼, 우리 곁을 떠나 멀리 있는 존재들도 언젠가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찾아와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품게 한다. 10년 동안 안녕달 작가는 한 권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리고 열두 번째 작품 『별에게』는 그렇게 함께한 순간들이 어떻게 우리 곁에 빛으로 남는지를 보여 준다.
9791159955624

곤충 찜질방

최이레  | 노란돼지
15,300원  | 20260102  | 9791159955624
자연과의 교감과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곤충들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귀엽고 새로운 자연 이야기 오순도순 복닥복닥 함께 사는 이유를 알려 주는 그림책 어서 오세요! 여기는 따뜻한 정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곤충 찜질방입니다. 깊은 숲속,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곳이 있다. 먼지투성이, 땀범벅이 된 곤충들로 언제나 북적북적한 이곳은 바로 곤충 찜질방이다. 깨끗하게 씻는 목욕탕, 뜨끈한 찜질방, 달콤하고 시원한 먹거리가 가득한 매점까지! 어린 곤충부터 어른 곤충까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곤충 찜질방 곳곳에는 곤충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곤충들은 이곳에서 하루의 모든 걱정과 피로를 사르르 녹이고 몸과 마음을 따뜻함과 달콤함으로 채운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곤충 찜질방에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곤충 찜질방》은 곤충의 생태적인 특성에 아기자기한 상상력을 더한 자연 그림책이자, 이웃 간의 정을 따뜻하게 전하는 힐링 그림책이다.
9788901298771

마음 빵 상점

토마쓰리  | 웅진주니어
15,300원  | 20251121  | 9788901298771
킁킁 고소한 냄새! 비늘 언덕 마을에 빵 축제가 열렸어요. 마을 골목을 가득 메운 빵 가게들 속에 아주 작은 가판대가 보여요. 바로, 포카치가 운영하는 바다 소금 빵 가게! 손님들로 시끌벅적한 다른 빵 가게들과 달리, 수줍게 차려 놓은 포카치의 빵집은 조용하기만 해요. 그때, 포카치 앞에 공룡 마법사 ‘바게티’가 나타나는데……
9791175241763

주토피아 2: 주디와 닉을 찾아라!

티 오르시  | 더모던
13,500원  | 20251225  | 9791175241763
주디, 닉, 매디를 따라 떠나는 가장 생생한 주토피아 탐험 미션! 도시 전역에서 수상한 도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진다! 주토피아 경찰서의 첫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사기꾼 출신에서 경찰관이 된 여우 닉 와일드는 이 사건의 배후를 쫓기 위해 도시 곳곳을 누빈다. 범인의 정체는 잽싸고 교활한 족제비 도둑 매디 머스텔라. 그러나 매디는 중요한 단서를 곳곳에 떨어뜨리고 다니고, 독자는 이 흔적을 따라가며 주디와 닉과 함께 도시를 탐험하게 된다. 《주토피아 2: 주디와 닉을 찾아라》는 단순한 숨은그림찾기를 넘어, ‘찾기’가 곧 ‘추적’이 되는 탐정형 인터랙티브 북이다. 리틀 로덴티아부터 사바나 광장, 주토피아 중앙역, 버니버로, 툰드라타운, 레인포레스트 지구, 사하라 거리,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비밀 파충류 클럽까지-주토피아의 대표 지역부터 영화 속 팬들이 기억하는 장소까지 총 14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각 장면에는 ● 주디, 닉, 매디 3인을 찾는 기본 미션 ● 도둑이 흘리고 간 귀중품 찾기 ● 등장인물들의 위치 파악 ● 배경 속 숨어 있는 소품 탐색 등 다층적인 미션이 숨겨져 있어, 한 페이지를 여러 번 탐험할수록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 재미가 살아 있다. 또한 책의 뒤편에는 ‘더 찾아봐요!’ 섹션을 통해 각 지역에 흩어진 보물과 캐릭터 목록이 정리되어 있어, 전체 이야기를 마친 뒤 또 한 번의 확장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주토피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세계관 탐험!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을 크게 뜨고 모험을 즐길 준비가 된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찾기 놀이북이다.
9791198610614

알사탕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 스토리보울
13,500원  | 20240321  | 9791198610614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간절함이 부른 마법의 알사탕 #새봄, 새로운 맛 : 2024 《알사탕》 2024년 새봄, 백희나의 그림책 《알사탕》이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2017년 출간된 후(책읽는곰 펴냄), 스토리보울의 간판을 달고 재출간되는 《알사탕》은 보다 깊이 있는 구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혼자 노는 아이,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 존재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알사탕》은 소통과 이해, 내면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풀어내며, 전 세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재출간되는 이번 책에서는 원작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예술적 요소와 구조를 통해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의 세계를 한층 더 풍부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혼자 논다” 공터에 오늘도 혼자 구슬 치는 아이, 동동이가 있다. 동동이는 반려견 구슬이를 끌고, 새 구슬을 사러 문방구로 향한다. 그곳에서 동동이가 집어 든 건, 조금 특별해 보이는 알사탕이었다. 그런데 이 알사탕 뭔가 이상하다. 알사탕 하나를 입에 넣는 순간, 귀가 뻥 뚫리더니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목소리는 입안의 사탕이 녹아 사라지는 동안만 들을 수 있다. 동동이가 먹은 여섯 개의 알사탕은 누구의 속마음을 들려주었을까? 나에게 이런 사탕이 있다면, 누구의 마음이 가장 궁금할까?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 간절함이 부른 마법의 알사탕 아이나 어른이나, 내가 내 맘을 모를 때가 있다. 내 맘을 모르니, 상대의 말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맘에도 없는 말을 한다. 서로의 마음은 자꾸만 어긋나고, 벌어진 틈은 더 벌어진다. 여기 또 그런 아이가 있다. 소통이 어려운 동동이는 혼자만의 세상에서 논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몇 개의 구슬과 반려견 구슬이뿐. 귀 덮인 바가지 머리에 동그란 얼굴을 한 동동이는 날마다 구슬치기에 몰두한다. 마치 동떨어진 구슬 한 알처럼… 친구 없이 혼자 놀고, 엄마 대신 그의 곁에 있던 할머니는 하늘나라로 떠났다. 반려견 구슬이는 점점 동동이를 피하고, 아빠는 늘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이런 팍팍한 현실이지만, 동동이는 애써 마음먹어 본다. 혼자인 게 나쁘지 않다고. 혼자 노는 구슬치기가 재미있다고… “새 구슬이 필요하다.” 어느 날, 동동이는 새 친구 대신, 새 구슬을 사러 문방구로 향한다. 반려견 구슬이도 함께 간다. (‘함께’ 하기보다는 억지로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다) 동동이 마음속에 새로운 의지가 생겨난 건 어쩌면 이때부터가 아니었을까? 새 구슬을 사러 가는 동동이의 발걸음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의 간절한 외침이자 의지의 표현일지 모른다. 문방구에서 동동이는 새 구슬 대신, 이상한 알사탕을 발견한다. 그런데 사탕 한 알을 입안에서 굴리자, 마법이 일어났다. 귀가 뻥 뚫리고, 닫힌 귀가 열리고, 오래 닫힌 마음도 열리기 시작한 것이 다. 마법의 알사탕은 동동이에게 그동안 듣지 못한 마음의 소리를 들려준다.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었다. 동물, 식물, 심지어 사물과도 교감할 수 있다. 낡은 소파의 호소, 반려견 구슬이의 진심, 아빠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고백, 그리운 할머니의 안부, 햇살 속에 축복하듯 내리는 낙엽의 인사, 그리고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는 용기까지. 동동이는 이들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한다. ‘경청’은 단순한 듣기를 넘어선다. 그것은 상대의 말, 감정, 생각과 그 뒤에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하려는 깊은 노력과 의지이다. 알사탕을 통해 동동이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소통을 깨닫고,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다. 미처 헤아리지 못한 마음이 있는가? 다가가지 못한 마음, 나 자신도 모르게 숨겨둔 진심이 있는가? 동동이처럼 알사탕의 마법이 절실하다면, 이 모든 마음을 듣고자 한다면, 들릴 것이다! 당신의 의지가, 그 간절함이 진정한 소통의 문을 열어줄 ‘알사탕’이 되어 주길! #2024년 《알사탕》의 새로운 맛: 새로운 시각적 변화와 깊어진 서사의 세계 7년 만에 다시 출간된 《알사탕》은 표지, 커버, 면지, 프레임 등에서 시도된 새로운 시각적 변화가 돋보인다.
9791198807281

해피버쓰데이

백희나  | 스토리보울
15,300원  | 20241201  | 9791198807281
매일, 마법의 옷장으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나에게 날마다 새 옷을 선물하는 마법의 옷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날마다 옷장 속에는 새 옷이 한 벌씩 걸려 있었습니다. 그 옷을 입고 하루를 시작하면 어쩐지 그 옷에 딱 맞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스스로 돌보는 힘, 그 평범한 마법을 깨닫는 제브리나의 특별한 이야기 #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당신에게 전하는 작은 안부와 깊은 위로 # 스토리보울에서 펴내는 백희나 그림책 2024 겨울 신작 《해피버쓰데이》 # 백희나 작가의 감성으로 빛나는 2024 겨울 신작! 2024년 12월 1일, 독창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백희나 작가의 신작 《해피버쓰데이》가 출간됐다. 《알사탕 제조법》에 이어 스토리보울에서 선보이는 백희나 작가의 두 번째 신작 그림책이다. 이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하루에 한 벌씩 새로운 옷이 걸려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얼룩말 소녀 ‘제브리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피버쓰데이》는 어린이 어른 독자 할 것 없이, 옷과 패션을 사랑하거나 어릴 적 인형 놀이를 즐기던 이들에게 더없이 사랑스러운 책이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 어두운 시절 속에서 위로와 활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깊은 위안을 선사한다. 《해피버쓰데이》가 당신의 마음속 마법의 옷장을 활짝 열어주길! 스스로 돌보는 힘, 그 평범함 속의 마법을 발견하게 되길! # 제브리나와 신기한 옷장, 그리고 최고의 생일! 제브리나는 요즘 마음이 무거워 집에만 머물러 있다. 이를 걱정한 막내 이모는 생일을 맞아 그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 준다. 그것은 하루에 한 벌씩 새로운 옷이 걸려 있는 신기한 옷장! 제브리나는 옷장에 걸린 새 옷을 입고, 그 옷에 꼭 맞는 하루를 보낸다. 나들이를 가고, 이웃을 만나고, 청소를 하며 점차 활기를 되찾아 간다. 자신을 위한 무언가로 하루하루를 채워 가던 제브리나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커다란 케이크를 굽고 이웃들을 초대한다. 생일날 아침, 완벽하지 않지만, 신기한 옷장 안에는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
9791175240384

주토피아 1: 디즈니 애니메이션 그림책

헤티 놀스  | 더모던
10,800원  | 20251020  | 9791175240384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와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과 함께 하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 “주토피아에서는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작은 시골에서 태어난 토끼 주디 홉스는 어릴 적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늘 그 꿈을 비웃었지요. 토끼는 작고, 연약하고, 느리다는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길이었지만, 주디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주토피아 경찰학교를 졸업한 주디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로 발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도시 주토피아에는 수많은 동물이 서로 뒤섞여 살고 있었고, 주디에게는 주차 위반 딱지를 끊는 지루한 임무만 주어집니다. 실망과 좌절 속에서도 주디는 기회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 전체를 뒤흔들 사건이 발생합니다. 실종 사건의 진실을 쫓던 주디는 우연히 교활하지만 영리한 여우 닉 와일드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부딪히지만, 차츰 진심을 나누며 뜻밖의 파트너가 되지요. 평생의 꿈을 지키려는 주디와 자신의 과거와 싸우는 닉. 둘은 점점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주디와 닉은 주토피아의 평화를 되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한 모습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9788925573205

내가 바라는 건

김세실  | 모든요일그림책
15,300원  | 20251110  | 9788925573205
그림책테라피스트 김세실 X 세계 유수 그림책상 수상 염혜원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한 해 소망! “내가 정말 바라는 건··· 그 모든 순간에 네가 행복한 것!” 《내가 바라는 건》은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에 대해 바라는 한 해 소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1년 열두 달,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가족과 아이의 모습이 등장하고, 화자인 양육자는 ‘1월, 2월, 3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라면 좋겠어.‘라는 바람을 나긋나긋 건넨다. 매 페이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조건 없는 사랑과 아이에 대한 축복이 가득하다. 글을 쓴 김세실 작가는 오랫동안 아동 심리치료사이자, 그림책으로 육아하는 법을 알려 온 그림책테라피스트로, 이번 신작 또한 그림책을 매개로 양육자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도록 돕는다.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이 맡았다. 염혜원 작가는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염혜원 작가는 글과 그림을 멋지게 연결해 또 한 번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염혜원표 ’하이 콘셉트 high-concept 그림책‘을 만들었다. 작품은 더스트 재킷과 속표지 그림을 다르게 표현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뒤표지의 아이들 그림을 보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구성 또한 돋보인다. 무엇보다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복의 언어, 사랑의 메시지로 가득해, 모든 세대가 함께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의 소망을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추천한다.
9791158364519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

리디아 브란코비치  | 책읽는곰
13,500원  | 20240223  | 9791158364519
감정 호텔에는 날마다 다양한 감정이 찾아온다. 감정마다 주의할 점도 다 다르다. 목소리가 작은 슬픔의 이야기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시끄러운 분노는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도록 가장 큰 방을 내주어야 한다. 감정 호텔의 지배인은 감정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늘 세심하게 보살펴야 한다. 그러나 늘 까다로운 손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과 기쁨, 그리고 희망이 찾아오면 호텔은 환한 빛과 웃음이 가득한 마법 같은 곳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떤 감정이라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이야기를 들어 줄 여러분이라는 지배인이 있다.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은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을 내 마음이라는 ‘호텔’을 찾아오는 손님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 간다. 작가 리디아 브란코비치는 자기 안에서 휘몰아치는 감정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차곡차곡 쌓아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직 신인 작가이지만 자칫 식상할 수 있는 '감정'이라는 소재를 새롭고도 재치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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