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a Cristofano (지은이)  | Sterling Pub Co Inc

45,840원  | 2020-10-06  | 9781454933779

Marine Stouppou (지은이)  | Books on Demand

27,370원  | 2022-10-15  | 9782322459551

Gyeongsu Kim (지은이), sam yoon (그림)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10,000원  | 2021-01-05  | 9791165143213

Takiyah L. Prowell (지은이), Jasmine Mills (그림)  | Faith Write Now, LLC

36,730원  | 2020-08-17  | 9781735356013

Takiyah L. Prowell (지은이), Jasmine Mills (그림)  | Faith Write Now, LLC

17,730원  | 2020-08-17  | 9781735356006

Jay W. West (지은이)  | Rwg Publishing

19,640원  | 2019-07-03  | 9781607968498

Society of the Army of the Potomac (지은이)  | Legare Street Press

31,860원  | 2021-09-09  | 9781014170965

Spare (지은이)  | Hutson Street Press

52,410원  | 2025-05-22  | 9781023655019

Spare (지은이)  | Hutson Street Press

27,910원  | 2025-05-22  | 9781023660235

Kenda Swartz Pepper (지은이)  | Eifrig Publishing

17,980원  | 2021-01-01  | 9781936172245

Duperret, Danielle J. (지은이)  | Editions Universitaires Europeennes

142,760원  | 2019-01-02  | 9783639497892

Toeckey Jones (지은이)  | Lulu Press

23,400원  | 2018-11-21  | 9780244735579

로리 오코넬 (지은이)  | Gill

66,470원  | 2017-09-18  | 9780717175642

Kendall Conrad (지은이)  | Clarkson Potter

43,750원  | 2006-12-26  | 9780307339942

Robert D. Ramsey (엮은이)  | Corwin Pr

102,510원  | 2001-04-12  | 9780761977698

Dan Campbell (지은이)  | Are Pr

23,790원  | 2001-01-01  | 9780876044261

Madeleine Stevens (지은이)  | Routledge

346,180원  | 2022-03-31  | 9780367465704

정일영, 하승희, 박소혜, 김태윤, 허선혜, 이미혜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22,000원  | 2025-07-21  | 9791174570703

남과 북의 관계를 여섯 개의 동사―생각하다, 바라보다, 짓다, 정하다, 넘다, 멀어지다―로 풀어낸 독특한 시도이다. 이 책은 ‘통일’이라는 단어조차 꺼내기 어려운 시대 분위기 속에서, 남북 관계를 사유하고 재구성하려는 여섯 명 연구자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정연 (지은이)  | 산지니

18,000원  | 2025-03-18  | 9791168614505

인생의 무게는 모두 다르다. 어떤 이는 장애물 하나 없는 평탄한 길을 걷지만, 어떤 이는 가파르고 끝없는 오르막길을 오른다. 심지어 정상에 닿기도 전에 추락하기도 한다. 이정연 소설가는 자신의 삶을 위로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번번이 추락하는 ‘지홍’을 통해 개인이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김아리엘 (지은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8,000원  | 2022-04-30  | 9788934124214

Re-인카운터, 즉 본질로 돌아가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날 것을 제안한다. 미지근한 신앙, 연약한 신앙, 영적 무지와 무관심 속에 안주해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긴요한 것이기에 이 Re-인카운터를 시급히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