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 (JTS WAY TO SUSTAINABLE FUTURE)
| 정토출판
27,000원 | 20251025 | 9791187297918
2025년 10월 25일,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JTS)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JTS 30년 활동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JTS가 펼쳐온 국제 구호와 개발 활동을 총망라하며,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JTS는 창립 이래 인류애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긴급 구호와 자립적인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책의 핵심 내용
책은 JTS의 정신과 활동 방향을 비롯해 JTS가 설립된 1993년부터 오늘날까지, 인도, 필리핀, 북한,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 다양한 재난 및 빈곤 지역에서 펼친 긴급 구호, 교육 지원, 보건 의료, 식량 지원, 주거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JTS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책의 서문에서 JTS 이사장 법륜 스님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JTS는 굶주림과 질병, 문맹과 차별, 전쟁과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신념으로 1993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JTS는 단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서, &조건 없는 나눔&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을 받은 사람들이 결국 자신도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자립적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JTS는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적, 교육적 지원을 통해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내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대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책 속에는 인도 수자타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필리핀 민다나오에서의 학교 건축,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육을 통한 평화 실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의 사례는 JTS의 활동이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자립을 지원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또한, JTS의 활동은 기후 변화, 난민 문제, 사회적 불평등 21세기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내용이 30년사 책자에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JTS이사장: 법륜(法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