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 M

26,790원  | 20250510  | 9798231973750

A surprise performance leads to opportunity and a man who wants more than her voice.Born in Detroit, aspiring opera singer Amara Washington is used to proving herself on stage, in love, and in life. When she's called from the wings to fill in at one of Italy's most prestigious opera houses, she doesn't expect her biggest distraction to be the man in the shadows watching every note.

이치카와 다쿠지  | 小學館

18,890원  | 20170714  | 9784093864718

 | Cengage Learning

128,610원  | 20110201  | 9780538481342

Created through a 'student-tested, faculty-approved' review process with students and faculty, this title provides an accessible solution to accommodate the diverse lifestyles of today's learners.

 | Sandcastle

41,770원  | 20000101  | 9781577654063

Consonants and short vowels are featured and highlighted in simple words and children's names-- Large type; ample spacing between words-- Easy-to-follow layout; text appears at same place on every page-- Print separated from photos...

히노타  | MM코믹스

7,920원  | 20250930  | 9791167694034

계절과 함께 변화하는 것─ 어느새 시간은 흘러 9월. 이제 하루노에게 히토세는 그저 벚꽃을 올려다보며 울던 사람이 아닌 같은 ‘사계부’ 부원이자 연인인 상대다. ‘하루노여서 다행이야.’ ‘연인’ 사이로 지내는 게 어떤 건지 아직 잘 와닿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하루노는 이제 히토세가 벚꽃을 보며 운 이유를 안다. 이 둥실거리는 마음을 뭐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히노타  | MM코믹스

7,920원  | 20250930  | 9791167694041

추워도 포근포근한 나날을 보낸다 시간은 흘러 흘러 겨울.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을 떠올리는 히토세. 하지만 히토세는 더는 우울하지 않다. 그에게는 ‘연인’ 하루노가 있으니까. 히토세는 생각한다. 만약 저 먼 하늘에 목소리가 닿는다면, 어머니에게 ‘걱정하지 마’라고 전하고 싶다고.

신도 이나  | 블루픽

8,100원  | 20241231  | 9791167693433

완벽주의자 상사가 훈남 사투리남에게 어화둥둥♥ 예쁨받는 리맨물! 완벽주의자인 마츠모토 코타로는 그것이 화가 되어 스트레스 과다로 발기부전이 되고 만다……. 멘탈이 꺾인 코타로는 한 여성을 만나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사투리를 쓰는 어떤 남자한테 덮쳐지고 있었다?! 젖꼭지와 엉덩이, 평소엔 느끼지 않았던 곳인데 그의 손길에 굉장한 쾌감을 느끼고 만다! 오랜만에 쾌감과 해방감에 젖은 코타로였으나, 다음 날 그 남자, 칸자키가 부하로 입사하는데!

후미노 유키  | MM코믹스

7,200원  | 20240731  | 9791167693174

너와 함께 보내는 사계절 난청이 있는 잘생긴 대학생 스기하라 코헤이와 한없이 밝은 사회인 사가와 타이치. 예전에 동급생이었던 두 사람은 이성애자이면서도 서로에게 끌려 연인 사이가 된다. 그리고 새로운 계절에─ 코헤이는 구직 활동으로 바빠지고, 타이치는 신입 사원을 맞이한 선배로서 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하게 지내던 타이치의 아버지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오는데…….

하마다 카모메  | MM코믹스

7,200원  | 20240731  | 9791167693181

‘존경’이 ‘연애’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솔직하고 성실한 야요이에게 끌리는 감정에서 눈을 돌리려고 하는 오도리바. 그러나 오도리바의 가르침을 받고 마음도 섹스 테크닉도 성장한 야요이 덕분에 더욱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도리바는 동경하는 소설가 키지의 집으로 초대를 받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야요이가 대항 의식을 불태우며 ‘나도 같이 갈래’라는 말을 꺼내는데……?! 연하 대학생X게이 교정자의 순수한 러브 스토리 완결!!

니시오 메시  | MM코믹스

6,300원  | 20240731  | 9791167693211

괜찮아, 앞으로 날 만날 일 없을 거야. 계속 이끌렸던 윌의 녹색 눈동자. 그러나 그곳에 숨어있는 건 노버트의 비밀. 그리고 오즈에게 있어서 잔혹한 진실이었다. 당황한 오즈를 향한 윌의 상냥함은 모든 걸 잊을 만큼 달콤한데……. 대립 관계에서 가티 싸우길 선택한 두 사람. 그들이 향하는 라스트 미션의 끝에 있는 것은?! 인연의 스파이BL, 파란의 완결!

Guilt Pleasure  | MM코믹스

8,100원  | 20240615  | 9791167692184

진실을 위한 대가는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인 디즈 워즈〉 4권 출간!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카츠아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그것은 죽음을 위장한 뒤 자신의 의식을 과거로 되돌려 범인의 얼굴을 기억해 내는 것. 하지만 기억을 봉인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자신의 좋았던 추억들, 시노하라와의 기억마저도 뚜껑을 닫아 무의식 속에 묻어야만 한다. 폭주하는 살인범을 저지하려 삶을 되돌려 ‘낯선’ 시노하라와의 불편한 동거를 이어 가는 카츠야. 범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예전에 인연이 있던 재계의 실력자 타카하시를 찾아가는데… 아시아와 북미를 아우르며 활약한 세계적 작가 ‘토가이 준’이 그려내는 서스펜스 BL!!

Guilt  | MM코믹스

5,400원  | 20240615  | 9791167692177

이어지는 데이비드의 고난, 손에 들어온 단서를 추적하던 크리스는 의구심을 느끼고… 장을 보고 돌아오는 카즈야에게 접근하는 의문의 남자 에이드리언. 한편 데이비드를 납치한 일당은 다크넷을 통해 스너프 쇼를 보여주며 후원금을 벌어들이고, 압수한 비디오 카메라를 단서삼아 범인들을 추적하던 경찰은 지나치게 허술한 일당의 솜씨에 의구심을 느낀다. 야근 뒤 숙소로 돌아온 크리스는 괴한에게 습격받는데…. “당신은 팬이 참 많던데 말이오, 과연 그중 얼마나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어디 한 번 봅시다.“

요시하라 리에코  | MM코믹스

6,300원  | 20231030  | 9791167692504

동생의 약점을 잘 아는 형에게 양보와 타협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았다 친형에게 안기는 장소는 나오토의 방뿐만이 아니었다. 욕실과 현관─마사키에겐 숨기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다. 동생 유우타가 정사를 목격한 것도 모르는 채 나오토는 저항하지 못하고 휩쓸려간다…. 그렇게 맞이한 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같은 반 친구들도 바뀐다!! 「무투파」라며 주위 모두가 무서워하는, 무섭게 생긴 오우사카와 함께 학급위원을 맡게 되고─. 그때, 남자 고등학생만 노린 연속 폭행 사건이 발생하는데?!

요시하라 리에코  | MM노블

7,920원  | 20210408  | 9791191225228

“나오는 착한 아이니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지?” 동경하던 형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시작된 배덕한 관계 상식이나 도덕을 버리면서까지 갖고 싶었던 친동생 나오토의 마음. 그것을 손에 넣은 지금 마사키는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의 애인의 여동생인 미즈키와 나오토가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나오토가 다친다!! 질투심과 걱정으로 마음이 초조해진 마사키는 ‘두 번 다시 나에게 숨기지 마’라고 처음으로 나오토에게 약한 마음을 드러내는데…?!

요시하라 리에코  | MM노블

7,920원  | 20210408  | 9791191225211

“나오는 착한 아이니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지?” 동경하던 형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시작된 배덕한 관계 형인 마사키가 ‘좋아한다’고 고백한 이후 열락의 시간은 더 달콤하고 음란해졌다. 그 농밀한 사랑에 의지하여 연속폭행사건의 상처를 딛고 복학한 나오토. 그런데 그런 나오토에게 갑자기 같은 피해자인 1학년 노가미가 접근한다!! 아직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은 노가미는 나오토만을 따르고 의지한다. 노가미에게 질투와 걱정을 느끼는 마사키는 ‘너는 나만 봐’라고 말하며 끌어안는데?! 깊고 배덕적인 엑스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