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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으)로 3,8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1472156624

Pod (SHORTLISTED FOR THE WOMEN’S PRIZE FOR FICTION)

 | LITTLE BROWN PAPERBACKS (A&C)
19,450원  | 20230112  | 9781472156624
Laline Paull, in her completely astonishing and riveting new novel Pod, takes us into the ocean, and into the world of its fascinating inhabitants, through the eyes of the beautiful Ea, a Longi dolphin.
9788924153637

공짜로 출판하는 법 (POD출판)

최상식  | 퍼플
3,500원  | 20250421  | 9788924153637
ㅁ출판하는 방법과 소요비용을 소개하고 ㅁ거의 공짜로 ㅁ교보문고에서 POD출판하는 방법을 ㅁ단계별로 안내해 주는 소책자입니다.
9783845403885

Biochemical Degradation of Lignocellulosic Waste in Bioethanol

POD  | LAP Lambert Academic
120,750원  | 20110805  | 9783845403885
The rising cost of fuel oil compelled the industry to search for alternative fuels and biomass and hence the production of fermentable sugars from renewable lignocellulosic waste materials, which can be used as feedstock for the production of biofuel, organic acid and animal feed. (Arunachalam,2007).Ethanol is a high octane, water free alcohol produced from renewable resources like rice husk, wheat straw, corn, wood and other biomaterials.
9791188817436

[POD] 둥 (세상을 향한 울림)

이시은  | 쿰라이프게임즈
11,800원  | 20200420  | 9791188817436
‘내 마음에 일어난 빅뱅. 그 일대의 사건에 대한 기록.’ 디자인이 좋아서 무작정 뛰어들었다. 그 분야만이 나에게 전부인줄 알며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문득, 마음속 어디선가의 끌림이 작은 울렁임을 일으키더니 나의 몸과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그 일렁임은 파도가 되고 머지않아 거대한 폭풍우가 되었다. 그렇게 내 삶의 길에 급브레이크로 작용했다. 나름 순탄했던 인생의 포장도로에 대공사가 일어난 것이다. 비포장도로여도 좋다. 가끔은 이 길이 길 자체가 아니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기도 한다. 도대체 무슨 사인이었을까. 하면서도 사실, 가끔 나는 막연히 그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엄청나게 위험하고 불안한 신호였다. 그 신호는 내 인생에 있어서 푸른 신호도, 빨간 신호도, 노란 신호도 아니었다. 어쩌면 싱싱하다 못해 너무 익어 약간은 무른, 그래서 터져 나온 오디 즙에 푹 절여진 자줏빛 신호였다. 그런 묘한 향과 색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신호였다. 정확히 어떤 끌림인지는 명확하게 콕 집어서 말할 순 없다.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 이 끌림에 의해서 지금 이 순간의 내가 존재할 뿐이다. 나와 비슷하게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삶을 억눌러온 사람들. 맹목적으로 달려온 사람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공허한 사람들. 스스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망설이는 사람들. 내 또래이거나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 자유를 원하고 용기를 내고 싶은 사람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불안감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에너지가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이 담겨있다 크게 나의 ‘성장’이라는 것을 키워드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가지만 그 안에 변화(그 안의 불안감), 자유, 감정, 존재, 삶(예술)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세상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혹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 또한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 ‘나도 이러니까 당신도 괜찮다고’ 용기를 주고 싶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가면을 쓴 단어를 맹목적으로 좇는다. 당장에 보이지 않는 ‘행복’을 찾아가며 현재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죽음’앞에서 우리는 가족, 사랑, 사람을 떠올린다. 우리는 각 개인의 삶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갖고 질문을 수 없이 던져야한다. 우리는 매순간에 자신에게 가장 솔직해져야 하며, 그러려면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동질감. 존재의 가치에 대해 ‘끝’은 ‘죽음’뿐이며 우리는 죽어가는 과정에 있기에 가장 나다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하며 그런 나만의 삶을 가장 나답게 잘 끌어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생각을 펼치기 시작하며 2018/08/05 12:10 -
9791127250089

[POD] 쉼,

이수지  | 부크크(bookk)
11,000원  | 20181010  | 9791127250089
서로의 삶에서 특정한 시간을 교차한, 특별한 존재를 위한 생각과 감정의 기록이며 그로부터 파생되어 새로이 이어지는 심리적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나무가 접붙여 연결되어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처럼. 쉼,이라는 제목에는 안식(rest)의 뜻과 함께 잠시 멈춘다(pause)는 뜻이 있습니다. 쉼은 평온한 휴식의 의미와 더불어 잠시 멈춘 뒤 다시 이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고, 마침표를 대신하는 쉼표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안식이 필요한 이에겐 안식이, 잠시 쉬어야 할 이에겐 쉼이, 쉼표를 찍고 다음을 쓰고자 하는 이에겐 용기가 허락되기를 바라며.
9791127263775

[POD] 나

송희진  | 부크크(bookk)
9,000원  | 20190225  | 9791127263775
9791127249809

[POD] 꿈

양서희  | 부크크(bookk)
10,800원  | 20181005  | 9791127249809
‘이 책은 지금까지 살아온 저자의 꿈(夢)을 담아 쓴 책 으로 현실 같은 꿈과 꿈같은 현실 속에서 동시에 살고 있는 주인공의 삶을 이야기한다. 현실을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꿈을 한번이라도 꾼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을 담 았다고 생각한다. 단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9791127249113

[POD] 문

양동기  | 부크크(bookk)
11,000원  | 20181001  | 9791127249113
후회와 좌절만이 가득한 세상 속 한 남자에게 열린 낡은 문. 그 문 뒤에, 그가 보게 될 것은 무엇일까?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엿볼 수 있는 치밀한 구성. 당신의 사고를 뛰어넘는 작가의 상상력에 주목하라.
9791188115112

[POD] 멍

이길성  | 어비북스
12,000원  | 20171102  | 9791188115112
"멍때리기는 바쁜 한국인들에게 짧은 시간에 마음의 근력과 가득차 있는 생각의 여백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통계청에서 진행한 2016년 사회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응답자(중복응답)의 절반 이상인 56.6%가 '수면/ 휴식' 또는 TV시청(48.4%)으로 불안을 해소하며, 청소년의 경우에도 ‘수면/휴식’이 55.7%, 인터넷/스마트폰 44.6%, 게임 32.2% 등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성인이나 청소년 모두 불안해소에 대해 소극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나 불안의 요인 중에 하나인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위해 술과 담배를 선호하지만, 흡연자는 스트레스(55.1%)때문에 담배를 끊지 못하고, 음주자도 스트레스(41.1%) 때문에 금주가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각자의 노하우도 많이 없는 한국인들에게 짧은 시간동안 투자하여 해볼 수 있는 멍때리기는 마치 책을 읽듯 책장을 넘기다보면 멍때리기가 익숙해 집니다. "
9791127218836

[POD] 6

안녕하세여울  | 부크크(bookk)
10,300원  | 20170716  | 9791127218836
서울은빛초등학교 6학년 여울반 학생들의 단편 소설을 모은 책이다. 처음 쓰는 소설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오랜 시간 연습하여 열심히 창작한 글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9791127215576

[POD] 칠

성기현  | 부크크(bookk)
9,600원  | 20170518  | 9791127215576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은 시들을 모아서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성장앨범과도 같은 '칠'이라는 시집은 6부로 나누어져 있고, 성장하며 겪은 진솔한 감정들이 응축된 시를 읽어가며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9791127203429

[POD] 꽃 (너,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뿔테  | 부크크(bookk)
12,500원  | 20170131  | 9791127203429
"안녕하세요~~ 자칭 램퍼 겸 소설가 겸 노가다꾼인 올해로 갓 스무살 된 뿔테(성시욱)입니다 뿔테(성시욱)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35914021 뿔테(성시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pulte/ 뿔테(성시욱)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d2p_VUtz6YcFlEH6x8TSzQ 생애 첫 소설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이 30몇 차례를 넘어선 수정을 거쳐, 정말 내지 디자이너 분님과 표지 디자이너 분님을 성가시게 할 정도로, 현재 저의 필력 수준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입니다 .. 만약 제 소설을 읽게 된 독자님이시라면.. 늦은 밤.. 새벽, 달을 바라보며.. 태우는 담배와 같은 잔잔한 감동이 가슴 속에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아;; 물론 비흡연자 님이시거나, 여성 분이시라면, 늦은 밤.. 새벽, 핸드폰을 바라보며.. 태우는 19금 포르.. 아.. 아닙니다..)"
9791137204720

[POD] 얼굴

최병윤, 구자영  | 부크크(bookk)
10,600원  | 20200421  | 9791137204720
나, 가족, 친구, 지인, 위인들의 얼굴을 직접 그리고 관련된 글을 적어 넣은 그림책! 내 주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얼굴들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다.
9791137204171

[POD] 받는

현승윤, 김민주  | 부크크(bookk)
8,800원  | 20200416  | 9791137204171
가시적인 결과물. 그것이 날 살아있게 만든다. 어디서 본 통계인데 책을 쓰는데 평균 7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한다. 내 나이 27살. 7년 전 20살 때를 돌이켜보면 난 너무 다르다. 대학생에서 대학원생으로, 아르바이트생에서 회사원으로, 지하철에서 자동차로 연애에서 사랑으로. 그렇기 때문에 난 지금 이 순간을, 지금 이 순간을 담고자 한다. 시를 쓰고자 마음을 먹은 지금. 하루 안에 한 권의 책을 내고자 한다. 이 시집은 내 첫 번째 책의 공동 저자로 만난 특별한 인연 시인 김민주와 함께한다. 내 제안에 흔쾌히 알겠다고 말한 그녀. 한 번도 등산해 본적 없는 내가 에베레스트를 등산하려고 하는데, 그런 나에게 그녀는 셰르파 같은 존재이다. 시작 : 2020년 4월 11일 10:00 김포 어느 카페 현승윤 시공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고작 24시간에 걸쳐 시를 쓰고 제목을 정하고 디자인을 했다. 그렇기에 퇴고는 없다. 글에 있어서 퇴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지 않는데 퇴고가 없기에 그 순수하고 밀도 있는 감정이 그대로 전달된다. 꾸밈없는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서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서툴기에 예쁘다는 모순적인 말을 해야겠다. 우리는 함께하지만, 이토록 다르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다른 우리가 어떻게 함께 하나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다름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른 우리의 이야기는 한 점으로 모인다. 사실 한 점은 ‘사랑’이라는 말이면 될 텐데 우리는 이렇게나 에둘러서 이야기한다. 혹자는 이런 우리가 어리석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다. 애둘러서 더 사랑스럽고 더 아프다. 이따금 공존하고 있는데 이렇게 공존하다가 어느 순간 공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영원히 공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은 애틋하다가도 불안하게 만들곤 한다. 김민주
9791190395212

[POD] 내면

박채영, 백효주, 신혜수, 안세령, 온리원, 율린, 이명  | 글ego
13,500원  | 20200325  | 9791190395212
안녕하세요. 하루에 이 말을 몇 번이나 하나요? 이것 말고도 안부를 묻는 인사를 몇 번이나 건네나요?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만나면 인사를 건넵니다. 밥은 먹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요즘 즐거운 일은 무엇인지 등등.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의 평화를 기원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는 어떤가요. 누군가에게 매일같이 묻고 있던 안부를 자신에게도 물어본 적 있나요? 글쓰기는 나와의 대화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괜찮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를 궁금하게 됩니다. 가장 자주 해야 했지만, 가장 낯선 질문을 용기 내 쓴 사람들이 있습니다. 6주간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쩌면 고되고 불편할지도 모를 이야기를 꺼내놓은 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올해의 겨울이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해서 모두에게 견딜만한 겨울이 아니었듯이 나와의 대화가 모두에게 견딜만한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시작한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나의 안부를 묻는 글쓰기가 쭉 이어지기를 바라요. - 라이팅리더 소설가 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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