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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861462

교육! 이게 뮙니까? (35년의 빛바랜 교무수첩에서)

김창학  | 도서출판 위
18,000원  | 20251120  | 9791186861462
시대의 물결 앞에서 교육의 본질을 묻다: 35년 5개월, 교육 여정의 간절한 고백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분께. 저는 1985년, 청운의 꿈을 안고 사립학교 교단에 첫발을 디딘 이래, 2020년 8월 교감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35년 5개월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학교 현장에서 보냈습니다. 1999년 공립 특채라는 새로운 도전을 거쳐,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경계를 넘나들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문화를 체득했으며, 심지어 2018년에는 해외 국제학교에서의 경험까지 더했습니다. 이 길고도 험난했던 여정은 단순한 경력의 나열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명암(明暗)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깊숙이 체감한 한 교육자의 고독한 성찰의 기록입니다. 강산이 네 번 가까이 변하는 동안, 저는 교실이라는 작은 우주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눈빛을 마주했습니다. 그 눈빛 속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시에 현실에 대한 불안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가슴 한구석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35년 5개월의 현장에서 체득한 냉정한 현실은, 우리의 미래가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밝지 않다는 뼈아픈 진실이었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학교 현장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미래가 없다.” 이 단언은 단순히 한 퇴직 교감의 푸념이 아닙니다. 이는 격변하는 시대 앞에서 교육의 본질을 외면한 채, 낡은 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우리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간절한 경고입니다. 엇갈린 교실 풍경과 교육 이기주의의 그림자 제가 교직을 시작했던 80~90년대와 비교하면, 학급당 학생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분명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했습니까? 같은 지역, 같은 교육지원청 관할 내에서도 학생 수가 15~20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와 30~40명에 이르는 과밀 학교가 공존하는 기형적인 현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이 이처럼 천차만별로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표면적으로는 일부 학부모들의 교육 이기주의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명문 학군을 찾아, 소위 ‘좋은 학교’에 자녀를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학교의 교육 환경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은 곳에는 교육 행정의 무능과 나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대한 정확하고 냉철한 진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밀집된 곳은 과밀로 몸살을 앓고, 외곽의 학교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처럼 불균형하고 불평등한 교육 환경 속에서, 어떻게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 현장의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 전체의 병든 심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학생을 위한 학교인가, 교사를 위한 기관인가? 저는 이 책을 통해 가장 근본적이고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학교는 학생을 위하여 존재합니까?” 35년 5개월, 교육에 대한 저의 모든 경험과 진심을 걸고 얻은 정답은 차갑고 아픈 “아닙니다” 입니다. 제도와 형식은 학교가 학생의 성장을 돕는 기관이라고 말하지만, 냉정한 현실은 학교가 ‘상급학교 입시 준비 기관’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다운 교육’은 현재 학교에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행정 업무와 입시 압박이라는 두터운 벽에 갇혀, 정작 가르쳐야 할 삶의 지혜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힘을 아이들에게 전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저는 학교가 학생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기관일 뿐이라는 비극적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물론, 교사의 열정과 헌신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스템 자체가 교사가 학생을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을 방해하고 있다면, 개개인의 노력은 결국 헛된 메아리에 그치고 맙니다.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과연 우리의 삶을 위한 본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이 35년간 교단에 섰던 저의 솔직하고 고통스러운 대답입니다. 감동 없는 행정, 교육청은 걸림돌인가? 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막고 있는 또 하나의 거대한 벽은 바로 교육부와 교육청입니다. 저는 교육청의 존재 이유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청은 과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기관입니까? 안타깝게도 저의 오랜 경험은 그들이 정부 및 정권의 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한 제도권 교육의 첨병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역할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보다는, 통제하고 감시하는 기관 내지는 제도에 가까웠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고통은 “교육청은 감동 없는 행정처리 기관일 뿐”이라는 어느 교사의 한 마디에 너무나도 정확하게 응축되어 있습니다. 현장의 맥박을 짚기보다, 서류와 지침에 매몰되어 탁상공론식 행정을 반복하는 그들의 모습은 수많은 교사들의 사기를 꺾고 교육의 창의성을 질식시켰습니다. 학교 현장의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교육청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저만의 고독한 의견일까요?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수많은 현장 교사들의 절규가 이 의견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35년 5개월의 성찰, 변화는 여기서부터 교육이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이 변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이 변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학교 현장이 변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먼저 근본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35년 5개월간의 교육 여정에서 얻은 가장 명확하고 절실한 결론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우리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처절하게 되돌아보려 합니다. 저의 자서전적인 경험과 성찰이 부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여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누구를 폄훼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 것입니다. 이 간절한 염원을 담아, 35년 5개월간의 빛 바랜 교무수첩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씁니다. 2025년 가을, 교육의 본질을 갈망하는 한 교육자, 김 창 학 드림
9791186861493

나는 마음을 파는 장사꾼 입니다

 | 도서출판 위
16,200원  | 20260115  | 9791186861493
30년 직장 생활을 ‘성공’이나 ‘인내’가 아닌, 가족을 지키기 위한 버팀의 시간으로 돌아본다. 매일 같은 바위를 밀어 올리는 시지프처럼 반복된 일상 속에서 의미와 긍지를 발견해온 한 가장의 삶을 통해, 평범한 노동과 책임이 어떻게 삶을 지탱해왔는지를 담담히 기록한다. 오십 이후 찾아온 갱년기와 무력감,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은 견고하던 일상을 무너뜨린다. 저자는 상실과 우울의 시간을 지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중년의 내면을 솔직히 마주하고, 다시 바위를 밀어 올릴 힘을 책과 사유에서 찾았던 과정을 풀어낸다. 은퇴를 앞둔 직장인, 상실을 겪은 이들, 인생의 반환점에서 멈춰 선 이들에게 건네는 기록이다. 굴러떨어진 바위가 실패가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임을 말하며, 반복된 삶 속에서도 작은 꽃과 이끼를 발견하는 새로운 시지프의 태도를 제안한다.
9791186861486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생존과 미래를 위한 10가지 약속)

천호성  | 도서출판 위
18,000원  | 20260115  | 9791186861486
전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 책을 펼쳐 주신 모든 교육 가족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평생을 아이들 곁에서, 교실과 학교, 그리고 교육대학 강의실을 오가며 살아왔습니다. 15년간 현장교사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수업하고 상담하고 생활지도를 했고, 이후 20여 년은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가르치며 수업과 교육정책을 연구해 온 사람입니다. 500여 학교를 다니며 교사, 학생, 학부모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정말 아이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전북이라는 지역의 이름을 붙여 다시 묻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저 스스로, 또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정직하게 답해 보자는 제안이기도 합니다. “위기”라는 말을 너무 자주 쓰게 되는 요즘 전북의 학교를 다니다 보면, 거의 모든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위기”입니다. 학생 수가 줄어들어 10년 안에 전북의 학교 절반 가까이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이야기, 마을이 사라지고 지역이 소멸할 수 있다는 걱정, 학교폭력과 정서 문제, 돌봄과 복지의 부담, 교사의 소진과 떠나는 교사들, 그리고 교육청과 교육행정에 대한 불신과 청렴도 하락까지. 많은 분이 “전북 교육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이제 바닥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십니다. 저 역시 교육감 선거에 나섰던 후보 이전에, 한 사람의 교사로, 한 지역의 주민으로서 그 위기를 매일같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에서 ‘위기’를 말하기 위해서만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위기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않고,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를 함께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전북 교육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 하면서도, 교실과 마을,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도민이 이미 만들어 내고 있는 작은 희망의 싹들을 함께 보여 드리고자 했습니다. 위기를 위기로만 말하면 절망이 되지만, 위기 속에서 다시 시작할 방향을 찾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생존”이라는 시대정신, 그리고 교육의 자리 저는 출마선언에서 지금 교육의 시대정신을 “생존”이라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개인의 생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지역의 생존, 기후위기와 전지구적 문제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지구적 생존. 이 세 가지 생존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 한 아이의 생존 가능성이 곧 한 지역의 생존 가능성과 이어지고, 한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결국 지구적 생존의 조건과 연결됩니다. 그렇다면 교육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교육이 더 이상 “좋은 학교, 좋은 대학, 좋은 일자리”라는 수직적 성공의 사다리만을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교육은, 각자의 삶을 버티고 가꾸어 갈 실력, 서로를 지켜 줄 관계와 연대, 모두가 함께 살아갈 공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는 조금 낯설게 들릴지 모를 표현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학력을 넘어 실력을 키우는 학교”,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는 교육”, “기기를 넘어 이야기를 중심에 두는 미래교육”, “정책을 넘어 생태계를 새로 짜는 전북 교육”. 이 표현들은 단지 슬로건이 아니라, 전북 교육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압축한 방향표입니다.
9791186861479

명재상으로 불린 행정의 달인, 도의원 명재성

명재성  | 도서출판 위
18,000원  | 20260115  | 9791186861479
더 보고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거대한 담론이 아닙니다. 정치는 우리가 매일 걸어 다니는 길 위에 있습니다. 집 앞 신호등이 제때 바뀌는지, 공원이 안전한지, 퇴근길 버스가 제시간에 오는지- 이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저는 39년 동안 공직에 몸담으며 사람의 삶을 바꾸는 행정의 힘을 배웠습니다. 정책은 회의실과 책상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늘 현장에 있었고, 답 역시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신참 공무원이었던 이십 대 시절의 저는 정치를 하겠다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눈앞의 삶을 바꾸고 싶었고, 제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여수에서 첫 민원을 해결했고, 고양이라는 미완의 도시로 옮겨와 도시의 성장통을 함께 겪었으며 행정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그러나 행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벽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법 하나, 제도 하나가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고통은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그 벽 앞에서 저는 처음으로 정치의 쓸모를 생각했습니다. 행정이 닿지 못하는 영역까지 책임지는 것이 정치임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제 정치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묵묵한 실천이어야 하며 싸움이 아니라 신뢰의 축적이어야 합니다. 떠들기보다 들어주고, 보여주기보다 움직이고, 포장하기보다 해결하는 것이 제가 배운 행정과 정치의 언어입니다. 이제 저는 39년간 배운 모든 행정의 기술과 정치 현장에서 들었던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자양분 삼아 일 잘하는, 신뢰받는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도시 전체가 제 사무실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제 상사인 자리, 그곳에서 저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저를 꾸미거나 포장하려는 기록도 아닙니다. 제가 걸어온 길, 제가 받은 신뢰, 그리고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걷게 될 길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관계가 쌓이고, 신뢰가 자라는 곳. 다시 사람 냄새 나는 도시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제가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6년 1월 명 재 성
9791186861448

세바스천 리더십

나상훈  | 도서출판 위
18,000원  | 20251027  | 9791186861448
역사가 기록한 천재들의 통찰과 유산으로 배우는 맞춤형 리더십 역사는 늘 탁월한 리더들의 의사결정으로 움직였다.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등에서 35년간 근무하며 공공조직의 경영 현장을 경험한 후 퇴직한『역사와리더십연구소』의 나상훈 소장이,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한 책『세바스천 리더십』을 펴냈다. 이 책은 당 태종 이세민, 칭기즈칸, 율리우스 카이사르, 한니발 바르카, 오다 노부나가, 아미르 티무르, 삼봉 정도전 등 일곱 명의 위대한 천재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어떻게 조직을 이끌고 세상을 바꾸었는지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이들의 행적을 단순한 영웅담으로 다루지 않는다. 각 인물이 처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조직을 운영하고 인재를 기용하며 위기를 돌파한 실제 리더십 사례를 다룬다. 그 과정을 인간의 본성과 리더의 책임이라는 성찰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경영학적 접근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리더십을 권력의 기술이 아닌, 통찰과 성찰의 결과물로 바라보게 한다. 책은 각 인물의 이야기를 △ 삶 전체를 조망한 ‘인물의 개요’, △ 성장 배경과 경험을 다룬 ‘출생과 성장과정’, △ 조직 운영과 인재기용 등 발휘한 항목별 리더십의 덕목을 분석한 ‘리더십’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각 인물이 보여준 리더십의 특징을 현대 경영학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 독자들이 현장 업무나 조직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리더십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반복된 자기 성찰’과 ‘주어진 상황 속의 ’‘판단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위대한 리더들의 통찰과 그들의 유산을 통해 오늘의 리더들이 자신의 판단력과 책임감에 대하여 영감을 얻고 스스로를 점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세바스천 리더십』은 리더를 꿈꾸는 사람은 물론,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리더십의 지침을 제시한다. 고난을 이겨내며 세상을 바꾼 일곱 리더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9791186861431

AI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필립(筆立), 이강우, 고준우, 민유신  | 도서출판 위
22,500원  | 20250815  | 9791186861431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글과 마주하며 살고 있나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늦게 잠자리에 들기까지, 스마트폰 알림, 교과서, 뉴스와 기사, 온라인상의 수많은 정보, 그리고 친구들과 주고받는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글을 읽고 이해하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글은 우리 삶의 공기처럼 존재하지만, 과연 우리는 이 모든 글을 온전히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요? 최근 한 대학의 심층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해력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신입생의 약 30%가 기초적인 학술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비단 어휘력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문장의 맥락과 구조를 파악하고, 글쓴이의 숨겨진 의도를 정확히 추론하며, 나아가 주어진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종합적인 능력, 즉 ‘문해력’의 부재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것입니다.
9791186861455

음악은 마음 깊이 흐르고 (음악이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김숙진  | 도서출판 위
13,500원  | 20251110  | 9791186861455
음악은 공기 속에 흩어졌다가도 이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으로 스며드는 파동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언어이자, 한 사람의 내면과 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소리는 찰나에 사라지지만, 그 여운은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며 우리의 기억을 건드리고, 삶의 어느 순간과 맞닿는다. 그래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 소리를 감상하는 일이 아니라, 그 음악을 만든 작곡가의 숨결과 마음을 조용히 마주 앉아 느끼는 일이다. 하나의 악보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가 지나온 생의 결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이, 때로는 이름 붙일 수 없는 환희가 그 안에 깃든다. 음악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멀리 있어도 닿는다. 그래서 어떤 곡은 우리의 눈시울을 붉히고, 또 어떤 곡은 아무 말 없이도 삶을 견디게 한다. 이 책은 그 울림에 대한 기록이다. 공연기획자이자 음악 해설가로 살아온 나의 시간 속에서, 무대 위와 일상에서 마주한 음악의 표정들을 모았다. 어쩌면 당신도 무심히 흘려들었던 선율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음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조금 더 풍요롭게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감정으로 채워진다. 웃음과 기쁨이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슬픔과 불안, 설명할 수 없는 외로움이 마음을 흔들기도 한다. 그런 감정들은 종종 삶의 리듬을 깨뜨리고, 마음의 온도를 낮춘다. 그러나 놀랍게도 음악은 그 무너진 균형을 다시 세워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굳게 묶인 매듭을 풀어주며, 잊고 있던 생의 온기를 되살린다. 음악은 삶을 치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다. 그것은 우리를 어루만지고, 위로하며, 다시 걸어 나아갈 용기를 건넨다. 이 책을 펼치는 당신의 하루에도 그런 음악이 함께 흐르기를 바란다. 지친 마음엔 따뜻한 숨결이, 고단한 일상엔 잔잔한 빛이 스며들기를. 그리고 이 책이 당신의 여정 속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주는 한 줄기 선율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9791186861332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 도서출판 위
9,000원  | 20240215  | 9791186861332
9791186861394

사람의 향기

홍승표  | 도서출판 위
15,300원  | 20241021  | 9791186861394
서툰 대로, 모자란 대로 살아보니 세상이 내 맘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 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사는 게 결코 간단치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공들여 정성으로 살다보면 좋은 일도 생겨나지요. 그래서 세상이 살만한 게 아닐까 합니다. 서른 즈음까지는 참 버거운 삶을 살았습니다. 살아보니 마흔이 가장 역동적이고 쉰 줄에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기고 예순에야 삶이 무르익는다는 걸 알았지요. 그때마다 빛나는 순간이 생겨났고 삶의 가치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허니 인생은 어느 순간이나 축복, 그 자체이지요. 참 고마운 일입니다. 잘 먹고 사는 것과 잘 사는 건 다르지요. 가진 게 많아 호화주택에 고급 승용차타고 명품사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는 건 잘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혼자 먹고 살면 결코 잘 사는 게 아니지요. 넉넉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게 세상이치입니다. 우리가 직업으로 일하면 돈을 받지만 봉사하면 선물을 받게 되지요. 내 돈 써가며 이웃을 돕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니 존경과 사랑을 선물 받는 것입니다. 그게 잘 사는 길이지요. 그게 가치 있는 삶이고 그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저는 글 쓰는 법을 제대로 배운 일이 없지요. 피고 지는 순환의 흐름을 통해 스스로 옥토를 넓히는 자연은 삶을 경건하게 합니다. 그 경외감이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려 정신적 지주가 되고 스승이 되지요. 이를 명심하면 작위적으로 글 쓰는 일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생각이라는 무형을 유추해 글이라는 실체로 옮긴다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비우고 내려놓는 걸 우선으로 하는 삶도 어려운 일이거니와 이를 글로 옮긴다는 건 정말 조심스런 일이지요. 그나마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글에 깊이와 넓이가 더해지는 듯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글에는 글쓴이의 의지나 철학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구호나 이론에 그치기 쉽지요. 뿌리가 밖으로 훤히 드러나면 모양도 흉하거니와 나무 자체가 죽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뿌리만으로는 나무가 될 수 없지요. 뿌리를 튼실하게 하되 그 뿌리가 드러나지 않게 마음을 비울 수 있을까? ‘표면장력이 될 때까지 기다려 시를 쓴다.’는 릴케처럼 어떻게 하면 제 마음에 새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 맺을 수 있을까? 글 쓰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제가 안고 있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글 쓰는 법이 마음속에 각인돼 있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지요. 문학을 전공하면 기초가 단단해질 수 있지만, 자칫 틀에 얽매여 문장이 제대로 숨 쉬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살아보니 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없고 세상만사가 다 완벽한 것도 아니지요. 서툴면 서투른 대로,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눈 시린 햇살처럼 화사하진 않지만 바라볼수록 은은하게 스며드는 달빛처럼 제 나름의 색깔과 사람냄새 나는 저만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책을 더 빛나게 해주신 김양평 전, 한국사진작가협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寶月 홍승표
9791186861363

이름에는 인생이 깃들어 있습니다

박도금  | 도서출판 위
18,000원  | 20240610  | 9791186861363
이름은 천만년을 간다.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에는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꿈도 크게 가지고, 야망도 컸으며,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넘쳐 흘렸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돈 버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 정치하는 것, 문학하는 것, 예능하는 것, 예술하는 것, 스포츠하는 것, 등 등, 무엇하나 쉽게 달성할 수 없었고, 꿈이 있다고, 또, 야망이 크다고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근본적으로 운이 따라야 하고, 그 운에 맞게 꿈도 맞추어야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운이란, 운명이란 무엇일까요? 운명에는 선천적 운명과 후천적 운명이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 운명이란, 지구에서, 어느 나라에서, 또 어느 지역에서, 어느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며,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 몇 분에 태어났고, 남자로 태어났는지, 여자로 태어났는지, 여건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여건이 나쁜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형제 자매는 있는지, 몇 번째로 태어났는지 하는 것이 선천적 운명이라고 보고, 후천적 운명은, 부모님께서 세상에 태어난 선물로 자기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준 것이 후천적 운명이라고 봅니다. 선천적인 운명은 바꿀 수 없는 운명이지만, 후천적인 운명은 그운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좋은 이름으로 살아가면 고생이나 고난없이 안락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도 나쁜 이름으로 살아가면 결국, 패가망신이나 가정파탄, 자살, 등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며, 나쁜 환경에서 태어나서 좋은 이름으로 살아가면 자수성가하여 대업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고, 나쁜 환경에서 태어나서 나쁜 이름으로 살아가면 고난과 슬픔의 삶이 계속 이어지거나, 흉폭한 범죄자가 되어 감옥생활을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선천적인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후천적인 운명인 이름은, 비록 부모님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이지만, 인생을 자각하는 그 순간부터는 본인이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면, 잠시동안 각종 서류나 계약서, 주민증, 면허증 등에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기겠지만, 운명이 바뀐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의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혹자는 그 따위 이름이 무슨 대단하고 중요하다고 그러느냐, 또는 이름에 무슨 운명 따위가 있겠는가, 하면서 개똥철학 때려치워라 하고 비웃으며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여러 사람들의 이름을 풀어보고 작명이나 개명을 하면서 느꼈던 것을,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이름에 깃들어 있는 명운들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독자분께서도 이 책을 읽어보면, 사람들이 신기하게 자기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는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가명을 사용하였으나, 가명이지만 실제 인물과 같은 명운이니, 충분히 이해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독자분께서도 한번 정도는 자기 이름을 풀어 보고나서, 자기의 명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한 후, 길흉화복을 선별하여, 피흉취길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좋은 삶이될 것으로 믿습니다. 독자 분들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9791186861356

VIP 마케팅 Hup (FP, FC를위한)

김기홍  | 도서출판 위
15,300원  | 20240223  | 9791186861356
Covid-19라는 팬더믹 시기를 지나면서 부의 양극화는 더욱 공고해 졌다. 투자 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의 글로벌 부(富)보고서 2022’ (Credit Suisse’s Annual Global Wealth Report 2022)에 의하면, 한국은 순자산이 5000만 달러 (650억원)가 넘는 초고액 자산가(UHNW)가 미국, 중국, 독일, 캐나다, 인도, 일본, 프랑스, 호주,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에 비해 2021년 초고액 자산가가 무려 50% 증가 하였다. 또한 2022년 우리나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소득 상위 10%의 소득 규모가 소득하위 10%보다 무려 22배 이상 많아 극심한 양극화를 보여 준다고 보고 하였고, 2015년 조사에 의하면 자산 상위 10%가 전체 자산의 약 60% 가까운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발표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자산시장에서 VIP마케팅의 대명사로 통용되는 ‘파레토의 법칙’은 더욱더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파레토의 법칙은 어제 오늘 생겨난 이론이 아니다. 무려 126년전인 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발견한 것으로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을 연구한 결과, 전체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흔히 20:80의 파레토의 법칙이라 불렀고, 마케팅에서도 20%의 VIP 고객이 80%의 매출을 올려 준다는 것에 착안하여 VIP마케팅에 전력 투구하는 현상이 일반화 되었다. 특히 돈과 자산을 다루는 금융업에도 VIP 마케팅은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 모든 회사들이 앞다투어 VIP 고객 모시기에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다. 증권회사의 WM센터, 은행의 PB센터를 필두로 해서 보험회사의 FA, FP, FO센터 등이 재무설계를 무기로 경쟁하고 있다. 1995년 보험회사 입사 후 7년째 지점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3년은 PB·WM 영업으로 통칭되는 VIP 고객 대상 마케팅이 광풍처럼 금융권을 몰아치던 시기였다. 필자가 다니는 회사에 VIP고객 컨설팅 전문 조직인 Financial Advisory Center가 신설되었고, 신설 멤버로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 후 20여년간 부유층 고객 상담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고능률FP 양성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부유층컨설팅 영업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본 저서는 20여년간 현장에서 부유층 고객상담, 기획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 지식을 정리한 것으로 크게 3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부분은 왜 VIP마케팅이 중요하고, 부유층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VIP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가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VIP고객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그들을 앎으로 인해 실패를 줄일 수 있고,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필자가 공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 하였다. 두번째 부분은 VIP고객 발굴과 VIP마케팅 프로세스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프로세스는 필자가 보험영업과 VIP고객 컨설팅서비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경험했던 분야다. CFP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실천해 가는 것은 ‘나를 단순한 영업맨이 아닌 고객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존재’로 자리잡게 해준 중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FP, FC에게 재무설계 프로세스가 점점 사라지고, 그 가치가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VIP마케팅에 있어서 재무설계 프로세스는 굉장히 중요하기에 많은 책들을 참고하고 경험한 것을 기초로 하여 자세히 기술하였다. 또한 개별 재무설계를 위한 보험, 은퇴, 투자, 자산이전, 사업자 설계 등의 핵심적인 내용을 나의 관점으로 정리하여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FP, FC들의 성공담과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와 꿈, 실천, 전문가, 네트워크, 집중, 시간관리, 커뮤니케이션, 협상가, 인내, 긍정’이란 10가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VIP마케팅 성공을 위한 조언을 정리 하였다. VIP마케팅은 세상 모든 곳에서 행하여 지는 일이다. 가장 근접한 편의점에서도 VIP마케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제 FP, FC 들이 당당한 금융인으로 성공하고, 가치를 드러내 보이고 싶다면 VIP마케팅에 도전해야 한다. 이 책이 VIP 고객 대상 보험 영업의 성공의 담보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가 부유층 컨설팅과 FP교육을 하면서 전하고 싶었던 얘기, 그간 배우고 경험했던 다양한 내용과 지식들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VIP마케팅에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과 실패한 경험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FP, FC를 위한 VIP 마케팅 HUB’는 2018년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부유층 마케팅 전담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정을 운영했던 교수들과의 공동 작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유층 마케팅 프로세스 교육에 함께 했던 존경하는 신호영 선배와 현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영남권 부유층 마케팅을 총괄하는 FA지원 4센터 김정훈 센터장, 투자부문에 도움을 준 한화생명 이명열 투자전문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FA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생명 FA센터 설립 초기 길잡이가 되어준 대신저축은행 박경제 대표이사, GA Korea 강용각 상무, 그리고 FA로 함께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은 한화손해보험 여상훈 전무, 한화생명 변성택 센터장, 삼성화재 김중열 센터장, 최성순·조진희·전왕규·김대현·송정섭 선배, 현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함께하는 이명헌·김상균·원민연·강현호 센터장, 유창완 차장, 정원준세무사,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교수기법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에 도움을 준 변준균팀장, 최성일파트장, 권기성·이선우·한종선·이용직 교수 그리고 20년 간 함께 했던 수많은 고객, FP, 또한 FA와 스텝으로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경험에 지식과 이론을 더하여 주신 존경하는 상명대학교 양세정 교수,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준 사랑하는 가족들,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해준 ‘도서출판 위’의 변성진 대표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God Bless You.
9791186861349

은자C이야기 (은퇴와 자산이전 CEO 자산관리)

김기홍, 김정훈  | 도서출판 위
15,300원  | 20240223  | 9791186861349
‘은자씨 이야기’는 재무설계관련 업무를 20년이상 수행하는 저자들이 다양한 고객과 상담하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고객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얘기, 고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얘기를 중심으로 ‘은퇴와 자산이전(상속증여), CEO자산관리’에 관한 3가지 주제를 다룬 책이다.
9791186861301

제5의 탄생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으로)

이문태  | 도서출판 위
11,700원  | 20231212  | 9791186861301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을 위한 ‘임원 교과서’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를 임원이 되기 위한 첫 걸음 ‘이 책 읽어 보기를 정말 잘 했다’는 말을 독자들로부터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일상적인 이야기이며,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더라도 차분하게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께서는 미소를 짓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기업체의 ‘임원’을 주 대상으로 한 것이며, 그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경영 일선에서도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조직의 알찬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임원들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닙니다. 임원을 꿈꾸는 직원도 독자가 될 수 있으며, 작은 조직이라도 조직에 속해 있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탄생-제5의 탄생 우리는 사춘기 때 ‘제2의 탄생’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고 성인이 되면서 ‘제3의 탄생’을 경험했고, 사회인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제4의 탄생’을 경험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그러한 탄생들을 경험한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새롭게 ‘제5의 탄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직장 생활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오르는 경험을 ‘제5의 탄생’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임원이 된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표현할 만큼 큰 변화의 과정입니다. 그 변화의 과정은 스스로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이 중요한 과정에서 당찬 각오와 남다른 열정 없이 임원이 된다는 것은 허용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이미 임원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원선행학습·임원연습 임원의 그 자리는 중요한 자리일 뿐만 아니라 대단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임원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며 그에 따른 가치관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책의 1장에 서술했습니다. 그렇다면 임원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임원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제시하여 공유하고 그 연습을 돕고자 필요한 지침들을 2장에 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으로의 자신감 이러한 연습과 실천의 과정이 뒤따른다면 당연히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3장에서는 임원으로서의 실천을 돕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전제들을 제시했습니다. 누구든지 이러한 노력을 한다면 구성원들과 함께 꿈을 이뤄나가는 훌륭한 임원, 가슴 따뜻한 임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임원이 한 명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기준으로 행동해야 할지 기준을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누가 세밀히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사례별로 누군가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듯이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중소기업 임원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트위터twitter에 올렸던 것들이며, 개인적인 경험을 위주로 쓴 것입니다. 따라서 각 회사의 상황이나 그 역할에 따라 내용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에서나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새겨야 할 ‘마음가짐’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경제·경영 서적이나 자기계발 서적과는 달리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에 짬짬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 또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되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기업 조직에서도 ‘사랑’이 조직 전체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조직 구성원의 가슴을 데우고 그 온기를 전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의 진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응원과 격려 아무리 깊은 산 속의 난이라도 그만의 향기가 있는 것처럼 결코 쉽지 않은 그 자리에서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 향기를 퍼뜨리는 임원에게 격려를 보내고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대한민국 임원들과, 그리고 임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다가가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제5의 탄생’을 통해 행복한 임원,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임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한국금융IT 임직원, 함께 풍성한 삶을 가꾸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 리더의 심장을 알려 주시고 늘 믿어 주시는 김현섭 사장님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 책을 드립니다. 풍년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여의도 사무실에서 이 문 태
9791186861417

글로컬 지식문화 만들기 플랜 (향토지식재산 교본)

황종환  | 위(도서출판)
19,800원  | 20250303  | 9791186861417
필자는 만 40세가 되던 1995년, 작지만 사비를 털고 당시 젊은 벤처기업가 조현정 비트컴퓨터대표와 윤창효 씨엠코대표, 김현 세창대표변호사와 함께 (재)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을 설립하였다. 필자는 당시 후원회장을 맡아 주셨던 문화예술분야의 큰 어른 표재순 총감독님(1937년생)을 최근 오랫만에 찾아뵙고 그동안의 지내온 삶에 대해 말씀드렸다. 한참을 들으시던 표총감독님은 정색을 하시며 “황박사! 지금까지 인생 서막을 지내온 것 같구먼. 이제부터 진짜 인생 1막을 시작해야 겠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난생처음 〈인생 서막〉이라는 말과 〈인생 1막〉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필자는 말할 수 없는 깊은 충격에 빠졌었음을 고백한다. 그 만남이후 필자는 많은 생각을 하였고 본서를 필자가 젊은 날을 온통 쏟아부어 개척해온 향토지식재산전도사로서의 〈인생 서막〉을 정리하기로 하였다.
9791186861240

여주를 기록하는 시간 여행

 | 도서출판 위
34,200원  | 20221020  | 97911868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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