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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으)로 3,47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1472156624

Pod (SHORTLISTED FOR THE WOMEN’S PRIZE FOR FICTION)

 | LITTLE BROWN PAPERBACKS (A&C)
20,470원  | 20230112  | 9781472156624
Laline Paull, in her completely astonishing and riveting new novel Pod, takes us into the ocean, and into the world of its fascinating inhabitants, through the eyes of the beautiful Ea, a Longi dolphin.
9788924153637

공짜로 출판하는 법 (POD출판)

최상식  | 퍼플
3,500원  | 20250421  | 9788924153637
ㅁ출판하는 방법과 소요비용을 소개하고 ㅁ거의 공짜로 ㅁ교보문고에서 POD출판하는 방법을 ㅁ단계별로 안내해 주는 소책자입니다.
9783845403885

Biochemical Degradation of Lignocellulosic Waste in Bioethanol

POD  | LAP Lambert Academic
128,510원  | 20110805  | 9783845403885
The rising cost of fuel oil compelled the industry to search for alternative fuels and biomass and hence the production of fermentable sugars from renewable lignocellulosic waste materials, which can be used as feedstock for the production of biofuel, organic acid and animal feed. (Arunachalam,2007).Ethanol is a high octane, water free alcohol produced from renewable resources like rice husk, wheat straw, corn, wood and other biomaterials.
9791127263775

[POD] 나

송희진  | 부크크(bookk)
9,000원  | 20190225  | 9791127263775
9788924177855

불친절한 POD책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 이면의 이야기)

조성아  | 퍼플
9,800원  | 20251013  | 9788924177855
책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편집자가 POD 출간을 경험하며 바라본 POD의 현실. 책을 손에 쥔 기쁨과 그 뒤에 숨은 허술함을 함께 기록했다. 출판의 윤리와 독자에 대한 책임을 다시 묻는, 실용적이면서도 성찰적인 에세이다. 부록에는 실제 제작 과정과 준비 팁을 정리해, 처음 POD를 시도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9791127249809

[POD] 꿈

양서희  | 부크크(bookk)
10,800원  | 20181101  | 9791127249809
‘이 책은 지금까지 살아온 저자의 꿈(夢)을 담아 쓴 책 으로 현실 같은 꿈과 꿈같은 현실 속에서 동시에 살고 있는 주인공의 삶을 이야기한다. 현실을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꿈을 한번이라도 꾼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을 담 았다고 생각한다. 단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9791127250089

[POD] 쉼,

이수지  | 부크크(bookk)
11,000원  | 20181010  | 9791127250089
서로의 삶에서 특정한 시간을 교차한, 특별한 존재를 위한 생각과 감정의 기록이며 그로부터 파생되어 새로이 이어지는 심리적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나무가 접붙여 연결되어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처럼. 쉼,이라는 제목에는 안식(rest)의 뜻과 함께 잠시 멈춘다(pause)는 뜻이 있습니다. 쉼은 평온한 휴식의 의미와 더불어 잠시 멈춘 뒤 다시 이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고, 마침표를 대신하는 쉼표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안식이 필요한 이에겐 안식이, 잠시 쉬어야 할 이에겐 쉼이, 쉼표를 찍고 다음을 쓰고자 하는 이에겐 용기가 허락되기를 바라며.
9791127249113

[POD] 문

양동기  | 부크크(bookk)
11,000원  | 20181001  | 9791127249113
후회와 좌절만이 가득한 세상 속 한 남자에게 열린 낡은 문. 그 문 뒤에, 그가 보게 될 것은 무엇일까?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엿볼 수 있는 치밀한 구성. 당신의 사고를 뛰어넘는 작가의 상상력에 주목하라.
9791188115112

[POD] 멍

이길성  | 어비북스
12,000원  | 20171102  | 9791188115112
"멍때리기는 바쁜 한국인들에게 짧은 시간에 마음의 근력과 가득차 있는 생각의 여백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통계청에서 진행한 2016년 사회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응답자(중복응답)의 절반 이상인 56.6%가 '수면/ 휴식' 또는 TV시청(48.4%)으로 불안을 해소하며, 청소년의 경우에도 ‘수면/휴식’이 55.7%, 인터넷/스마트폰 44.6%, 게임 32.2% 등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성인이나 청소년 모두 불안해소에 대해 소극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나 불안의 요인 중에 하나인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위해 술과 담배를 선호하지만, 흡연자는 스트레스(55.1%)때문에 담배를 끊지 못하고, 음주자도 스트레스(41.1%) 때문에 금주가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각자의 노하우도 많이 없는 한국인들에게 짧은 시간동안 투자하여 해볼 수 있는 멍때리기는 마치 책을 읽듯 책장을 넘기다보면 멍때리기가 익숙해 집니다. "
9791127215576

[POD] 칠

성기현  | 부크크(bookk)
9,600원  | 20170518  | 9791127215576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은 시들을 모아서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성장앨범과도 같은 '칠'이라는 시집은 6부로 나누어져 있고, 성장하며 겪은 진솔한 감정들이 응축된 시를 읽어가며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9791127203429

[POD] 꽃 (너,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뿔테  | 부크크(bookk)
12,500원  | 20170131  | 9791127203429
"안녕하세요~~ 자칭 램퍼 겸 소설가 겸 노가다꾼인 올해로 갓 스무살 된 뿔테(성시욱)입니다 뿔테(성시욱)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35914021 뿔테(성시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pulte/ 뿔테(성시욱)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d2p_VUtz6YcFlEH6x8TSzQ 생애 첫 소설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이 30몇 차례를 넘어선 수정을 거쳐, 정말 내지 디자이너 분님과 표지 디자이너 분님을 성가시게 할 정도로, 현재 저의 필력 수준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입니다 .. 만약 제 소설을 읽게 된 독자님이시라면.. 늦은 밤.. 새벽, 달을 바라보며.. 태우는 담배와 같은 잔잔한 감동이 가슴 속에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아;; 물론 비흡연자 님이시거나, 여성 분이시라면, 늦은 밤.. 새벽, 핸드폰을 바라보며.. 태우는 19금 포르.. 아.. 아닙니다..)"
9791190395144

[POD] 여명

강달케, 김그린, 김잔디, 김태호, 띵진, 문윤주, 성진, 이미진, 최혜인, 홍여진  | 글ego
14,000원  | 20200120  | 9791190395144
8시는 매번 추웠다. 옷을 두껍게 입고 5층까지 계단을 밟느라 저자 모두 고생 꽤나 했을 것이다.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숨 고르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리고 잦아드는 숨소리처럼 그들은 자연스레 수업에 심취했다. 기막힌 일기를 쓰기도, 책상의 여러 모습을 표현하기도, 본인의 개성을 담은 문장을 뽑아 내기도 했다. 점점 숨 고르는 소리가 웃음소리로 바뀔 즈음, 그들의 글을 읽었다. 소설이든, 기행문이든, 수필이든 밝을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었다. 아홉 시 삼십 분이 되면 수업이 마무리된다. 다들 집에 도착하면 내일이 되기 얼마 남지 않은 시각에 씻고 누울 것이다. 그리고 하루일과를 돌아보고 희망찬 내일을 머릿속에 떠올리지 않을까. 희망은 우리의 힘으로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없다. 다만 희망이 오리라는 기대로부터 삶의 의지를 얻을 수 있다. 삶의 의지는 오늘의 나를 문제없이 내일로 이끌고, 내일의 내가 오늘의 공기를 마시고 느끼도록 지탱한다. 밝아오는 여명을 마주하고 어떤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에 부풀게 만드는 것이다. -라이팅리더 정성우
9791137204720

[POD] 얼굴

최병윤, 구자영  | 부크크(bookk)
10,600원  | 20200421  | 9791137204720
나, 가족, 친구, 지인, 위인들의 얼굴을 직접 그리고 관련된 글을 적어 넣은 그림책! 내 주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얼굴들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다.
9791137204171

[POD] 받는

현승윤, 김민주  | 부크크(bookk)
8,800원  | 20200416  | 9791137204171
가시적인 결과물. 그것이 날 살아있게 만든다. 어디서 본 통계인데 책을 쓰는데 평균 7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한다. 내 나이 27살. 7년 전 20살 때를 돌이켜보면 난 너무 다르다. 대학생에서 대학원생으로, 아르바이트생에서 회사원으로, 지하철에서 자동차로 연애에서 사랑으로. 그렇기 때문에 난 지금 이 순간을, 지금 이 순간을 담고자 한다. 시를 쓰고자 마음을 먹은 지금. 하루 안에 한 권의 책을 내고자 한다. 이 시집은 내 첫 번째 책의 공동 저자로 만난 특별한 인연 시인 김민주와 함께한다. 내 제안에 흔쾌히 알겠다고 말한 그녀. 한 번도 등산해 본적 없는 내가 에베레스트를 등산하려고 하는데, 그런 나에게 그녀는 셰르파 같은 존재이다. 시작 : 2020년 4월 11일 10:00 김포 어느 카페 현승윤 시공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고작 24시간에 걸쳐 시를 쓰고 제목을 정하고 디자인을 했다. 그렇기에 퇴고는 없다. 글에 있어서 퇴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지 않는데 퇴고가 없기에 그 순수하고 밀도 있는 감정이 그대로 전달된다. 꾸밈없는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서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서툴기에 예쁘다는 모순적인 말을 해야겠다. 우리는 함께하지만, 이토록 다르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다른 우리가 어떻게 함께 하나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다름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른 우리의 이야기는 한 점으로 모인다. 사실 한 점은 ‘사랑’이라는 말이면 될 텐데 우리는 이렇게나 에둘러서 이야기한다. 혹자는 이런 우리가 어리석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다. 애둘러서 더 사랑스럽고 더 아프다. 이따금 공존하고 있는데 이렇게 공존하다가 어느 순간 공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영원히 공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은 애틋하다가도 불안하게 만들곤 한다. 김민주
9791190395212

[POD] 내면

박채영, 백효주, 신혜수, 안세령, 온리원, 율린, 이명  | 글ego
13,500원  | 20200325  | 9791190395212
안녕하세요. 하루에 이 말을 몇 번이나 하나요? 이것 말고도 안부를 묻는 인사를 몇 번이나 건네나요?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만나면 인사를 건넵니다. 밥은 먹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요즘 즐거운 일은 무엇인지 등등.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의 평화를 기원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는 어떤가요. 누군가에게 매일같이 묻고 있던 안부를 자신에게도 물어본 적 있나요? 글쓰기는 나와의 대화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괜찮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를 궁금하게 됩니다. 가장 자주 해야 했지만, 가장 낯선 질문을 용기 내 쓴 사람들이 있습니다. 6주간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쩌면 고되고 불편할지도 모를 이야기를 꺼내놓은 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올해의 겨울이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해서 모두에게 견딜만한 겨울이 아니었듯이 나와의 대화가 모두에게 견딜만한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시작한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나의 안부를 묻는 글쓰기가 쭉 이어지기를 바라요. - 라이팅리더 소설가 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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