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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stnghkanf"의 검색결과가 없어 "탄수화물"(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31588927

탄수화물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야마다 사토루  | 성안당
8,820원  | 20250212  | 9788931588927
탄수화물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스트레스 없이 즐기는 새로운 식사법 제안!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도 살 수는 있지만, 그런 생활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 밥, 빵, 면류, 디저트를 전혀 먹지 않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큰 인내를 필요로 하며 실패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을 단순히 ‘당질’로만 생각하는데, 탄수화물은 당질과 식이 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식이 섬유는 체내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이므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단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매일의 식사가 고통이 아닌 즐거움이 되기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려면,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현명하게 먹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탄수화물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탄수화물을 포함한 식사를 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는 삶의 질의 개선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침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탄수화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통해 더 즐겁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물론,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자.
9791188414826

탄수화물의 경고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

에베 코지  | 이너북
15,300원  | 20240927  | 9791188414826
한국인의 65%가 탄수화물(당질) 과잉 섭취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일단 밥, 빵, 면부터 끊어야 한다!” 화제의 책으로 MBC 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 연관 도서이기도 하다. 미국, 일본, 유럽 의학계가 격찬한 당질제한식의 세계적 권위자 에베 코지의 『탄수화물의 경고』가 출간되었다.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오르고 높은 인슐린 상태가 되며 이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당질을 제한하면 혈당치가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어 대사가 안정된다. 이러한 당질제한식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갖가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당질제한식은 단순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고치기 힘든 환자들만을 위한 식이요법이 아니다.’ 이 책은 탄수화물의 경고를 통해 인류를 구원할 현대인의 지침서로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당질제한식의 31가지 외에도 식품별 당질의 양과 먹어도 좋은 식품, 피해야 할 식품 등을 꼼꼼하게 부록으로 엮었다. 이는 당질제한식을 실행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1813173

단맛 (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

최낙언, 노중섭  | 헬스레터
31,500원  | 20251029  | 9791191813173
‘설탕-탄수화물 유해론’ 뒤엎은 과학서 단맛의 방대한 정보, 과학적 진실규명 “설탕 무조건 나쁘다!”-근거 없는 마케팅 맛있고 경제적이어서 가장 많이 소비될 뿐 “설탕은 ○○하다!”-감미료 중 ‘안전’ 물질 비만과 당뇨, 위고비·대체감미료 단맛 총정리 단맛-탄수화물-대사성질환의 비과학적 오류 지적 설탕(단맛)은 건강 정보와 다이어트 역사 그 자체 《단맛_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35,000원, 헬스레터)는 설탕 공포와 편견에 대한 소비자 불안에 대해 진실 여부를 과학적 파헤친 음식 과학 교양서이다. 설탕은 독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고, 단맛의 단짝인 탄수화물 오해의 숨겨진 진실도 밝혀냈다. 탄수화물 공포증과 제로칼로리 맹신을 지적하며 단맛 물질의 안전정보로 가득하다. 단맛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식품 선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0년간 식품산업을 옥죄어 온 단맛 규제의 잘못된 논리와 허상도 과학적 데이터로 팩트 체크했다. 책은 ‘인류는 먹어야 산다’는 기본 명제로 출발해 ‘독성으로 금지된 감미료’까지, 단맛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한 단맛 가이드북이다. 인류 생존의 핵심인 단맛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비만과 당뇨에 대해 이제껏 잘못 알려진 지식을 바로잡고 있다. “달콤한 것은 몸에 해롭고, 쓴 것은 몸에 이롭다.” 현대인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 상식이 과연 옳은 것일까? 최낙언 저자는 오미(五味)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단맛_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를 통해 이런 발목 잡은 통념을 바로잡았다.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야 한다.”는 생존 본능으로 살아왔는데, “지금은 우리 몸이 마치 바보처럼 변해 해로운 것을 좋아하게 된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설탕을 독극물처럼 비난하는 관련 도서는 수백 종이 넘는다. 그럼에도 단맛은 생존에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다룬 책은 없다. 이런 불편한 진실을 책은 과학으로 파헤치고 있다.
9788984884519

밥과 빵 (탄수화물)

수잔 마르티네  | 베틀북
7,200원  | 20061110  | 9788984884519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음식, 문화에 관한 이야기! 『건강한 먹을거리, 튼튼한 우리 아이』시리즈 제1권《우리 아이에게 힘을 주는 밥과 빵》. 본 시리즈는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같은 영양소를 가진 다양한 먹을거리를 커다란 사진과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1권 〈우리 아이에게 힘을 주는 밥과 빵〉에는 우리 몸에 힘을 주는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듬뿍 담은 음식인 밥과 빵 그리고 국수에 관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벼농사 방법, 쌀의 종류, 밥 한 그릇에 담긴 영양 정보와 가지각색 쌀 요리가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밀에 관한 정보와 따끈따끈한 빵을 만드는 방법, 다양한 빵의 종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국수의 종류와 요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파스타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양장본]
9791198096210

탄수화물과 헤어질 결심 (나를 붕괴시키는 탄수화물 중독)

에베 코지  | 세이버스
16,200원  | 20240516  | 9791198096210
이 책의 저자 에베 코지 박사는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50대 초반에 당뇨병에 걸렸던 것이다. 그는 보건 당국이 권유한 저지방 식사 가이드라인을 누구보다 철저히 지켰다. 하지만 체중과 뱃살은 늘어만 갔고 결국 당뇨병을 피하지 못했다. 당뇨병 전문의마저도 당뇨병에 걸리게 만드는 보건 당국이 권하는 식단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저자의 친형인 에베 요이치로 박사는 일본 최초로 다카오 병원에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저탄수화물 식단을 도입한 의사였다. 친형의 식단 치료를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던 에베 코지 박사는 중증 당뇨병 환자가 약물 치료 없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저탄수화물 식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6개월 만에 혈압과 혈당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고 당뇨병과 고혈압에서 해방되었다.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의 환자들에게도 저탄수화물 식단을 도입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엄청난 대성공이었다. 이후 그는 일본 각지를 돌면서 저탄수화물 식단에 대해 강의하고 수많은 관련 서적을 출판했다. 현재 일본 저탄수화물 식단의 선구자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당뇨병 환자를 완치시키고 있다. 그는 당뇨병 치료의 길을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9788961043038

탄수화물적 사랑 (김미옥 시집)

김미옥  | 한국문연
9,000원  | 20211110  | 9788961043038
김미옥 시인은 버려진 시간 어딘가에서 기억을 불러와 고증(考證)하려 한다. 모든 후술된 기억이 그렇듯 그 고증의 과정은 완벽하지 않고 기억과 진실의 경계는 모호하다. 기억 속의 여자는 이제 아무 데도 없지만 그녀의 파편은 현실 속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마치 부서진 거울 조각처럼 흩어져 박혀 사라진 자기의 얼굴로 시를 읽는 당신의 얼굴을 비춘다. 기억을 시로 옮긴다는 것은 훼손된 옛 예술품을 복원하는 과정과 닮았다. 사랑이 과거형이 된 이후에도 시인은 사랑을 기억하고, 시인은 겨울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씨앗들처럼 기억을 언 땅에 깊이 묻는다. 또한 시인은 과거를 복원하여 그 기억의 온도로 차가운 현실에 핏기가 돌게 하고, 어둠에 작은 균열을 내어 ‘이후’의 빛이 흘러들게 한다. 그것은 느리게 흘러들어 작은 촛불처럼 어둠을 밝힌다.
9791188414970

탄수화물의 경고(큰글자책)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

에베 코지  | 이너북
30,600원  | 20250226  | 9791188414970
한국인의 65%가 탄수화물(당질) 과잉 섭취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일단 밥, 빵, 면부터 끊어야 한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화제의 책으로 MBC 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 연관 도서이기도 하다. 미국, 일본, 유럽 의학계가 격찬한 당질제한식의 세계적 권위자 에베 코지의 『탄수화물의 경고』가 출간되었다.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오르고 높은 인슐린 상태가 되며 이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당질을 제한하면 혈당치가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어 대사가 안정된다. 이러한 당질제한식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갖가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당질제한식은 단순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고치기 힘든 환자들만을 위한 식이요법이 아니다.’ 이 책은 탄수화물의 경고를 통해 인류를 구원할 현대인의 지침서로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당질제한식의 31가지 외에도 식품별 당질의 양과 먹어도 좋은 식품, 피해야 할 식품 등을 꼼꼼하게 부록으로 엮었다. 이는 당질제한식을 실행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2285214

탄수화물 섭취량 알고먹자 (술술~ 풀리는 쉬운 당 조절 법, 개정판)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  | 마루(도서출판)
8,820원  | 20250107  | 9791192285214
9791188145249

탄수화물의 함정 (건강과 장수를 위한 양생 식사법1)

정윤섭  | 이모션북스
18,000원  | 20171031  | 9791188145249
당신의 인생에서 언젠가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나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 식사법을 연구하여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를 위해 먼저 “건강한 지방을 먹자”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이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두 번째 책을 준비 중에 있다. 나는 건강한 지방을 더 먹도록 권장하기에 앞서 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현대인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부분 탄수화물 식품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탄수화물의 문제점과 그 해악을 지적하는 책을 먼저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다. 사실 나는 20년 전부터 환자들에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도록 식사 지도를 해왔다. 그러나 그 때 당시만 해도 밥, 빵, 국수, 떡 등을 먹지 말고 과일도 줄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이를 책으로 발간할 정도의 자신감을 갖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후 사회적으로 건강과 음식에 대한 견해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 나도 개인적으로 탄수화물 제한식의 위력을 많은 환자들로부터 목도하면서 내 방법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출판해도 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탄수화물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고 탄수화물의 실제 본 모습을 알리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물론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 성분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그 섭취량과 질에 따라 자칫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더구나 시간이 흐르면서 탄수화물이란 연료에 너무 지나치게 편중된 의존을 하게 되면 각종 질환에 걸리는 것은 물론이고 노화도 빨라진다는 점을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이 점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람들을 보라. 그들 대부분은 그 동안 탄수화물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여 그 함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일찍부터 이들의 건강 문제를 먹는 것에서부터 바로 잡지 않고서는 그 어떤 약과 수술도 의미가 없거나 단지 증상만을 치료하는 식이 되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탄수화물 함정에 빠져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보복을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부터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오고 있는 것이다. 허리가 아파서 오는 사람, 무릎이 아파서 오는 사람,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항상 피곤에 찌들어 사는 사람, 피부에 습진이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 암에 걸린 사람 등 거의 모든 사람에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탄수화물이 집단을 이루며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영양소 또는 연료이지 엄밀한 의미로 혼자 생활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가 없는 이상적인 환경하에서 생활한다면 굳이 꼭 몸에 탄수화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생존 경쟁의 차원에서 도움을 주는 연료이지 몸을 치유하는 차원에서는 필수적이지 않고 때론 방해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탄수화물 섭취 제한을 입이 닳도록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살게 되면 그 안에서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경쟁하면서 살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에 의존하는 식생활 패턴에 적응하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레 탄수화물 중심의 식생활이 모든 사람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표준인 것처럼 그것에 적응된 상태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회 통념에 입각해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건강 균형이 깨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도 그 원인을 지금까지 이어온 식사 패턴에서 찾기가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런 식사 패턴으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설마 내가 먹어온 식사로 인해 건강 국면이 이렇게 반대로 전환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 위주의 식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울어진 건강 균형을 바로 잡으려고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약이나 수술이 유일한 방법인 줄 알고 그것을 쫓는 패러다임에 갇혀 버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상황이 우리의 건강 이슈에서 발목을 붙잡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썼고 그 제목을 “탄수화물의 함정”이라고 지었다. 이 말은 우리가 탄수화물의 장점을 보고 그것에 찬사를 보내지만 어느 한계점을 넘게 되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한 보복의 대가를 받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는 건강 균형을 잃고 질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의사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누구보다 먼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게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경쟁 에너지인 탄수화물을 포기하고 치유 에너지인 건강한 지방을 선택할 때가 되었고 그 일부터 하지 않으면 기울어져 가는 건강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항상 충고해 주고 있다. 그와 더불어 환자들에게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불균형을 바로잡지 않고 그냥 놔둔 채 약만 사용하거나 시술이나 수술로 문제를 일시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한계에 부닥치고 좌절하게 될 것이란 경고도 확실하게 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나 밖에 별로 없다 보니 내 말이 진실이 아니고 잘못된 소수의 의견인양 오해를 받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는 내가 틀린 헛소리를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솔직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위로하며 살고 있다.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온갖 검사를 받으며 몸에서 잘못된 부위가 있는지 여부만 찾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식생활을 바꿀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나는 이런 점부터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주고 싶다. 무릎, 어깨, 허리 등이 쑤시고 아프다고 할 때 자신의 먹은 음식이 몸에 이런 보복을 할 수 있다고 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는 분명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통증이란 불청객이 찾아와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책임 회피용 발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문제의 원인이 통증이란 불청객이고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란 근본 의식이 깔려 있기 때문에 내 말을 못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다시 말해 자기가 먹은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면 자기가 원인 제공자가 되는 셈이 되니까 이를 부정하고 자신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통증이나 질병의 원인을 먹는 것이 아닌 다른 데서 찾는 습성이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한 절대로 통증이나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데 있다. 고통스럽지만 문제의 원인을 자신이 먹는 것으로부터 찾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만 그렇게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나는 평소 우리가 먹는 식생활은 언젠가는 한번 또는 그 이상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먹어온 상태로 계속 건강할 수 있다면 당연히 그대로 가도 좋겠지만 지금까지 먹어온 식사로 인해 건강 균형을 잃기 시작하였다면 이제부터는 먹는 식생활을 지금까지와는 정반대로 바꿔야만 건강 균형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 내 주장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특성을 묘사하기 위해 이 책에서 탄수화물의 함정과 보복이란 표현을 사용했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먹는 식사를 바꿔서 미토콘드리아의 대사 유연성을 회복시켜주기 위한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즉, 식단의 변화를 통해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중단하고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해야만 탄수화물의 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경직된 사고 패러다임에 갇혀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에서 나는 이 책에서 탄수화물 식품의 긍정적인 면이 아닌 부정적인 문제점들을 부각시켜 지적하고자 시도하였다. 특히 탄수화물 식품이 궁극적으로 미토콘드리아의 손상과 기능저하를 초래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탄수화물에 대한 환상을 접고 그것의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이해하여 너무 지나치게 그것에 빠지지 않고 적당한 중용의 미덕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이 세상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탄수화물의 비율이 얼마인지 알고 이것이 항상 지나치지 않도록 절제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점을 ‘대영양소 비율 맞추기’ 일명 ‘대영양소 비율 튜닝하기’라고 이 책에서 표현하였는데 여러분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 작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내가 말하는 양생 건강관리의 기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몸을 흥분시키는 연료이기 때문에 항상 절제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몸을 중독시키며 세포들을 탈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탄수화물에 의존하게 만드는 경향을 지니고 있어 결국 탄수화물의 함정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어느 순간부터 병에 걸리게 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에 의존하는 정도가 클수록 남들보다 더 빨리 병에 걸려 탄수화물의 보복을 당하게 된다는데 있다. 그러므로 건강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자신이 섭취하는 식사에서 탄수화물의 비율을 줄이는 노력을 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고정된 대영양소 비율로 평생을 살게 되면 언젠가 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 명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태에 맞춰 식사에서 대영양소 비율을 수시로 조절하여 대사 균형을 유지시켜 나가는 전략을 배우고 이를 열심히 실천해 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의사로서 깨달은 이 소중한 원칙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양생 식사법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부디 여러분들의 혜안이 나와 공명하여 건강과 음식 문화의 창조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큰 물결을 만들어 볼 수 있길 희망해 본다. 양생 의사 정 윤 섭
9788970449654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큰글자책)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정주영  | 전파과학사
34,200원  | 20210518  | 9788970449654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는 의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고든(블로그 활동명)이 매스컴과 서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이비 건강 정보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주고 있다. 원시인 식단,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오메가-3 건강보조제, 글루텐프리 식품 등 우리가 매스컴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건강 이야기들을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확인해 보고 그 실효성과 폐단을 살펴본다. 그리고 건강한 식단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32922485

저탄고지 바이블 (탄수화물1:단백질2:지방7)

아이버 커민스, 제프리 거버  | 사람의집
15,300원  | 20220420  | 9788932922485
우리는 잘못된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 아무도 뚱뚱한 몸매를 원하지 않는다. 모두가 날씬해지고 싶어 한다. 우리 대부분은 게으르지 않고 무작정 먹어 대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과체중인 이유는 단순히 비만의 원인을 잘못 알았기 때문이다. 『저탄고지 바이블』은 비만의 실제 원인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의학 박사 제프리 거버와 의료 공학 엔지니어인 아이버 커민스는 둘 다 수십 년 동안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들은 살을 빼기 위해 운동했고 많은 경우에 굶었다. 그리고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했고,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었다. 무엇이든 시도했지만 대다수 사람이 그랬듯 두 사람도 실패했다. 원인은 잘못된 저지방과 고탄수화물 식단이었다. 두 사람은 체중 조절의 치명적인 결함을 눈치채고 식습관을 바꾸고 체중 조절을 생화학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책은 과학 연구에서 실제로 밝혀진 내용을 설명한다. 우리는 모두 기계, 즉 복합 생화학 기계다. 이 기계는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중요한 피드백(되먹임) 회로를 몇 개 갖고 있으며, 몸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러한 회로를 식별하고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그 내용을 모두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염증성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인체라는 기계가 염증을 가장 적게 유발하는 연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우리가 천연 공급원으로부터 건강한 지방의 섭취를 안전하게 늘리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저탄고지 바이블』은 환자를 진료하는 미국 의사들에게 이미 극찬받은 책이고, 일반인에게는 삶을 바꿔 준 건강 지침서다. 저탄고지를 총정리한 최종편이라고 봐도 되지만, 단순히 저탄고지 식단 설명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이 책은 현대 영양학을 좀먹고 있는 과학적 연구 방법, 과학자들의 맹신적인 집단 사고와 오만함을 진단하고, 그들을 지배하는 영양학적 도그마와 근거 없는 신화들을 깨부순다. 건강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과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의료인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9791155362068

탄수화물 줄여서 더 가볍게 살기 (노화를 늦추는 간단한 식사법)

야마시타 아키코  | 즐거운상상
13,950원  | 20231115  | 9791155362068
죽을 때까지 내 힘으로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정제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줄여라! 건강검진에서 경고등이 켜졌다면 식사부터 점검하자! “당질 중독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가볍고 건강하게” 01_ 탄수화물, 왜 줄여야 할까? “다이어트하려면 탄수화물 좀 줄여볼까?” 매일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생각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줄이기가 쉽지 않다. 인기를 끄는 각종 디저트, 빵, 국수 등 누구나 쉽게 탄수화물에 ‘중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 탄수화물은 왜 줄여야 할까?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특히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심각해진다. 신경내과 전문의 야마시타 아키코가 쓴 《탄수화물 줄여서 더 가볍게 살기》는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을 담았다. 더 천천히 늙고, 내 힘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식사를 점검해보자. 02_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일어나는 일들 흔히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 처음에는 뇌에서 쾌락을 느끼는 호르몬이 나오지만 먹는 것을 중단하면 바로 돌아가게 된다. 쾌락 호르몬을 다량 분비하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면 평소의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고 행복 수준은 낮아진다. 즉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가게 되는 것. 게다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나이아신 등을 소모하게 되어 결국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만다. 또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고 남으면 지방이 되어 간에 저장되고 과도하게 쌓이면 지방간이 되며, 중성지방이 되어 혈액을 떠다니거나 체지방으로 간 바깥에 축적되기도 한다. 또 여드름이나 피부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단 음식’이 원인일 수 있다. 활동량이 비해 탄수화물 섭취가 과하면 살이 찌고 그것이 당뇨병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이미 연구로 밝혀져있다. 또 만성 두통을 겪고 있다면 역시 탄수화물 중독 때문일 확률이 높다. 쉽게 피곤해지거나 우울한 상태, 수면 장애, 빈혈, 탈수 현상 역시 마찬가지다. 03_ 왜 탄수화물에 중독될까 저자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쾌락 중추가 과도하게 자극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 강한 단맛을 찾는 것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설탕 소비량은 50년 사이에 3배가 되었다. 단 음식을 자주 먹다 보면 몸이 더욱 더 그것을 원하게 되고, 탄수화물 식품이 넘쳐나니 자신의 의지만으로 줄이는 것도 어렵다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쾌락 중추를 자극하려고 하는 데 그것이 바로 탄수화물 섭취로 이어진다. 최근에는 SNS나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뇌는 더욱 피곤해지고 오히려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더구나 화면을 보면서 식사를 하다보면 제어하지 못하고 더 많이 먹게 되어버린다. 저자는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 포장 용기에서 배어나오는 화학 물질이 비만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식이섬유 섭취 부족이나 수면 부족으로 인해 더 비만이 가중된다고 경고한다. 04_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면 좋은 점 그렇다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저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만으로 체중이 줄어들며, 쉽게 피곤해지지 않고,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집중력 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도 평온해지며, 미각이 예민해져서 단맛을 쉽게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간이 건강해지고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고 암 예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며 칸디다증도 개선되며 거기에 인기 디저트를 사먹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덤. 말 그대로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 망설여진다면? 그것을 먹지 못하면 절대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바로 중독의 징후이니 이 책에 나온 방법을 꼭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05_21일간의 탈 간식 챌린지 머리로는 충분히 다 알고 있지만 간식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먹고 싶은데 애써 꾹 참는 것’과 ‘애초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무작정 참기만 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21일 탈간식 챌린지’ 의 도움을 받아 보자. 우선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과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은 항목을 살펴본다. 디데이를 정했으면 시작! 1일부터 7일 사이에는 먹고 싶은 마음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 《탄수화물 줄여서 더 가볍게 살기》에서는 스위칭법, 스트레스를 알아차리는 법, 먹고 싶어지는 계기 목록 만들기, 이상적인 메뉴 정하기, 오감 훈련법 등 유용한 꿀팁을 알려주고 기록 시트 샘플도 제공한다. 8일부터 14일 사이에는 간식 없이 살 수 있는 컨디션 만들기에 도전! 수면, 오일 섭취, 단백질 공급, 걷기, 코핑 리스트 만들기 등으로 조절해가며 2주차 기록 시트를 작성한다. 마지막 15일부터 21일 사이에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시기. 변화의 조짐을 세심히 관찰하고 언제 간식 생각이 나는지를 기록하며 좋아했던 간식을 먹어보고 마음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등 세심한 팁과 함께 3주차 기록 시트를 작성해 본다.
9788997125500

탄수화물은 독이다 (당신의 몸은 매일 병들고 있다!)

에베코지  | 싸이프레스
0원  | 20140731  | 9788997125500
『탄수화물은 독이다』는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 서서히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환자들의 증언을 통해 확신한 탄수화물 제한 건강법의 장점은 물론, 신체 내에서의 변화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좀 더 건강하게, 그리고 젊게 오래 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9788985670555

탄수화물 효소반응

이대실  | 한림원
9,500원  | 20001031  | 9788985670555
9788970445823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정주영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170120  | 9788970445823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이야기 의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인 고든이 말하는 과학적인 음식 섭취 가이드라인 우리나라 서점을 가보면 온갖 검증되지 않은 건강 비책을 담은 서적은 넘치지만, 과학적인 관점에서 본 식생활 습관에 관한 책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어떻게 먹는 것이 과학적, 의학적으로 가장 건강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지닌 서적의 필요성을 느끼고 의사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적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는 의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고든(블로그 활동명)이 매스컴과 서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이비 건강 정보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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