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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찰리 멍거 조지 소로스도 극찬한 천재 투기꾼 이야기)
빅터 니더호퍼 | 액티브
26,100원 | 20231020 | 9791198335326
소로스가 극찬하고 찰리 멍거도 감탄한 ‘괴짜 천재 투기꾼’ 이야기 제시 리버모어에 버금가는 드라마틱한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 20세기 후반 미국 월가를 풍미한 하버드 출신 ‘천재 투기꾼’의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을 담은 책. 주인공이자 저자인 빅터 니더호퍼는 세계 1위 펀드매니저(1997년 MAR 선정, 16년간 수익률 연 35%)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투자 실력이 탁월했다. 조지 소로스에게 발탁돼 소로스의 퀀텀 펀드에서 채권과 외환 거래를 전담했으며, 일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BNF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 꼽은 인물이다. 빅터 니더호퍼는 투자뿐 아니라 스포츠와 학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랐고 음악, 체스, 경마, 도박 등도 출중한 ‘괴짜 천재’였다. 전미 스쿼시 챔피언(1965~1975년) 기록 보유자이며, 하버드대와 시카고대를 나온 통계학 박사로 U.C.버클리대 교수까지 역임했다. 하버드 시절 경제학과 시스템을 농락하며 ‘니더호퍼링’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켜 찰리 멍거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투기꾼(speculator)’이라 부르며 ‘투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는 “투자와 투기는 종이 한 장 차이”이며 “경제의 큰 틀에서 보면 투기꾼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요일 효과, 월 효과, 연도 효과, 성과 투기 비율 등 ‘시장의 규칙성’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하고, ‘무위도식 부랑자 지수’ 등 기상천외한 펀더멘털 지표도 소개한다. 본문에서 인용한 책은 과학, 생태학, 물리학, 천문학, 심리학 등 방대하고 인용 학자도 100명이 넘어 색다른 지적 향연에 빠져들게 한다. 또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투자 고수 외에 연준 의장, 노벨상 수상자 등 걸출한 인사부터 화류계 여인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한 편의 대하드라마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원서명 The Education of a Speculator)은 1997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미 전역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눈을 뗄 수 없이 흥미로운 책”(〈월스트리트저널〉), “많은 사람이 빅터 니더호퍼의 실패만 기억할 수 있지만 그는 시장 생태계에서 완벽한 밑거름 역할을 한 인물”(〈포브스〉) 등 유력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전문가들도 “제시 리버모어에 버금가는 현대판 고전”(홍진채)이자 “직관적이고 명쾌한 통찰에 무릎을 치는 책”(윤지호)이며 “정말 재미있다”(강환국)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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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는 뇌 (수학을 할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안드레아스 니더 | 바다출판사
22,500원 | 20220401 | 9791166890802
수학을 할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어떻게 수를 이해하게 되었을까? 수를 다루는 기술은 우리 인간만이 가진 능력일까? 수리 능력은 한 개인에서 어떻게 발달하고, 생명의 역사 전체에서 어떻게 진화해왔을까? 우리가 수를 세고 계산할 때 우리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독일 튀빙겐대학교의 동물생리학자이자 신경생물학자인 안드레아스 니더의 《수학하는 뇌》는 다양한 동물실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의 수 인지 능력의 신경학적 기반과 진화적 토대를 탐구한다. 니더는 유아와 신생아는 물론 동물들에게도 수리 능력이 있으며, 우리 뇌 속에는 수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수 뉴런’이 있음을 밝히고, 수리 능력과 언어 능력의 관계, 수학 천재들의 뇌와 일반인의 뇌의 차이, 수학을 잘하는 아이의 비결과 수학 학습장애를 개선하는 법 등 수학과 뇌에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에 답한다. 수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사물을 세고 값을 계산하는 일에서부터 모든 과학기술과 문명이 우리의 수리 능력에 기초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이 능력을 얻게 되었는지는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다. 최근 20년 동안 수리 능력에 대한 연구가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는데, 주로 동물 행동실험과 단일 뉴런 활성 기록, 뇌 영상 스캔(fMRI, PET, TMS 등) 같은 신경생물학의 성과였다. 원숭이와 까마귀의 수리 능력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독일의 신경생물학자 안드레아스 니더는 자신의 여러 실험과 발견은 물론 지난 20년 동안의 학계 연구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수 인지 능력의 신경학적 기반과 그 진화 과정에 대한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수를 헤아리는 법을 배우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안다. 마치 감각적 대상을 지각하듯이, 우리는 따로 훈련받지 않아도, 시각 자극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수량을 감지할 수 있다. 어느 것이 더 크고 작은지, 무엇이 더해지거나 없어졌는지 즉각 알아차린다. 이것은 우리가 수에 대한 근본적 이해, 선천적 직관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 선천적 능력을 ‘수 감각’ 또는 ‘수 본능’이라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우리의 모든 인지는 뇌가 담당하고, 뇌는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므로, 수 감각의 미스터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수리 능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수 본능의 근본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진화적으로(계통발생) 그리고 발달학적으로(개체발생)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뇌의 진화와 생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수리 능력의 비밀을 푸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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