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통큰세상

9,000원  | 20141101  | 9788965093916

『내 친구가 가장 멋져』는 공생관계를 이루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악어새는 겁도 없이 악어 몸 위를 콩콩 잘도 돌아다녀요. 악어가 꿀꺽 잡아먹지 않을 것을 알거든요. 악어새와 악어는 서로 돕는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이처럼 동물들 중에는 서로 도우며 사는 공생 관계를 이루는 동물들이 참 많아요.

사라 J. 도드  | 다락원

7,200원  | 20151218  | 9788927703983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 제2-5권 『내 몸은 정말 똑똑해!(My Body Is So Clever!)』. 우리 몸은 다섯 가지 감각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받아들여요. 감각들은 두뇌로 전달되고, 두뇌는 이에 대한 알맞은 반응을 신체 각 부분으로 지시하죠. 예를 들어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환한 곳으로 나가면, 나도 모르게 눈을 찌푸리고 손으로 가리게 되죠? 이것은 두뇌가 이 시각적 자극에 대해 그렇게 반응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똑똑한 내 몸!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조혜진  | 그래서음악(so music)

10,800원  | 20230605  | 9791192447698

재즈에서 블루스까지, 모든 연주자를 위한 기타 스케일 바이블 가장 기본적인 펜타토닉 스케일부터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너, 비밥 스케일 등 실전에 활용하는 기타 스케일을 한 권에 가득 담은 스케일 사전입니다. 모든 연주자에게 유용하지만 특히 전공생 또는 입시 준비생, 중급 이상의 연주자에게 필수품과도 같은 책입니다. 저자가 미국과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경험하며 익힌 다양한 연습법을 예제 악보에 녹여 냈으며, 연습을 도와줄 음원 QR코드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나의 실력 향상을 도와줄 《모두의 기타 스케일》은 음악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류경미, 나인선  | 그래서음악(so music)

9,000원  | 20240325  | 9791192447933

악보 1도 몰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칼림바 기초교본 1. 오선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칼림바용 숫자보를 통해 쉽게 배우고 연주함 2. 합주를 위한 코드 패턴 숫자보 수록 3. QR 모범 연주에 맞춰 연습 및 발표하기 4. 자석을 이용한 손쉬운 조율법 등 기본 상식과 꿀팁 수록

안현진  | 그래서음악(so music)

22,500원  | 20211110  | 9791191118650

일상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힙하고 감각적인 나만의 노동요 LO-FI 귀에 꽂히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로 많은 이들이 노동요로 즐겨 듣는 로파이! 공부할 때, 과제할 때, 일할 때 일상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로파이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로파이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곡 길이가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로파이의 장점을 살려 각 연습곡은 8마디 내외로 짧고 어렵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총 8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챕터의 수록곡들은 제목에 어울리는 느낌을 충분히 살려 편곡하였습니다. 각 챕터의 끝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재즈곡들과 리믹스한 곡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풍성한 사운드로 연주할 수 있도록 로파이 특유의 지직거리는 스크래치 사운드와 가상악기들을 더한 힙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의 모범 연주 AR과 반주 음원 MR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트렌디한 사운드로 감성을 한층 더 채워줄 수 있는 로파이를 이제 직접 연주하며 나만의 노동요로 즐겨보세요.

정경호  | 사이다(씽크스마트)

12,420원  | 20121115  | 9788965290247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시리즈 1권. 일방적 소통은 한 개인이 상대방에게 무조건 지침을 내리거나 주장을 전달하는 하나의 통보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은 쌍방향 소통처럼 양쪽이 상황과 이해관계를 받아들이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식이나 태도 또는 행동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일련의 소통행위라 할 수 있으며, 교감이자 두 감정의 접착과정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은 소통의 면면을 꼼꼼하게 정리한 책으로, 특히 나아와의 소통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소통의 관념과 실천을 다룬 책으로 노사 문제까지도 언급하고 있으며, 개인과 조직 사회가 원하는 소통의 참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