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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carver"(으)로 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908857

레이먼드 카버의 말 (황무지에서 대성당까지, 절망에서 피어난 기묘한 희망)

레이먼드 카버  | 마음산책
23,400원  | 20240525  | 9788960908857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끈 노동계급 절망의 기록자 레이먼드 카버의 국내 첫 인터뷰집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로 불리는, 작가들의 작가 레이먼드 카버의 국내 첫 인터뷰집 『레이먼드 카버의 말』이 출간되었다. 대표작 『대성당』을 비롯해 그의 많은 소설과 시, 산문이 국내에 번역되었지만, 공식적으로 카버의 내밀한 이야기가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편소설이 외면받던 시기에 오직 단편소설만으로 문학적 성취를 이룬 그에게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이에 답하는 과정은 인터뷰어들뿐만 아니라 카버 자신에게도 그와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행위”가 되어주었다. “글쓰기란 무언가를 발견하는 행위예요.” 카버는 1987년에 프란체스코 두란테Francesco Durante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잘 진행되었을 때에는 인터뷰 또한 그에게는 새로운 발견의 행위가 되었다. 이 대화들을 통해 카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검증해보고, 자신에 대한 비평에 대답하고, 나중에 쓰게 될 에세이와 비평 들에서 발전시킬 생각을 시험해보았다. -10쪽 총 24편의 인터뷰에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는 카버의 아이디어, 끊임없는 퇴고와 같이 글쓰기에 대한 것뿐 아니라 그가 바라보는 당대의 문학적 풍경이 담겼다. 더불어 가난했던 유년, 이른 결혼과 아이들을 부양해야 했던 젊은 시절, 그 후로 이어진 알코올의존증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 또한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카버의 육성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세계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동시에 그 자신인 까닭을 이해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고통과 절망을 지나 마침내 죽음마저도 뛰어넘”은 삶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9788954624862

대성당 (개정판)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2,150원  | 20140523  | 9788954624862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카버 문학의 정수!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의 대가’ ‘미국의 체호프’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레이먼드 카버. 1960년 첫 단편 「분노의 계절」을 발표한 이후 1988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삼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그는 소설집, 시집, 에세이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러나 카버의 진면목은 무엇보다 단편소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런 까닭에 전 세계 많은 젊은 소설가들이 좋아하는 작가로 주저 없이 ‘레이먼드 카버’를 꼽는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카버의 팬을 자처하며, 그의 소설을 직접 번역해 일본에 소개하기도 했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후보에도 올랐다.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2007년 국내에 소개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이, 세계문학전집의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오랜 시간 고심하며 새로 다듬은 번역과 작품에 대한 깊고 풍부한 해설은, 카버 문학의 정수를 오롯이 음미할 기회를 마련케 해줄 것이다.
9788954689519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소설)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4,400원  | 20221111  | 9788954689519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카버의 유일하고 특별한 소설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부터 그동안 절판되었던 작품까지, 레이먼드 카버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11편의 단편들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집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이 출간되었다.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이 단편집이 출간되면서 문학동네에서 카버의 단편소설 전체를 소개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1983년 출간된 『정열Fires』에 수록된 단편 4편(「거짓말」 「오두막」 「해리의 죽음」 「꿩」)과, 레이먼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출간된 『내가 전화를 거는 곳Where I’m Calling From』에 수록된 단편 7편(「상자들」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친밀」 「메누도」 「코끼리」 「블랙버드 파이」 「심부름」)으로, 이중 『정열』에 실렸던 4편은 국내에 최초로 번역되는 것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9788954690041

제발 조용히 좀 해요 (특별판)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0원  | 20221128  | 9788954690041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물두 편의 단편이 실린 『제발 조용히 좀 해요』에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 일상은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긍정적인 의미의 일상이 아니라 위기를 눈앞에 둔 위태로운 일상이다. 등장인물들은 삶의 기본조건을 간신히 충족시키거나 혹은 그러지 못한 채로 어쩔 수 없이 삶을 이어나간다.
9788954690034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특별판) (레이먼드 카버 소설)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0원  | 20221128  | 9788954690034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카버의 중기 단편소설 열일곱 편으로 구성된 소설집으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다면적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삶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카버의 시선에는 감상과 동정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지만, 그 건조함 이면에는 소외되고 뒤틀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동류의식이 깔려 있다.
9788954690027

대성당 (특별판)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0원  | 20221128  | 9788954690027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9788954685580

우리 모두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24,300원  | 20220318  | 9788954685580
『대성당』 이후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카버가 남은 생을 바친 시의 세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레이먼드 카버의 시집 카버는 독보적이고 탁월한 단편소설로 ‘미니멀리즘의 대가’라고 불리지만 시로 문학에 입문하였으며, 『대성당』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생의 남은 시간은 시인으로 살고자 했다. 1983년부터 오직 시쓰기에만 매진한 그는 1988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불』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 『울트라마린』 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죽는 순간까지 정리한 원고인 네번째 시집 『폭포로 가는 새로운 길』이 사망 이듬해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후 출간된 미발표 시 모음집 『영웅담은 제발 그만』까지 다섯 권 분량의 시집을 한데 묶은 책이 『우리 모두』이다. 640쪽 분량의 방대한 시집인 『우리 모두』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카버의 시집이며, 그가 한평생 다다르고자 했던 시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레이먼드 카버 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9788954625296

대성당(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개정판)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0원  | 20191001  | 9788954625296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대성당』.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주도한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대표작을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인생의 굴곡과 가능성, 신비를 열두 편의 단편 속에서 녹아냈다. 표제작인 《대성당》을 비롯해서 《셰프의 집》,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내가 전화를 거는 곳》, 《굴레》 등을 만날 수 있다.
9791141098537

슬픈 레이먼드 카버

양산호  | 부크크(bookk)
19,200원  | 20240730  | 9791141098537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단지 사람들은 그걸 생각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몇백 년을 살 것처럼, 천 년을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린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일을 하고 남의 것을 은밀하게 빼앗는다. 부자란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부와 재물을 본인 앞으로 끌어당겨 큰 덩어리를 만든 사람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하신 어머니 말씀이 떠오른다. 평생 나는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고 젊을 줄 알았는데. 그 말에 저절로 삶의 무상함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다. 요새는 사람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책도 나오고,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라는 용어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모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도 어쩌다 한 번 귓가를 스치고 지나간다. 나도 이제 오십팔 세를 넘기고 있다. 흐르지 않는 깊은 강물의 내면처럼 소년의 마음이 어느 한 곳에 있어 언제까지나 청춘인 듯싶지만, 거울에 보이는 얼굴은 세파에 맞아 일그러진 중년이다. 좀 더 나이가 들어 감기에 걸리면 나는 아마 힘들어질 것이다. 폐가 약한 나는 쉽게 폐렴에도 걸릴 것이다. 코는 더 골 것이고, 자주 씻지 않아 냄새는 더 날 것이고. 감기에 걸려 기침할 때마다 관우의 의연한 모습을 떠올릴 것이고. 그렇지 이건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은 누구에게나 같지 않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 있을 때는 천년처럼 길다가 걱정 없는 하루하루는 우주선보다 빠르게 지나가 버린다. 그렇다고 걱정 없이 편안한 삶만 추구할 것인가? 곧 죽음이 다가와 나를 데려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우리는 살아야 하는가. 책상 위에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이란 소설이 놓여 있다. 책을 펼치고 읽다만 부분을 찾아 읽다 보니 작가의 고단한 인생이 떠올라 갑자기 서글퍼진다. 어른들 말씀처럼 고생고생하다가 살 만하면 인간은 죽는가 보다. 독한 감기를 앓고 난 이후라 그런지 카버의 소설이 눈물겹다.
9788982817236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2,600원  | 20050224  | 9788982817236
'미국의 체호프'라 불리며,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전집 중 두 번째 책. 카버가 스냅사진처럼 포착하고 현미경처럼 해부한 현대인들의 일상이 때로는 건조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이 두 번째 책은 카버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열일곱 편의 빛나는 중기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지옥과 희극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기이하고도 진실한 초상, 반석처럼 단단한 언어와 그림처럼 선명한 이미지로 우리로 하여금 눈을 돌리고 싶게 만드는 일상의 내부를 누드화처럼 보여주는 책이다.
9788954637275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4,220원  | 20150828  | 9788954637275
레이먼드 카버가 남긴 마지막의 마지막 목소리!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미국의 체호프’로 불리는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의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를 모아 엮은『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저자의 초기 단편들과 저자가 시도했던 장편소설의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가장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집을 통해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그에 따라 어떤 작가로 성장했는지, 어떤 문학관을 갖게 되었는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초기 단편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의 작품들과는 무척 다른 인상으로 윌리엄 포크너,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초창기 카버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느낌이 역력하다. 저자는 생전에 단 한 편의 장편소설도 남기지 않았는데 이 책이 실린 장편소설의 조각을 통해 장편소설 작가로서의 카버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저자가 즐겨 다루는 테마인 결혼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표제작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비슷한 테마를 다루지만 다양한 이미지(부패한 생선과 같은)와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적이고 암시적으로 부부의 상황을 전달하는 《무엇을 보고 싶으신가요?》,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났지만 결혼이 파탄난 한 남자가 완전히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불쏘시개》 등의 작품을 통해 카버 문학의 진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
9788954635080

풋내기들 (Beginners)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5,750원  | 20150305  | 9788954635080
진짜 카버를 알게 해줄 반가운 선물! 『풋내기들』은 레이먼드 카버의 두 번째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 수록된 17편의 단편을 편집자의 손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의 세 번째 소설집이자 카버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는 《대성당》과도 맥이 통하는 이 작품은 카버 작품세계의 주요한 축이 되어준다. 오랜 알코올중독을 이겨내고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쓴 소설집으로 저자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여전히 알코올과 싸우고 있거나 결혼생활이 파탄 나 있거나 더는 희망이 없거나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는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거기에는 절대 과하지 않지만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될, 막 꿈틀대기 시작하는 작은 희망이 엿보인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허브가 친구 부부와 아내에게 장황하게 들려주는, 서로 떨어질 줄 모르던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풋내기들》, 오랜만에 공항에서 잠깐 만난 아들 레스에게 자신이 아내와 이혼하기 전에 연루되었던 추잡한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고백하는 《외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88950983949

레이먼드 카버 (삶의 세밀화를 그린 아메리칸 체호프)

고영범  | 아르테(arte)
16,920원  | 20191106  | 9788950983949
레이먼드 카버의 삶과 문학 세계를 찾아 떠난 여행! 더러운 리얼리즘의 대가, 아메리칸 체호프,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로 평가받으며 작가들의 작가로 통하는 레이먼드 카버. 이 책 『레이먼드 카버』는 국내에 나와 있는 유일한 카버 평전의 역자이기도 한 고영범이 카버의 주요 소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의 시까지 소개한다. 카버가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낸 야키마에서부터, 문학적 수련기를 보낸 치코와 아르카타, 대학 사회를 떠나 세상으로 나오면서 최하의 생활을 이어간 새크라멘토를 거쳐, 작가로서 전성기를 보내고 평생 원하던 삶을 비로소 누리며 말년을 보낸 시러큐스와 포트앤젤레스까지 카버의 삶과 문학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비추어주는 또 하나의 거울이 되어준다.
9788982817588

제발 조용히 좀 해요

레이먼드 카버  | 문학동네
12,150원  | 20040320  | 9788982817588
불안하게 흔들리는 일상, 그리고 조금씩 어긋나는 관계... 이런 지리멸렬한 일상의 표면 아래 감춰진 삶의 진실을 마치 한 장의 스냅 사진처럼 포착해내는 독특한 글쓰기로 '소설가들의 소설가'로 불리는 미국 작가 '레이몬드 카버'.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될 '레이먼드 카버 소설 전집' 중 그 첫번째로 헤밍웨이, 체호프와 비견되는 그의 '미니멀리스트'적인 문체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초기작 22편이 수록되어 있다.
9781665287876

All of Us Lib/E: The Collected Poems

레이먼드 카버  | Tantor Audio
27,100원  | 20170131  | 9781665287876
한평생 다다르고자 했던 시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레이먼드 카버 시의 결정판 This prodigiously rich collection suggests that Raymond Carver was not only America's finest writer of short fiction, but also one of its most large-hearted and affecting poets. Like Carver's stories, the more than 300 poems in All of Us are marked by a keen attention to the physical world; an uncanny ability to compress vast feeling into discreet moments; a voice of conversational intimacy, and an unstinting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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