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분조 (지은이)  | 예술의숲

12,000원  | 2024-05-25  | 9788968072154

송언 (지은이), 소복이 (그림)  | 종이종

12,000원  | 2023-12-15  | 9791198265340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크리스마스가 아닐 때에는 서점 ‘반짝 루돌프’를 운영하는 이야기 산타. 이야기 산타는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말하는 루돌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데….

엘렉 베네데크 (지은이), 장정렬 (옮긴이)  | 진달래출판사

12,000원  | 2021-11-02  | 9791191643244

치누아 아체베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민음사

8,400원  | 2021-09-15  | 978893749576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6권. '아프리카 현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치누아 아체베의 장편소설. 1964년에 발표된 <신의 화살>은 부커 상을 받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1958), 나이지리아 국가 상을 받은 <더 이상 평안은 없다>(1960)에 이어 나이지리아 식민 역사를 주체적으로 재조명한 '아프리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 황금알북스

2,000원  | 2021-08-31  | 9791191683431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윌북

9,900원  | 2021-07-30  | 9791155813720

2020년, 신은 왜 우리에게 죽음의 화살을 쏘았고, 그 화살은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남겼는가? 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의학, 사회학, 역학, 데이터과학, 유전학을 넘나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전한다.

김동철 (지은이)  | 도서출판 예맥

10,000원  | 2020-09-01  | 9788991411388

이정애 (지은이)  | 베드로서원

15,000원  | 2019-08-30  | 9788974193782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지도자와 백성들이 잘못된 신앙으로 살아감으로서 기독교가 벼랑 끝에 서 있다.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을 실추시키며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추락시킨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영서 (지은이)  | 애지

9,000원  | 2014-11-15  | 9788992219518

고영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기린 울음>에서 따듯한 서정과 정화된 영혼의 세계를 보여주며 '민중시의 지평을 넓힌 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고영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울음'의 세계를 연결하며 상처와 결핍 속에서도 진리를 갈구하는 각양각색 민중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김명식 (지은이)  | 다올아트

15,000원  | 2014-10-27  | 9791195347506

윤용현 (글), 류동필 (그림)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4-09-01  | 9788963290867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전통 문화와 전통 과학 관련 내용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 역사를 일궈 온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와 전통 과학에 대한 자부심을 기를 수 있다.

서형 (지은이)  | 후마니타스

12,000원  | 2012-01-25  | 9788964371480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복합적 단면을 응축해서 보여 줄 수 있다고 믿는 젊은 여성 작가 서형의 첫 작품이다. 출판사에서 먼저 석궁 사건을 책으로 만들어 봐야겠다고 판단해서 작가를 찾아 나섰는데, 의외로 쉽게 찾았다. 인터넷 검색어에 “석궁 사건”을 입력했더니 석궁 사건의 재판에 대한 모든 기록이 그녀의 블로그(“서형 인터뷰”)에 있었기 때문이다.

치누아 아체베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민음사

12,000원  | 2011-09-02  | 978893746276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6권. '아프리카 현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치누아 아체베의 장편소설. 1964년에 발표된 <신의 화살>은 부커 상을 받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1958), 나이지리아 국가 상을 받은 <더 이상 평안은 없다>(1960)에 이어 나이지리아 식민 역사를 주체적으로 재조명한 '아프리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서형 (지은이)  | 후마니타스

12,000원  | 2009-06-17  | 9788990106872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복합적 단면을 응축해서 보여 줄 수 있다고 믿는 젊은 여성 작가 서형의 첫 작품이다. 출판사에서 먼저 석궁 사건을 책으로 만들어 봐야겠다고 판단해서 작가를 찾아 나섰는데, 의외로 쉽게 찾았다. 인터넷 검색어에 “석궁 사건”을 입력했더니 석궁 사건의 재판에 대한 모든 기록이 그녀의 블로그(“서형 인터뷰”)에 있었기 때문이다.

서미선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06-08-28  | 9788959740611

천우영 (지은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9,000원  | 2006-05-18  | 9788957636817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있는 여주인공. 그녀는 겨우 그 아픔이 무뎌지려는 순간에, 한 남자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남자는 결혼을 '사업을 위한 도구'로만 여긴다. 한평생 한 여자만을 가슴에 품었던 아버지와 그런 남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다 숨을 거둔 어머니가, 남자로 하여금 사랑을 믿지 않게 만든 것이다.

리차드 모리스 (지은이), 김현근 (옮긴이), 현정준 (감수)  | 소학사(사피엔티아)

15,000원  | 2005-11-05  | 9788971912461

강이 흐르는 것은 물의 흐름에 불과하지만, 시간의 흐름이란 도대체 무엇이 흐르는 것일까? 사실 누구나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고 있지만 이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는 난감하다. 저자는 바로 이 '시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의 체계를 세운다. 시간의 개념이 역사와 더불어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를 설명하면서, 현대 과학 이론으로 시간이란 숙제를 풀어가고 있다.

마샤 캔험 (지은이), 김근희 (옮긴이)  | 영언문화사

8,500원  | 2001-04-20  | 9788974662448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은이), 송병선 (옮긴이)  | 시와사회

6,800원  | 2001-02-18  | 9788977190689

현존하는 로마 시대 최초의 소설이자 라틴어로 된 최초의 소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실질적인 모태라고도 평가되는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중에서 에로스 신화만을 따로 묶은 책.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인 큐피드와 프쉬케의 러브스토리만을 담았다.

피터 코브니, 로저 하이필드 (지은이)  | 범양사

10,000원  | 1994-04-01  | 9788971671221

명확하고 절대의 가치처럼 여겨졌던 시간의 문제가 신화에서 과학의 대상으로 내려오기 시작한 것도 바로 자연과학자들이 관심의 영역을 넓히면서부터라 할 수 있다．시간의 비가역성이 해체되면서 전통 물리학의 이론과 모델들이 일상적인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한정돼 있다는 주장을 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