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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67302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08-04-16
목차
Cover Talk
하버드 대학 출신, 엄격한 채식주의자, 아역 출신의 강단있는 연기력, 나탈리 포트만을 수식하는 문장들은 하나같이 무게감이 있다. 하지만 나탈리는 자신이 그다지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조금은 둔하고 감성적인 나탈리 포트만을 만난다.
176 dear 10 corso como seoul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불러모았던 10 꼬르소 꼬모가 드디어 오픈했다. 나는 바로 까를라 소짜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244 update your bag 이들보다 그 백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들에게 듣는다. 이번 시즌 잇 백들의 간지 나는 연출법.
310 the artfashion 패션이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팔려 나가는 이상 절대 아트는 될 수 없다. 하지만 아트를 만난 패션은 진정으로 럭셔리하고 쿨하다.
448 101 ideas 色을 입자. 순수한 블랙&화이트, 나른한 오후의 누드 컬러, 상큼한 형광 파스텔, 원색에 가까운 주얼 컬러 등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넓다.
456 i love tee 한때는 내게 우상을 심어주었고, 나의 록 스피릿을 열렬 응원했던 추억도 있다. 이제는 내게 스타일을 알려주는, 나의 소중한 티셔츠.
466 shoes war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발을 잡기 위한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482 photographer, chow yun fat 배우에 대한 깊은 열정을 지닌 그이지만 이 시간만큼은 진정한 포토그래퍼였다.
250 good habits 시도 때도 없이 퉁퉁 붓는 손과 발, 얼굴 때문에 고민이라면 지금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잠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작은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부종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2 남는 화장품, 버리지 마세요 지금 당신의 화장대 위를 체크해보자. 그리고 만약 오랫동안 방치해둔 화장품이 있다 해도 절대 버리지 말 것! 남은 화장품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재미난 활용법들은 무궁무진하니 말이다.
316 prix d’excellence de la beaute korea 2008 오랜 전통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마리 끌레르의 뷰티 어워드, ‘프리 덱셀랑스 드 라 보떼’. 지난 4월 1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PRIX D'EXCELLENCE DE LA BEAUTE KOREA 2008’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BOOK IN BOOK
perfect body strategy 101 슬슬 여름 기운이 묻어나는 5월. 이제 군살 없는 몸매와 햇빛에 그을린 듯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준비할 시기다. 슬리밍과 태닝, 왁싱, 스타들의 다이어트법까지 다양한 노하우들을 통해 올여름, 아찔한 라인의 비키니를 실현해보길.
502 opposites attract 박한별이 디올의 메이크업 룩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청순하고도 여성스러운 모습과 함께 도시적인 시크함을 뽐낸 그녀의 두 가지 뷰티 룩.
517 tried & tested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인해 늘 손상의 위험에 놓여 있는 모발. 내 모발의 상태와 필요에 적합한 헤어팩 하나만 구비해둔다면 굳이 전문 숍을 찾지 않아도 얼마든지 건강한 모발을 되찾을 수 있다.
618 shopping, travel and everything 여행도 하고 쇼핑도 했더니 조금쯤 마음이 커졌다.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그리고 쉬크아웃렛쇼핑.
628 a taste of spring 늘 찾던 가로수길과 청담동 일대가 슬슬 지겨워지는 당신에게. 봄은 왔고, 당신의 오감을 깨울 새로운 맛도 왔다.
336 남의 애인 에디터가 말했다. “임자 있는 그 사람을 뺏고 싶어요.” 알렉스가 말했다.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346 환율의 벽을 넘어 알뜰 여행 팁으로 완전 무장한 당신, 고환율이 무색하게 가뿐히 날아가시길.
350 upclose and personal 가까운가 싶으면 멀어지고, 까칠한가 싶으면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옆집 오빠’ 안재욱이 돌아왔다.
356 하정우의 좌표 하정우의 현재를 알아채는 건 복잡하면서도 간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