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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r"의 검색결과가 없어 "닭"(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72070687

닭 (최준 시집)

최준  | 달아실
9,900원  | 20250917  | 9791172070687
최준 시집 『닭』. 최준의 세계에는 전망이 없다. 전망이 어둡다. 그리하여 그는 고통을 미화하지 않으며, 사회적 고통의 부정적 진실을 충실히 드러낼 뿐이다. 시집 『닭』은 ‘우리의 삶에는 전망도 역전도 없다’며 헛된 희망으로 절망을 포장하지 않고, 어둠을 외면하지도 않으려는 자의 기록이다.
9791159715297

바바라 산드리, 프란체스코 주빌리니  | BH balance & harmony
10,800원  | 20231111  | 9791159715297
생활 속 동물 이야기로 재미와 상식이 쑥쑥! 유아기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면 책 읽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유아기에 길러진 독서 습관은 성인기로 이어지며 모든 학습 활동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은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새로운 지식을 전하며,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친근하고 유용한 동물인 닭에 관한 여러 상식을 흥미롭게 풀어낸 동물 이야기 그림책이다. 추상적이고 우화적인 동물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생활 속 이야기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함으로써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에게 적합하다. 닭이라는 익숙한 동물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닭을 매개로 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습관을 알아봄으로써 균형 잡힌 세계관을 기르고 통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5천 년 전 아시아에서 시작된 온 닭과 사람, 달걀을 주제로 삼아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과 말맛이 살아 있는 간결한 문체로 전달함으로써 마치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아이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온다. 구체적인 묘사와 사실적인 그림으로 머릿속에 쏙쏙! 유아용 책의 그림은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예술성을 갖춘 것이 좋다. 따라서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과 더불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이 책을 펼치면 사실적으로 표현된 완성도 높은 그림이 무엇보다 먼저 눈길을 끈다.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을 보며 유아들은 다소 난이도 있는 내용도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닭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먼저 수탉과 암탉의 차이를 살펴본다. 수탉과 암탉은 겉모습이 매우 다른데, 동물의 특성상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경우가 많은 이유와 함께 닭도 이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달걀이 부화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닭의 일생과 생활 습성을 알아보고, 겉모습을 대표하는 깃털과 볏을 비롯해 몸의 구석구석을 엑스레이로 찍은 듯 흥미롭게 들여다본다. 또한 몇몇 영장류보다 뛰어난 닭의 지능과 300도에 달하는 시야, 청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닭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달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오래된 질문인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들어보고, 세계 각국의 달걀 요리는 물론 신기하게 생긴 갖가지 모양의 다른 여러 동물의 알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닭은 이솝 우화 등에서 똑똑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나오기도 하지만, 약하고 겁 많은 동물로 묘사되기도 한다. 속담이나 상징, 각종 이야기에 등장하는 닭 이야기를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닭이 사는 공간을 들여다보고, 사람의 친구로서 치유와 위안을 주는 역할과 함께 300여 종에 달하는 품종과 혈통의 특징,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몇몇 종들을 알아보며 마무리한다.
9791159482519

이승진  | 그린키즈
0원  | 20170926  | 9791159482519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알기 쉬운 자연관찰’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동물들로 알차게 엮었어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가 쑥쑥!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줘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 썼지요. 알기 쉬운 자연관찰로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9788965092285

닭 (날개 있는 동물)

유효진  | 통큰세상
0원  | 20150901  | 9788965092285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체험 그림책「리틀 자연북스」시리즈『닭』. 포근한 느낌의 세밀화에 자연을 담은 소리가 더해져 아이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우리 아이 첫 자연 그림책으로, 아이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9791173470998

나는 닭 (레벨 3)

정이립  | 미래엔아이세움
11,700원  | 20250225  | 9791173470998
너는 알고 있었을까? 함께라서 우리는 두려운 것이 없었다는 걸. 인간의 이기심에 상처 입었지만 꿈과 희망을 지키려는 두 존재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인간과 긴밀한 ‘닭’을 통해 동물권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강조하는 동화 동물권이란 동물이 고통받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뜻합니다. 우리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하듯이, 동물에게도 있는 동물권이라는 권리도 존중해 주어야 하지요. 그런데 동물권이 최근에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식용, 패션 등 오로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위해 동물들을 향한 도살이나 실험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간 외에도 지구상에는 다양한 생명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생명체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공감이 형성되면서 동물권에 대한 인식도 과거와 달리 높아졌습니다. 이 책은 버려진 반려 닭, 깜과 랑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권과 생명 존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닭일까요? 《익사이팅북스 레벨3. 나는 닭》을 쓴 정이립 작가는 그 이유로, 반려동물이 아닌 식용으로 키워지는 닭의 생애 그 자체를 말합니다. 식탁에 오르기 위해 태어나는 닭, 생태 교육용으로 부화기를 통한 실험으로 태어나는 닭, 도시에서 길러지다가 시골이나 농장에 위탁하게 되는 닭……. 인간의 반려동물로 태어나고 키워지는 개나 고양이와 달리 닭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합니다. 작가가 어렸을 적, 마당을 평화롭게 돌아다니던 암탉과 병아리들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풍경이지요. 작가가 탄천의 산책길에서 실제로 마주한 닭을 관찰한 경험으로 써내려 간 《익사이팅북스 레벨3. 나는 닭》은 ‘닭’이라는 신선한 주인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동물권에 대해 더 진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에 경종을 울리고, 연약한 생명을 위해 지녀야 할 인간의 책임감을 묻다 깜과 랑은 환희네 집에서 스티로폼 부화기로 태어난 닭입니다. 하지만 환희와 학교 발표회도 함께 나가고, 재미있는 훈련도 하며 살던 깜과 랑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새벽마다 온 동네를 깨우는 수탉 깜의 울음소리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의 원성이 이어졌기 때문이지요. 결국 환희 아빠는 환희 몰래 깜과 랑을 멀리 있는 하천에 버립니다. 날이 밝자, 낯선 바깥소리에 깬 깜과 랑은 케이지 밖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합니다. 이내 둘은 버려졌다는 걸 깨닫고는 자신들을 태어나게 하고, 가족처럼 대해 주었던 환희네 가족에게 크게 실망합니다. 깜과 랑이 반려 닭에서 한순간에 유기 닭이 되는 이 장면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버려지는 요즘의 생명 경시 풍조에 경각심을 일으킵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게 된 깜과 랑. 둘은 고양이와 너구리와 같은 천적에게 쫓기기도 하고, 비둘기들과 먹이 쟁탈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닭 외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의 생생한 행동 묘사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 동물들의 치열한 생존 현장을 알게 하지요. 폭풍우가 휘몰아치거나 천적이 도사리는 곳에서 깜과 랑, 두 존재의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다른 동물들과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자연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깜과 랑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자연의 섭리를 보여 주는 장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인간의 필요에 의해 태어나 인간의 무책임으로 버려진 반려동물의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지요. 결국 자연 속 연약한 깜과 랑을 비롯한 여러 야생동물의 생존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간의 이기심이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그에 맞는 인간의 책임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꿈꾸는 존재의 아름다움을 그린 정이립, 심보영 두 작가의 환상의 하모니 《익사이팅북스 레벨3. 나는 닭》의 제목에서처럼 이야기 속 깜에게는 날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 닭은 날 수 있는 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들과 살아가면서 점점 날아야 하는 의지를 잃으며 이제는 날 수 없는 새가 되었지요. 깜은 닭으로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고 나답게 살기 위해 ‘나는 닭’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익사이팅북스 레벨3. 나는 닭》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나는 닭’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나는 닭’은 닭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하늘을 나는 닭을 꿈을 꾸는 닭을 지칭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한편, 깜뿐만 아니라 랑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랑의 꿈은 자신을 키워 준 주인이자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환희를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환희와 보냈던 시간 동안 랑은 무척 행복했기 때문이지요. 깜과 랑은 각자 사뭇 다른 꿈을 꾸고 있는 듯 보이지만, 끝까지 자신의 행복을 좇는 모습은 닮았습니다. 이 꿈꾸는 두 존재의 모습은 정이립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희망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심보영 작가만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포근한 그림체는 깜과 랑을 포함한 세상의 동물들을 응원하듯 다양한 도시 동물을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이렇듯 《익사이팅북스 레벨3. 나는 닭》은 동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이립, 심보영 두 작가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해 도시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추구하고, 나아가 모든 꿈꾸는 존재를 응원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9788966240029

꽃닭

원경자  | 미술세계
11,700원  | 20110331  | 9788966240029
밀알 미술관 관장인 저자의 그림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에세이집이다. 또한 종교인으로써 신앙고백을 담은 그림을 통해 저자가 삶의 곳곳에서 피워낸 믿음과 가정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9791165021238

푸다닭

김명희  | 책고래
11,700원  | 20221121  | 9791165021238
모험을 좋아하는 스타, 푸다닭 푸다닭은 꽤 멋진 수탉입니다. 일곱 빛깔이 나는 꼬리를 쫘악 펼치면 모든 암탉이 쳐다보는 스타 중에 스타지요. 하지만 때로는 체면을 구기는 일들도 생겨요. 주인 할머니 손자 지우가 장난을 걸 때, 또 다른 수탉인 밉닭이 밉살스러운 소리를 할 때 그렇답니다. 하지만 푸다닭은 기죽지 않아요. 언제나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늘 할머니의 보호를 받던 푸다닭에게 어느 날 문제가 생깁니다.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를 만나면서부터요. 두 녀석은 모두 닭장을 호시탐탐 노리던 떠돌이 동물이었어요. 분명한 포식자와 피식자 관계였지만 어쩌다 보니 함께 여행을 하게 돼요. 그리고 여러 상황 속에서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는 푸다닭을 먹이가 아닌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지요. 푸다닭 역시 녀석들에게 의지하며 또 다른 삶을 배워갑니다. 이미 야생에 길든 고양이와 개가 집에서 키우는 닭과 한 팀이라니, 어쩌면 거짓말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야생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적이 아닌, 의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게 모든 생명에게 필요한 일이라는 것도요.
9788996934011

무국적

천 티엔시  | 닭울음
0원  | 20130730  | 9788996934011
중국과 일본의 국교 회복에 따라 타이완 국적이 사라지고 무국적이 된 사람들이 있다.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자란 라라의 이야기이다.
9788927205289

깨금발로 싸우자 (닭싸움)

 | 태동출판사
0원  | 20101229  | 9788927205289
「못 찾겠다 꾀꼬리」는 우리 나라의 여러가지 놀이 문화를 알려주는 놀이 동화입니다. 그 놀이를 하는 방법을 동화를 통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맨 뒤 코너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더해 줍니다. 놀이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주의점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깨금발로 싸우자』는 닭싸움 놀이를 다룬 동화입니다. 닭싸움을 힘을 겨루는 놀이로, 처음에는 한 발로 오래 서 있기, 한 발로 멀리 갔다 오기 등에서 시작해서 현재의 형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9791186372678

달걀과 닭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소설집)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 봄날의책
13,500원  | 20190624  | 9791186372678
‘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좋아하는 여성작가를 만나기 위해 마르그리트 뒤라스, 엘프리데 옐리네크, 버지니아 울프를 거쳤지만, ‘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리스펙토르야말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달걀과 닭」은 희게 번득이는 빛의 칼날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런 칼날에 베이는 것을 사랑한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종이의 촉감을 가진 광선이 피부 속으로 곧장 들어와 나라고 불리는 한 순간을 직선으로 투과하고 빠져나간다. 나는 희고 투명하게 피폭되었다. 그런 느낌을 이 단편집 번역 작업 내내 이어졌다." ― 배수아
9791185241128

새 12: 닭 (세밀화 자연관찰 12)

유효진  | 한국헤밍웨이
9,000원  | 20201201  | 9791185241128
『새. 12: 닭』은 아이들이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9791162434901

송림동 닭알탕

정하선  | 시산맥사
10,800원  | 20240717  | 9791162434901
『송림동 닭알탕』은 저자 정하선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98010638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 닭과 달걀 (닭과 달걀)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8,910원  | 20170731  | 9788998010638
“언제까지 삶거나 튀긴 닭과 평범한 달걀만 먹을 것인가.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따라 해도 그날의 식사는 무조건 성공이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권 『닭과 달걀』.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닭과 달걀’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식재료임에도 요리법은 한두 가지밖에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에 레이먼 킴 셰프가 자신 있게 내놓는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9791165736163

우리 집 할머니 닭

하정산  | 천개의바람
13,500원  | 20250401  | 9791165736163
닷새마다 열리는 장을 구경하다가 닭들이 가득 있는 트럭을 발견했어요. 다음 장날에도, 그다음 장날에도 자꾸 트럭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어요. 닭을 도울 방법은 없을까요? 바람그림책 161. 〈우리 집 할머니 닭〉은 가족과 함께 키운 노계가 보여 주는 감동적인 변화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알을 낳지 못하는 노계라는 이유로 트럭에 갇혀 팔리기만을 기다리던 '할머니 닭'. 주인공 가족은 '할머니 닭'들 네 마리를 사 알뜰히 보살핍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닭'은 느릴지라도 알을 낳게 되고, 병아리를 키워내며 ‘엄마 닭’이 됩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배우며 성장하는 주인공과 함께 작은 생명이 가져온 따뜻한 변화, 가족 간의 깊어진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9788963830582

엄마 닭이 꼬꼬 (새 유치원 교육과정 주제별 교재, 서울유아언어교육연구회, 한국국공립유치원연합회 추천도서)

김민성  | 아람출판사
9,000원  | 20230701  | 9788963830582
‘봄’ 주제를 왜 가르쳐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기온의 변화에 따른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계절은 유아가 살아가는 시·공간적 배경이 됩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과 날씨, 우리들의 생활 모습 등이 자연히 달라지므로 계절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유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서도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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