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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msrht"의 검색결과가 없어 "하는곳"(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58365141

감정 서커스 (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곳)

리디아 브란코비치  | 책읽는곰
11,880원  | 20250217  | 9791158365141
《감정 호텔》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 우리 내면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 감정 서커스로 초대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비밀에 꽁꽁 싸인 아주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어요. 그곳엔 그림자가 살고 있지요. 그림자의 모습은 하루하루 달라요. 길 때도, 짧을 때도, 점잖게 굴 때도, 제멋대로 굴 때도 있지요. 내 안의 그림자와 즐겁게 춤출 준비가 됐나요? 지금 바로 감정 서커스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우리 마음속에는 비밀에 꽁꽁 싸인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다. 너무나 꼭꼭 숨겨진 탓에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은 공간이 말이다. 그곳엔 우리 내면의 그림자가 산다. 그림자는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띤다. 길거나 짧을 때도 있고, 점잖게 굴거나 제멋대로 굴 때도 있다. 리카는 제 그림자를 외면해 보려 애써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림자의 장난은 점점 더 짓궂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자는 겁먹은 리카를 무시무시한 감정 서커스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리카는 그토록 피하고 싶던 부정적인 감정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리카는 그림자들로 가득한 서커스 천막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 리디아 브란코비치 작가의 새로운 걸작이 출간됐다. 피하고 싶은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마주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이 특별한 감정 서커스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9791196508401

눈속말을 하는 곳

윤병무  | 국수
10,296원  | 20181130  | 9791196508401
귓속말, 좋아하세요? 입속말, 종종 하세요? 눈속말도 하시나요? 눈으로 하는 말… 눈속말. 사람과는 눈빛으로 주고받는 말. 나무나 바위나 달에게는 건네기만 하는 말. 그럼에도 때때로 건네고 싶은 담백하거나 간절한 말. 그래서 눈속말에는 속엣말이 있고 속엣말에는 짠한 사연이 있다. 눈속말을 하는 곳은 누군가에게는 적요한 예배당이나 대웅전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게는 세면대에 차오르는 수돗물이기도 하고, 대문 밖 길목에서 흔들리는 겨울나무이기도 하다. 그 곳곳에서 눈속말을 꺼내는 작가의 낮은 목소리가 모여 책이 되었다. 시인인 작가가 주목한 ‘곳’들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바빠서 눈여겨보지 못한 희로애락의 현장이다. 그곳은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점집이기도 하고, 배웅이 마중을 소망하는 철도역이기도 하고, 웃는 법을 가르쳐주는 옥상이기도 하고, 밤하늘에 눈을 씻는 산속이기도 하다. 그 출렁이는 서른 곳의 현지(現地)로 시인의 마음 길을 따라 가만히 동행하면 어느새 독자의 잊힌 추억이 먼발치에서 독자의 눈속말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간의 관계에서 삶을 성찰하는 이 책은 일상의 공간에서 일어난 일화를 통해 나지막이 이야기하는 에세이이다. 그 공간-장소는 흔히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TV 에피소드에 빗대 이야기하듯 능동적으로 ‘보는 것’이 될 때 그 장소는 드러난 달빛처럼 환해지고 그 ‘곳’을 응시하는 사람의 성찰은 달의 이면처럼 깊어진다. 더불어, 이 책 속 곳곳에는 작가의 문체 물결과 참 잘 어울리는 삽화가 매 이야기마다 아랫목처럼 한 편씩 그려져 있다. 그 서른 편의 그림들은 모두 보기 드문 연필화인데, 그린이의 정감이 하나같이 목도리처럼 포근하면서도 묘한 애수를 담고 있어서 쓰다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여백의 절제미까지 표현된 그 그림만으로도 독자의 눈과 마음은 맑고 고요질 것이다. 그리하여 독자는 봄 동산을 산책하듯 이 책 속으로 가만히 걸어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에, 자기에게 건네는 눈속말이 진달래처럼 피어 있다.
9788996537106

절은 절하는 곳이다 (소설가 정찬주가 순례한 남도 작은 절 43)

정찬주  | 이랑
13,500원  | 20110214  | 9788996537106
잡념의 먼지를 털어내고 참된 나와 만나는 작은 절 여행! 『절은 절하는 곳이다』는 30여 년 동안 특유의 구도적 문체로 불교적 사유가 담긴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온 작가 정찬주가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도의 작은 절들과 인연 따라 조우한 순례의 기행문이다. 지리산 법계사, 제주 원당봉 불탑사, 경주 남산 보리사 등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마다 깊은 역사와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작은 절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깊고 고요한 곳에 자리한 작은 절을 찾아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9791198016140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 (서로를 모르기에 뭐든지 함께 하는 곳)

금돼지군  | 혜윰터
11,880원  | 20231110  | 9791198016140
느긋한 고양이 남편과 부지런한 강아지 아내가 함께 짓는 부부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고양이를 닮은 느긋한 겜돌이 남편 곰냠이와 강아지를 닮은 부지런한 똥손 아내 치와양의 리얼리티 부부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 금돼지군의 실제 100% 결혼 생활을 그대로 담아냄으로써 한 번쯤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찐 희로애락 에피소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금돼지군의 이번 만화는 루리웹 사이트를 통해 ‘결혼 장려 만화’로 소개되며 게임을 사랑하는 남편들은 물론 겜돌이 남편을 둔 아내들로부터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편당 평균 조회 수 약 6,000건을 달성한 바 있는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후속 시리즈를 기다리는 팬덤이 생겨날 정도로 부부 일상툰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가 만화를 그리는 남편의 모습을 제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그리기 시작한 에피소드는 결혼이라는 집을 함께 지으며 삶의 균형을 맞춰가려 고군분투하는 부부의 노력의 결실들은 보는 내내 기특하면서 흥미롭다. 아웅다웅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 씀씀이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찡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놀러오세요 부부의 숲』은 금돼지군의 연재 만화들을 골라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3 만화 출판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9791195925100

거인의 어깨 (인생의 성공을 위해 매일 먼저 올라타야 하는 곳)

이찬영  | 램플
16,920원  | 20211010  | 9791195925100
인생의 성공을 위해 매일 먼저 올라타야 하는 곳, 거인의 어깨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다는 뜻은 그들이 쌓아온 통찰과 지혜를 습득하고, 그들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그간 인류는 이렇게 선대의 어깨에 올라서서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해 왔다. 책에는 소크라테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250여 거인의 365개의 주옥같은 명언을 모으고 저자의 묵상을 첨부하며 거인들의 어깨 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1일 1페이지 형식으로 저자의 삶의 묵상과 명언들을 엮었다. 이제 거인들의 생각 위에 독자의 생각을 풀어놓길 원한다.
6000855591

키라의 감정학교 1~4권 / 화가 나 + 무서워 + 슬퍼 + 부끄러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 을파소
0원  | 20181001  | 6000855591
9788950976835

행복해!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5)

최형미  | 을파소
0원  | 20190724  | 9788950976835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마지막 주제는 ‘행복’이다. 행복은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긍정적인 감정이다. 간절히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질 때,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갖고 싶은 장난감을 선물 받을 때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사람들은 나를 기쁘게 하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멀리 있는 행복을 좇느라 정작 곁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도 새 학기 친구들의 행복 일기를 들으며 자신이 생각했던 행복과 너무 다른 모습에 혼란을 느낀다. 특히 사고로 오른손을 다치고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스테파니를 보며 정말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게 맞는지 큰 의문을 갖게 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이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행복은 느끼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행복에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화, 무서움, 슬픔, 부끄러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동안 행복이 늘 곁에 있어서 쉽게 잊어버리거나 당연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 내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해지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준다.
9788950976828

부끄러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4)

최형미  | 을파소
10,800원  | 20190404  | 9788950976828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4권. 주인공 키라는 록 밴드 유벨톤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로렌츠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로렌츠가 자신의 마음을 공연 홍보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치심을 느끼며 눈물까지 흘린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로렌츠를 보며 로렌츠를 좋아했던 것마저 창피하다고 생각한다. 부끄러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부끄러움을 왜 느껴야 하는 걸까? 부끄러움은 자기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다시 그 상황에서 올바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부끄러움은 지금의 나를 성장시켜 주는 꼭 필요한 감정이라 말할 수 있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감정표현 카드 8종이 들어 있다. 감정표현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감정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꽁꽁 감춰두었던 부끄러운 감정들을 꺼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다.
9788950976811

슬퍼!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3)

최형미  | 을파소
0원  | 20190121  | 9788950976811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세 번째 주제는 ‘슬픔’이다. 슬픔은 상실의 사건을 경험하며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 가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간혹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 눈물이 아예 메말라 버리거나 분노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친구의 갑작스런 전학 소식으로 배신감과 슬픔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율리아를 만나게 되는데, 율리아는 반려견 큐미의 죽음조차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다. 키라는 그런 율리아를 보며 정말 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라도 걸린 걸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
9788950976798

화가 나!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1)

최형미  | 을파소
0원  | 20181005  | 9788950976798
어디에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감정들을 만나 진짜 나를 찾게 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화’다. 화는 기쁨과 슬픔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다. 부모님이 숙제부터 하고 놀라며 잔소리할 때, 다른 사람이 한 잘못인데 억울하게 혼날 때, 친구가 약속을 어길 때처럼 무언가 내 맘대로 안 될 때 마음속에 화가 솟아오른다. 문제는 정작 화가 났을 때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혼을 내는 부모님 때문인지, 지금부터 해야 하는 숙제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찬찬히 원인을 들여다보지 않고 화는 그저 내지르거나 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키라와 올란도도 마찬가지다. 늘 불만이 가득한 올란도는 키라만 보면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낸다. 그런 올란도 때문에 키라 역시 화를 참지 못한다. 결국 키라의 실수로 올란도가 아끼던 장난감이 망가지게 되면서 둘의 감정은 폭발하게 된다. 키라와 올란도는 자신들이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싸우기만 한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9788950976804

무서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2)

최형미  | 을파소
0원  | 20181005  | 9788950976804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새 시리즈.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두 번째 주제는 ‘공포’다. 공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다. 누군가에게 손톱보다 작은 벌레 한 마리가 커다란 괴물이나 공룡보다 더 무서운 존재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 일상에 편리함을 주는 도구가 목숨을 위협하는 흉기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티 내고 싶지 않아 한다. 겁이 나고 무서워도 더 강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가면을 쓴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 역시 마음속에 자리한 두려움을 외면하고 불편한 마음을 억지로 억누르다가 결국 감정학교에 가게 된다. 키라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사고를 겪으며 처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직면하게 된다. 게다가 키라만 보면 트집 잡기를 좋아하는 페니 때문에 자꾸만 궁지에 몰리고, 자신의 상황을 견디지 못해 결국 도망친다. 그러나 키라처럼 두려움을 억지로 참고 피한다고 해서 결코 처한 상황이 바뀌진 않는다. 그 순간엔 잠깐이나마 도망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 순간들이 더 큰 불안과 좌절을 만들기도 한다. 자신이 무엇을 무서워하고 그 공포가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알아야 비로소 그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9791172108977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최고의 마케터가 찾아낸 1만 일잘러의 비밀 5가지)

아다치 유야  | 동양북스
14,098원  | 20250102  | 9791172108977
회사를 씹어 먹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최고의 마케터가 찾아낸 1만 일잘러의 비밀 5가지 “탁월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위대하게 무엇을 할까?” 이 책은 소위 일잘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에 대한 비밀을 담고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준비할까? 그들은 보이는 곳에서 절대 종종거리는 법이 없고, 좀처럼 오버타임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뛰어난 성과를 내며 높은 연봉과 두둑한 성과금을 받는다. 말 그대로 여유롭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일잘러의 진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난다. 탁월한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할까? 많은 시간을 들이거나 힘들게 노력할 필요는 없다. 당연히 하루 24시간 일 생각만 할 필요도 없다. 그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힘을 기르면 된다. 탁월한 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5가지 비밀. 보이는 곳에서는 누구나 성실하게 일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르다. 보통은 퇴근 후에 그저 쉬거나 취미 활동을 하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만의 프레임을 세운다. 그 프레임은 일하는 방식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판단하는 기준일 수도 있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냐고? 그렇지 않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일상에서 평온하게, 하지만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쓴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가 실력을 높이고, 인생을 바꾼다. 당신도 인정받는 일잘러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이를 만들어라.
9788992082167

꿈을 꾸게 하는 그 곳 바다 (온더코너의 열정과 행복을 노래하다)

온더코너  | 스쿠바미디어(풍등출판사)
14,650원  | 20151130  | 9788992082167
『꿈을 꾸게 하는 그 곳 바다』는 '팔라우, '태국', '사이판', '코모도', '필리핀', '한국' 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쿠퍼 다이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9788956924342

참 놀라운 몸!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 몸의 감춰진 곳)

게일 살츠  | 깊은책속옹달샘
0원  | 20070210  | 9788956924342
"엄마,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엄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몸과 성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은 난감한 질문들로 엄마 아빠를 난처하게 만들곤 합니다. 성교육은 부모가 직접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 주자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 주어야 할지 고민스럽지요. 《참 놀라운 몸!》은 이런 난감한 질문에 지혜롭게 답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여자 몸과 남자 몸의 차이점이나 임신과 출산 등 아이들이 품고 있는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고, 자위 행위와 같은 민감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
9788931816402

복음과 내적치유 (내면 깊은 곳을 치료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는 복음의 능력 10가지)

이순희  | 나침반
15,840원  | 20220801  | 9788931816402
내적치유는 심리학이나 상담학 등의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면술, 주술 등의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적치유는 성령과 진리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진 말씀을 영으로 깨닫고 비진리에 묶인 죄와 상처를 버릴 때 내적치유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깊은 곳을 통찰하시는 성령님은 무의식의 세계까지 우리의 내면을 감찰하여 치유가 만드는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우리는 오직 복음으로 내적치유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 모두가 모든 죄와 상처를 씻고 새 인생을 살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놀라운 변화의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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