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라이튼  | 인플루엔셜(주)

0원  | 20190715  | 9791189995294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과학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크라이튼 사후 세 번째로 발표된 소설로, 영화〈쥬라기 월드〉 시리즈로도 유명한 그의 대표작 『쥬라기 공원』의 프리퀄 격으로 알려지며 미국에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마이클 크라이튼이 1970년대에 집필한 미공개작으로, 그의 부인인 셰리 크라이튼이 그의 작품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한 통의 편지로부터 작품의 존재가 알려졌다. 소설의 배경은 사람들이 금을 캐러 미 서부 인디언 지역으로 몰려들던 1870년대. 아직 ‘공룡’이란 존재를 믿을 수 없던 시기이자 창조론과 다윈의 진화론이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절이었다. 마이클 크라이튼은 이때 활약하던 실존 인물인 코프와 마시, 두 고생물학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부 총잡이’와 ‘공룡 화석 발굴’을 기막히게 엮어내며 흥미진진한 팩션 모험극을 만들어냈다.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collins

41,880원  | 20210101  | 9780061929373

마이클 크라이튼의 유작, 제왕이 선물하는 마지막 선물! 17세기 카리브 해를 무대로 펼쳐지는 보물과 배신, 해적과 해전이 가득한 정통 모험 소설이자, 역사적 사실과 방대한 지식,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 위대한 작가의 노련한 솜씨로 빚어낸 대담한 작품이다. 15편의 소설, 4편의 논픽션을 집필하여 전 세계 1억 5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2008년 크라이튼의 죽음 후, 그의 컴퓨터를 정리하다 극적으로 발견된 마지막 미발표 원고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해적의 시대》였다.

마이클 크라이튼  | 김영사

8,820원  | 20080402  | 9788934929086

극단적 환경론자들의 위선과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공포의 제국〉. 출간된 후 미국에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자, 작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아끼는 타이틀'이라고 말한 작품이다. 21세기 환경재앙으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라는 문제를 주제로 삼아, 인공적 쓰나미를 발생시키는 극단적 환경론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극단적 환경론자들은 기상이변이 생겨야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고, 환경단체에 돈을 기부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 환경보호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관심을 모으려 하지만, 소송을 지원하던 후원자가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면서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나 그들은 음모를 멈추지 않고 인공적인 쓰나미를 발생시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려 하고, 이를 주시하던 사람들이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는데...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여러 매체에서 보고 듣는 환경에 대한 경고들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고 있던 상식들을 무너뜨린다. 과학이 잘못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반대하며, 대중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무리들을 고발한다. (제1권)

마이클 크라이튼  | 김영사

10,800원  | 20100805  | 9788934940258

거장 마이클 크라이튼이 선사하는 마지막 작품! 과학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크라이튼이 남긴 마지막 소설『해적의 시대』. 2008년 마이클 크라이튼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컴퓨터를 정리하다 극적으로 발견된 마지막 미발표 원고이다. 17세기 카리브 해를 무대로 보물과 배신, 해적과 해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악명 높은 도시였던 포트 로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스페인 보물섬을 습격하는 해적 특공대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영리하고 교활한 해적, 배를 침몰시키는 바다괴물, 필사적인 추격과 박진감 넘치는 해전, 간교한 음모와 모략이 난무하는 해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마이클 크라이튼  | 김영사

8,820원  | 20080402  | 9788934929093

극단적 환경론자들의 위선과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공포의 제국〉. 출간된 후 미국에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자, 작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아끼는 타이틀'이라고 말한 작품이다. 21세기 환경재앙으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라는 문제를 주제로 삼아, 인공적 쓰나미를 발생시키는 극단적 환경론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극단적 환경론자들은 기상이변이 생겨야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고, 환경단체에 돈을 기부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 환경보호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관심을 모으려 하지만, 소송을 지원하던 후원자가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면서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나 그들은 음모를 멈추지 않고 인공적인 쓰나미를 발생시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려 하고, 이를 주시하던 사람들이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는데...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여러 매체에서 보고 듣는 환경에 대한 경고들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고 있던 상식들을 무너뜨린다. 과학이 잘못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반대하며, 대중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무리들을 고발한다. (제2권)

마이클 크라이튼  | Arrow Books

20,170원  | 20150624  | 9780099222828

Whilst on a mission up the Volga, a representative of the ruler of Baghdad meets a Viking chieftain who has been summoned back to Scandinavia by his besieged relatives. The two men journey together northwards to engage in mortal combat with the dark, hairy brutes who threaten to empty the land.

마이클 크라이튼  | Arrow Books

20,170원  | 20150521  | 9781784752231

It is now six years since the secret disaster at Jurassic Park, six years since the extraordinary dream of science and imagination came to a crashing end - the dinosaurs destroyed, the park dismantled, the island indefinitely closed to the public. But there are rumours that something survived.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Collins

30,260원  | 20130402  | 9780007181605

The Number One international bestselling author of Jurassic Park, Congo and Sphere takes on global warming in this gripping and critically acclaimed thriller.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collins

14,940원  | 20130218  | 9780060873165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신작 소설 《넥스트NEXT》. 테크노스릴러 거장이라 불리는 그는 구체적이고 정교한 과학기술, 흥미로운 과학적 상상력, 스릴과 속도감 넘치는 구성력을 바탕으로 출간되는 신작들마다 매번 과학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넥스트》는 통제불능 상태로 치닫는 유전공학을 파헤치며, 현실로 다가온 유전자 재앙을 경고하고 있다.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

11,120원  | 20120925  | 9780060873172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chael Crichton reveals a universe too small to see and too dangerous to ignore In the locked office of a Honolulu building, three men are found dead, with no sign of struggle except for ultrafine, razor-sharp cuts covering their bodies. In the lush rain forests of Oahu, groundbreaking technology has ushered in a revolutionary era of biological prospecting.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

18,280원  | 20111201  | 9780062091413

In Jurassic Park, he created a terrifying new world. Now, in Micro, Michael Crichton reveals a universe too small to see and too dangerous to ignore. In a locked Honolulu office building, three men are found dead with no sign of struggle except for the ultrafine, razor-sharp cuts covering their bodies. The only clue left behind is a tiny bladed robot, nearly invisible to the human eye. In the lush forests of Oahu, groundbreaking technology has ushered in a revolutionary era of biological prospecting. Trillions of microorganisms, tens of thousands of bacteria species, are being discovered; they are feeding a search for priceless drugs and applications on a scale beyond anything previously imagined. In Cambridge, Massachusetts, seven graduate students at the forefront of their fields are recruited by a pioneering microbiology start-up. Nanigen MicroTechnologies dispatches the group to a mysterious lab in Hawaii, where they are promised access to tools that will open a whole new scientific frontier. But once in the Oahu rain forest, the scientists are thrust into a hostile wilderness that reveals profound and surprising dangers at every turn. Armed only with their knowledge of the natural world, they find themselves prey to a technology of radical and unbridled power. To survive, they must harness the inherent forces of nature itself. An instant classic, Micro pits nature against technology in vintage Crichton fashion. Completed by visionary science writer Richard Preston, this boundary-pushing thriller melds scientific fact with pulse-pounding fiction to create yet another masterpiece of sophisticated, cutting-edge entertainment.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collins

14,940원  | 20100928  | 9780061929380

마이클 크라이튼의 유작, 제왕이 선물하는 마지막 선물! 17세기 카리브 해를 무대로 펼쳐지는 보물과 배신, 해적과 해전이 가득한 정통 모험 소설이자, 역사적 사실과 방대한 지식,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 위대한 작가의 노련한 솜씨로 빚어낸 대담한 작품이다. 15편의 소설, 4편의 논픽션을 집필하여 전 세계 1억 5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2008년 크라이튼의 죽음 후, 그의 컴퓨터를 정리하다 극적으로 발견된 마지막 미발표 원고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해적의 시대》였다.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luxe

50,880원  | 20091124  | 9780061929403

마이클 크라이튼의 유작, 제왕이 선물하는 마지막 선물! 17세기 카리브 해를 무대로 펼쳐지는 보물과 배신, 해적과 해전이 가득한 정통 모험 소설이자, 역사적 사실과 방대한 지식,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 위대한 작가의 노련한 솜씨로 빚어낸 대담한 작품이다. 15편의 소설, 4편의 논픽션을 집필하여 전 세계 1억 5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2008년 크라이튼의 죽음 후, 그의 컴퓨터를 정리하다 극적으로 발견된 마지막 미발표 원고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해적의 시대》였다.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

14,940원  | 20090501  | 9780061782664

In Tokyo, in Los Angeles, in Antarctica, in the Solomon Islands . . . an intelligence agent races to put all the pieces together to prevent a global catastrophe.

마이클 크라이튼  | Harper

10,400원  | 20081101  | 9780061703089

In the Nevada desert, an experiment has gone horribly wrong. A cloud of nanoparticles?micro-robots?has escaped from the laboratory. This cloud is self-sustaining and self-reproducing. It is intelligent and learns from experience. For all practical purposes, it is alive. It has been programmed as a predator. It is evolving swiftly, becoming more deadly with each passing hour. Every attempt to destroy it has failed. And we are the p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