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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빨강 머리 앤 한글판(세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59,400원 | 20250730 | 9791194928256
초록 지붕의 집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녀 앤의 이야기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 학교의 선생님이 된 숙녀 앤의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 우정과 사랑 그리고 대학 생활 《레드먼드의 앤》 ‘빨강 머리 앤’이라 하면 초록지붕집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녀가 우리의 마음을 밝히며 환하게 떠오르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퀸즈 전문학교를 졸업한 시절의 《에이번리의 앤》이나 대학 시절의 《레드먼드의 앤》은 어떨까. 소녀 시절부터 대학 시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이 아름다운 문체로 소소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그 속에는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삶의 따뜻한 의미가 우물처럼 깊게 담겨 있다. 빨강 머리 앤 초록지붕집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남매는 농사일을 도와줄 남자아이를 입양하기로 했는데, 착오가 생겨서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온다. 곧바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지켜보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이 아이에게, 마릴라는 왠지 마음이 간다. 그 아이의 이름은 앤 셜리. 그녀는 아무도 당해낼 수없는 말괄량이 철업는 행동으로 시도 때도 없이 말썽을 일으킨다. 구즈베리 시럽 대신 포도주를 마시게 해서 다이애너를 기절시키고 앨런 목사 부부에게 바르는 진통제를 넣은 케이크를 보기 좋게 접대하는데…. 에이번리의 앤 열 여섯살이 된 앤 셜리, 그녀는 이제 여엿한 숙녀다. 퀸스 전문학교를 졸업한 앤은 마릴라를 돌보기 위해 대학 진학을 잠시 미루고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로 일한다. 풋내기 시절의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지만 곧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념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데…. 레드먼드의 앤 레드먼드 대학에 진학한 앤은 오랜 친구 프리스 그랜트와 새로 사귄 들뜬 모습의 친구 필리퍼 고든에게 쉴 새 없이 시골 마을 에이번리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상상조차 부끄러운 형편없는 청혼을 받는 일, 그녀가 처음 쓴 소설이 팔린 일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앤은 청춘시절을 고뇌하며 자신만의 삶을 발견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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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브라운힐
13,500원 | 20250630 | 9791158251178
세상에 환한 빛을 들여놓은 상상력의 소녀, 앤 셜리 “나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한, 끝없이 자라날 수 있어요.” 초록 지붕집에 예상치 않게 도착한 빨강머리 고아 소녀, 앤 셜리. 사소한 일에도 감탄하고, 사려 깊은 말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그녀는 고집도 세고 실수도 많지만, 누구보다도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캐나다의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외로웠던 소녀가 가족과 우정,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이 이야기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자신의 외로운 유년기와 상상력의 힘을 바탕으로 앤 셜리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처음엔 다섯 곳의 출판사에 거절당했던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빨강머리 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하는 소설이며, 삶의 평범한 순간들을 찬란하게 물들이는 상상력과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문학의 정원이다. 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늘 조금 더 아름답고, 우리 모두는 그녀처럼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존재임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일깨워 준다. 마크 트웨인도 크게 극찬한 이 작품은 한 외로운 소녀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을 만들어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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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먼드의 앤(초판본)(191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5,120원 | 20250730 | 9791194591948
초록지붕 집을 떠나 큰 섬 노바스코샤의 대학으로! 레드먼드 대학에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스무 살 앤’의 성장기 ‘빨강머리 앤’의 세 번째 이야기, 《레드먼드의 앤》 고아 소녀 앤 셜리의 이야기는 총 8권으로 이뤄진다(번외 이야기까지 논하자면 두세 권 더 추가될 수 있다). 1권 《빨강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11세의 앤이 바다 건너 프린스에드워드섬으로 와서 시골마을 에이번리의 초록지붕 집에서 살게 되는 내용이고, 2권 《에이번리의 앤(Anne of Avonlea)》은 16세의 앤이 레드먼드 대학 장학금을 포기하고 에이번리의 시골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며 꿈을 잃지 않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출간된 3권 《레드먼드의 앤》(Anne of the Island)은, 18세의 앤이 드디어 레드먼드 대학생이 되어 겪는 4년간의 이야기이다. 18세부터 22세까지 청춘의 한복판을 통과하며 겪는 수많은 감정들, 특히나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 앤이 고집을 버리고 유연해지며, 결혼과 출산 등의 변화를 겪는 친구들 사이에서 연애와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등이 특유의 발랄함으로 잘 그려져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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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꺼내 듣는 책 Vol.3 (Project Meiji Audio Book)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새벽고양이
10,800원 | 20250618 | 9791189654818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근대 문학을 다루는 '프로젝트 메이지'와 책을 조화롭게 목소리로 연주하는 낭독팀 '북케스트라'와 함께 만든 오디오북 3집이 오픈되었습니다. 시간을 꺼내 듣는 책 3집에는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다섯 나라의 문학이 수록되어 있으며 풋풋함, 해방감, 삭막함, 죄책감, 간절한 감정을 백 년 전의 이야기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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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초록지붕집의 앤 (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757
“아, 마릴라 아주머니, 뭔가를 기대하는 건 그 자체로 즐겁잖아요.” 사랑스러운 꽃향기로 가득한 봄날 앤과 함께 일상에서 희망을 찾아내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초록지붕집의 앤 》이 독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앤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어떠할까? 앤 셜리가 당신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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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에이번리의 앤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928805
희망과 긍정의 소녀 ‘앤 셜리’가 청년으로 성숙해가는 여정! 국내 최초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에이번리의 앤』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9년에 쓴 《에이번리의 앤》은 몽고메리의 《초록지붕집의 앤 》(1908)의 첫 번째 속편으로서 앤 셜리가 16세부터 18세까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에이번리 학교에서 2년간 교사로 일하며 보낸 삶의 두 번째 장을 다룬다. 앤은 에이번리 사회의 유일한 교사로서 ‘중요한’ 사람들과 ‘성숙한’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는다. 그녀는 에이번리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이번리 마을 개선 협회(A.V.I.S.)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지만, 이 조직은 가끔 엉뚱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빛과 같았던 아이였다. 앤이 누군가를 만나 한 줄기 빛을 비추듯 미소 짓고 말 한 마디를 건네면, 그 사람은 잠시나마 희망을 찾고 사랑을 느끼며 삶을 긍정하게 되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장로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존 녹스의 유명한 명언 “모든 마을에 학교가 있고, 모든 도시에 대학이 있다”는 말은 장로교회에서 받아들여졌고, 몽고메리는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자랐다. 몽고메리는 존 듀이와 같은 교육 개혁가들의 이론을 따랐으며, 전통 교육과 새로운 이론 사이의 이러한 갈등은 《에이번리의 앤》에 잘 드러난다. 앤은 학생들을 채찍질하는 것과 설득하는 것의 교육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학생들에게 암기식 학습 대신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하는 등 몽고메리의 교육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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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the Island: 레드먼드의 앤 (191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771
초록지붕 집을 떠나 큰 섬 노바스코샤의 대학으로! 레드먼드 대학에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스무 살 앤’의 성장기 ‘빨강머리 앤’의 세 번째 이야기, 《레드먼드의 앤》 《레이먼드의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빨강머리 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줄거리는 앤 셜리가 프린스 에드워드 섬 에이번리의 초록지붕집을 떠나 노바스코샤 킹스포트에 있는 레드먼드 대학에 진학하는 이야기입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떠나 공부하는 동안 출생지를 방문한 앤은 섬이 자신의 진정한 고향임을 깨닫게 됩니다. 노바스코샤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부르는 별명인 ‘블루노즈’라는 별명을 여러 번 부인하며, 자신을 섬 주민이라고 깊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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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la of Ingleside: 잉글사이드의 릴라(192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2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825
《잉글사이드의 릴라》(1921)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빨강머리 앤 시리즈’ 연대기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이지만, 여섯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앤과 길버트의 막내딸 버사 마릴라 ‘릴라’ 블라이스라는 한 인물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블라이스 가의 세 형제 젬, 월터, 셜리, 릴라의 연인 켄 포드, 놀이 친구 제리 메러디스, 칼 메러디스가 캐나다 원정군에 합류하여 유럽에서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더욱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동시대 작가 중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여성의 관점에서 쓴 유일한 캐나다 소설입니다. 1942년 몽고메리가 사망한 뒤 출판사는 조용히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역사적으로는 정확하지만 불쾌한 반독일 정서가 담긴 구절들을 삭제했습니다. 이 편집본은 수십 년 동안 유일하게 ‘인쇄본’으로 남아 있었는데, 2010년 10월, 몽고메리의 《블라이스의 인용(The Blythes Are Quoted)》의 편집자 벤자민 르페브르와 안드레아 맥켄지가 편집한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삭제한 부분을 새롭게 되살리고 주석을 달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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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Avonlea: 에이번리의 앤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764
사고뭉치 소녀에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된 열일곱 살 앤 이야기 국내 최초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영문판 《에이번리의 앤》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9년에 쓴 《에이번리의 앤》은 몽고메리의 《초록지붕집의 앤 》(1908)의 첫 번째 속편으로서 앤 셜리가 16세부터 18세까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에이번리 학교에서 2년간 교사로 일하며 보낸 삶의 두 번째 장을 다룹니다. 앤은 에이번리 사회의 유일한 교사로서 ‘중요한’ 사람들과 ‘성숙한’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습니다. 그녀는 에이번리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이번리 마을 개선 협회(A.V.I.S.)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지만, 이 조직은 가끔 엉뚱한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빛과 같았던 아이였다. 앤이 누군가를 만나 한 줄기 빛을 비추듯 미소 짓고 말 한 마디를 건네면, 그 사람은 잠시나마 희망을 찾고 사랑을 느끼며 삶을 긍정하게 되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장로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존 녹스의 유명한 명언 “모든 마을에 학교가 있고, 모든 도시에 대학이 있다”는 말은 장로교회에서 받아들여졌고, 몽고메리는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자랐습니다. 몽고메리는 존 듀이와 같은 교육 개혁가들의 이론을 따랐으며, 전통 교육과 새로운 이론 사이의 이러한 갈등은 《에이번리의 앤》에 잘 드러납니다. 앤은 학생들을 채찍질하는 것과 설득하는 것의 교육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학생들에게 암기식 학습 대신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하는 등 몽고메리의 교육관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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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Valley: 무지개 골짜기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818
《무지개 골짜기》(1919)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강머리 앤 시리즈’ 연대기에서 일곱 번째 책이지만 다섯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전 책들의 주인공은 앤 셜리였지만, 이 소설은 그녀의 여섯 자녀와 새 이웃이자 장로교 목사인 존 메러디스의 자녀들과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 작품은 몽고메리가 많은 책을 집필했던 리스크데일 목사관에서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책은 ‘침략자의 파괴로부터 고향의 행복한 계곡을 신성하게 지키기 위해 최고의 희생을 치른 골드윈 랩, 로버트 브룩스, 몰리 샤이어를 기리며’라고 헌정되었습니다. 이는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잉글사이드의 릴라》의 주요 주제인 제1차 세계 대전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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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s House of Dreams: 앤의 꿈의 집 (191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795
《앤의 꿈의 집》은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로 1917년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빨강 머리 앤 8부작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인 이 소설은 앤 셜리의 초기 결혼 생활을 기록하며, 그녀와 그녀의 연인 길버트 블라이스가 프린스 에드워드 섬 포 윈즈에서 함께 삶을 꾸려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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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Ingleside: 잉글사이드의 앤 (193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3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801
《잉글사이드의 앤》은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아동 소설로 1939년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앤 셜리라는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11권의 책 중 10번째 책이자 몽고메리의 마지막 소설입니다. 하지만 연대순으로 보면, 《잉글사이드의 앤》은 몇 년 전에 출판된 《무지개 골짜기》보다 앞섭니다. 참고로, 1941-42년에 집필되었지만 2009년에 출판된 단편집 《블라이스의 인용(The Blythes Are Quoted)》에서 앤의 이야기들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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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Windy Poplars: 바람 부는 포플러나무집의 앤 (193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3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19,800원 | 20250601 | 9791194591788
《바람 부는 포플러나무집의 앤(Anne of Windy Poplars)》은 영국, 호주, 일본에서 《바람 부는 버드나무의 앤(Anne of Windy Willows)》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캐나다 작가 L. M. 몽고메리의 서간체 소설입니다. 1936년 처음 출간된 이 소설은 앤 셜리(Anne Shirley)가 프린스 에드워드 섬 서머사이드(Summerside)의 한 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을 자세히 묘사합니다. 소설의 상당 부분은 앤이 약혼자 길버트 블라이스(Gilbert Blythe)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됩니다. 《바람 부는 포플러나무집의 앤》은 ‘빨강 머리 앤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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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의 앤 (초록 지붕 집의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메이킹북스
16,200원 | 20250127 | 9791167916570
100년이 지나도, 어른이 되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녀, 앤이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옵니다 〈빨간 머리 앤〉은 1908년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앤은 그 어떤 소녀보다도 사랑받아왔습니다. 앤 특유의 빛나는 상상력과 결코 좌절하지 않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 한 줄 한 줄 주옥 같은 대사들은 〈빨간 머리 앤〉을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게 했지요. 2025년 새로 펴낸 〈빨간 머리 앤〉은 원전의 맛을 최대한 살려 번역하고, 고유한 매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지와 더불어, 원전에 가까운 번역으로, 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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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정원의 비밀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북도슨트
8,010원 | 20250830 | 9791194661429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18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 100여 년 만에 국내 최초로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작은 잘못으로 벌을 받고 방 안에 갇힌 소년 짐스. 두려움과 고독 속에서 그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허브 정원을 발견합니다. 정원에서 만난 고양이, 얼굴에 상처가 있는 여인, 그리고 그곳에 숨겨진 비밀…. 《허브 정원의 비밀》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그 안에 깃든 치유와 화해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외로운 소년의 눈빛과 상처 입은 여인의 미소가 겹쳐질 때, 정원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랑과 용서, 성장의 무대로 변모합니다. 옮긴이 인정하 작가는 이 작품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사랑, 사람을 치유하는 창이 되다.” 《허브 정원의 비밀》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몽고메리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이야기로, 우리에게도 마음의 정원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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