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67688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8-04-21
목차
24 EDITOR? NOTE
58 CONTRIBUTORS
64 @BAZAAR
89 CLICK
105 BAZAAR LOVES
FASHION
130 STYLE HOTTEST New Summer Look 이른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패션 스타일링 아이디어.
132 STYLE HOTTEST Great Finds 모던한 나염 프린트 아이템부터 컬러풀한 메탈릭 액세서리까지 <바자>가 제안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들.
134 TREND New Tribal Chic 올봄 트라이벌 룩이 런웨이를 강타했다. 단순히 에스닉이라고만 해석할 수 없는 새로운 버전의 트라이벌 룩을 시크하고 모던하게 입는 방법.
138 FASHION 10년 전 일기를 꺼내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10년 전을 추억했다.
140 STYLE ITEM Do the Jacket 어깨에 힘을 주거나 시원하게 소매를 잘라내거나 블라우스를 자청하거나. 올봄 가장 신선한 재킷들만 모았다.
142 STYLE ITEM Skinny Bridge 블랙과 그레이 스키니 진을 대신할 컬러풀한 스키니 진들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144 STYLE ITEM VISION OF FUTURE 지금 당신의 선글라스를 꺼내어 컬러, 소재, 사이즈, 디자인 중 하나라도 미래적인 느낌을 지니는지 확인하라.
144-4 STYLE ITEM STREET FIGHTER 고대 로마 검투사들이 신던 샌들인 글래디에이터 슈즈. 인류가 진화해왔듯, 이 슈즈도 그랬다. 이번 시즌 브랜드들이 내놓은 가장 모던한 글래디에이터 슈즈들.
144-8 STYLE TIPS White Day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룩이 완성되는 화이트 컬러. 지금은 이 화이트를 적극 활용해야 할 때.
144-14 STYLE ITEM Luxury Fit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시크해져야 하는 당신을 위해 디자이너들과 럭셔리 브랜드들이 만든 피트니스 아이템들.
144-16 STYLE ADVICE How to Wear Prints 얌전한 월 플라워든, 주변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파티 걸이든, 당신에게 구애하는 프린트를 만날 시간이 왔다.
148 STYLE DEBATE Maxi vs. Mini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올봄 히피풍 롱 드레스와 롤리타풍 미니 드레스의 막상막하 매력 대결.
150 STYLE TALK 패션 동상이몽 여자가 좋아하는 옷을 남자는 싫어한다? 패션에 관한 남자와 여자의 동상이몽에 관하여.
154 ISSUE Welcome Back, Halston!아메리칸 패션의 아이콘적인 존재, 할스톤이 지난 2월 뉴욕 컬렉션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다시 쓰는 디자이너의 찬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156 DIARY My First Collection 드리스 반 노튼의 퍼스트 어시스턴트 디자이너이자 ‘일 갈란뚜오모’라는 자신의 컬렉션을 시작한 디자이너 김건효. 일 갈란뚜오모의 파리 프레젠테이션과 바르셀로나 컬렉션, 그리고 드리스 반 노튼 컬렉션의 ‘전쟁’ 같은 준비 과정을 털어놓았다.
192-10 VIEW ‘만화’라는 영감의 보고 창조의 한계에 부딪힌 패션 디자이너에게 진지하게 조언한다. ‘만화’를 읽으라고. 도대체 만화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192-12 INTERVIEW Talent Scout 올해로 제2회째를 맞은 코오롱 패션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서울을 방문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스쿨의 남성복 교수 크리스토퍼 뉴를 <바자>가 만나보았다.
192-14 OPINION 한글로 패션 기사를 쓰는 어려움 한글이라는 문자가 무척 ‘과학적’일 순 있지만, 트렌드를 표현할 땐 좀체 손이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192-16 REPORT 패션의 조삼모사 어디 가나 ‘경제’가 화두다. 그리고 그 경제의 핵심은 바로 환율과 유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는 한국 경제의 두 골칫거리가 아이러니하게도 패션계엔 기막힌 호재가 될 수도 있다.
192-18 CARTOON It? Show Time! 에스닉과 모던 믹스를 테마로 잡은 구호(KUHO) 컬렉션. 그 긴장감 넘치는 런웨이와 백스테이지를 모델 송경아가 붓과 펜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194 FASHIONISTA Scarves to the Sky 높이 떠오른 연처럼, 스카프가 바람에 날릴 때는 내 마음도 멀리 날아가는 것처럼 자유롭다.
210 FLASH Ferragamo in Shanghai 19 2 3년 할리우드에서 시작된 슈즈 메이커의 전설이 런던, 도쿄, 멕시코를 거쳐 마침내 상하이에 당도했다. 지난 3월 28일 상하이를 술렁이게 했던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80주년 기념 전시회와 패션쇼 스케치.
212 FOCUS Dynamic Duo 전통적인 지지층에 안주하던 발리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패션의 바다에 뛰어들기로 마음먹었다. 마르코 프란치니와 브라이언 앳우드 콤비를 내세워 말이다.
214 DESIGNER Global CHIC 프렌치의 섹시함과 뉴요커의 스포티즘, 밀라네제의 글래머러스함을 함축하고 있는 바바라 부이가 한국을 찾았다. 그녀가 <바자>에 털어놓은 성공 비결과 철학.
216 EXHIBITION Miss Curator, Harper's Bazaar 우선 패션 브랜드 샤넬의 <모바일 아트> 홍콩 전시회를 관람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이번 전시품들에 관한 설명을 하게 된 <하퍼스 바자>입니다. 자, 그럼 현대미술과 패션 그리고 건축이 가장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이번 전시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됐나요.
220 ARCHITECTURE 패션과 건축 현 시점에서 보면 패션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건축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들의 ‘지란지교’는 우리에게 불멸의 랜드마크를 선물해주었다.
232 SPACE The Golden Luxury 아트와 패션의 만남이 전혀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그 대상이 루이 비통과 파브리치오 플레시(Fabrizio Plessi)라면 또 얘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그 세기의 만남은 루이 비통의 새로운 캔톤 로드 메종에서 이뤄졌다.
234 CRITIC 큐레이터에게 패션을 묻다 아틀리에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김성원이 패션과 현대 미술의 연애에 대해 펜을 들었다.
241 SPECIAL They Are THE Buyers 지금은 멀티숍의 전성시대다. 그 멀티숍을 이끌고 있는 수장, 57명의 ‘바이어’를 인터뷰했다.
242 OPINION 멀티숍을 사유하라 압구정동과 청담동에 숲을 이룬 멀티숍. 과연 소비자들은 이 매력적인 공간을 사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걸까?
290 FASHION Demi? Family Style 영화계의 아이콘과 그녀의 세 딸들, 남편 애쉬튼 커처는 할리우드의 화려한 명성과 평범한 삶을 골고루 누리고 있다.
298 FASHION What? Chic Now 이번 시즌 가장 시크한 아이템들의 해답은 모노 톤에서 찾을 수 있다.
308 FASHION Fresh Florals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배경 아래 앙증맞은 꽃잎과 거대한 플라워 패턴이 럭셔리한 텍스처, 신비로운 악센트와 함께 이번 시즌의 드라마틱한 드레스를 장식한다.
318 FASHION Sensual Dreams 눈부시게 반짝이는 젬 스톤,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 강렬한 비비드 컬러들의 향연으로 올봄 더없이 섹시해진 드레스가 관능적인 일탈을 꿈꾼다.
332 FASHION My Best Friend? Wedding 펑크, 로맨틱, 60년대 등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본 웨딩 화보.
344 FASHION Romantic Cyborg 하나의 트렌드가 순수하게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로맨틱한 플라워와 사이버틱한 액세서리, 상반된 요소들의 충돌이 새로운 룩을 창출했다.
356 FASHION The Builder, Alaia <바자>의 파리 통신원이자 아제딘 알라이아의 PR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이선영이 우리 시대의 마지막 거장, 무슈 알라이아와의 나날들을 기록했다.
360 FASHION Cut the Edge 에지 있는 커팅과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은 당신의 룩에 시크함을 더 한다.
370 FASHION Portrait of Bijoux 모던 페미닌 룩과 레트로 주얼리로 표현된 고혹적 무드의 포트레이트.
402 FASHION Lust Caution 레이스와 가터벨트, 하이힐과 눈물로 얼룩진 은밀한 상상.
414 FASHION Midnight Safari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 속의 사파리는 더 이상 없다. 고독한 도시의 희미한 불빛에 취한 뉴 사파리가 존재할 뿐.
424 FASHION Sunshine on My Shoulder 햇빛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파스텔 컬러와 50년대 무드로 연출된 서머 캐주얼 룩.
beauty
160 BEAUTY HOTTEST Newest Spring BEAUTY 푸르른 녹음이 시작되는 계절, 당신의 뷰티 라이프에 보다 생기를 불어넣어줄 아이템들.
160-6 BEST BEAUTY Beauty Secrets 그와 그녀의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케어 비법과 톡톡 튀는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160-12 FIRST LOOK Mint Pleasure 코끝을 톡 쏘는 청량함을 그대로 담은 민트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삶에 활력을 더한다.
160-14 HAIR Season? Headpoint 살롱에 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스타일을 바꿔줄 패셔너블한 헤어 액세서리들.
160-16 SEASON? CARE More Moist Lip 부르트고 갈라지고 건조한 입술이 갖는 네 가지 문제와 그 해답.
160-18 PERFUME High Passion 특유의 익살스러운 위트, 미니멀리즘, 우아함 또는 로맨틱을 추구하는 하이 패션 브랜드의 닮은꼴 향수들.
160-20 BEAUTY ITEM Body Refresher 끈적한 보디 로션과 리치한 크림이 부담스러운 계절,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주고 프레시한 향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보디 미스트를 가까이할 것.
161 BEAUTY ITEM NON-OILY Oil 담백하지만 수분을 공급 하기에 충분한 드라이 오일들.
164 EXPERT Something Special Jean & Jane 베네피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한 특별한 존재인 모델 출신의 공동 창립자, 쌍둥이 자매 진 & 제인 인터뷰.
165 INFO 수입하고 싶은 화장품? 어느 날 당신에게 뷰티 멀티숍의 한 코너가 주어진다면 어떤 화장품으로 채울 것인가?
166 BEAUTY ICON Flawless Beauty 황신혜에게 뭔가 다른 말을 붙여주고 싶지만 그래도 그녀에겐 세월이 비켜간 아름다움이란 틀에 박힌 말이 어느 누구보다 제일 잘 어울렸다.
176 SKINCARE Skin Saver 이제 피부가 짊어진 문제는 단 한 가지로 정의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방면에 걸친 스킨케어 비법이 절실한 때다.
179 TRIP After The Rain 코끝을 톡 쏘는 향신료, 번뇌를 털고자 찾는 갠지스 강과 바라나시가 아닌, ‘몬순’에서 발견한 인도의 또 다른 모습.
Feature
182 ART 모반의 시간 “백현진은 별로다. 너무 쉽게 많은 것을 해낸다. 게다가 그는 집시고 강도고 볼셰비키다.” 과연 그런가?
184 MOVIE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 은밀한 데이트, 현실 도피, 인생 학습, 혼자만의 휴식처, 상념의 공간…. 당신에게 영화관은 어떤 의미인가?
185 TELEVISION 미녀는 ‘옵빠’를 좋아해 주한 외국인 50만 명의 글로벌한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이란, 지독한 여성비하와 클리셰로 국민적 인기를 끄는 <미녀들의 수다> 같은 프로그램일까?
186 BOOK 런던미술수업 vs. 뉴욕디자인수업 런던과 뉴욕. 어디로 공부하러 갈지는 하고 싶은 일에 달렸겠지만 가기 전에 이 책은 꼭 챙겨야 한다.
187 PARTY Power Shovel comeS to Seoul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도 쿄의 VJ팀 슈퍼헤즈가 묻는다. 꼭 춤을 춰야만 음악을 즐기는 것인가요?
188 DESIGN Treasure Hunting 200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바자>만의 안목으로 찾은 여섯 가지 스페셜 피스를 소개한다.
189 DESIGN Hello, Ron! 세계적인 영국의 디자이너 론 아라드가 내한했다. 한때 그의 제자였던 한국의 팝 아티스트 박진우가 극적인 인터뷰어로 나섰다.
192 DANCE 허슬에서 테크토닉까지 똑같은 음악에 맞춰 똑같은 춤을 추는 것이 촌스럽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소중한 추억 하나 잊고 사는 것이다.
192-4 PEOPLE An Insane Politician 힙합 래퍼 디지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구 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다. 불행일까, 다행일까?
192-6 BOY? VOICE 일기 한 권을 손에 들고 잡담을 그 일이 있은 후, 십수 년이 넘도록 일기를 쓰지 않았다. 문득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게 기록만은 아님을 알았다.
192-8 VIEW 이별의 부산한 정거장 머리는 자르면 안 된다. 성형수술은 미친 짓이다. 반성의 시간을 갖는 건 좋다. 하지만 자기 연민은 최악이다. 그리고 꽃을 사라.
196 ACTOR 중립적 인간, 장혁 무엇도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은 없으므로 그는 다만 중립을 지키고 아는 만큼 이야기할 뿐이다.
202 ARTIST 안은미라는 미친 핑크색 DNA “그녀는 어딘지 계속 뛰고 있고 어디서 멈출지도 모르겠는데, 돌아보면 벌써 사라졌어. 그리고 또 짠 나타나는 미친 여자. 그 느낌이야 딱.”
206 MUSICIAN‘호란’이라는 아이콘 호란이 어쿠스틱 밴드의 일원인 채 앨범을 내고 개인적인 사색을 담은 산문집을 냈다.
224-1 DESIGN Kiss me Good-bye 마크 뉴슨을 잇는 차세대 스타이급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를 도쿄 긴자 거리에 오픈한 최초의 스와로브스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에서 만났다.
380 SPECIAL ISSUE We Love Cinemateque! <바자>와 빨 질레리가 함께하는 시네마테크 후원을 위한 그 두 번째 프로젝트. 서울아트시네마에 모인 24명의 영화광들이 힘주어 말한다. 우리가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이유!
LIVING & HEALTH
459 SPACE Fashionable Space 새로 오픈한 10 꼬르소 꼬모,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 토크 서비스와 새롭게 리뉴얼한 데일리 프로젝트, 그리고 쿤. 업그레이드된 서울의 멀티숍들을 만나보자.
465 TRAVEL 고요한 마음 모두들 나다니느라 분주한 5월.고요하고 사색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여행지들.
466 RESTAURANT Spanish Delight 폭식과 식도락을 동시에 즐기는, 탐욕스러운 낙천주의자들의 나라 스페인의 요리.
468 FOOD Do You Need To Detox? 음식 하나만 바꿔도 내 몸의 변화는 생생해진다. 내 몸을 다스리고 싶다면 음식부터 신경 쓰자.
471 CLINIC 회춘 프로젝트 어버이날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젊음을 돌려주는 ‘미용 시술’들.
472 HEALTH 생긴 대로 병이 온다 나의 미모를 결정하는 동시에 체질과 오장육부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얼굴 생김새.
454 EDITOR? CART
456 EDITOR? PICK
510 LAST WORDS
511 BUY LINE
512 TRUNKSHOW
512-1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