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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5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Viral Obscura
| Fluffster Media
18,600원 | 20251201 | 9798232487782
Viral Obscura, the latest entry in this universe, begins in the year 2106 under the watchful security of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ontingency Guard (ICG)-the world's most advanced peacekeeping institution. For decades, their elite Special Projects Division (SPD) has neutralized threats before the public ever learns they ex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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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Bien-U · STUDIES
배병우, 치바 시게오, 이브 미쇼, 로버트 플렉, 토마스 바그너 | 옵스큐라(obscura)
27,000원 | 20241226 | 9791199038202
배병우의 40년 작품 세계를 담아낸 최초의 연구서! 『Bae Bien-U · STUDIES』. 배병우는 소나무 숲, 종묘, 창덕궁 등 한국적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왔다. 그의 작업은 단순히 풍경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대상의 철학적 정체성을 밝히고 삶과 죽음, 순환을 탐구 한다. 『Bae Bien-U · STUDIES』는 세계 석학들과 배병우의 예술 철학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연구서이다. 이번 배병우의 연구서는 전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학예실장이자 미술평론가 치바 시게오(Chiba Shigeo)와 『기체 상태의 예술』의 저자이자 전 프랑스 파리 제1대학 철학과 교수인 이브 미쇼(Yves Michaud), 대표적인 한국 미술학자인 유홍준,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 교수 로버트 플렉(Robert Fleck), 독일 미술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토마스 바그너(Thomas Wagner) 등이 저자로 참여하였다.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다국적의 저자들을 통해 배병우의 철학을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 일어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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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rowed Scenery
김덕용, 박남희 | 옵스큐라(obscura)
108,000원 | 20241116 | 9791196752989
김덕용의 30여 년 작업 세계를 집대성한 첫 작품집! 『차경 Borrowed Scenery』. 김덕용은 나무, 자개, 숯 등 한국의 전통 재료를 바탕으로 자연의 물성과 미학을 탐구해왔다. 그의 대표 시리즈 ‘차경(借景)’은 창을 통해 자연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조화를 시각화하며 자연의 순환성과 영원성을 표현한다. 『차경 Borrowed Scenery』는 199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작가의 주요 작업을 총망라한 작품집으로, 초기 자연 풍경 회화부터 우주적 상상을 담은 최신작까지 120여 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집은 김덕용의 창작 철학과 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작업 노트와 함께,박남희(백남준미술관 관장)의 비평문을 통해 작품의 미학적 성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차경 Borrowed Scenery』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덕용의 예술 세계를 다층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최초의 작품집으로, 한국 회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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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a
| Neon Eagle
0원 | 20200315 | 9781647647469
Van Diemen’s Land, 1870. William Morier is a 12-year-old mortician, enraptured by the beautiful, ghost-conjuring sisters Catherine and Annabel White. One day Annabel’s corpse arrives at William’s funeral home, her death a mystery.?A decade later, William marries Catherine, who confesses to her charlatan conjuring act as a young girl. When she suffers a life-threatening ectopic pregnancy, William is desperate to raise the cash to pay for her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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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a
| Neon Eagle
0원 | 20200104 | 9781647640729
Van Diemen’s Land, 1870. William Morier is a 12-year-old mortician, enraptured by the beautiful, ghost-conjuring sisters Catherine and Annabel White. One day Annabel’s corpse arrives at William’s funeral home, her death a mystery.?A decade later, William marries Catherine, who confesses to her charlatan conjuring act as a young girl. When she suffers a life-threatening ectopic pregnancy, William is desperate to raise the cash to pay for her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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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보고서: 조선백자
허승희 | 옵스큐라(obscura)
25,200원 | 20240313 | 9791196752972
조선 백자의 미학을 담아낸 『취향보고서: 조선백자』는 연적, 필통, 항아리 등 조선 백자 유물을 회화적으로 재현한 허승희의 작품 50여 점을 수록하고 있다. 문화재 복원과 전통 회화 연구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온 허승희 작가는 오랜 시간 조선 시대 유물과 미의식에 주목해왔다. 연적은 조선 선비의 미감과 사유가 응축된 기물로 허승희 작가는 연적에 담긴 상징성과 철학에 집중한다. 전통적 오리, 해태, 복숭아, 용 등 상징물은 현대에 재현되어 미감 자체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인간이 가지는 근본적인 바람과 염원에 대해 질문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하버드 미술관, V&A 박물관 등 국내외에 소장된 우리 문화재를 조사하며 쌓아온 작가의 시각은 한국 문화의 섬세한과 조형을 깊이 조명한다. 본 책자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과 한정판(에디션)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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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주명덕, 박평종, 송인호 | 옵스큐라(obscura)
108,000원 | 20220520 | 9791196752958
① 개요: 서울은 한국 전쟁 이후 폐허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되기까지 한국의 급격한 산업화 변화를 온전히 겪은 장소이다. 사진작가 주명덕은 이 시기를 모두 치르고 겪었다. 그의 작업은 1960년대 곳곳에 남은 전후의 흔적을 감싸고 1970년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였으며 1980년대에는 자연과도시를 소재를 펼쳤으며2000년대에는 도시정경, 추상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빛의 기록을 남겼다. 주명덕에게 서울의 기록은 청년기의 습작으로 시작된 평생 반복된 습관, 솔직한 일기 같은 것이다. 신간 『SEOUL』은 그의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0여년의 다양한 서울 작업을 모았다. 110여점의 작품을 담은 『SEOUL』은 두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는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이다. 20~30대였던 젊은 작가가 바라본 서울 사람들의 모습은 활기차고 대상에 대한 애틋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두 번째는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다. 복잡하고 화려해진 서울의 모습에 비해 사진은 정적이고 추상적이다. 『SEOUL』은 사회적 다큐멘터리에서 추상적인 ‘검은 풍경’으로 진행되었던 주명덕의 작품 세계의 흐름과 그 맥락을 함께 한다.서울을 통해 주명덕의 작업 전반에 걸친 미학적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간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이다. 그 중 ‘기지촌’ 작업은 1960~70년대 작가가 바라보았던 기지촌의 시선과는 분명한 변화가 느껴진다. 『SEOUL』에는 박평종(미학, 사진비평가)과 송인호(전 역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필진으로 참여하였다. 박평종은 주명덕의 서울 사진의 의미와 맥락을 미학적 관점으로 관찰하였고 송인호는 작품집의 스토리텔러로서 사진을 관찰하고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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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pths of a Hungry Woman
| Emily-Rose Obscura
20,460원 | 20251022 | 9798218821487
From the depths of a hungry woman explores the hidden desires and untamed emotions that simmer beneath the surface of a composed exterior. With sensuality at its core, it blends erotica with deep emotional passion.Bold, vulnerable, and unapologetically erotic, this is a celebration of feminine desire in its most honest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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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 Was Is I Who I’ll Never Be
| Emily-Rose Obscura
16,740원 | 20251022 | 9798218821494
A raw and personal collection of poems that explore the emotional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healing while delving into loss, change, and the struggle between our past and present selves. This collection embraces the darkness while moving toward light, offering a thoughtful look at healing and inner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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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jimin Paintings
채지민 | 옵스큐라(obscura)
45,000원 | 20201020 | 9791196752934
작품집 『CHAJIMIN PAINTINGS』은 회화의 본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물리적 평면성과 환영적 공간감 사이를 사유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채지민 작가의 2018년도부터 2020년도의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채지민 작가의 작품집은 무망점으로 인쇄되었고 150년 역사의 독일 텍스타일 회사인Bamberger Kaliko 사의 지류를 사용하여 섬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커버로 제작되었습니다. 원화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한 작품집을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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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Obscura (A Wholly Improbable Selection of Impossible Opera)
| Renard Press Ltd
30,750원 | 20220928 | 9781804470138
Opera Obscura is a beautifully illustrated collection that contributes 25 brand new impossibly madcap operas to the canon of magnificent absurdities, along with the intricate blueprints for several incredible opera houses and information on of a whole range of almost unbelievably incredible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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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enstein, ou le Promtee Moderne - Edition Bilingue - Anglais / Francais
| Obscura Editions
57,710원 | 20230502 | 9782958329570
En 1818, lors d'un jeu entre amis au cours duquel chacun devait ecrire une histoire d'epouvante, Mary Shelley ecrit le roman qui par son succes occulte ses autres œuvres, Frankenstein. Si l'imagerie populaire est surtout marquee par les nombreuses adaptations du roman, notamment cinematographique, ces dernieres sont pourtant tres eloignees de l'œuvre orig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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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Obscura
| Imperium Publishing
27,910원 | 20220104 | 9781643181042
CAMERA OBSCURA is a collection of poetry that draws on Melinda's experience as an artist and photographer-translating her keen sense of visual awareness into poems that engage us. But her poems dig deeper than merely presenting an image. They bring insight to her world, and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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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a Book 2 (The Eagle and the Vanishing Ballerina)
| Tar & Feather Publishing
24,190원 | 20210824 | 9783894906726
She did not vanish. She was taken...The Parisian ballerina disappeared a decade before. A vanishing of the most painful kind...and now her daughter, Angelique, returns to the darkness of the Obscura to find her. But that world has changed.The shadowed world of the Obscura is now infinitely more dangerous. The brutal regime of the Maire, with his Gaslampers and wolves have formed an alliance with the North, and the cleansing has b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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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a Lie
| Obscura Press
27,910원 | 20200615 | 9780999187487
If you died alone, would anyone find you?When Investigative Journalist Andrea Kellner finds the body of a woman propped up in a chair in the basement of an abandoned home, she has no idea how the discovery will change her world.Who is the woman? How did she die? And why was her body left undiscovered for so long?A small wrist tattoo reveals the dead woman as someone close to those Andrea 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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