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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fapt"의 검색결과가 없어 "헬멧"(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헬멧속의 별빛

헬멧속의 별빛

한광기  | 부크크(bookk)
16,700원  | 20250701  | 9791112014917
이 책은 꿈 많은 청소년들이 직접 쓴, 빛나는 수련 활동 이야기와 소중한 안전 교육에 대한 시들을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신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하며, 때로는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이 시들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별들을 띄울 것입니다.
헬멧 쓴 구청장

헬멧 쓴 구청장

김진홍  | 더한스
21,600원  | 20250616  | 9791197433351
불과 한 두 세대 이전만해도 세계에서 한국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후진국’이었다. 이제는 경제적 성취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 탁월성,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며 주목받고 있다. 그런 변화를 이루어 낸 주역은 당연히 성실하고 지혜로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사회 구성원의 수준이 높아도, 뛰어난 리더십이 부재한다면 그 사회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내려오는 행정지침이라는 틀 안에서, 각자의 지역 실정에 맞게 잘 운용해야 하는 입장에 있고, 실제로 사회구성원의 삶의 수준과 방향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랫동안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점해 왔던 부산시, 그 중에서도 동구가 최근의 경제발전 물결 속에서 잠깐 비활성화되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런 동구의 잠재력이 요즘 살아나기 시작한 것은 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강력하면서도 친절한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진홍 부산광역시 동구청장의 삶과 비전을 담은 책 〈헬멧 쓴 구청장〉은 그 제목부터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웬 헬멧?”하는 궁금증은 책을 읽어나가며 곧 풀린다. ‘헬멧’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의 삶에 특별한 상징성을 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 시의원 시절부터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받거나 관내 현황 확인을 위해 오토바이를 애용해왔다. 구청장이 되어서도 이른 새벽 시간 종종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동구의 구석구석을 돈다. 혹시 동구 주민들의 삶에 뭔가 불편한 점이라도 있는 게 아닌가, 동구의 생활환경에서 자신이 뭔가 놓치고 있는 게 아닌가, ‘암행 시찰’을 도는 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새벽마다 동구의 구석구석을 한 바퀴 도는 동안 김 구청장은 동구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더 확실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수정산의 좋은 에너지, 부산 바다의 힘찬 에너지, 그렇게 짜여진 자연환경 속을 살아가는 동구 주민의 여전히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김진홍 청장의 삶을 담은 책이 〈헬멧 쓴 구청장〉이다. 김진홍 구청장이 살아온 길, 특히 새마을금고에서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며 서민들과 밀착해 일해 온 그의 행보, 그렇게 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만인의 공복(公僕)’으로서의 자질을 인정 받아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경위, 이후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부지런하게 모두를 위한 일을 처리해온 발자취, 그 결과 부산시 안에서도 낙후된 원도심 지역에 속했던 동구에 활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외부로부터도 공신력 있는 평가를 받게 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동구 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그 상생의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동구 주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모든 세계인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산소헬멧 (개정판)

산소헬멧 (개정판)

서유리 외  | 머스트비
10,800원  | 20210610  | 9791160341454
미세먼지와 정체 모를 바이러스,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로 암담한 2222년 미래의 지구. 산소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환경에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친구가 되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 혼자만 행복한 것이 미래를 위한 즐거움이 아님을 아는 친구들이 서로서로 어깨 걸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동그란 축구공 하나만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도 마냥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힘찬 축구부 아이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소설을 보면 인류의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대체 자원의 개발로 지금보다 간편해진 삶을 그리는 작품이 있는 반면,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 다른 행성으로 떠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약탈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그리기도 하지요. 이 책의 시간적 배경은 2222년, 푸른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구는 산소 부족 때문에 나라마다 ‘산소할당제’를 시행합니다. 즉, 나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산소를 나눠 주고, 사람들은 그 산소를 헬멧에 충전한 후 외출할 때 쓰고 다녀야 하지요.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도 두 아이, 엄귀동과 김영웅은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귀동이는 최고 부자들만 사는 에메랄드 성에 사는 아이로,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마음껏 산소를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영웅이는 회색 거리에서 병든 엄마와 단둘이 살며, 자신에게 할당된 산소를 모았다가 엄마의 약을 사기 위해 몰래 팝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아이가 힘찬 초등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고,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게 되는데요. 『산소헬멧』은 생존과 직결된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미래 사회 어린이들의 삶과 우정을 축구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산소헬멧

산소헬멧

서유리  | 머스트비
9,720원  | 20150824  | 9788998433789
산소가 부족한 미래사회에서의 펼쳐지는 힘찬 축구부 아이들 이야기! 『산소헬멧』은 생존과 직결된 빈부 격차가 존재하는 미래 사회 어린이들의 삶과 우정을 축구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다. 시간적 배경은 2222년, 푸른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구는 산소 부족 때문에 나라마다 ‘산소할당제’를 시행한다. 즉, 나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산소를 나눠 주고, 사람들은 그 산소를 헬멧에 충전한 후 외출할 때 쓰고 다녀야 하는 것.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산소를 쓸 수 있는 부자 귀동이와 엄마의 약을 사기 위해 몰래 자신에게 할당된 산소를 파는 영웅이가 힘찬 초등학교 축구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의 헬멧 (태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공포의 헬멧 (태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빅토르 펠레빈  | 문학동네
8,550원  | 20060810  | 9788954601702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다양한 지역,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화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쓰는 [세계신화총서] 네 번째 책 『공포의 헬멧』.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현대의 사이버스페이스로 옮겨와 새롭게 변주해낸 소설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미노타우로스는 '미노스의 소'라는 뜻으로,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인 괴물이다. "나는 나를 찾아내려는 모든 사람과 함께 나 자신마저 잃어버릴 수 있는 미궁을 만들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말했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설은 컴퓨터 스크린에 떠 있는 이 문장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아리아드네'라는 대화명을 가진 사람에 의해 시작된 채팅에 독특한 대화명을 가진 인물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그들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 것인지 알지 못하는데….
검은 사복과 하얀 헬멧 (비상계엄 및 제주항공 참사 긴급 현안 질의와 백골단 기자회견 (1.9.~1.13.))

검은 사복과 하얀 헬멧 (비상계엄 및 제주항공 참사 긴급 현안 질의와 백골단 기자회견 (1.9.~1.13.))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72,000원  | 20250203  | 9791173182037
국회와 정당 자료로 살펴보는 12·3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제9권 검은 사복과 하얀 헬멧: 비상계엄 및 제주항공 참사 긴급 현안 질의와 백골단 기자회견 (1.9.~1.13.) 2024년 12월 3일 2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에,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국회의 잇따른 탄핵 소추와 예산 삭감이 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라며, 비상계엄은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계엄 선포 직후, 경찰과 계엄군은 국회의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첫 번째로 실은 계엄 포고문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했고, 시민들도 어느새 모여 국회 앞을 지켰다. 긴장이 고조되며 계엄군이 국회 본관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시민과 보좌진은 몸을 던져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저항했다. 계엄군이 회의장 앞까지 도달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는 재석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불과 세 시간 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로부터 다시 세 시간이 지난 4시 30분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국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여섯 시간여 만에 해제되었으나, 그 여파는 우리 사회 전반에 가늠할 수 없는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 역시 분량과 구성의 한계상 국회와 정당이 내놓은 모든 의견과 자료를 담지는 못했다. 정당 관련 자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다섯 개 정당의 자료를 실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입장과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원내 정당 가운데 전문을 실지 못한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자료와 기타 관련 논평 등은 비어 있는 지면을 활용해 최대한 소개하고자 했다. 본 총서의 제9권은 현직 대통령의 체포영장 재발부와 특검법 부결 이후 긴장이 고조되었던 2025년 1월 9일 오후부터 1월 13일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1월 9일 오후 열린 제5차 국회본회의에서는 비상계엄 및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하여 공수처처장 오동운, 법무부장관직무대행 김석우, 헌법재판소장 김정원, 선관위 사무총장 김용빈 등의 긴급 현안 질의가 있었다. 동시에 의회 밖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측의, 의회 안에서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과 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윤석열의 체포영장 재집행과 관련한 여야와 시위대의 갈등이 고조되는 와중 80, 90년대 정치깡패의 상징인 '백골단'의 이름을 자랑스레 소개한 이 기자회견에는 온갖 비난이 쏟아졌고, 국민의힘조차 반 걸음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1월 10일에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외환죄 등을 포함한 새로운 특검법이 새로이 상정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유튜버 등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하면서 가짜뉴스 규제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앞선 기자회견과 관련해 김민전 의원의 제명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주말인 1월 11일과 12일에는 원내 회의는 없었지만 윤석열의 체포영장 기한이 다가오며 2차 집행이 곧 이뤄질 거란 긴장이 이어졌다. 10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체포되면서 경호처 내부의 불만이 점점 확산되고 있단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13일에는 외환죄를 포함해 새로이 상정된 특검법이 '종북 특검'이라는 국민의힘의 비판 속에서도 법사위를 통과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안건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상정 예정이었다가 내부 직원들 및 야권 국회의원들의 항의에 무산되기도 했다. 의회 자료는 아니지만 해당 안건 역시 이 책에 수록하였으며, 이밖에도 1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3일 행정안전위원회의 국무위원 현안 질의 회의록, 새로이 상정된 특검법 의안, 국민의힘의 김민전의원 징계안 등도 각 일자에 맞게 수록했다. 이 책이 한국 사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 일러두기 · 이 책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해당 사안과 관련한 의회와 정당의 공개 회의록 및 상정 안건, 공식 보도자료 등을 엮은 것입니다. · 이 책의 자료는 〈국회회의록의 발간 및 보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에 따른 임시회의록을 포함하며, 본문 내 자료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각 자료는 최대한 시간 순서에 따라 배치했습니다. 의안은 검토나 의결 일자가 아닌 제안 일자에 맞춰 배치했고, 폐기된 의안도 중요도에 따라 수록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머리말과 꼬리말을 제외하고 원문 상태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다만, 공식 문서 형태가 아닌 웹상에 게재된 자료는 책에 수록하기 위해 양식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맞춤법을 포함하여 원문의 내용에는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 목차의 각 항목에 표시한 부제는 원문 자료에 없는 것으로, 주요 논의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한 정보입니다. 의안의 경우 최종 검색일을 기준으로 의결 상황과 일자를 표기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으로, 최종 검색일은 2025년 1월 21일입니다.
레바논의 블루헬멧 (UN 군의관이 레바논에서 보낸 8개월의 기록)

레바논의 블루헬멧 (UN 군의관이 레바논에서 보낸 8개월의 기록)

권민관  | 이담북스
13,500원  | 20200531  | 9788926899762
레바논, 낯선 땅에서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행복의 길을 닦다. 동명부대 20기 군의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해외파병 이야기.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동명부대 20진으로 레바논에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한 권에 눌러 담았다. 평범하게 흘러가던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몇 달간 포기하고 간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용기를 냈고 UN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서 활동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서 생활하며 부대원과 현지인을 진료하는 임무를 이행한 저자의 기록은 해외 파병을 염두에 둔 독자에게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정보를, 다녀온 이에게는 자랑스러움과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큰 영웅인 자랑스러운 대한민군 해외파병 부대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모든 대한민국 파병 부대원의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바라며 건강하게 무사 귀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똑똑해지고 싶어요)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똑똑해지고 싶어요)

허은실  | 위즈덤하우스
9,900원  | 20161111  | 9788962477856
헬멧 박사님과 알아보는 ‘뇌와 신경’에 대한 모든 것! 수학을 못해서 고민이라고요? 나만 바보인 것 같아 걱정이라고요? 머리가 똑똑해지고 싶다면, 헬멧 박사님을 찾아가 외쳐 보세요!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뇌에 관해서는 척척박사인 헬멧 박사님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자, 헬멧 박사님을 만나러 출발해볼까요?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은 신체 기관이 아니라 소화, 순환, 배뇨 같은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 작용을 다루고 있는 시리즈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제5권의 뇌와 신경편입니다. 남모를 신체적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이름만큼이나 엉뚱하고 재미있는 헬멧 박사님을 만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흥미롭습니다. 주인공 아이가 똑똑해지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뇌와 신경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7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7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이향안  | 웅진주니어
8,100원  | 20160622  | 9788901212821
아슬아슬 한판 대결, 맛깔나는 추리가 시작된다! 오동이는 단무지를 곱빼기로 주문했건만 빠뜨린 별난반점 배달부 헬멧뚱과 날 선 신경전을 벌입니다. 그날 저녁, 현관문에서 발견한 의문의 낙서 X. 집집마다 알 수 없는 암호들이 늘어가고 연이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가운데 오동이는 헬멧뚱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합니다. 오동이는 X암호와 헬멧뚱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동그란 단무지로 엮인 헬멧뚱과 오동이의 아슬아슬 한판 대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땅속 괴물 몽테크리스토》 등 늘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온 웅진주니어 문학상 제9회 장편 대상 수상작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이 출간됐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별거 아닌 듯 보이는 남남빌라 도난 사건을 어린이의 반짝이는 시선으로 촘촘하게 추적해 갑니다. 의문의 낙서 X, 그 비밀에 다가가는 오동이의 숨 막히는 추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울트라 졸라맨 건즈 3기 8: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울트라 졸라맨 건즈 3기 8: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유니트픽쳐스  | 담터미디어
9,900원  | 20190515  | 9788984926608
블랙시티의 탯줄 같은 아지트가 파괴되면서 싸이퍼의 상상발전소까지 붕괴되었고 굴삭맨의 공격과 부실공사 때문에 졸라맨 일행도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당장 해결책은 두건맨의 아지트를 상상훈련소로 변신시켜 스파르타로 하여금 상상훈련을 강화시키는 것! MT2000 헬멧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졸라맨 건즈3기 1: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편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편)

졸라맨 건즈3기 1: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편 (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편)

유니트픽쳐스  | 담터미디어
9,900원  | 20130925  | 9788984926141
『졸라맨 건즈3기』제1권《이미지 헬멧과 소머즈 킬러 편》.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고 해결사로 맹활약하지만 하루도 잠잠할 줄 모르는 사건들 때문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점점 지쳐가고 있다. 대책을 세우지 않고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이 상황에 호기심 발동하는 특별한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레바논의 블루헬멧(큰글자도서) (UN 군의관이 레바논에서 보낸 8개월의 기록)

레바논의 블루헬멧(큰글자도서) (UN 군의관이 레바논에서 보낸 8개월의 기록)

권민관  | 이담북스
31,500원  | 20230430  | 9791169833219
레바논, 낯선 땅에서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행복의 길을 닦다. 동명부대 20기 군의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해외파병 이야기. (큰글자도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동명부대 20진으로 레바논에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한 권에 눌러 담았다. 평범하게 흘러가던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몇 달간 포기하고 간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용기를 냈고 UN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서 활동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서 생활하며 부대원과 현지인을 진료하는 임무를 이행한 저자의 기록은 해외 파병을 염두에 둔 독자에게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정보를, 다녀온 이에게는 자랑스러움과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작지만 큰 영웅인 자랑스러운 대한민군 해외파병 부대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모든 대한민국 파병 부대원의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바라며 건강하게 무사 귀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강효미  | 머스트비
9,720원  | 20171125  | 9791160340488
황금 헬멧을 쓰고만 있으면 성.적.이.쑥.쑥?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대체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꿈꾸는 법조차 까먹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탕처럼 달콤하고 황홀한 꿈을 선물해 주는 동화 달이는 학교를 끝마치면 온통 학원으로 빈틈없이 채워진 스케줄에 따라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 달이에게 학원 스케줄이 또 하나 추가됩니다. 앉아서 황금 헬멧만 쓰고 있으면 성적이 쑥쑥 오른다는 드림드림 학원에 다니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 학원은 다른 학원들과는 180도 다르다 못해 이상한 점투성이입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기는커녕 잠만 쿨쿨 자는 데도 성적이 정말 쑥쑥 오르거든요. 달이는 드림드림 학원이 의심스럽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자면서 꾸는 달콤한 꿈 맛에 행복합니다.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과연 어떤 ‘꿈(Dream)’을 ‘꾸게(Dream)’ 될까요? 요즘 아이들에게 학원은 학교보다 더 익숙하고 오래 머무는 곳일 겁니다. 아파트 창문 불빛이 별처럼 느껴질 만큼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니니까요.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묻곤 합니다. “너는 꿈이 뭐니?”라고 말이죠. 꿈을 강요하는 질문보다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멋진 꿈을 꿀 시간부터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은 어른들만큼 빡빡하고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천진난만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입니다.
헬멧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 (2016 제2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헬멧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 (2016 제2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김희성, 임동민 외  | 민음사
13,500원  | 20161031  | 9788937433603
2015년 제2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헬멧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올해도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대산문화재단의 문예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김희성의 「앵무와 나」와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임동민의 「먼치킨」을 비롯하여 수상작 시 17편, 소설 19편이 실려 있다. 이번 작품집에는 어느 때보다 색채 이미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무채색의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에서부터 다채로운 색으로 환하게 그려지는 웃음과 청소년 특유의 유쾌한 시선이 작품집 안에 공존하고 있다. 하나의 세상을 이토록 다양한 색으로 그려 내는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세트 (말로만 사과쟁이/ 우리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 노래하는 은빛 거인/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드림드림 학원 황금헬멧의 비밀)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세트 (말로만 사과쟁이/ 우리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 노래하는 은빛 거인/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드림드림 학원 황금헬멧의 비밀)

박혜숙  | 머스트비
43,560원  | 20171227  | 9791160340457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맛있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모음입니다.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재치 가득한 그림과 함께 담아내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트 구성 1. 말로만 사과쟁이 2. 우리 동네 위험 인물 1호, 2호 3. 노래하는 은빛 거인 4.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5.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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