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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24 미장 : PLASTER

감 매거진(GARM Magazine) 24 미장 : PLASTER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50110  | 9791189485252
미장이 지닌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GARM 24 미장』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하는 ‘감(GARM)’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 및 기술을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이다.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에 대한 탐구로 시작해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한다. 독자가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함으로써 개인의 창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19: 종이

감 매거진(Garm Magazine) 19: 종이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20314  | 9791189485184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건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재료의 역할을 고민하는 〈감 매거진〉 시즌7. ● 목재로만 지은 18층짜리 호텔.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집을 짓는 방식을 바꾼다.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집짓기 키트! ● 물에서 읽는 책, 상식을 깨트린 종이의 비밀. “건축재료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 친환경은 전 지구의 화두이자, 모두가 함께해야 할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도 플로깅이나 리필스테이션과 같이 친환경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특히 건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체 산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탄소중립을 꼭 이뤄야 하는 분야로 꼽힙니다. 건축에서 친환경을 실천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구축 과정이나 에너지, 설비 시스템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이자 근간은 바로 재료입니다. 감 매거진 일곱 번째 시즌은 건축재료가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건축재료는 과연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그 시작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합니다. 감(GARM) 시리즈는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에 대한 탐구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개인의 창조성을 실현하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입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여러 권을 동시에 발간합니다. 2017년 7월, 건축의 기본 재료를 다룬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을 시작으로 총 17권을 출간했습니다.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일반인도 따라 해볼 수 있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부터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철재〉, 〈유리〉, 〈석재〉 편과 여러 기술이 접목된 〈창호〉, 〈조명〉, 〈빌트인 가구〉 편, 가볍지만 건물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패브릭〉, 〈플라스틱〉 편, 건축물을 지탱하는 든든한 근육인 〈건축 하드웨어〉와 〈인테리어 하드웨어〉 편까지. 각 권에서는 종류와 판매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감매거진(Garm Magazine) 18 목재 2

감매거진(Garm Magazine) 18 목재 2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20307  | 9791189485177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건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재료의 역할을 고민하는 〈감 매거진〉 시즌7. ● 목재로만 지은 18층짜리 호텔.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집을 짓는 방식을 바꾼다.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집짓기 키트! ● 물에서 읽는 책, 상식을 깨트린 종이의 비밀. “건축재료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 친환경은 전 지구의 화두이자, 모두가 함께해야 할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도 플로깅이나 리필스테이션과 같이 친환경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특히 건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체 산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탄소중립을 꼭 이뤄야 하는 분야로 꼽힙니다. 건축에서 친환경을 실천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구축 과정이나 에너지, 설비 시스템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이자 근간은 바로 재료입니다. 감 매거진 일곱 번째 시즌은 건축재료가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건축재료는 과연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그 시작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합니다. 감(GARM) 시리즈는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에 대한 탐구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개인의 창조성을 실현하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입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여러 권을 동시에 발간합니다. 2017년 7월, 건축의 기본 재료를 다룬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을 시작으로 총 17권을 출간했습니다.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일반인도 따라 해볼 수 있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부터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철재〉, 〈유리〉, 〈석재〉 편과 여러 기술이 접목된 〈창호〉, 〈조명〉, 〈빌트인 가구〉 편, 가볍지만 건물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패브릭〉, 〈플라스틱〉 편, 건축물을 지탱하는 든든한 근육인 〈건축 하드웨어〉와 〈인테리어 하드웨어〉 편까지. 각 권에서는 종류와 판매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01 목재 (건축재료 처방전)

감 매거진(GARM Magazine) 01 목재 (건축재료 처방전)

감씨 편집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70701  | 9791196115616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실내 마감재로 어떤 수종의 나무를 쓰는 것이 좋을까? 콘크리트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벽돌은 어떻게 쌓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까?” 『감(GARM) 01: 목재』는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집과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글로 설명한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25 사물인터넷 : IoT (Internet of Things)

감 매거진(GARM Magazine) 25 사물인터넷 : IoT (Internet of Things)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50415  | 9791189485269
보이지 않는 재료가 선사하는 건축의 잠재력 『GARM 25 사물인터넷』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하는 ‘감(GARM)’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 및 기술을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이다.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에 대한 탐구로 시작해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한다. 예로부터 목재, 석재, 유리 등 물성을 지닌 무언가로 설명되어 온 건축재료는 공간의 형태와 기능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감각할 경험을 규정해 왔다. 무수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건축과 일상을 둘러싼 장면에도 변화가 포착됐고, 그 변화의 꼭짓점에 자리한 존재가 바로 IoT다. 2025년의 두 번째 신간은 『GARM 25 사물인터넷』으로, 사물인터넷(이하 IoT)은 건축을 ‘사용하는’ 방식뿐 아니라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센서와 네트워크, 알고리즘은 재료가 되고, 공간은 스스로 반응하는 존재로 재정의된다. 이제 건축은 더 이상 고정된 형상이 아닌, 끊임없이 소통하고 학습하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IoT를 건축의 언어로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IoT가 공간의 감각과 기능을 어떻게 전환시키는지를 짚어보고, 건축가와 기술자, 사용자 사이에 형성되는 새로운 관계를 탐색한다. “공간을 구현하는 방식은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유연해졌으며,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건축은 구태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제는 전통 위에 새로움을 더할 줄 알아야 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오래된 것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방향을 읽고 직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ㅡ 윤재선(발행인, 건축가)
감 매거진(GARM Magazine) 9: 석재

감 매거진(GARM Magazine) 9: 석재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80912  | 9791189485030
“우리 집 벽에 붙어 있는 석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매일 여닫는 창은 어떤 유리일까? 외장재나 구조재로 많이 쓰이는 철재를 색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철강과 석재 그리고 유리 이들 세 가지 재료는 무척이나 달라 보이지만 모두 자연 상태의 원석에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리는 석영가루에서, 철은 붉은 철광석에서, 돌은 암석에서 떼어와 가공해 비로소 건축재료로 사용한다. 얇고 빛나는 철과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무거우면서도 거친 질감의 석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건물의 모습을 좌우하는 ‘외장재’다. 재료를 바르게 이해하고, 숨겨진 면면을 조망하며 도시를 이루는 재료가 궁금한 당신에게 는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도시를 기억하는 석재 - 자연이 만들어낸 오래된 건축재료, 석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다 매일 등교하는 학교 건물이나 출근하는 사무실 빌딩, 관공서, 원룸으로 들어찬 빌라까지. 석재 건물은 의외로 붉은 벽돌로 지은 단독주택만큼 흔하다. 열에 여덟은 회색 바탕에 검은 점무늬로 익숙한 화강암 패널을 사용한 건물로 그 적용 방법도 대개 비슷하다. 이러한 획일적인 석재 패널 건물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익숙함과 경제성이다. 쉽고 빠르게 짓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석종과 규격, 시공 방식을 그대로 좇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석재는 얼마든지 다채로워질 준비가 되어 있다. 석재편에서는 지역성, 유통과 시장, 재료의 확장, 그리고 가공과 시공이라는 네 가지의 주요한 키워드를 꼽았다. 오늘날의 석재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통해 왜 도시에서는 지금처럼 단편적인 모습으로 사용되는지, 어떻게 다양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다각도에서 찾아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변하기에 질리지 않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기에 도시의 기억을 남기는 석재의 모습을 다양하게 만나보자.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철, 석재,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플라스틱이나 비철금속 같은 건축재료편을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구처럼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건축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22: 단열 INSULATION

감 매거진(GARM Magazine) 22: 단열 INSULATION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40313  | 9791189485238
단열: 쾌적한 실내환경을 지켜주는 문지기 온도와 습도, 통풍 등 쾌적한 실내환경을 관장하는 단열. 단열이 잘된 우수한 실내환경은 결로를 방지할 뿐 아니라, 이미 생긴 결로 또한 통풍과 온도를 조절해 제거합니다. 건물에 누수가 발생하게 되면 열교현상이 일어나고, 결로로 인해 크랙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렇듯 미흡한 단열은 결국 결로로 이어져 곰팡이 등 실내 환경 악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이번 〈단열〉 편에서는 단열의 중요성과 원리, 단열재의 종류를 비롯해 건물 부위별로 적합한 단열 방법 등을 현장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감매거진(Garm Magazine) 20 조경Ⅰ: 실외조경

감매거진(Garm Magazine) 20 조경Ⅰ: 실외조경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30320  | 9791189485207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건축재료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 친환경은 전 지구의 화두이자, 모두가 함께해야 할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도 플로깅이나 리필스테이션과 같이 친환경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특히 건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체 산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탄소중립을 꼭 이뤄야 하는 분야로 꼽힙니다. 건축에서 친환경을 실천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구축 과정이나 에너지, 설비 시스템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이자 근간은 바로 재료입니다. 감 매거진 여덟 번째 시즌은 건축재료가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건축재료는 과연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그 시작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합니다. 감(GARM) 시리즈는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에 대한 탐구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개인의 창조성을 실현하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입니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여러 권을 동시에 발간합니다. 2017년 7월, 건축의 기본 재료를 다룬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을 시작으로 총 19권을 출간했습니다.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일반인도 따라 해볼 수 있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부터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철재〉, 〈유리〉, 〈석재〉 편과 여러 기술이 접목된 〈창호〉, 〈조명〉, 〈빌트인 가구〉 편, 가볍지만 건물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패브릭〉, 〈플라스틱〉 편, 건축물을 지탱하는 든든한 근육인 〈건축 하드웨어〉와 〈인테리어 하드웨어〉 편, 친환경을 실현할 재료로 새롭게 도약한 〈목재〉, 〈종이〉 편까지. 각 권에서는 종류와 판매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사람의 손길로 완성하는 자연 〈감 매거진〉의 시즌 8의 주제는 ‘조경’입니다. 공간 안팎으로 자연을 통한 풍경을 만드는 일. 국내에서는 조경을 ‘식물을 이용해 건물 주변을 꾸미는 작업’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죠. 조경은 도시나 건물의 맥락을 살펴 풍경을 만드는 작업인 만큼 건축과 마찬가지로 공간을 계획하지만, 재료와 결과물이 다르죠. 흙이나 돌, 식물과 같이 자연에서 나고 자란 재료를 주로 사용하고, 오브제가 아닌 바탕을 만들며 설계부터 시공, 관리의 모든 과정에 참여합니다. 장식으로 치부되는 이유는 아마도 조경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이 처음부터 그 자리에 존재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부지에 녹아들어서일 겁니다. 여덟 번째 시즌의 주제로 단일 재료가 아닌 산업 전체를 다루는 것 역시 조경의 요소들이 서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감20 LANDSCAPE Ⅰ: Outdoor 실외 조경 산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조경의 3대 요소로 꼽히는 식물, 포장재, 시설물을 살폈습니다. 식물을 위한 생태계뿐 아니라 사람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조경이 얼마나 많은 것에 관여하는지 알 수 있었죠. 또 녹지를 이용자 및 공간의 성격에 따라 사적인 정원, 반공공성을 띠는 건축물의 조경 그리고 모두를 위한 공원 세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조성 과정을 안내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녹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시간을 갖고 되돌아보면 어떨까요.
감 매거진(GARM Magazine) 5: 타일

감 매거진(GARM Magazine) 5: 타일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90222  | 9791196115678
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 ‘감(GARM) 시리즈’ 시즌2 셀프 인테리어 입문자부터 건축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건축 재료 바이블’ - 건축 기본편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 이어 시즌2는 ‘타일’, ‘페인트’, ‘바닥재’ 인테리어 기본편 - 타일의 역사와 종류, 구성과 사용사례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타일 입문서 - 견적을 내는 법, 공간에 어울리는 패턴, 타일거리까지. 선택과 구매를 돕는 ‘건축 재료 가이드북’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우리 집 벽에 어울리는 페인트는 무엇일까? 매일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재료일까? 어떻게 하면 화려한 무늬의 타일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페인트, 타일, 바닥재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재료를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23: 방수(Waterproof)

감 매거진(GARM Magazine) 23: 방수(Waterproof)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40313  | 9791189485245
건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물방울 방수는 물을 막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빗물, 수돗물, 그리고 배수라는 물의 흐름을 대지와 건물 내외부에서 다루는 방법입니다. 특히 오늘날 열대성 폭우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 순간 강우량과 길어진 우기는 더욱 높은 방수의 성능을 요하고 있죠. 방수의 완성도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건물의 콘크리트 구조체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렇듯 건물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이면서도, 역설적으로 치명적이기도 한 〈방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7: 철재

감 매거진(GARM Magazine) 7: 철재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80912  | 9791189485016
철강과 석재 그리고 유리 이들 세 가지 재료는 무척이나 달라 보이지만 모두 자연 상태의 원석에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리는 석영가루에서, 철은 붉은 철광석에서, 돌은 암석에서 떼어와 가공해 비로소 건축재료로 사용한다. 얇고 빛나는 철과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무거우면서도 거친 질감의 석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건물의 모습을 좌우하는 ‘외장재’다. 재료를 바르게 이해하고, 숨겨진 면면을 조망하며 도시를 이루는 재료가 궁금한 당신에게 는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거친 외관 뒤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기능성. - 25인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철의 매력 왜 철은 새로운 소재로의 개발이 빠르지 않을까? 철은 구조재부터 외장재까지 건축뿐 아니라 조선, 기계, 자동차 등 거의 모든 산업의 바탕을 이룬다. 제품 개발의 주기와 제품화까지 최소한 30~50년이 걸린다고 한다. 연간 국내 철강 관련 산업만 수십조 원 규모다. 그 산업 규모가 역대 다뤘던 재료 중에 가장 컸기에 최대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들은 철의 가능성을 극대화해 종이와 같이 가볍게 제작하거나 고도의 특수 프린팅 기술을 통해 마치 섬유처럼 만들기도 한다. 모두 각기 다른 철학과 방법을 가지고 철을 대하고 있었으며, 철은 천천히 그 한계를 넘어가고 있었다. 철은 인류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재료 중 하나이면서 건축가의 디자인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정직한 재료이기도 하다. 여전히 무겁고, 녹슬고, 단단하지만 순수한 재료, 철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감 매거진(GARM Magazine) 21: 조경 2 : 실내조경

감 매거진(GARM Magazine) 21: 조경 2 : 실내조경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30320  | 9791189485214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건축재료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 친환경은 전 지구의 화두이자, 모두가 함께해야 할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도 플로깅이나 리필스테이션과 같이 친환경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특히 건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체 산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탄소중립을 꼭 이뤄야 하는 분야로 꼽힙니다. 건축에서 친환경을 실천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구축 과정이나 에너지, 설비 시스템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이자 근간은 바로 재료입니다. 감 매거진 여덟 번째 시즌은 건축재료가 공간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건축재료는 과연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그 시작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 8: 유리

감 매거진(GARM Magazine) 8: 유리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80912  | 9791189485023
“우리 집 벽에 붙어 있는 석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매일 여닫는 창은 어떤 유리일까? 외장재나 구조재로 많이 쓰이는 철재를 색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철강과 석재 그리고 유리 이들 세 가지 재료는 무척이나 달라 보이지만 모두 자연 상태의 원석에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리는 석영가루에서, 철은 붉은 철광석에서, 돌은 암석에서 떼어와 가공해 비로소 건축재료로 사용한다. 얇고 빛나는 철과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무거우면서도 거친 질감의 석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건물의 모습을 좌우하는 ‘외장재’다. 재료를 바르게 이해하고, 숨겨진 면면을 조망하며 도시를 이루는 재료가 궁금한 당신에게 는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경험을 확장하고 풍경을 만드는 빛나는 경계 - 다양한 모습으로 주변을 맴도는 유리의 쓰임새 파헤치기 『유리건축』의 저자인 박선우(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우리 주위에 유리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은 없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 도심 한복판에 서서 한 바퀴 빙 둘러보면 어느 방향에서든 고층의 유리 파사드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유리는 목재나 석재처럼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도, 벽돌이나 콘크리트처럼 직접 건축이 가능한 기본 재료도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는 빠지지 않고 쓰여 왔다. 여덟 번째 감 매거진, 유리편에서는 투명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유리의 모습을 외장재, 창, 파티션 그리고 일상용품, 네 가지로 나누어 한층 깊은 시선으로 담아본다. 네 가지 쓰임 외에도 유리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구축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인간의 경험을 확장하고 새로운 풍경을 만드는 등 무궁무진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현대의 재료, 유리에 빠져보자.
감 매거진(GARM Magazine) 16: 건축 하드웨어 (건축재료 처방전)

감 매거진(GARM Magazine) 16: 건축 하드웨어 (건축재료 처방전)

감씨(garmSSI) 편집부  | 감씨(garmSSI)
18,000원  | 20210322  | 9791189485146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 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공간을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건축과 인테리어에 본격적으로 다가가는 건축재료 사용설명서 〈감 매거진〉 시즌6. ● 모르타르만 사용한 벽돌 건물이 위험한 이유. ● 창호의 단열을 좌우하는 숨은 장치가 있다? ● 우리집 욕실에 어울리는 수전, 선택하고 설치하는 노하우.
감 매거진(GARM Magazine) 02 벽돌 (건축재료 처방전)

감 매거진(GARM Magazine) 02 벽돌 (건축재료 처방전)

감씨 편집팀  | 감씨(garmSSI)
16,000원  | 20170701  | 9791196115623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벽돌은 어떻게 쌓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까? 실내 마감재로 어떤 수종의 나무를 쓰는 것이 좋을까? 콘크리트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감(GARM) 02 : 벽돌』은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집과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글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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