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y Pein (지은이)  | Macmillan USA

38,030원  | 2018-04-24  | 9781250198150

Jean-Charles Languilaire (지은이)  | LAP Lambert Academic Publishing

163,870원  | 2010-03-17  | 9783838351308

Michael D. Yates (지은이)  | Monthly Review Press

32,770원  | 2022-07-23  | 9781583679654

Florian Idenburg, Leeann Suen (지은이), 이반 반 (사진)  | TASCHEN

82,000원  | 2022-07-30  | 9783836574365

Allan Edward Barsky (지은이)  | Brooks/Cole Pub Co

30,000원  | 2005-08-01  | 9780534641238

Joe Carter (지은이), Hanna Carter (그림)  | Marshalltown

32,750원  | 2019-05-14  | 9780578418544

Shiing-Shen Chern (지은이), P. Li, G. Tian, S. Y. Cheng (엮은이)  | World Scientific Pub Co Inc

170,270원  | 1996-09-01  | 9789810223854

Pennylee (지은이)  | Fire Signs Inc.

11,690원  | 2006-08-07  | 9780615136110

 | 성안당

18,000원  | 2022-02-01  | 9788931558456

에밀 졸라 (지은이)  | Mint Editions

38,830원  | 2021-05-14  | 9781513281025

Rebecca Woodbury Ph.D. (지은이)  | Gravitas Publications, Inc.

21,870원  | 2020-06-08  | 9781950415205

안현미 (지은이)  | 도서출판 아시아

9,500원  | 2020-03-30  | 9791156624509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소개하는 'K-포엣' 시리즈.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은 안현미 시선집이다. 제목과 표지의 이미지에서처럼, 몇 해 전에 있었던, 영원히 잊힐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되는 '세월호 참사'를 중심으로 조망하는 시선집이다.

Bruce Pietrykowski (지은이)  | Polity Pr

34,660원  | 2019-03-29  | 9781509530847

Bruce Pietrykowski (지은이)  | Polity Pr

110,900원  | 2019-03-29  | 9781509530830

에밀 졸라 (지은이)  | Salzwasser-Verlag GmbH

153,360원  | 2017-12-04  | 9783732617975

Friederike Sigler (지은이)  | Whitechapel Gallery

40,460원  | 2017-09-01  | 9780854882557

CrimethInc (지은이), 박준호 (옮긴이)  | 마티

15,800원  | 2012-05-11  | 9788992053570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일에 매여 있으며, 하는 일에 따라 자본주의 피라미드에서의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단순하지만 정교한 일러스트를 통해 세세하고 치밀하게 분석한다. 먼저 자본주의 피라미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피라미드 내에서 직업별 위치는 어디인지, 그리고 피라미드와 각각의 직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추적한다.

엑스퍼트컨설팅전략연구소 편집부 (엮은이)  | (주)엑스퍼트컨설팅

10,000원  | 2012-02-15  | 6000528534

사라 파레츠키 (지은이)  | PENGUIN

16,630원  | 2011-01-01  | 9780451234223

유종민 (지은이)  | 달과소

12,000원  | 2008-10-30  | 9788991223271

이 땅의 직장인들에게 잘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 경영자의 입장에서 전개하는 펀 경영이 아니라, 직장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펀 워크를 주장한다. 직장과 자신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잃어버린 자신의 꿈을 되찾기 위한 방법과, 일과 자신 사이에 균형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