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408  | 9791141134686

대학원생 니이나 나오는 멋지고 귀여운 의붓남동생 리히토와 즐거은 동거 생활 중. 남매끼리 오붓하게 온천 여행을 떠나서 좀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나 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지고…! 너무나도 어려운 누나와 남동생의 사랑에 나오가 드디어 답을 내린다…! 응석을 받아 주고 싶은 누나X연애 대상이 되고 싶은 남동생의 간질간질×달콤♡한 동거 생활!

HAYASHI  | 수사연구사

0원  | 20071020  | 9788986958300

[표지글] 교통사고의 조작된 거짓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명쾌하게 밝혀낸 책! 실제 교통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교통사고 분석원리와 기법을 독자가 알 수 있도록 집필하였고, 필자는 자동차의 파손상태 등 현장자료와 각종 물리법칙을 이용해 다양한 관점에서 교통사고를 분석, 독자들에게 조작된 거짓감정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교통사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식적인 교통사고 조사(경찰 등)에 대한 다양한 의문점이 기술되고 있어, 공식적인 교통사고조사기관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015  | 9791141131197

대학원생 니이나 나오는 6년 만에 사랑하는 의붓남동생 리히토를 만나서 같이 살게 된다! '가출'한 코구로를 집으로 들인 나오와 리히토. 코구로를 흔쾌히 재워 주는 나오였으나, 코구로에게 대항심을 불태우는 리히토를 보면서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는데…? 한편, 그런 나오에게 새로운 인물이 접근한다…? 사랑과 두근거림이 폭풍처럼 불어닥친다! 응석을 받아 주고 싶은 누나X연애 대상이 되고 싶은 남동생의 간질간질×달콤한 동거 생활, 스타트♪

Fumiya Hayash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40315  | 9791136783547

학생의 보호자를 격려하고, 미아를 도와주고. 친절한데도, 좀처럼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는 타케다. 다정함이 무시당하는 것이 슬프다. 선량함은 그만큼 보답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리타는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정작 타케다의 태연한 모습을 보며 파고들지 말지 주저한다. 그러던 중, 태풍이 치는 어느 날 밤에 타케다의 행방이 묘연해지는데--. ⓒ Fumiya Hayashi 2022

Fumiya Hayash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30930  | 9791136774118

알아줬으면 좋겠어. 알아주지 않아도 돼. 이 사이에 우리가 있다. 동거를 시작한 지 몇 개월.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서로 얘기하거나, 휴일에 같이 외출하는 등, 두 사람은 평온한 생활을 이어 간다. 하지만 속마음이 똑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자신들의 관계를 설명할 수 없어서 속을 태우는 아리타. 한편, 타케다는 태평한 나날을 보내던 중, 소꿉친구인 히나코의 말을 듣고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깨닫는데--. ⓒ Fumiya Hayashi 2022

Fumiya Hayash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30730  | 9791136771094

친구와도, 연인과도, 가족과도 다르다. 미묘한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조금 특이한 동거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타케다와 아리타. 어느 비 오는 날, 고양이 한 마리를 주운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변하기 시작한다. 연애 감정과는 다르다. 함께 살 이유도 없다. 하지만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그런 마음과 마주하며 두 사람이 낸 답은--. ⓒ Fumiya Hayashi 2022

Fumiya Hayash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30730  | 9791136771117

사랑이 계속해서 얽히고설킨다. 세대를 넘어 반복되는 삼각관계-. 셋이서 언제까지나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후지키 코타로와 그의 친구 카지와라는 옛날에 토코를 두고 기묘한 삼각관계였다. 하지만 그 관계는 느닷없이 끝나버린다. 카지와라가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이다. 카지와라는 왜 사라진 걸까? 아내가 된 토코는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걸까? 중년을 맞이해도 괴로워하는 코타로. 그런데 고향에서 생긴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 그를 청춘 시절로 데려간다. 세대를 넘은 삼각관계를 그린 어른을 위한 청춘 만화. ⓒFumiya Hayashi 2022 / KADOKAWA CORPORATION

Fumiya Hayash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750원  | 20230730  | 9791136771124

사랑이 옆에 있어준다. 시간을 넘어 끊임없이 교착하는 삼각관계-.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다. 옛 친구 카지와라와 너무나도 똑 닮은 그의 아들 카오루와 만난 이후로, 코타로는 카지와라가 사라졌다는 죄책감에 계속 괴로워한다. 그 모습을 본 카오루 또한 갈등하지만, 옛날에 자신의 부친이 좋아했던 여자 토코에게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토코의 의도는? 카지와라가 사라진 이유는? 세대를 넘어 반복되는 삼각관계의 종착점은-? ⓒFumiya Hayashi 2022 / KADOKAWA CORPORATION

Hayashi, Kotomi  | Tuttle Publishing

24,260원  | 20230801  | 9780804855952

"Ecclesiastes" is a collection of sayings by Qoheleth (meaning "preacher" or "teacher"), who has embarked on a journey to discover the purpose of human existence. This commentary provides an interpretation of this classic text.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20624  | 9791168766167

드디어 연인 사이가 된 린과 유키치. 첫 크리스마스와 설레는 밤, 둘만의 규칙.... 특별하고 두근거리는 나날을 언제까지나 함께 보내고 싶은 린에게 유키치는 '그때 그 교실에서 기다려.'라고 말하는데-. 다정한 폭군과의 안타까운 사랑, 마침내 완결!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0원  | 20220304  | 9791134889470

?집안 문제가 얽힌 맞선 때문에 고민에 빠진 유키치. 갈 곳 없는 마음이 점점 쌓여가는 린. 그리고, 사와다를 포함한 삼각관계의 향방은-! "스즈미야는 내가 꼭 데리러 갈 거야."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진 않아." 모두의 마음이 뒤섞이는 제5권!

Kumiko Hayashi  | 대원

4,320원  | 20211130  | 9791136289711

인기 메디컬 러브 코미디, 네 번째 시즌 스타트!! 'H' 다음은 'i'!! [i]는 일본어로 '대학원'을 뜻하는 [in]의 약자. 카나데가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nbound]의 약자. 카나데가 의료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닙니다. 첫 회가 시작되자마자 대학원에서 헌팅을 당하면서 벌써 트러블 예감?!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10623  | 9791134878191

후야제에서 린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유키치의 오해로 흐지부지 넘어간다! 그러나 남몰래 고민하던 유치키는...? 열이 난 유키치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체육제에서는 유키치 VS 사와다의 싸움이 벌어진다.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200324  | 9791134848446

무심코 적어버린 혼인 신고서 때문에 유키치의 전속 잡일꾼이 된 린. 혼인 신고서를 되찾기 위해 접근했지만, 한집에서 자거나 놀이공원에 다녀오면서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데…? 그리고 미스터리한 남학생 사와다가 린에게 급접근─! 연애경력 제로뇨 × 쩔쩔매는 제멋대로남의 사랑.

Mikase Hayashi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00121  | 9791134845186

“블루도 핑크도 아닌 퍼플색 사랑이 펼쳐진다!” 동경하던 고등학교에 입학한 린은 폭군 유키치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옛날부터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던 유키치에게 벗어나기 위해, 그가 내민 종이에 대충 이름을 적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