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래  | 두남

32,000원  | 20200225  | 9788964148747

▶ 이 책은 엑셀통계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엑셀통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대래  | 피앤씨미디어

25,000원  | 20190820  | 9791157306954

『세계경제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가능한 한 일관된 체계를 갖는 책이 되도록 노력했다. 경제사의 방법론적 문제에서부터 이후의 서술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관점을 가지려 노력했다. 둘째, 인간의 경제생활의 역사를 서술하는 것이기에 가능한 한 전체를 다루고 싶었다. 여기서 전체를 다룬다고 하는 것은 모든 시대 그리고 모든 지역을 조금씩이라도 다룬다는 것을 말한다. 셋째, 세계적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넷째, 학습자의 관심제고와 수업의 효율화를 위해 교과서 중간 중간에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을 별도의 공간에 배치하여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대래  | 청목출판사

19,200원  | 20170815  | 9788955657333

▶ 이 책은 엑셀실습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엑셀실습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대래  | 두남

16,400원  | 20170220  | 9788964147245

『엑셀실습으로 배우는 통계』는 저자가 몇 년 동안 학생들과 수업을 하였던 자료들을 엮은 책으로 통계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이 엑셀을 통해 통계를 공부하는 것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엑셀의 기능을 익히는 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연습문제를 예제 바로 밑에 배치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고 예제의 경우 교과서 본문과 같은 방법으로 엑셀에 풀이과정을 제시하여 놓았다.

김대래  | 누리

0원  | 20170120  | 9788996471141

부산이 한국의 최대 관문으로 떠 오른지 1세기만에 다시 서해안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제4차 산업혁명이 전개되고 있고 세계경제의 글로벌화가 진전되고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FTA를 체결하고 있고, 국경을 넘어선 광역경제권에 관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태평양시대 한국의 관문으로 역할을 하였던 부산은 이제 다시 서해안시대로의 회귀를 맞아 새롭게 개항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김대래  | 누리

0원  | 20160928  | 9788996471134

[부산경제론]은 부산경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책을 통해 부산경제의 현황을 알기 위한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부산경제를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고, 부산경제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하는 것과 함께 어떠한 과제를 안고 있는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김대래  | 효민디앤피

21,620원  | 20121201  | 9788994050768

김대래  | 효민

16,000원  | 20060831  | 9788990841414

김대래, 유영명  | 두남

27,000원  | 20250815  | 9791194666165

엑셀 활용부터 통계 개념, 확률·추정·가설검정·회귀·시계열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교재이다. 계산 절차와 예제를 엑셀 기반으로 설명하여 초보자도 통계 분석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김대래, 정이근  | 해남

22,000원  | 20100503  | 9788962380194

저자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경부성장축은 재강화되었으며, 그 한 축에 부산이 자리하였다. 부산은 한국전쟁 이후 풍부한 노동력, 상대적으로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던 공업시설 그리고 대외교역의 창구로서 1950년대의 전후부흥과 1960년대 이래 경공업화를 주도하였음을 설명한다. 또한 이 책에는 중국의 공산화와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국의 관심 속에서 복원되었던 한 일 경제관계는 1960년대 이후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미 일 동아시아 3각 순환을 구축하면서 한국의 고도성장을 뒷받침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권, 김대래, 권기철, 최성일, 유영명  | 시그마프레스

22,500원  | 20190910  | 9791162262214

경제학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많은 의사결정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다. 하지만 최근 세계적인 자국중심 보호무역주의의 팽배로 시장의 정상적인 작동원리를 무시한 정치적 요인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인류의 삶이 개선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시장의 근본 원리를 무시할 수 없다. 시장이 경제적 원칙에 따라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 왜곡된다면 우리의 삶은 엄청난 혼란에 빠지고 말 것이므로 우리의 일상적 삶이 자연스럽게 작동되려면 시장이 순수한 경제적 동기에 의해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제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인 경제학에 대한 관심은 향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유연성 있게 이끌어가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런데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경제학이 수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제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 반드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제현상은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인 말로도 얼마든지 설명이 가능하며, 또 일부 그림과 같은 기하학적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이나 어려운 기하학적 도구 대신 주위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현실의 생생한 예를 통해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독자들은 기존의 경제학원론 교과서보다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학적 사고를 이해하고 원리를 깨닫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