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tin Macauley

24,350원  | 20230331  | 9781685626112

Today, Oh Boy is the tale of one day in the life of Rusty Boykin and Ollie Wyborn, juniors at Summerville High School. The year is 1970, and as a counterculture emerges in their conservative South Carolina community, a cast of characters find themselves in the throes of social upheaval: preppies, jocks, hippies, and belligerent country boys who don't believe in giving peace a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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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0원  | 20190404  | 9781786033291

Meet 30 positive male role models from throughout history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8,550원  | 20251028  | 9791191912296

[OhBoy! Magazine] No.136 RETRO MANIA RETRO! A GOOD OLD-FASHIONED CULTURE THEORY 레트로 문화 탐방 2025 과거의 조각이지만 현재에도 유효한 감성 추억을 소환하여 재조립해 만들어낸 감각 사라진 듯 계속 돌아오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유행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채로운 레트로의 얼굴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8,550원  | 20250828  | 9791191912289

[OhBoy! Magazine] No.135 BOOK MAKERS 책을 만드는 사람, 책을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글항아리 | 난다 | 노웨이브 | 동녘 | 리리 | 문학과지성사 | 문학동네 | 미메시스 | 민음사 | 민음인 | 버터북스 | 브.레드 | 보스토크 프레스 | 북극곰 | 사이언스북스 | 상록 | 스토리지북앤필름 | 안그라픽스 | 안나푸르나 | 에피케 | 열린책들 | 열화당 | 오보이 | 워크룸 프레스 | 위즈덤하우스 | 이야기나무 | 정지현 | 진풍경 | 집우주 | 책공장더불어 | 컨셉진 | 파람북 | 판미동 | 프레스탁 | 하라다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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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 20250625  | 9791191912272

[OhBoy! Magazine] No.134 NEW CLASSIC 어떤 디자인은 태어난 순간부터 오래 살아남을 운명을 타고난다. 그것은 단순히 과거를 복제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스타일을 흉내 내는 것에 그치지도 않는다. 시간을 통과하는 힘은, 본질에 충실한 기능, 절제된 아름다움, 그리고 사람과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는 품질에서 나온다. 뉴 클래식은 그런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가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비해, 세상에 나온 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 온 것처럼 자연스럽고 견고하게 느껴지는 것들. 과거의 영감을 존중하면서도, 지금 우리의 삶을 분명하게 지지하는 새로운 클래식. 제품 디자인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와 아티스트, 그리고 삶의 작은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21세기의 시간성을 품은 새로운 아이콘들을 소개한다. 지금 이 순간 태어나, 앞으로도 오랫동안 곁에 머물 것들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클래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롭지만 영원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8,550원  | 20250428  | 9791191912265

[OhBoy! Magazine] No.133 SPACE DIARY 우리 모두는 다른 누군가에게 외계인이다.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우주와 외계인, 지구와 환경, 인간과 동물 이야기. 우주로 향하는 인류는 지구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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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원  | 20220827  | 9791191912067

[OhBoy! Magazine] No.117_LIFE 생명 이 세상에 누구로, 무엇으로 태어나는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더 소중한 생명과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생명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모든 생명의 수는 단 하나씩이지만 과연 그 생명들의 무게는 모두 같은가. 반려동물, 농장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들을 향한 착취와 차별의 현실을 통해 생각해보는 동물권과 생명 이야기. 〈LIFE〉는 이 세상 모든 생명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누구로, 무엇으로 태어나는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마치 특권이라도 되는 듯 다른 생명들을 차별하고 착취합니다. 동물들은 우리가 먹고 입고 타고 구경하고 실험하기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잊거나 애써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의 삶을 위해 갇히고 고통을 당하며 살을 내어주는 동물들의 삶은 당연한 것일까요? 내가 누군가의 음식이 되기 위해, 누군가의 구경거리가 되기 위해, 누군가의 실험대상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면 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별에서 인간이라는 종족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취급 당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7,600원  | 20240828  | 9791191912227

[OhBoy! Magazine] No.129 MUSICIANS ACT FOR EARTH & ANIMALS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환경을 얘기하고 동물권을 위해 행동하는 뮤지션들의 이야기

오보이! 커뮤니케이션  | 굿독

0원  | 20241228  | 9791191912241

[OhBoy! Magazine] No.131 GUILT FREE FLEX SECONDHAND STORY 지구를 구하는 세컨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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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 20250227  | 9791191912258

[OhBoy! Magazine] No.132 FIND YOUR UNSELF 모두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행사를 넘어 확장하고 진화하는 언셀프 2024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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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 20240628  | 9791191912210

[OhBoy! Magazine] No.128 ORDINARY DAYS 나의 일상, 그리고 지구, 동물 모두가 꿈꾸는 평화로운 일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저 행복한 하루 다양한 이들의 소소하고 개인적인 일상을 통해 바라본 삶의 가치와 행복의 조건, 이타적인 마음과 실천하는 사랑에 대한 작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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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원  | 20241028  | 9791191912234

[OhBoy! Magazine] No.130 15th ANNIVERSARY 오보이! 창간 15주년 특집호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7,600원  | 20221228  | 9791191912081

[OhBoy! Magazine] No.119_ L.A.STORY LOS ANGELES VEGANISM 로스앤젤레스 비거니즘 투어 모두의 위시리스트 맨 위에 올라있는 관광과 미식의 도시화려하고 웅장하며 다재다능한 영화와 예술의 도시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용광로 같은 도시LA에서 찾아본 비거니즘,친환경 제품과 문화,동물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8,000원  | 20240228  | 9791191912197

천혜의 대자연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지구와 자연이 함께 행복한 청정 에코 노르웨이 오보이!는 2009년에 창간한 패션 문화잡지로 지구의 미래와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얘기합니다.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특집기사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화보, 슬로우 라이프를 제안하는 기획과 동물 복지의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2016년 오보이센터의 문을 열고 타임레스 디자인과 친환경 제품,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편집매장과 갤러리, 행사와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며 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ohboy.kr)

오보이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굿독

7,600원  | 20240428  | 9791191912203

동물과 기술 ARTIFICIAL INTELLIGENCE & ANIMAL RIGHTS ANIMALS & TECHNOLOGIES 인간이 발전시켜온 수많은 기술들 기술은 동물을 착취와 고통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까? 동물을 위한다고 얘기하는 기술은 정말로 동물을 구하고 있을까? 기술의 미래는 동물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진정 동물을 위한 기술은 존재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