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하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1017  | 9791112072177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면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장용하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1024  | 9791112077868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며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장용하,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0905  | 9791112051776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면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처럼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장용하,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0725  | 9791112026217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면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처럼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장용하,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0815  | 9791112040909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면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처럼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장용하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1107  | 9791112083661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며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장용하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51031  | 9791112079596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며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장용하,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41115  | 9791141963729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장치 속에서 보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불어나면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처럼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함시연,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40823  | 9791141954284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기기 속에서 보고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IT는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점점 큰 영향을 미치며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뭔지도 모르고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한승제,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40722  | 9791141093921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기기 속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IT는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점점 큰 영향을 미치며 가속화될 것입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이 문제일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이곳에 오늘도 사람들은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뭔지도 모르고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ZERO TO ONE는 0과 1뿐인 사이버 공간에서 모든 것(0에서 1까지, A to Z)이라는 뜻입니다.

장용하, 021스쿼드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40620  | 9791141088880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이버 공간으로의 이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IT 기기 속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쇼핑할 때도 여가를 즐길 때도 IT는 항상 따라다닙니다. 최소한 음악이라도 하나 틀어야 하니까요. IT는 과거 작은 변화로 시작하였지만 마치 피보나치처럼 점점 큰 영향을 미치며 가속화될 것입니다. 모든 곳에 AI가 깃드는 것은 물론, 기억이나 의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단일 정부를 출현시키는 기반도 될 것입니다. 소설 같지만 단지 시점이 문제일 뿐입니다. 사이버 공간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겹쳐 있어 의식하기 어렵지만 그들만의 영토와, 생태계,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이곳에 오늘도 사람들은 이주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그렇게 계속 이주하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뭔지도 모르고 무방비여도 괜찮은 걸까요?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ZERO TO ONE는 0과 1뿐인 사이버 공간에서 모든 것(0에서 1까지, A to Z)이라는 뜻입니다.

블레이크 매스터스, 피터 틸  | Thames & Hudson Ltd

17,000원  | 20140916  | 9780553418286

#1 NEW YORK TIMES BESTSELLER If you want to build a better future, you must believe in secrets. The great secret of our time is that there are still uncharted frontiers to explore and new inventions to create. In Zero to One, legendary entrepreneur and investor Peter Thiel shows how we can find singular ways to create those new things. Thiel begins with the contrarian premise that we live in an age of technological stagnation, even if we’re too distracted by shiny mobile devices to notice. Information technology has improved rapidly, but there is no reason why progress should be limited to computers or Silicon Valley. Progress can be achieved in any industry or area of business. It comes from the most important skill that every leader must master: learning to think for yourself. Doing what someone else already knows how to do takes the world from 1 to n, adding more of something familiar. But when you do something new, you go from 0 to 1. The next Bill Gates will not build an operating system. The next Larry Page or Sergey Brin won’t make a search engine. Tomorrow’s champions will not win by competing ruthlessly in today’s marketplace. They will escape competition altogether, because their businesses will be unique. Zero to One presents at once an optimistic view of the future of progress in America and a new way of thinking about innovation: it starts by learning to ask the questions that lead you to find value in unexpected places.

블레이크 매스터스, 피터 틸  | Currency Press

60,000원  | 20140916  | 9780804139298

#1 NEW YORK TIMES BESTSELLER • “This book delivers completely new and refreshing ideas on how to create value in the world.”—Mark Zuckerberg, CEO of Meta “Peter Thiel has built multiple breakthrough companies, and Zero to One shows how.”—Elon Musk, CEO of SpaceX and Tesla The great secret of our time is that there are still uncharted frontiers to explore and new inventions to create. In Zero to One, legendary entrepreneur and investor Peter Thiel shows how we can find singular ways to create those new things. Thiel begins with the contrarian premise that we live in an age of technological stagnation, even if we’re too distracted by shiny mobile devices to notice. Information technology has improved rapidly, but there is no reason why progress should be limited to computers or Silicon Valley. Progress can be achieved in any industry or area of business. It comes from the most important skill that every leader must master: learning to think for yourself. Doing what someone else already knows how to do takes the world from 1 to n, adding more of something familiar. But when you do something new, you go from 0 to 1. The next Bill Gates will not build an operating system. The next Larry Page or Sergey Brin won’t make a search engine. Tomorrow’s champions will not win by competing ruthlessly in today’s marketplace. They will escape competition altogether, because their businesses will be unique. Zero to One presents at once an optimistic view of the future of progress in America and a new way of thinking about innovation: it starts by learning to ask the questions that lead you to find value in unexpected places.

Random House Export Editions  | Virgin Books Ltd.

25,960원  | 20140918  | 9780753555194

Peter Thiel is the co-founder of PayPal and the first outside investor in Facebook. In the Spring of 2012, he gave a lecture course at Stanford for software engineers, calling on them to think boldly and broadly about how they might use their skills to shape the future, and imparting the lessons he has gleaned from his own experience. One of the students in that class - Blake Masters - took notes and posted them online.

블레이크 매스터스, 피터 틸  | Random House Audio Publishing Group

0원  | 20140916  | 9780804165259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