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윌렘스  | Hyperion Books for Children

11,900원  | 20180904  | 9781368021319

Gerald is careful. Piggie is not. Piggie cannot help smiling. Gerald can. Gerald worries so that Piggie does not have to. Gerald and Piggie are best friends. Read all of Elephant & Piggie's funny adventures with the complete collection of all 25 titles. Create an instant Elephant & Piggie library with the sturdy metallic Elephant & Piggie bookends included with each set.

모윌렘스  | Walker Books

15,000원  | 20241022  | 9781529520941

모윌렘스  | Walker Books

7,300원  | 20220531  | 9781529512595

Don't Let The Pigeon Stay Up Late In this hilarious, interactive bedtime read in Mo Willems' award-winning Pigeon series, it's getting late and the bus driver is going to brush his teeth and get ready for bed.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09  | 9791166157653

<뉴욕 타임스>가 2000년대에 등장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림책 작가라고 평가한 모 윌렘스의 대표 그림책 시리즈. 모 윌렘스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일곱 번이나 받는 등 그림책 작가 중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꼼꼼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걸 좋아하는 코끼리 제럴드와 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돼지 피기, 이 두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한 일러스트와 말풍선 속 글에 담았다. 간결하고도 함축된 문장,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주인공의 감정이 잘 담긴 몸짓과 표정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준다.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17  | 9791166157691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피기가 제럴드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대요. 커다랗고, 예쁘고, 둘이 함께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래요. 하지만 기다려야 한대요. 제럴드는 기다리는 게 너무너무 어려워요.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230,175원  | 20230527  | 9791166156984

<뉴욕 타임스>가 2000년대에 등장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림책 작가라고 평가한 모 윌렘스의 대표 그림책 시리즈이다. 모 윌렘스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일곱 번이나 받는 등 그림책 작가 중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꼼꼼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걸 좋아하는 코끼리 제럴드와 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돼지 피기, 이 두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한 일러스트와 말풍선 속 글에 담았다. 간결하고도 함축된 문장,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주인공의 감정이 잘 담긴 몸짓과 표정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준다.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09  | 9791166157660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피기가 큰 공을 주워 아주 재미있게 놀았대요. 그런데 커다란 한 녀석이 공을 가져가 버렸대요. 코끼리 제럴드는 공을 찾아오겠다고 나서지요.

모윌렘스  | Union Square Kids

55,900원  | 20230905  | 9781454952770

From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ward-winning author and illustrator Mo Willems comes a new holiday classic.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for driving a sleigh! ’Tis also the season―for driving a sleigh! Oh, and joy to the―driving a sleigh! The Pigeon has made a list and checked it once.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247,500원  | 20220817  | 9791166157721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피기는 감사 인사를 할 거예요. 소중한 모두에게 말이에요. 그런 피기에게 제럴드가 말해요. 누군가를 빠뜨리게 될 거라고요.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17  | 9791166157714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피기가 무언가를 들고 즐거워해요. ‘맛있는’ 음식물 쓰레기래요.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건 돼지의 문화라나요? 지독한 냄새가 나고, 파리도 앵앵거리는 음식물 쓰레기.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17  | 9791166157707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지금 제럴드는 피곤해요. 잔뜩 짜증도 나지요. 제럴드는 낮잠을 자기로 했어요. 낮잠을 자면 행복해지거든요. 그런데 피기가 나타나 제럴드를 깨워요.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17  | 9791166157684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뱀이 제럴드에게 말해요. 피기가 새 친구 브라이언과 신나게 놀고 있을 거라고요. 곧 제럴드는 큰 걱정이 생기고 말아요. 피기가 제럴드를 필요 없게 여길까 봐서요.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17  | 9791166157677

사랑스러운 두 친구, 코끼리 제럴드와 돼지 피기를 만나요! 늘 계획하고 준비하는 제럴드와 즐거움을 추구하고 웃음을 유발하는 피기의 ‘꽁냥꽁냥’ 일상 에피소드 피기는 지금 개구리예요. “개굴!” 하고 울면서 폴짝폴짝 뛰어다녀요. 게다가 파리를 날름날름 잡아먹기까지 해요. 피기는 정말 개구리가 된 걸까요? [뉴욕 타임스]가 2000년대에 등장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림책 작가라고 평가한 모 윌렘스의 대표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 윌렘스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일곱 번이나 받는 등 그림책 작가 중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꼼꼼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걸 좋아하는 코끼리 제럴드와 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돼지 피기, 이 두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한 일러스트와 말풍선 속 글에 담았어요.

모윌렘스  | 봄이아트북스

9,900원  | 20220803  | 9791166157646

<뉴욕 타임스>가 2000년대에 등장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림책 작가라고 평가한 모 윌렘스의 대표 그림책 시리즈. 모 윌렘스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일곱 번이나 받는 등 그림책 작가 중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꼼꼼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걸 좋아하는 코끼리 제럴드와 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돼지 피기, 이 두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한 일러스트와 말풍선 속 글에 담았다. 간결하고도 함축된 문장,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주인공의 감정이 잘 담긴 몸짓과 표정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준다.

모윌렘스  | Walker Books

8,640원  | 20230406  | 9781529509960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최고의 그림책!!! 강아지를 갖고 싶어서 애원도 하고, 혼자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고, 놀다가 밤 늦게 자려고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관찰한 모 윌렘스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펜 선이 살아 있는 이 책은 특별한 배경 없이도 책 안이 꽉 찬 느낌입니다. 그만큼 주인공 비둘기의 성격은 독특하고 깜찍해서 아이들은 이 캐릭터에게 점점 빠져들기 때문이지요. 끊임없이 재잘재잘대는 비둘기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비둘기는 버스를 운전해 보고 싶어 합니다. 사촌 허브는 매일 버스를 운전한다는 둥, 그냥 이 주위만 살짝 돌자는 둥 비둘기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데요. 애원도 해 보고, 협상도 해 보고, 협박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