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ng Inn

44,640원  | 20120408  | 9780615609959

A historical fiction novel of self-discovery, friendship and love: Ma cared little for God or me, and when I was at the end of my tether Mrs. Wallace, Rebecca, insisted I should write a story about my life. She said, "You're a survivor. Tell your story. It will help heal your wounded heart." This is the story of my struggle at the mercy of life's yo-yo string. Life thrust me up and down, out and around, and back again.

정봉재  | 글로연

9,000원  | 20110228  | 9788992704298

서태지와 아이들 헌정소설. 일천구백구십이년 의정부시를 배경으로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열일곱 살 주인공, 재봉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평범한 DNA라곤 찾아보긴 힘든 급우들과 그들 인생 자체도 버거운 선생들 속에서 예사롭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화장실 청소 도중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를 듣고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떤다. 급기야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공동묘지 아이들이라는 뜻의 댄스그룹 '세미터리 보이즈'를 결성한다. 이후 본격적인 춤의 세계에 뛰어든 '세미터리 보이즈'는 불행히 외모, 패션, 춤 실력 뭐 하나 남들보다 나은 게 없다. 그렇다고 이런 현실에 굴복하는 건, 물론 턱도 없는 소리. 이들은 어떤 난관과 장애도 무시해버리는 지독한 생명력으로 아이돌 그룹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데…

이성훈  | 동시YO

11,250원  | 20241218  | 9788959531967

군산 푸른솔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성훈 어린이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일기처럼 꾸준히 쓴 시들을 모아 엮은 시집이다. 8권의 글쓰기 노트(일기장 형식)에서 고른 72편의 시들 속에는 생생한 생활과 발견의 이야기들이 날 것에 가까운 언어로 담겨 있다. 시집 속의 시들은 쓰인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시인의 성장과 함께 흘러가는 언어와 감성의 변화를 바라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강기화  | 동시YO

10,800원  | 20240722  | 9788959530366

이 세상에는 다양한 빛깔을 가진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요. 하얀말과 까만말이 꼭 안고 줄무늬 멋진 얼룩말이 되기도 하고요. 빨간아이와 파란아이는 각자 자신만의 빛깔로 세상을 바라봐요. 나는 어떤 빛깔을 품고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어떤 빛깔일까요? 서로 가진 빛깔은 달라도 우리는 따로 또 같이 잘 살아가요. 우리 모두에게는 나만의 멋진 모자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실컷 울고 낯선 곳으로 떠나 봐요. 춤추고 노래하며 길을 잃어도 괜찮아요. 동시집 〈멋진 하나〉가 여러분 배낭 속 작은 창문이 되면 참 좋겠어요.

강기화  | 이어YO

13,500원  | 20231230  | 9788959530854

『동그라미별』은 강기화 시인이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화가인 이규재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다양한 그림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쓴 한편의 동화시입니다. 이 책 속에는 강기화 시인의 시와 이규재 작가의 그림이 마치 처음부터 한 쌍이었던 것처럼 함께 담겨 있습니다.

 | Bookleaf Publishing

14,900원  | 20250226  | 9789367390832

This book of Poems is for anyone who has loss someone. When Ellen lost her mom she felt the best outlet was writing. This is her raw emotions at the time of that loss, during the midst of her grief.

강기화  | 동시YO

0원  | 20211201  | 9788959531905

이 세상에는 다양한 빛깔을 가진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요. 하얀말과 까만말이 꼭 안고 줄무늬 멋진 얼룩말이 되기도 하고요. 빨간아이와 파란아이는 각자 자신만의 빛깔로 세상을 바라봐요. 나는 어떤 빛깔을 품고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어떤 빛깔일까요? 서로 가진 빛깔은 달라도 우리는 따로 또 같이 잘 살아가요. 우리 모두에게는 나만의 멋진 모자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실컷 울고 낯선 곳으로 떠나 봐요. 춤추고 노래하며 길을 잃어도 괜찮아요. 동시집 〈멋진 하나〉가 여러분 배낭 속 작은 창문이 되면 참 좋겠어요.

 | JOHN KING

13,010원  | 20250503  | 9798231387656

YO MAMA : Hilarious Joke BookThe Ultimate Collection of Hilarious, Clever, and Clean Yo Mama Jokes for All Ages!Get ready to laugh out loud with the best collection of clean, creative, and side-splitting "Yo Mama" jokes ever! Packed with over 200 jokes for kids, teens, and adults, this joke book is perfect for parties, road trips, family game nights, or anytime you need a quick laugh.From silly and sweet to clever and cool, these jokes are designed to bring the giggles without the groans.

 | Books on Demand

79,900원  | 20250530  | 9783819230707

"Yo Mi Mio" de Peter Boge: Una guia experimental e inusual Un libro de autoayuda poco convencional y experimental. La obra consiste en repeticiones constantes de las palabras "Yo", "Mi" y "Mio". Invita a la reflexion sobre la identidad, la autopercepcion y el sentido de pertenencia. Su enfoque minimalista puede interpretarse como una meditacion sobre el yo. El libro genera polarizacion debido a su estructura inusual y aparente falta de contenido.

김민정  | 세종서적

12,600원  | 20180925  | 9788984077409

5년 넘게 매주 케이툰(KTOON)에서 연재되는 버내노 작가의 <괜찮아yo>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괜찮아yo>는 작가의 지극히 사적이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로 채워진 생활툰으로 뚱뚱한 몸매, 어설픈 연애, 시도 때도 없는 장 트러블 등 작가에게 벌어진 온갖 흑역사들을 개그의 소재로 삼는다. 생동감 넘치는 유쾌한 이야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는 독자를 압도하지만, 하루하루 펼쳐지는 삶의 순간들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모습이 어쩐지 우리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소심한 진짜 성격을 숨기고 남들 앞에서 활발한 척하고, 나이 드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것까지 작가의 진솔한 고백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10,800원  | 20240229  | 9791169238748

유튜브 뚜식이 채널의 인기 영상 중2래퍼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뚜식이 특별판 중2래퍼〉는 유튜브 〈뚜식이〉 채널의 인기 영상인 〈중2래퍼〉를 만화로 구성한 책입니다. 두식중학교 뚜식이네 반!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했던 랩 수업이지만, 뚜식이네 반 친구들은 점점 랩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고민을 랩으로 표현하며 서로에 대해 알게 되는가 하면,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 힙합 서바이벌 오디션 ‘중2래퍼’에도 도전하게 됩니다. 과연 뚜식이네 반 친구들은 오디션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겪게 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 내는지 지켜봐 주세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뚜식이네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등장인물〉 최만석 : 학교 씨름부의 대표 선수 안정상 : 무엇을 하든 항상 4등만 하는 우등생 노염치 : 학교 랩 수업 선생님 오덕자 : 노인코래방 주인. 과거를 숨기고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노이진 : 오덕자의 손녀. 두식여중 얼짱으로 유명하다. 빌 :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이자 호학인의 아버지 호학인 : 빌의 아들이며, 중2래퍼 오디션에 참가한다. 그리고, 뚜식이와 친구들!

 | Janine Loweth

22,250원  | 20210801  | 9781736219522

Yo Soy?es un instrumento de consciencia psicologica y espiritual que ensena elegir un punto de vista sano; una doctrina humana que establece la base para que un nino o nina pueda llegar a ser una persona extraordinaria. Es una receta para aprender a ser una buena persona; un mapa para vivir bien, responsablemente, con un entendimiento profundo de su propio valor.

 | Page Publishing, Inc.

29,700원  | 20230113  | 9781662499418

El doctor Filipini, en esta su primera novela, ofrece al lector a traves de la vida cotidiana de un ser humano, una unica e inolvidable experiencia que se traduce en una montana rusa de emociones.

 | San Daniel

27,910원  | 20250830  | 9798231210152

El latin Enim es un estado de estatus intermedio. Une dos partes entre si. En el sentido de 'despues de todo' indica una realidad. Obiectum enim actus voluntatis est ratio sese gendi free electa. (Despues de todo, el objeto del acto de voluntad es un comportamiento libremente elegido.) Tambien refleja un estado de posibilidad. Nemo y soy allia potest scire. No se puede saber todoGaliber, el personaje principal, es sin saberlo Enim, el intermediario entre dos realidades.

 | Rain of Long Time

33,520원  | 20230311  | 9781735110127

how do we forgive those people who have hurt us most?a girl who has no family; an argument in heaven. ko yo te is a novel torn to pieces, formatted as poetry, framed as myth, tells a story of being lost, and from there of how to find oneself again.this short, eclectic book is written as something like a collective autofiction, with details and perspectives merging and diverging as it explores the fuzzy spaces between women and men, stories and truths, and living and d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