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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lq"의 검색결과가 없어 "내입"(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24164923

내입으로 상춧잎이

또연  | 퍼플
11,500원  | 20250720  | 9788924164923
"고기만 먹을거야, 싫어 싫어 야채는.". 어느날 상추 모종을 가져왔다. 과연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는 편식을 극복할 수 있을지..
9788955477474

내 입은 불량 입

경북 분화 분교 어린이들  | 크레용하우스
9,405원  | 20210420  | 9788955477474
분교 아이들만의 신선한 이야기 봉화의 분교 아이들이 쓴 시에는 그들만의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졸업 사진을 찍는데 졸업생이 세 명이라 사람보다 나무가 더 크게 나오는 이야기, 돼지가 새끼를 낳는 순간을 지켜본 이야기 등 도시의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집니다. 또한 열심히 사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여러 상황과 표현으로 나타냅니다. 하루 종일 사과를 따서 예쁜 사과는 판매하고, 못생긴 사과를 먹는 친구, 태풍이 불고 파도가 높아지면 아빠 마음이 찢어질까 걱정하는 친구의 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또래 친구들의 시를 통해 시에 대한 낯선 마음이 사라지고, 표현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입니다.
9788998062224

내 입이 사라졌어!

조경희  | 니케주니어
10,800원  | 20210401  | 9788998062224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자존감 키우기! 자기 자신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 얼굴이 좀 더 예뻤으면 하거나, 노래를 잘했으면 하거나, 남들 앞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는 성격이었으면 하는 등 자신에 대한 바람은 끝이 없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이런 마음이 점점 커지다 보면 매사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조건 남을 부러워하기만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죠. 《내 입이 사라졌어!》는 남들 앞에서 제대로 말 못하는 자신의 입을 원망하던 주인공이, 사라져버린 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판타지 형식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조금 못난 ‘나’일지라도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것이,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긍정의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남들에게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늘 주뼛주뼛 웅얼거리기만 하는 내 입 대신 똑 부러지게 말 잘하고, 상대방 마음에 쏙 드는 말만 하는 입이 생긴다면! 민우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아이스크림을 빼앗아 먹는 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허락도 없이 연필을 빌려 가 꽁지를 물어뜯는 승재에게 화를 내지도 못하는 입을 가졌습니다. 그런 입이 마음에 정말정말 안 들지만, 어느 날 입이 사라져버리자 겁이 덜컥 납니다. 맛있는 것도 못 먹고, 목소리도 나오지 못했으니까요. 사라진 입을 찾으러 길을 떠난 민우는 어두워진 골목 귀퉁이에서 〈신통방통 문방구〉를 발견합니다. 머리가 온통 회색인 할머니는 ‘입 자판기’에서 마음에 드는 입을 뽑으라고 하지요. 신이 난 민우는 ‘아무 말이나 거침없이 내뱉는 입’을 고르지요. 그런데 무슨 일인가요. 그 입은 친구 사이의 우정 따위는 필요 없다는 듯 차가운 막말을 쏟아냅니다. 입이 마음에 들지 않은 민우는 다시 〈신통방통 문방구〉로 가서 ‘상대방 마음에 쏙 드는 말하는 입’을 고르지만 이번에도 역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벌여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고 맙니다. 결국 민우는 다시 〈신통방통 문방구〉를 찾아갑니다. 또 다른 입을 고르기 위해서일까요? 아니에요. 원래의 입을 찾기 위해서죠. 민우는 비록 할 말 제대로 못 하고 웅얼거리기만 하는 입이지만 자신의 입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한 번도 자신을 믿고 사랑해 준 적이 없었다는 것도 깨닫지요. 늘 핑계를 대거나 남을 부러워하기만 한 건 ‘입’ 탓이 아니라 ‘마음’ 때문이었어요. 이제 민우는 조금은 느리고, 실수하고, 우물쭈물하더라도 자신의 입을 사랑할 거예요. 그게 바로 ‘나’이니까요.
9791191984521

내 입이 얼마나 싼 줄 아니

문꽃물  | 좋은꿈
11,700원  | 20240719  | 9791191984521
어린이와 친구하면서 쓴 동시 55편 문꽃물 동시인은 현재 춘천 교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동시집이 두 번째이다. 저자는 동시집 책머리에 ‘봄을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늘 봄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굳게 믿고, 봄의 들판에서 사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더운 여름이 오고, 낙엽 뒹구는 가을이 오고,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이 왔지만 그 아이의 세상은 언제나 봄, 봄이었습니다. “나는 할 수 있어, 이런 것쯤은 다 이겨 낼 수 있어!”. “곧 나아질 거야, 지금보다 더 좋은 날이 펼쳐질 거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봄은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입니다. 곧 어린이는 봄이고, 어린이가 성인으로 자라는 동안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늘 새봄처럼 새 희망이 샘솟는다고 하였으며, 항상 어린이다운 꿈을 노래하는 이는 곧 저자임을 말합니다. 55편의 동시 주제(소재)는 어린이 마음에 맞춘 어린이의 생활, 학교생활, 가족, 자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시의 전편에 ‘생활성’이 느껴집니다. 사람이나 동물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가듯이, 한 편 한 편,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공감과 재미가 있습니다.
9791158584665

내 입의 낙헌제 (이명숙 간증집)

이명숙  | 밥북
9,900원  | 20180903  | 9791158584665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장 화재 이후 그때까지와는 다른 고난의 삶이 찾아왔고, 그 고난을 악착같은 의지와 끈기, 그리고 믿음으로 극복한 과정을 다룬 자전 에세이이다. 세상의 모든 고난이 그에게 찾아온 듯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저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고, 그 희망으로 자녀 넷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그 고난의 여정에서 저자는 절대자를 믿고 의지하였고, 그 믿음만큼 결코 좌절하거나 주저앉을 수 없었다. 그 믿음과 기도대로 주님은 저자의 삶을 차츰 희망으로 인도하였고, 저자는 이러한 전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여전히 신실한 믿음으로 이 책에 풀어놓았다.
9788955473094

내 입은 불량 입

경북봉화분교 어린이들  | 크레용하우스
9,900원  | 20130412  | 9788955473094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제3권 『내 입은 불량 입』.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남회룡, 북지,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순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들과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9788993749014

후루룩 누들 (사계절 내 입맛대로)

김정민  | 그루비주얼
7,650원  | 20091101  | 9788993749014
다양한 국수 요리를 소개하는 요리책『후루룩 누들』. 우동면, 건면, 칼국수면, 생면, 메밀면, 파스타, 쌀국수, 에그누들, 당면 등 면의 종류에 따라 즐길 수 있는 52가지 국수 요리를 선보인다. 소스에 따라, 국물에 따라 다양한 맛을 지닌 국수 요리 중 각 면의 특성을 잘 살린 대표 요리를 선별해 소개한다. 계절에 따라, 입맛에 따라 국물과 소스를 선택해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9788993212792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구강건강과 세균 이야기)

김혜성  | 파라사이언스
15,700원  | 20160630  | 9788993212792
구강관리 어떻게 할까?『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 입속 문제의 원인이 미생물에 있다면 구강관리의 답도 거기에서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칫솔질을 하는 이유도,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 이유도, 가글액이나 항생제를 쓰는 이유도 모두 미생물 관리에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목적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구강관리에 효과적인 생약성분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9788992889582

내 입에서 불쑥: 나쁜 말 (나쁜말)

수잔 케이 리  | 두란노키즈
1,800원  | 20090220  | 9788992889582
아이들이 평소에 삶 속에서 만나고, 고민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 책이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주제를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이야기의 핵심을 강조했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을 그림, 성경말씀과 함께 보고나서 '그럼 나는?'을 이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기독교 상담 심리치료사이자 문학치료사의 조언이 담겨 있어 자녀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생각해보게 한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갈?..
9788993838251

내 입에서 당신의 뺨까지 (스페인)

안토니오 가모네다  | 문학의숲
8,550원  | 20121127  | 9788993838251
개인의 이력을 시를 통해 거대한 역사의 장과 결합시키는 안토니오 가모네다만의 독특한 시세계! 뛰어난 문학성, 극적인 생애, 그럼에도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시인들을 소개하는「세계숨은시인선」 제5권 스페인편 『내 입에서 당신의 뺨까지』. 해당 언어권 문학가와 연구자는 알고 있지만, 시를 쓰거나 문학을 전공하는 이들에게조차 낯선 이름의 시인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 어느 곳에나 최고의 시가 있고 최고의 시인들이 있다는 전제 아래 해당 언어권은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와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제5권은 스스로를 ‘시를 쓰는 프롤레타리아’라고 부르는 스페인의 시인 안토니오 가모네다의 시를 엮은 시선집이다. 언어, 역사, 환경 속에 존재하는 시를 쓰며 오늘날 스페인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저자의 ‘아름다움은 달콤한 잠을’, ‘어머니와의 대화’, ‘모든 거리는 자신의 침묵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의자 위로 떨어진다’ 등의 시편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95328659

내 입맛에 맞는 것만이 진실 (이영만 수상집)

이영만  | 한포연
10,800원  | 20180330  | 9791195328659
글을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지난 일이나 생각을 이야기 할 때 유의할 점은 지난 일을 현 시점에서 보거나 생각한다는 문제이다.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도 현재의 자신의 시각으로 보기에 여러 가지 다른 견해가 나오게 되고 논란의 대상이 된다. 이 책의 글의 주제는 지은이의 지난 세월과 함께 일반 소시민들이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일들을 가장 평범한 소시민의 입장에서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다. 지은이는 희수에 맞추어 책으로 발간했다.
9791189128982

새는 왜 내 입안에 집을 짓는 걸까

손남숙  | 걷는사람
9,000원  | 20201127  | 9791189128982
걷는사람 시인선 32 손남숙 - 『새는 왜 내 입안에 집을 짓는 걸까』 출간 무수한 생명과 조우하고 대화하며 사색하는 시간 걷는사람 시인선의 32번째 작품으로 손남숙 시인의 『새는 왜 내 입안에 집을 짓는 걸까』가 출간되었다. ‘일과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손남숙 시인은 생태의 유기성에 천착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2004년 고향 창녕으로 돌아와 현재 자연환경해설사로 일하고 있다. 손남숙 시인은 자연을 질서 또는 순환의 메타포로 상정한다. 이번 시집에서 자주 사용되는 시어인 꽃과 나무, 바람과 파도 등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며 생장한다. “산과 바다는 원래 한 덩어리였으나 부단히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 둘을 나누어야만 했던 바람이 끝끝내 이어 주려고”(「숲의 나무들에게 물결을」), “나무는 다정한 새를 느끼고/새는 나무가 즐거워할 일을 궁리하고”(「새의 질문」) 등의 시구들이 특히 그렇다. 시인은 그러한 생태주의의 마음으로 자연 속에 동화된다. “언덕의 바람을 마시고 들판의 향기를 저장하”(「걷는 사람」)며 “입김을 불어넣어 생명을 갖게”(「걷는 사람」)하고, “발등에 마른 풀을 끼얹으며”(「걷는 나를 위한 시」) 다만 걷는다. “아직도 나를 흘러가지 않았습니까?”(「당신은 흘러갔습니까?」)라고 질문하기도 하고 물질문명의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생명력을 가진 것들과 하나 된다. “길이 먼저 걷고/그다음 나무가 걷고/그다음 풀이 걷고 돌이 걷고/마지막이 나였다”(「걷는 나를 위한 시」)라는 고백처럼. 시인은 그 하나 됨을 자연의 경이로움을 찬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엇갈려 지나가며 삶과 죽음을 교차했다”(「내가 돼지를 만날 때」)는 대목에서는 인간의 이기성을 조명하기도 한다. 문학평론가 임동휘의 표현처럼 “산업화 이후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첨예해진 도시화에 따른 공동체의 붕괴와 피폐해진 개인”이다. 손남숙은 “빈집에 나무와 나무만이 서로 울어”(「꽃이 운다면」) 주고,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향을 버리”(「왜 울지」)고, “철골만 남은 하우스들”(「하우스」) 같은 장면을 통해서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농촌 현실의 피폐한 풍경을 담담한 듯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삶의 각박함을, 모순을, 참혹을 견뎌내기 위하여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손남숙은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걸음 속에 깃든 빛과 색, 소리의 우거짐을 발견할 때야말로 우리 생의 구심력이 회복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9788962471700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줄리아 쿡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90320  | 9788962471700
아이들이 말하는 모습은 사랑스럽지만 말이 지나치게 많거나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을 방해한다면 걱정거리가 된다.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루이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과 말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보다 멋진 아이가 되도록 도와준다.
9791186490266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

브라이언 코나한  | 책과콩나무
13,050원  | 20160610  | 9791186490266
투렛 증후군이 있어 특수학교에 다니는 열여섯 살 남자아이 딜런 민트. 엄마를 사랑하고 게임을 좋아하고 단짝을 챙겨 주는 유쾌한 아이지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을 깜빡이고, 얼굴을 찡그리고, 목을 꺾고, 고개가 돌아가며,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신음 소리를 내고, 개처럼 으르렁대면서 짖거나 심한 욕설을 내뱉는다. 딜런은 이렇게 투렛이 심해지는 걸 ‘입에서 개가 튀어나온다’라고 말한다. 설상가상으로, 딜런은 정밀 검사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7개월 뒤에 죽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듣는다. 그래서 딜런은 ‘죽기 전에 해야 할 멋진 일들’ 목록을 만든다. 그 목록의 첫 번째는 바로, 좋아하는 미셸 몰리이와 성관계 갖기…….
9791195647057

당신 (영원히 내 입 안에 필 이름꽃)

김용희  | 문학애
10,800원  | 20160512  | 9791195647057
김용희 시집. 모든 작품들이 이미지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낯설기 기법으로 시의 멋과 맛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모든 작품 속에는 철학적 사유가 들어 있어 시의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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