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하딩  | Harry N. Abrams

0원  | 20170919  | 9781419726415

“내게 거짓말을 해줘! 더 중요할수록, 더 널리 퍼질수록 더 큰 비밀을 알려줄 테니까……”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프랜시스 하딩  | Audible Studios on Brilliance

15,040원  | 20160927  | 9781536607888

“내게 거짓말을 해줘! 더 중요할수록, 더 널리 퍼질수록 더 큰 비밀을 알려줄 테니까……”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프랜시스 하딩  | Amulet Books

0원  | 20160419  | 9781419718953

“내게 거짓말을 해줘! 더 중요할수록, 더 널리 퍼질수록 더 큰 비밀을 알려줄 테니까……”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Hardinge, Frances  | Macmillan Children's Books

0원  | 20150507  | 9781447264101

Frances Hardinge’s The Lie Tree was named the Costa book of the year at a ceremony in central London on Tuesday night. The prize has been selecting a book of the year since 1985, choosing from the categories of novel, first novel, biography, children’s book and poetry. The only other children’s book to win was The Amber Spyglass, by Philip Pullman, in 2001. The chair of judges, the former bookseller James Heneage, described it as a fantastic, page-turning read, but also an important book: ‘It is part horror story, part detective story and part historical novel. The tone throughout is extremely accurate, not only is it cleverly the voice of a 14-year-old girl ... but it is also the voice of a precociously intelligent girl within what is a very male-dominated society. The Lie Tree was also one of four books shortlisted for the Guardian Children’s Fiction Prize - and is nominated for the CILIP Carnegie Medal.

 | Joshua Tree Publishing

29,380원  | 20210820  | 9781941049235

The Lie Is Not Your FriendThe Lie LiesMy first thought would customarily find me stunned to witness myself with the audacity to think that I have anything so worthwhile to say as to be worthy of your attention and to be as adamant about it as to put it in writing and offer it to you. However, my first thought is now to reconsider my first thought.

 | Book Tree

36,650원  | 20140214  | 9781585091423

"UFOs do not exist" are not the words of the author, but of government authorities. The evidence revealed here should once and for all expose this long standing lie. Are alien beings capable of abducting humans and implanting objects into our bodies that we do not know about? The evidence is the implants themselves - tiny metallic objects of unusual composition, surgically removed from people who have claimed to have histories of alien abduction.

 | Book Tree

55,030원  | 20140214  | 9781585095346

UFOs do not exist are not the words of the author, but of government authorities. The evidence revealed here should once and for all expose this long-standing lie. Are alien beings capable of abducting humans and implanting objects into our bodies that we do not know about? The evidence is the implants themselves - tiny metallic objects of unusual composition, surgically removed from people who have claimed to have histories of alien ab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