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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Monogram Initial Letter Notebook: Customized Monogrammed Lined Gift Journal)
Joyful Creations | Blurb
20,300원 | 20240426 | 9780464485940
This beautifully designed monogram initial letter notebook is great for writing down your thoughts, to-do lists, ideas, poems, plans, and goals. Lined notebooks can be used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a journal, planner, diary, and organizer. A compact 6"x 9" notebook which is spacious enough for your writing needs yet p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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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Xist Pub
41,090원 | 20190715 | 9781532413216
"This W is wet. W can start a word like wasp. Or watermelon."?Discover the letter W in this new series where each letter in the alphabet gets it own turn to shine. In each Discover the Alphabet book, kids will learn how the featured letter is used in the English language. Bright photographs and engaging text bring the alphabet to life in this first introduction for little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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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The First Forty Years)
Christopher Bagley | Abrams
76,500원 | 20121023 | 9781419704475
One of the world’s leading fashion magazines, W will celebrate its 40th anniversary with this volume?a collection of the most influential and iconic features and photos culled from its first four decades. W is renowned for its groundbreaking, provocative, often controversial fashion stories by such photographers as Steven Klein, Mert Alas and Marcus Piggott, Bruce Weber, Mario Sorrenti, Tim Walker, Juergen Teller, and Paolo Roversi, among many others, the best of which fill these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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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LIFE IS GOOD
박미경 | W미디어
15,300원 | 20250930 | 9791189172596
● 운명처럼 이어지는 독일남자와 한국여자의 영화 같은 만남과 그들의 여행 방식! 여행은 단순히 자신이 머문 장소에 대해서 알아가는 일만이 아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며 그곳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린 공간에서 여행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30여 년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리스본으로 떠나게 된 배경에는 영화 속 장면 같은 이야기가 있다. 출장길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알게 된 독일남자를 일 년 뒤, 다른 출장지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이어지는 그들의 이야기가 대항해시대에 탐험가들이 미지의 땅을 향해 닻을 올렸던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다. 서로를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라 부르며 함께 여행하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묻어나는 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 하늘 한 번, 땅 한 번을 번갈아 보면서 걷는 리스본 여행! 포르투갈을 아는 많은 사람이 리스본 하면 맨 먼저 노란 트램을 떠올린다. 언덕이 많은 리스본의 상징물로 자리 잡은 트램은 여행자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수시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걷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여러 노선의 트램을 이용해 도시를 스마트하게 돌아볼 수 있다. 리스본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쭉 늘어선 일곱 언덕 위로, 들쭉날쭉 튀어나온 다채로운 건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리스본에서 길을 걸을 때는 하늘 한 번, 땅 한 번을 번갈아 보면서 가야 한다. 아름다운 하늘과 건물의 외벽에 그려진 벽화들을 감상해야 하고, 특별한 패턴으로 꾸며진 길바닥의 칼사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그곳의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큰길을 벗어나 조용한 뒷골목으로 가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도심 속 숨겨진 노포에서 그들이 먹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여행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남아 우리를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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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 내 아버지
최인숙 | W미디어
15,120원 | 20250630 | 9791189172589
● 수도자이자 딸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정을 담아낸 사랑과 치유의 기록 이 책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담은 기록이자, 수도자로서, 딸로서, 인간으로서의 깊은 내면을 마주한 치열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수도자인 저자의 삶과 기도의 뿌리를 다시 더듬는 순례의 길에는 냉이꽃처럼 소박하고 봉숭아꽃처럼 애틋한 아버지의 사랑과, 이제야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 딸의 미안함과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걸으며 사랑과 고통, 희망과 두려움이 얽힌 복잡한 감정들로 인해 때로는 지치고 초조했으며, 마음 깊숙이 감춰두었던 미안함과 후회가 불쑥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부끄러운 고백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사랑하는 이를 돌보며 마음속 깊은 곳까지 흔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지금 사랑하는 이를 돌보는 이’에게는 위로가, ‘이미 누군가를 떠나보낸 이’에게는 따뜻한 기억을 불러오는 힘이 있으며, 살아내야 할 하루하루가 고단한 이들에게는 “그럼에도 삶은 사랑이었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문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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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기는 힘, 편집을 배워라 (25년차 편집기자가 알려주는 편집의 기술)
김형진 | W미디어
13,320원 | 20250610 | 9791189172572
25년차 편집기자가 알려주는 편집의 기술 이 책은 편집의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본 책이다. 인생 자체가 편집의 대상이란 생각으로 세상을 집요하게 바라본다. 어지러운 정보 고속도로에서 갈 곳 잃은 뉴스를 돋보이는 자리로 옮겨주고, 우선순위를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인생에 ‘가르마’를 타주는 행위가 바로 편집이다. 따라서 편집의 기술을 알게 됐을 때 내가 마주하는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감할 것이고, 편집자들이 편집을 깨우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사실 편집은 우리 삶의 모든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내는 세상사와 씨줄·날줄처럼 얽혀 있다. 정리가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2개 이상으로 나눠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이것과 저것이 연결될 수 있다면, 트럼프 카드처럼 섞기가 가능한 것이 있다면, 뭔가 더해서 의미와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반전의 여지가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런 곳에서 편집은 상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의 출현은 정리와 편집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요즘 AI를 빼면 얘깃거리가 없을 정도로 인공지능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알고 보면 AI는 편집기자가 뉴스 가치를 평가하고 제목을 뽑을 때 활용하는 방식으로 뉴스와 정보를 분석해서 이용자의 눈앞에 제시한다. 따라서 편집의 기술을 익히게 되면 뭔가 엄청 복잡할 것 같은 AI의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나 자신을 더 빛나게 해주는 편집 TV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출연자들이 “이 장면 편집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걸 본 적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행동이나 말이 프로그램의 흐름상 어색하거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대목이 있을 때 제작진을 향해 커트해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편집이란 표현 속에 ‘잘라 달라’는 뜻만 있을까. 그 장면을 빼 달라는 말에는 ‘내가 좀 더 잘, 멋지게 나오게 해달라’는 좀 더 큰 의미의 요청이 들어있다. 이렇듯 편집이란 단어는 뭔가를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이다. 편집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는 수준까지 빼는 ‘사고의 다이어트’이다. 그렇게 몸을 가볍게 한 뒤 모방과 연상, 연결로 의외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것이 바로 편집이다. 편집의 능력은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배우기만 하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편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다른 사람에게 편집해 달라고 요청할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을 빛나게 하는 편집을 늘 타인에게 부탁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나 자신을 편집하고 다른 사람도 편집해주자. 이 책을 통해 그런 노하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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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그 적들
최홍섭 | W미디어
17,100원 | 20250530 | 9791189172565
2천 년 가까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망명자로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 5월 14일, 성경에서나 등장하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다. 그후 유대인이라는 독특한 민족, 이스라엘이라는 작지만 강한 나라는 하루가 멀다하고 지구촌 뉴스를 장식해왔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밑바탕을 다지는 일이다. 이스라엘의 복잡한 과거와 더 복잡한 미래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이념과 국익과 종교에 따라 다르게 보는 이스라엘과 중동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지식이 요구된다. 일례로, 지난 5월 13일 사우디를 방문한 트럼프는 시리아에 부과한 제재를 모두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리아의 새로운 통치자이자 테러조직인 HTS 수장 출신인 아흐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과 만났다. 게다가 후티반군에 대해서는 가공할 폭격을 해대다가 막대한 군사비 지출을 우려하여 승리인지 패배인지 모를 듯한 휴전 선언을 했는데, 이런 좌충우돌 자아도취에 가까운 정책을 펴는 트럼프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의 “역사부터 외교, 현대 안보를 아우르는 매우 폭넓은 주제와 인상적인 내용은 독자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주”며 “중동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에 귀중한 기여를 한다”고 말한다. 중동 분쟁의 핵심에 있는 이스라엘을 놓고 역사적, 군사적, 종교적, 경제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동 문제를 독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첫째,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침공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전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전쟁에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분석했다. 1967년의 6일 전쟁에서 압승한 이스라엘이 1973년 욤키푸르 전쟁에서는 방심하여 초반에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 같은 역사가 2023년에 재현된 모습을 다루었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의 정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한때 밀월관계였던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원수가 되었는지, 아랍국가들은 과연 진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고 있는지,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예루살렘 성전산은 왜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목숨 걸고 관할하려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살펴본다. 셋째, 이스라엘이란 나라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 보다 심층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수천 년간 유대인들은 어떻게 절기를 지켜왔는지, 예루살렘에서 진짜 골고다는 어디에 있는지, 왜 이스라엘 의회는 꼭 연립정권을 구성해야 하는지, 모사드는 어떻게 세계 최고 정보기관이 되었는지, 세계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현지 체험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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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본질 키움 (자녀교육 고수 7인의 육아 솔루션)
신혜경, 조경아, 김보라, 안선희, 신민희, 박비주, 임소연 | W미디어
15,300원 | 20250308 | 9791189172558
● 미래의 모든 학생은 AI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시대. 넘쳐나는 정보와 자극 속에서 엄마의 선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세대는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첫 세대였다. 다음 세대는 AI를 사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운다. 농업을 도우려면, 양자물리학을 하려면, 기자가 되고 싶다면, 더 나은 작가가 되려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미래의 모든 학생은 AI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며 AI 시대에 교육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AI와의 공존이 현실화한 가운데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본질 키움’이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본질, 즉 아이가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과 잠재력을 중요시하고 이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아이는 따로 있다. 궁금한 건 못 참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아이,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아이, 상상력 엔진이 가동되는 아이디어 뱅크 같은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는 아이의 눈빛을 읽고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야 한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세상을 넓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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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희망을 낳고 (아기, 결혼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민선미 | W미디어
15,120원 | 20240901 | 9791189172527
국가적으로 초저출산을 막기 위해 출산장려금도 주고,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금도 아낌없이 지급되고 있지만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우리나라 출산율은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한 국가가 인구 규모를 유지하려면 합계 출산율이 2.1명인데 우리나라는 2023년 0.72명 초저출산으로 집계되어 국가소멸위기까지 언급된다. 아기를 키우기 힘든 사회 환경에 더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혼주의나 딩크족이 문제일 수 있지만 그들 가운데 일부는 난임을 겪다 눈물로 아기 낳기를 내려놓았을 수도 있다.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 해도 간절하게 아기를 낳고 싶어 하는 부부가 많다는 사실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저자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였다. 결혼 후 아이가 품에 안겨 오지 않아 7년 동안 눈물과 고통 속에 보낸 저자에 따르면, 난임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얼마든지 길은 열려있으며, 아기를 만난다는 믿음으로 부부가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결혼연령이 늦어진 만큼 여성의 가임기는 짧아졌지만, 현대 의학 기술의 발달은 하루가 다르게 아기를 만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난임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저자는 좋은 정보와 뒤섞인 넘쳐나는 나쁜 정보로 인한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겪었던 만큼 자신과 같은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고자 경험에 바탕을 두고 출산 관련 정보들을 풀어냈다. 난임을 겪는 부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고자 자신의 아픈 과거를 들려주는 용기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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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 가면 사랑이 있을까요?
박나형 | W미디어
15,120원 | 20250201 | 9791189172541
대부분 직장인이 선생님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방학이 그 첫 번째일 것이다. 일 년에 두 번이나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직장인에게 거의 환상이다. 다들 연월차를 쪼개고 몰아서 어렵게 여행을 다녀온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역시도 매년 그렇게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과 호주, 하와이 등을 여행했다. 이 책은 세상과 공감하려는 한 직장인의 유쾌하고 깨방정스러운 수다이며, 또한 성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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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조각 예술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 미술의 속살 들여다보기)
박재현 | W미디어
21,375원 | 20241111 | 9791189172534
“이제 우리는 흑인예술을 가지고 있어! ‘마법의 물체’를 말이야!” 야생의 아프리카에는 두 가지 양상만이 있다. 사람이 살면 미개하고, 사람이 살지 않으면 혹독하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다. 아프리카는 수많은 부족과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존재하고, 신화와 종교, 의식행사 등이 다양하고 풍부하며, 그로부터 만들어진 조각은 새롭고 특이하다. 아프리카 조각 예술은 그 어떤 예술보다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이다. 조형과 형태, 모양, 표현이 무궁무진하며, 특정한 하나의 기본형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끊임없이 진화한다. 이로 인해 예술가들에게는 궁금증을, 일반인들에게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독특한 조형성을 맞닥뜨리게 해 호기심이 발동할 수밖에 없다. 현대미술의 지평을 연 피카소가 말한 “나는 니그로 조각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라는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피카소에게 아프리카 조각 예술의 발견은 스타일로부터 더 발전된 자유의 정신과 무제한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이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 미술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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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줄을 몰라 외롭다
조성순 | W미디어
13,320원 | 20240629 | 9791189172510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끝내고 소백산 자락의 두메로 귀향한 저자의 삶이 온전히 들어 있는 책이다. “변혁을 꿈꾸며 직장에서 쫓겨나 떠돌던 시절”의 투박함이 보이는가 하면,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외딴 시골 역을 통해 대처를 오가던 시절의 애틋하고 아쉽고 그리운 추억이 담긴 글도 있다. 물론 24편 각각의 글은 특정한 제재에 따라 쓴 것이 아니며, 쓴 시기도 다르다. 그럼에도 글에 담긴 정서는 평소 저자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주되고, 현실에서 맞닥뜨린 고민이 겹쳐지면서 깊이와 넓이를 더함으로써 한 줄기로 꿰어진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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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테크놀로지
김대일 | W미디어
15,300원 | 20240405 | 9791189172503
Open AI의 챗GPT, 구글의 바드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갈수록 스마트해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전 인류의 지능 총합을 넘어서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한다. 이런 특이점에 도달한다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침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또 다른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이점의 도래 시기를 인공지능에게 물어볼 수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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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학 (제8판)
앤소니 기든스, 필립 W. 서튼 | 을유문화사
27,000원 | 20180220 | 9788932473727
현대 사회학계의 거장, 앤서니 기든스의 대표작 세계 지성인들이 격찬한 사회학의 대표 교과서 [현대사회학] 제8판 출간! 현대 사회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인 앤서니 기든스의 대표작인 [현대사회학] 여덟 번째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이 책은 1989년 초판 출간 이후 30여 년간 시대 상황의 변화와 학문적 성장에 따라 새로운 내용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사회학 개론서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8판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의 끊임없는 혁신, 장기적인 기후변화 문제, 최근 가장 주요한 화두이자 세계를 크게 바꾸고 있는 ‘젠더와 페미니즘’ 관련 현상,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분쟁과 테러 등을 새롭게 담았다. 또한 국제 분쟁과 테러에 따른 인종과 난민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인종, 종족, 이주」라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였다. 사실 그동안 「인종, 종족, 이주」 챕터는 [현대사회학]의 원서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한국의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해 한국어판에서 제외하였다. 그러나 이제 한국 사회에서도 이주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변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8판에서는 포함하였다. 한편, 6, 7판에도 큰 기여를 한 필립 서튼이 이번 8판 집필에도 참여하여, 그의 연구 관심사와 강의 경험으로 새로운 상호작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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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712 (A science fiction story for children aged 8-15 about the importance of caring for the ecology of the planet we live on)
| Viktoriia Harwood
17,850원 | 20250823 | 9781917246972
"W712" by Zinaida Kirko - An illustrated sci-fi story for children aged 6-15 about the importance of keeping our planet clean and unpolluted.?This exciting adventure begins with a father and son descending to the ocean floor in a submersible to discover something quite extraordinary - something that could be hope for a brighter future for our planet.?In their world planets are covered with debris, chaos reigns, and it seems impossible to make any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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