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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eoek"의 검색결과가 없어 "늑대다"(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91871625

늑대다

스테파니 블레이크  | 한울림어린이
10,800원  | 20100628  | 9788991871625
다시는 "늑대다!"라고 소리치지 않을게 말썽꾸러기 아기토끼 시몽의 이야기를 담아낸 스테파니 블레이크 그림동화 『늑대다』. 프랑스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가 블레이크는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풍부한 감정을 담아 그려낸 아기 토끼 시몽을 주인공으로 위기 모면을 위한 거짓말이 왜 나쁜 것인지 이해하기 쉽게 그려내고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아기토끼 시몽이 하기 싫은 일이 닥쳤을 때 “늑대다!”라고 소리는 치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모습은 어린아이들이 하고 싫은 일을 만났을 때 거짓말로 그 상황을 피해가는 모습과 닮아있어, 어린이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9788967491741

으악 늑대다

장 르로이  | 키즈엠
0원  | 20131205  | 9788967491741
장 르로이의 그림책『으악 늑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짤막한 글과 과장된 그림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무리 무서운 것도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기 돼지들이 허둥지둥 도망쳤어요. 도와달라고 크게 소리쳤지요. 늑대들이 나타난 거예요. 늑대들은 돼지들을 둘러싸고 심술궂은 표정으로 웃었어요. 그때 할머니 돼지가 나타났어요. 늑대들에게 호통을 치며 약한 애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했어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9791187517603

도망쳐, 늑대다!

마티외 모데  | 한울림어린이
10,800원  | 20180928  | 9791187517603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설마, 늑대?” 평화로운 마을에 늑대가 나타납니다. 처음 늑대를 본 황새는 헐레벌떡 달려가 늑대의 등장을 알립니다. “저기 늑대가 있어!” “어디?” 황새와 파랑새는 다시 한 번 늑대를 보러 가요. 그리고 다음 순간, 두 친구는 전속력으로 달려가며 외칩니다. “늑대다! 늑대가 있어!” 요란한 소리에 생쥐, 돼지, 거북이도 덩달아 외치기 시작합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꽁지가 빠져라 도망치던 동물들은 늑대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아요. 동물 친구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9788963790534

늑대는 늑대다

실비아 판더 헤이더  | 거인
9,000원  | 20110422  | 9788963790534
『늑대는 늑대다』에서는 미운 짓만 골라 하지만, 뒤돌아서서 떠올리면 키득키득 웃을 수밖에 없는 익살스러운 늑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눈에 가시 같은 고양이를 몰아내기 위해 늑대는 멍멍이에게 도움을 구한다. 고양이를 몰아내면 신문에 영웅으로 실어 주겠다는 늑대의 말을 철썩 같이 믿은 멍멍이. 고양이 몰아내기에 성공한 멍멍이는 아침 신문을 살펴보고 늑대가 자신에게 거짓말 한 것을 알게 된다. 늑대는 거짓말도 할 수 있다는 뻔뻔한 늑대의 말에 멍멍이는 과연 어떤 지혜로 복수를 하게 될까?
9788967755294

남자는 다 늑대다 (템페스트 장편 소설)

템페스트  | 다향
8,100원  | 20131018  | 9788967755294
템페스트 장편소설『남자는 다 늑대다』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미모의 비서, 서미은. 그녀의 뒷모습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늑대 같은 사장, 박태섭. 늑대 사장을 유혹하기 위한 여우 비서의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9788964621196

최초의 가축, 그러나 개는 늑대다 (호모 날레디와 인간의 역사를 바꾼 발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레이먼드 피에로티  | 뿌리와이파리
22,500원  | 20190816  | 9788964621196
진화생물학과 인디언 부족의 민속을 연구한 저자들은 기존의 가축화 모델이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인 데다가 서양 과학의 전통적인(기독교적인) 편견이 담겼음을 지적하며, 다양한 과학적 증거와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늑대-개와 인간이 협력·공생해온 역사를 다시 그린다. 이 책의 목적은 인간과 늑대의 공진화 과정에서 최초의 가축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둘 사이의 오랜 유대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대 미국에서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다른 사회에 대해 말이 많다. 많은 사람이 매우 이질적인 존재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증오와 살육을 정당화한다. 늑대는 그렇게 ‘문명화된’ 인간들의 대표적인 희생양이었다.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서는 자신들의 땅에 도착한 유럽인들이 늑대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그들은 늑대에 이어서 인디언에게도 현상금을 걸었다. 15~19세기 동안 수많은 동물을 학살한 무자비한 포식자는 늑대가 아닌 인간이었다. 이 책은 늑대의 억울한 오명을 씻고 이 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과거 우리의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늑대(개)와 인간이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조화롭게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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