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year
3
silent
4
simple
5
paris
실시간 검색어
wprnr
9788991510517
usc 15 1611
gemini cli 설치
기암송1200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wprnr"
의 검색결과가 없어
"제국"
(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오스만제국사 (창건부터 튀르키예공화국 수립까지)
캐럴라인 핑클 | 책과함께
56,700원 | 20251230 | 9791194263869
오스만은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지속되었는가? 입체적인 통찰 · 편견을 걷어낸 시각 · 일목요연한 통사 동방과 서방 사이 세 대륙을 지배한 제국의 대서사시 서아시아, 동유럽, 북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600년 넘게 통치한 오스만제국. 그런 만큼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지대했으나, 근대기 승자였던 서구에 의해 폄하되고 왜곡되어왔다. 독보적인 오스만 전문가 캐럴라인 핑클이 저술한 《오스만제국사》는 오스만 역사의 표준 저작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서구의 시각으로 왜곡된 오스만의 이미지를 바로잡고, 제국의 탄생부터 튀르키예공화국 수립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오스만 내부의 시선으로 새롭게 서술한다. 단순히 ‘흥했다가 쇠락하여 멸망했다’는 식의 단순화된 도식을 거부하고, 제국의 역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과정으로 복원해낸다. 책은 오스만제국의 건국 시점인 1300년경부터 튀르키예공화국이 수립되는 1923년, 나아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제국 타도와 공화국 수립을 정당화하는 대연설(누투크)을 한 1927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건국 신화 ‘오스만의 꿈’에서부터 제국이 3개 대륙으로 확장하고, 쉴레이만 1세 때의 전성기를 거쳐, 근대화의 진통을 겪으며 공화국으로 이행하기까지의 과정을 촘촘하게 서술한다. 또한 예니체리 군단이나 하렘과 같은 제도를 별도의 흥미거리로 다루지 않고, 정치적·사회적 맥락 안에서 통합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요소들이 고립된 제도가 아니라 오스만 사회가 만들어낸 필연적 산물임을 강조하며, 예술과 건축, 종교와 권력 구조의 변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가격비교
제국의 어린이들 (일제 강점기 조선 반도의 어린이들이 쓴 삶의 풍경)
이영은 | 을유문화사
16,200원 | 20250815 | 9788932475691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일제 강점기 어린이 수필을 통해 읽는 시대의 풍경과 어둠 1930년대 조선에 살던 아이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었을까. 할머니와 둘이 사는 어떤 아이는 먼 곳에 사는 친척에게 학교 수업료를 부탁하려고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걷는다. 또 어떤 아이는 아빠가 새로 산 차를 타고 경성을 구경한다. 어떤 아이는 귀여운 고양이를 기르고, 또 어떤 아이는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될 돼지를 키운다. 어떤 아이는 방 정리를 안 한다고 엄마에게 혼이 나고, 또 어떤 아이는 아픈 엄마와 빨래하러 간 언니를 대신해 한겨울에 쌀을 씻으러 공용 수돗가로 간다. 이 다양한 이야기들은 1938년에 조선총독부가 개최한 글짓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모두 당시 조선에 살던 어린이들이 직접 쓴 것이다. 『제국의 어린이들』은 이 글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그러면서 소박하게 반짝이는 이 글들 속에 숨어 있는 시대적 배경을 파헤친다. 조선 지역에 살게 된 일본인 어린이들과 토박이 조선 어린이들의 세계는 무엇이 달랐을까? 조선총독부는 어떤 기준으로, 어떤 어린이상을 원하면서 수상작들을 정했을까? 『제국의 어린이들』은 일제 강점기 조선 지역에 살게 된 일본인 어린이들의 세계와 토박이 조선 어린이들의 세계를 함께 선보인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대조되는 이 두 세계를 바라보면서 어린이가 출신 사회와 배경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다른 세계관을 학습하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가격비교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 (탐욕과 혼돈의 아수라)
윌리엄 달림플 | 생각의힘
33,300원 | 20251010 | 9791194880219
역사상 가장 막강했던 기업 동인도회사가 폭주하는 빅테크와 AI시대에 던지는 섬뜩한 교훈 1765년 8월, 영국 동인도회사는 젊은 무굴 황제를 제압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운영하는 정부를 세웠다. 그리고 사병을 동원해 세금을 징수했다. 이 새로운 정부의 수립은 동인도회사가 더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님을 의미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동인도회사는 전례 없는 존재, 즉 공격적인 식민 권력으로 변모한 국제 기업이 되었다. 이후 1857년 세포이 항쟁이 일어나기까지 약 100년에 걸쳐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런던 시내의 한 이사회 회의실에서 통치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이야기 중 하나를 들려준다. 오직 명나라만이 그에 비견할 수 있었던, 세계 무역과 제조업을 지배하고 동시대 오스만 제국의 4배가 넘는 인구를 가졌던 무굴 제국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해외에 본사를 둔 한 회사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회사는 대부분 인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주주에게만 책임을 졌고, 그 주주의 이익이 인도 통치의 제1의 기준이었다. 윌리엄 달림플은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서사로 영(英)제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최초의 초국적 기업의 탄생과 몰락을 그려낸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인도와 영국의 비극적 만남을 넘어, 오늘날 날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빅테크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문제작이다.
가격비교
아우구스투스 (혼돈에서 제국을 세운 질서와 통치의 리더십)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 21세기북스
49,500원 | 20251204 | 9791173576331
공화정의 혼란을 제국의 질서로 바꾼 로마 최초 황제의 정치적 통찰 현 시점 최고의 로마사 작가가 집필한 아우구스투스 전기의 정전正典 “그의 삶을 관통한 원동력은 야망이었다.” 로마 최초의 황제라 불리는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공화정을 사실상의 군주정으로 대체하고 이후 천 년의 역사를 뽐낼 로마제국의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받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라는 이름을 지니고 태어나 ‘임페라토르’ ‘디비 필리우스’ 등 명예로운 칭호를 얻어 중국에는 ‘아우구스투스’로 역사에 남았다. 로마제국의 건설자라는 역사적인 맥락에서도, 혼란에 빠진 로마에 질서를 가져온 리더라는 맥락에서도, 동시대의 율리우스 카이사르만큼이나 혹은 훨씬 더 매력적인 인물임에도 그간 국내 대중의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던 인물이다. 이 책은 그런 아우구스투스의 전기 중에서도 ‘정전正典’이라 평가받는, 현 시점 최고의 아우구스투스 전기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명저다. 저자 에이드리언 골즈워디는 서구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대로마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이 책에서 그의 학술적 저변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아우구스투스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아우르는 학술적 정확성과, 2000년 전 인물의 일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 솜씨 덕에 독자는 알차고 즐거운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대 로마의 혼란을 종식하고 제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는 역사적 인물로서의 면모도 있지만, 한 사람의 ‘리더’로서 아우구스투스가 어떤 자질과 면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묘미다. 젊은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는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남들처럼 실패를 겪어가며 성장한 보통 사람이었다. 단지 그 속에 있었던 야망과 결단력 그리고 관용과 절제 등 말년의 품성이 그를 ‘아우구스투스’의 자리에까지 끌어올리고 역사적 리더로 남도록 해주었다. 독자는 아우구스투스의 일생을 따라가며 좋은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지를 고민할 기회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폭력의 유산 (억압과 저항으로 물든 제국주의 잔혹사)
Elkins, Caroline | 상상스퀘어
39,600원 | 20250813 | 9791198854360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분열되었는가? 문명화 사명부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잔혹한 폭력의 역사 ⟪폭력의 유산⟫은 영국의 제국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폭력이 제국주의의 ‘수단’이 아니라 ‘제국주의 그 자체’였음을 생생하게 고발하는 책이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저자 캐럴라인 엘킨스는 이 책을 통해 피로 얼룩진 영제국의 ‘진짜 역사’를 독자들 앞에 모두 까발렸다. 수백 건의 기록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영국이 자행한 국가적인 폭력의 실체들을 폭로한 것이다. 더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란과의 갈등,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까지, 이 모든 대립의 불씨가 사실상 ‘영제국’에서 날아왔음도 외면하지 않고 이야기한다. 이에 독자들은 오늘날의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영국의 제국사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제국의 탄생부터 몰락까지를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오늘날까지 세계를 비탄에 잠기게 만드는 제국주의의 뿌리를 직시해보자.
가격비교
제국
안토니오 네그리 | 이학사
28,800원 | 20011115 | 9788987350394
'제국'. 은유가 아니라, 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새로운 정치 철학이다. '제국'은 전지구화된 교환들을 효과적으로 규제하는 정치적 주체, 즉 세계를 통치하는 주권 권력이다. '제국'은 상이한 구조와 기구들의 혼합이며, 그것에는 권력의 중심이 없고 권력의 외부도 없다. 또한 은 마키아벨리와 스피노자, 맑스와 니체, 레닌과 비트겐슈타인, 푸코, 데리다, 가타리, 들뢰즈 등 현대 사상의 거장들을 아우르며, 전지구적 질서의 틀을 제시하는 네그리와 하트의 역작이기도 하다. 이 책은 현대 세계를 지도 삼아, 새로운 정치적.경제적.문화적 변화를 '제국'의 틀로 분석해내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대중multitude'들의 자율적 공간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국Empire'은 '제국주의imperialism'와 대조적인 의미에서 사용된다. '제국주의'는 더 이상 전지구적 권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적합한 개념이 아니다. 제국주의로부터 제국으로의 변동, 그리고 국민 국가로부터 글로벌 시장의 정치적 조절로의 변동만이 지금의 세계를 설명할 수 있으리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술 방식도 근대에서 탈근대로의 이행, 즉 제국주의에서 제국으로의 이행을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제국에 대한 일반적인 문제 설정을 다루는 1부를 지나가면, 2부에서는 사상과 문화에서의 이행을, 3부에서는 생산의 관점에서 보는 이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10여 년간에 걸친 공동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이미 구미의 언론과 지식인들로부터 감당치 못할 만큼의 찬사와 기대를 받았으며, 출간 후 2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16개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인문학 서적으로서는 드물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수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하버드대학에서 공식 출간되기 1년 전부터 책을 준비해온 한국어판 출판사의 노고 덕분에,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이 '용어 설명'과 '인물 소개'를 통해 보충되었다. 이 책이 과연 평가대로 맑스와 들뢰즈, 레비-스트로스와 미셸 푸코를 잇는 인류의 지적 성취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가격비교
로마 제국
크리스토퍼 켈리 | 교유서가
15,120원 | 20251106 | 9791194523963
로마인들에게 지중해는 ‘우리의 바다’였다 오늘의 우리에게 로마 정신이란 무엇인가 ※ 이 책은 『로마 제국』(교유서가, 2015) 재출간 도서입니다. 우리 시대의 생각 단추, 첫단추 시리즈 제5권 『로마 제국』 이 책은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에서 펴내는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로마 제국 편을 옮긴 것이다. 저자는 제국의 전성기인 기원전 31년부터 서기 192년까지 약 200년 동안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다. 장차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될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 맞서 승리를 거둔 악티움 해전에서 코모두스 황제의 암살에 이르는 기간이다. 저자는 일곱 가지 주제-정복, 황제 권력, 제국의 운영과 속주 엘리트들, 역사 전쟁, 제국과 기독교도들, 평범한 로마인들의 삶과 죽음, 현대 세계 속의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제국의 건설과 운영뿐 아니라 제국의 구성원들이 직면했던 복잡한 현실의 문제들 그리고 현대 세계와 고대 로마 제국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폭넓게 펼쳐놓는다. 제국의 건설은 놀라운 위업이었다 제국의 전성기인 서기 2세기에는 약 6,000만 명의 인구가 500만 제곱킬로미터(오늘날 영국 국토 면적의 약 20배)에 달하는 영토 전역에 퍼져 있었다. 당시 로마 제국은 잉글랜드 북부를 가로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방벽에서 시리아의 유프라테스 강변까지 그리고 유럽의 광대한 라인-다뉴브 강 일대에서 북아프리카 해안의 풍요로운 평원과 이집트 나일 강의 기름진 협곡까지 뻗어 있었다. 제국은 지중해를 완전히 에워싸고 있었던 것이다. 지중해는 로마인들에게 내륙의 호수나 다름없었고, 이 정복자들은 지중해를 ‘우리의 바다(mare nostrum)’라고 불렀다. 제국 로마에 관한 주제별 서술 이 책은 먼저 제1장에서 무자비한 정복 과정과 제국의 확립, 그리고 로마인들에게 ‘제국의 사명’이라는 의식이 있었음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황제의 권력이 표현된 모습을 고찰한다. 신으로서의 황제상과 인간으로서의 황제상을 검토한다. 제3장에서는 관점을 바꿔, 지중해 도시의 특권 엘리트층의 시각에서 제국의 운용 방식을 이해해보려 한다. 속주의 질서 잡힌 통치를 책임지고 있던 주체는 광대한 제국의 행정 기구가 아니라 바로 이 부유한 도시 엘리트들이었기 때문이다. 제4장에서는 기원전 2세기에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던 그리스인들이 남긴 저작들을 다룬다. 거기에서는 피정복자들이 새로운 제국 틀 안에서 나름의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역사 서술은 고립된 학문적 활동이 아니라 정치와 권력을 둘러싼 언설과 직접 맞물려 있는 것임을 아울러 알 수 있다. 사회 주변부와 기독교도들의 성장 제5장에서는 로마 제국의 아웃사이더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독교도들의 성장을 살펴본다. 제6장에서는 체제 내에 속한 사람들의 시각을 제시하여, 산업화가 이루어지기 훨씬 전의 이 거대한 제국에 속해 있던 도시와 농촌에서 삶과 죽음이란 무엇이었는지를 살핀다. 제7장에서는 근현대의 세 가지 관점, 즉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영(英)제국의 관점,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관점, 영화의 도시 할리우드의 관점에서 로마를 되돌아본다. 이러한 관점들은 현대에도 로마 제국을 상상하고 판단하는 방식을 규정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키투스의 역사서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플루타르코스와 수에토니우스의 전기물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속주 도시들의 실상과 검투 경기 장면까지 묘사 저자는 속주의 도시들에 새겨진 비문과 건축물, 축제와 행렬, 조각품, 모자이크나 벽화 등에 기록된 이미지나 상징을 통해서 속주민들이 황제의 권력을 이해하고 새로운 제국 안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노력했던 시도들을 추적하고 재구성한다. 또한 사회 주변부에 위치한 기독교도들에게 가해진 폭력과 원형경기장에서 벌어진 검투 경기의 의미를 되새겨봄으로써 로마 제국이 어떠한 방식으로 사회를 체계화하고 질서를 부여했는지,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어려웠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도 주목한다. 화산재에 파묻힌 폼페이의 한 저택, 건조한 기후 덕분에 살아남은 파피루스 조각의 인구 데이터, 어린 자녀를 잃고 상심한 한 아비의 편지, 농촌의 식량부족에 대한 갈레노스의 기록 등이 그러한 당대인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가격비교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로마 제국)
진서, 예지민, 송효림, 김지연 | 주니어김영사
13,320원 | 20250429 | 9791173321757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는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와 함께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세계사 모험을 떠나 보자! 3권 〈로마 제국〉에서 흔한남매는 역사 속 빅데이터를 수집해 오라는 부탁을 받고 고대 로마 제국으로 떠나간다. 균형과 견제의 정신을 보여주는 로마 공화정의 출발, 험난한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공포에 떨게 한 한니발의 로마 원정, 로마의 평민들을 살리기 위한 그라쿠스 형제의 농지법 개혁, 출중한 정치력과 카리스마로 로마 역사를 통째로 뒤흔든 카이사르의 대활약,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까지!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보고 겪으며 여정을 이어 가는 흔한남매는 뜻밖에도 사라진 줄 알았던 보물 사냥꾼 ‘테이커스’와 다시 만나고, 새로운 음모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가격비교
제국 (평천하의 논리)
헤어프리트 뮌클러 | 책세상
0원 | 20150410 | 9788970139234
‘제국’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세계를 ‘지배’ 했는가? 흔히 ‘제국’은 ‘제국주의’와 연계되어 주변부를 침략, 파괴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왔다. 특히 일본의 식민 제국주의를 겪은 한국인들에게 ‘제국’은 ‘나쁜’것이다. 과연 ‘제국’이 청산해야 할 나쁜 정치 체제에 불과할까? 제국에 대한 비판에 집중할 때 다른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국 : 평천하의 논리』는 유럽 정치학계 석학인 헤어프리트 뮌클러 교수가 ‘반제국주의’로 집약되는 ‘제국’을 역사적으로 존재한 정치적 조직 원리의 하나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수천 년 역사에서 ‘제국’을 다시 발견, 분석하고 제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또한 독재적이고 야만의 제국이 아닌 합리적이고 건실한 권력 질서로써 ‘제국’을 다시 조명하고자 한다. 먼저 저자는 국가, 패권, 제국주의와 구분되는 제국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하고자 한다. 이어서 권력의 네 가지 원천 정치적 힘, 경제적 힘, 군사적 힘, 이데올로기적 힘을 바탕으로 제국이 어떻게 생겨나고 그들에게 닥쳐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고찰한다. 오늘날에는 미국, 중국 등 새로운 제국적 세력들이 자신들의 행동 논리를 강화하며 존재한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이어지는 현대적 제국의 명백을 꿰뚫고 현 시점에서 새로운 제국 주변국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앞으로 정치적 문명적 중심지가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한다.
가격비교
제국 (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만들었는가)
니얼 퍼거슨 | 민음사
36,000원 | 20061130 | 9788937425691
일개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나에서 시작된 첫 번째 의문과 그렇다면 영제국의 출현과 세계의 지배가 과연 인류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두 번째 의문에서 시작한다. 한때 영국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전 세계 영토와 인구의 25퍼센트를 통치했고, 모든 대양을 지배했다. 영제국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불과 50년 사이에 지배 면적을 25퍼센트나 증가시킬 정도로 강성했으며, 약 4억 4400만 명의 인구를 지배했다. 이 책은 400년간에 걸쳐 번영?..
가격비교
제국
이삼성 | 소화
27,000원 | 20140328 | 9788984104563
9세기 말 혹은 10세기 초 신라 효공왕이 중국 황제에게 보낸 외교문서에서 '제국'은 고대 한국이 창안한 질서표상의 개념으로 실재했음을, 우리는 최치원의 『동문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근세 말 일본 지식인들은 먼 옛날 한국인이 창안한 제국 개념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고대 로마의 임페리움이라는 말에서 발원한 서양어를 한자어 帝國으로 번역하였고, 19세기 말 근대 일본의 국가권력은 중국 중심의 전통적 천하 질서를 일본 중심의 질서로 재편하는 제국주의 프로젝트에서 제국을 개념적 도구로 동원하여 거대하고 거친 폭력을 휘둘렀다. 이 책은 제국 개념의 고대적 기원, 제국 개념과 19세기 근대 일본, 제국 개념과 근대 한국, 제국과 식민지에서의 제국,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제국을 짚어 보며 제국이라는 개념이 담고 있는 고요와 광포, 그 양극의 기원과 전개에 관해 추적하고 있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Part 1 제국 개념의 고대적 기원」에서는 한자어 帝國의 존재와 그 등장 그리고 고대 중국에서 帝 개념의 형성과 변화를 점검하고, 「Part 2 동서양의 정치 전통에서 제와 천」에서는 서양의 emperor와 동양의 帝, 중세 및 근세 유럽에서의 정신적 권위와 세속적 권위로서의 제의 교차와 분리, 한국ㆍ중국ㆍ일본 동양 삼국 정치사상에서의 제국을 살펴본다. 또한 「Part 3 제국 개념과 19세기 근대 일본」에서는 막부 말기와 메이지 시기 초기에서의 제국과 황국의 개념사적 위치를 점검한 다음 제국일본이 실현되기까지의 제국 개념의 확산을 추적하며, 「Part 4 제국 개념과 근대 한국」에서는 한반도에서 시작된 제국 개념이 조선 말기 역류한 상황, 대한제국의 칭제 과정 및 그 비판과 담론, 한일합병 전야의 제국론을 짚어 본다. 이후 「Part 5 제국과 식민지에서의 '제국'」에서는 20세기 초 일본제국에서의 제국 개념, 파시즘이 성숙된 1930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는 1945년에 걸친 시기의 제국 개념을 살펴본 후 「Part 6 전후 세계와 제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냉전기 우파의 미제국, 좌파의 소련제국이 상징하는 전환기의 이념적 횡단, 냉전기가 끝난 후 세계를 휩쓴 세계화 시대의 제국을 거쳐 2000년대 동아시아의 제국 담론을 추적한다.
가격비교
제국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장편소설)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131212 | 9788932025056
인간의 불가피한 몰락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 장편소설『제국』. 독특한 망상적 신념으로 일생을 살았던 실존 인물 아우구스트 엥겔하르트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의 둘러싼 주변 상황과 역사적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에 대한 성찰, 독특한 상상력을 고도로 압축된 문장으로 펼쳐낸 저자의 이 작품에서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오만방자함과 허약함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제국주의의 파도가 몰아치던 20세기 초, 파괴적인 문명사회에 염증을 느낀 우울하고 수줍은 나체주의자 아우구스트 엥겔하르트는 남태평양의 독일령 섬 하나를 구입해 코코넛을 주식으로 하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한다. 처음엔 신념을 지키며 고양된 영혼을 가진 온화했던 그는 고독 속에서 점점 황폐해지고 엄격한 교조주의자가 되어 가는데…….
가격비교
제국 (諸國 또는 帝國)
하종오 | 문학동네
0원 | 20110110 | 9788954613750
한국을 벗어나 세계적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룬 문제작! 세계가 직면한 빈곤의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는 하종오 시인의 시집 『제국』. 그동안 한국문학이 보듬지 못했던 전 지구적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인간성의 회복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신자유주의 질서 아래 추구되는 지구화 혹은 세계화가 지닌 문제점을 인식하고 세계가 직면한 문제와 마주 하는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국가의 경계를 벗어나 벌어지고 있는 경제활동과 사회적 불평등을 생성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가격비교
모기 제국 (대카리브해의 생태와 전쟁, 1620~1914)
존 맥닐 | 한울
53,100원 | 20250207 | 9788946075597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인간 사회와 자연이 함께 포함된 공진화 과정이다 이 책은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리남에서부터 체서피크에 이르는 대카리브해 지역의 생태와 질병, 국제정치 간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이 지역은 생태적 변화를 겪으면서 황열병과 말라리아의 전염 매개체인 모기가 번식하는 데 적합한 환경이 되었고, 이후 이곳을 침입해 온 군대와 정착민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 황열병과 말라리아는 생존자들에게 각각 면역력과 저항력을 부여했기 때문에, 이 질병들은 식민 제국과 혁명을 위한 처절한 다툼 속에서 일부 특정 집단을 더 심하게 공격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황열병과 말라리아는 대카리브해에 새로 이주해 온 사람들을 공격했다. 17세기부터 18세기 초까지 스페인 제국은 두 질병 덕분에 약탈적인 라이벌 국가들로부터 자신의 식민지를 지킬 수 있었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 두 질병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혁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혁명을 막기 위해 유럽에서 파견된 군대를 몰살시켜 버렸다. 카리브해 권역의 역사와 생태적 변화를 이해하는 연구서 생태학과 역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질병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이 책은 1620년부터 1914년까지 카리브해 권역에서 일어난 생태적 변화와 질병의 국제정치적 영향을 다룬다. 이 지역에서 황열병과 말라리아가 어떻게 번성했는지, 그리고 군대와 정착민에게 어떤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역사적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단순한 질병을 넘어 식민 제국과 혁명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잘 보여 주는데, 예로 스페인 제국은 이러한 질병들 덕분에 17세기부터 18세기 초까지 자신들의 식민지를 지킬 수 있었고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다. 유럽에서 파견된 군대를 몰살시켜 혁명군이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모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기후 온난화로 많은 지역이 열대 및 아열대 전염병, 특히 모기 매개 질병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은 큰 관심사인데, 이 책은 인간과 더불어 사는 자연환경, 즉 모기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카리브해 주변 역사에 영향을 미쳤는지 생생하게 설명한다. 황열병이나 말라리아 대한 외지인과 현지인의 면역력 차이가 가져온 영향은 상당히 흥미롭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회를 바꿀 수 있는지 경험했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전염병 확산에 대해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가격비교
인구제국
이삼식, 오경림 | 푸른사상사
19,800원 | 20250131 | 9791130822082
저출산, 인구 감소, 고령화의 고민에 빠진 21세기 대한민국 인구절벽이라는 새로운 공포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독일의 역사 속 인구 변화의 흐름을 파헤친 『인구제국』(이삼식·오경림 지음)이 푸른사상의 사회문화총서로 출간되었다. 독일의 국가 정체성이 인구 변동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고찰하고, 이러한 변화가 국가 구성원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역사적 맥락에서 조명한다.
가격비교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