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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80345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8-06-20
목차
MAN AT HIS BEST
028 | 이 여름, 한국 영화의 역습
할리우드 영화들이 관객들을 ‘독식’하는 이때 강우석, 이준익, 김지운 감독이 역습을 꾀하고 있다. 물론 할리우드의 후속작들 또한 만만찮다.
032 | 월드컵의 또 다른 이름 유로 2008
지금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초대형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그 현장에서 날아온 소식을 전한다.
036 | 삼국지를 다시 읽어야 할 이유
[삼국지]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은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비를 정의의 지사로만 여긴다면 당신은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이다.
042 | 예술로 승화한
세계 최고의 서커스
아트 서커스 [네비아]는 무대에서 어떤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몰랐던 당신의 눈앞에 낀 안개를 시원하게 걷어내줄 것이다.
044 | 남자도 영계가 대세다
돈 많고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하루아침에 시녀에서 왕비로 신분상승하는 고전의 주인공은 더 이상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렇다. 남자도 영계가 대세다.
046 | 외국 여자와의 섹스 경험담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외국인과의 섹스에 익숙하지 않다. 경험자에게 듣는 외국 여성과의 섹스 경험담.
050 | 그래도 지킬 와인 에티켓
와인을 마실 때 과연 에티켓이 있는 걸까, 없는 걸까? 혹자는 즐겁게 마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지만 그래도 반드시 지켜야 할 와인 에티켓이 있다면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의 온 더 고 page 040
조용필이나 마돈나가 지금 어떤 음악을 듣는지는 인터넷으로 알 수 있지만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듣는 음악은 여기서만 알 수 있다.
052 | 더위 잊게 하는 서머 쿨 칵테일
얼음 듬뿍 넣고, 입 안 톡 쏘는 리큐어도 첨가하고, 시원한 과일도 갈아 넣어 만든 칵테일을 준비했다.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서머 쿨 칵테일 베스트 8.
056 | 생선 잘 굽는 법
요리에 관심 많지만 소질이 없는 사람, 이제 막 요리에 눈뜬 요리 초보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당신도 전문 요리사’.
058 | 꽃무늬 MP3P를 허하라
어딜 보나 남자인 나도 반할 만한 제품을 만들어놓고는 소비자를 ‘여자’에게 한정하다니. 남자에게 꽃무늬 MP3P를 허하라.
060 | 포르쉐에게 경의를 표하라
알다시피 포르쉐는 매우 빠른 차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부터의 포르쉐는 지금까지와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해질 것이다.
062 | 욕실도 고급화다
이제 욕실은 그저 볼일을 보는 곳이 아니다.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 욕실이 갖춰야 하는 고급화에 대해.
066 | ECO FASHION
당신의 쇼핑 리스트에 친환경 요소를 더한다면 가장 트렌디한 패션을 입을 수 있다.
068 | FASHIONABLE
WEBSPACE
훌륭한 비주얼과 스타일링 감각을
지닌 패션 피플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감각의 웹스페이스.
070 | WHITENING EFFECT
화이트 컬러 아이템으로는 셔츠만 가지고 있는가? 뷰티에만 화이트닝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밝게 만들어주는 패션 화이트닝 제품을 만나보자.
CUTTING EDGES
076 | 진화하는 베오비전 4
078 | 남자에게 단골 바가 필요한 이유
080 | 블루투스, 삶 속으로 파고들다
082 | OH, MY DAMIER!
084 | 마돈나와 돌체&가바나가 만나다
086 | 너드 룩, 촌티도 유행이다
088 | 기념품, 이거 버릴 수도 없잖아
090 | 예술을 담는 귀여운 예술, 아트 토이
FEATURES092 | BAG TO TRIP
스타일에 목숨 거는 남자 스타일리스트들은 여행 가방에 무엇을 챙겨 갈까? 그들의 올여름 목적지는 어디일까? 네 명의 스타일리스트가 보내온 여행 계획서.
134 | 청춘과 재테크 사이, 무엇을 선택할까?
돈 없는 학생,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초년병, 결혼을 앞둔 싱글, 무엇보다 돈에 관심 많은 요즘 젊은 친구들이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왔다. 초보자 재테크 10문 10답.
136 | THE NEW BIGOTRY
미국은 거대한 편견의 장이다. 인종끼리 증오하고, 지역끼리 배타한다. 그들은 왜 서로 그토록 미워하는가? 그 대답은 뜻밖에 간단하지만, 속에 깃든 의미는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 작은 나라가 참고해야 할 만큼 깊고 넓다.
172 | 짧고 농밀한 하룻밤의 여름휴가
여름휴가는 애증의 존재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당신을 위한 조언. 도심 속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만드는 법.
174 | 새로운 시티 비클의 시대가 열리다
자동차 세계에서는 이미 상식이 된 지 오래인 오토매틱 미션. 이제 오토매틱 모터사이클이 세상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려 하고 있다.
176 | 포드의 역습, FORD MONDEO
포드 몬데오는 올해 국내에 선보이는 모든 차 중에서 가장 주목받을 만한 차다.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만나보라. 당신도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CHARLIZE THERON page 102
샤를리즈 테론은 아름답다. 그저 그런 영화에 얼굴만 들이밀어도 평생 사치를 누리고 살 만한 미모다. 테론은 그러나 천부의 재산을 굳이 망가뜨리면서까지 굳이 살인자가 되기도 하고 광부의 딸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도전하는 역 또한 독특하다.
WOMEN WE LOVE
106 | RADAH
여기 호주 여배우 라다 미첼의 사진 몇 장이 있다. 노출을 두려워 않는 그녀의 모습을 넋 놓고 바라봤다고 죄책감을 느끼지는 마라. 그녀 또한 당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상상하고 있으므로.
110 | 39
사람들은 서른아홉 나이를 우울해한다. 그러나 레이첼 헌터는 우울해하지 않는다. 서른아홉 살이야말로 아름다움과 지혜와 경험이 하나로 녹아들면서 뭔가 눈부신 것을 창조해내는 나이임을 알기 때문이다. 실은, 그녀의 몸매는 서른아홉 나이를 믿지 못하게 만든다.
114 | 힐튼가 상속녀 니키 힐튼을 만나다
힐튼가의 상속녀라는 선입견만 없다면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금발 미녀로 착각할 성 싶다. 푸른 눈의 금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 니키 힐튼을 만났다.
117 | OH! YOUN AH, THE
HOTTEST WOMAN IN BIKINI
배우 오윤아는 완벽한 몸매를 지녔다.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복근은 찬탄을 자아낸다. 긴 팔과 다리, 도무지 허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오윤아의 비키니 차림을 감상해보자.
122 | 서인영에 대해 우리끼리 하는 말들
서인영은 청순한 여자, 착한 여자와는 거리가 멀다. 제멋대로고, 거침없으며, 명품을 향한 욕망을 서슴지 않고 드러내는 그녀를 두고 우리가 하는 말들. 그리고 그녀가 하는 말들.
126 | FEMME FATALE
성숙한 관능미를 머금은 배우 예지원. 남자의 액세서리와 셔츠, 재킷을 걸친 그녀의 치명적인 유혹.
PEOPLE
142 | 이 남자는 괴물인가?
미국에서 고문(拷問) 스캔들이 불거졌을 때 부시 대통령은 한국계 미국인 법률가 존 유에게 고문을 정의하라고 요구했다. 존 유는 대통령의 요구를 해결했다. 그 ‘고문 보고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실수일까, 아니면 옳은 소리였을까?
146 | 어느 냉소주의자와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
냉소주의자는 믿고 싶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벌어졌다. 이제 감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냉소주의자에게는 설득이 필요하다. 미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되려는 오바마가 그를 설득할 수 있을까?
192 | YVES SAINT LAURENT
이브 생 로랑이 세상을 떠났다. 위대한 디자이너이자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혁명가이며, 한 사람의 고독한 영혼이었던 이브 생 로랑을 회고한다.
264 | 아름답고 편안한 것,
그것이 발리의 가치다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브라이언 애투드와 CEO 마르코 프란치니가 함께한 패셔너블하고 유쾌했던 45분간의 수다.
FASHION
160 | 리조트 웨어 따위는
필요 없어, 여름
리조트에서 입을 특별한 옷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올여름에 유행하는 리조트 웨어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면 이쯤에서 발걸음을 돌릴 것.
186 | HIGH SUMMER
HIGH STYLE
여름에 챙겨야 할 것이 차외선 차단제라고 생각한다면 이 페이지를 마스터하라. 선글라스, 수영복, 샌들 등 서머 머스트 해브가 여기 다 모였다.
202 | 2008년 6월 2일의 고수
연극 [돌아온 엄사장]으로 돌아온 고수가 [에스콰이어] 무대에 섰다. ‘주연 고수’ ‘각본/연출 고수’인 부조리극이 지면에서 펼쳐진다.
210 | THREE FRIENDS
남자들의 우정은 여유를 함께 즐길 때 아름답다. 배우 유하준, 이준혁, 정경호가 함께한 여행지에서의 하루.
220 | IDEAL NAVY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강인한 해군 수병으로 변신한 배우 이언. 그가 패션으로 흡수된 머린 룩을 전한다.
230 | OUTER SPACE
상상력이 만들어낸 지구 밖 풍경. 광활한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행성이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242 | SPORTY HOODIES!
스포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후디.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고루 갖춘 후디로 경쾌한
스포티룩을 완성하자.
28 BEST BARS IN KOREA page 162
2008년에 눈에 띄는 퓨전 바, 다이닝 바, 웨스턴 바, 와인 바, 클래식 바를 훑었다. 올해는 또 어떤 신선 하고 새로운 바가 우리의 지친 몸과 영혼을 달래줄 것인가?
SUBTLE
MOVE page 236
자신을 표현하는 데 솔직한 남자. 꾸밈없이 잔잔히 여자의 가슴을 물들이는 그런 남자. 이번 달 [에스콰이어]가 추천하는 스타일을 만나보라.
HEALTH & BEAUTY
158 | 뱃살 없애는 방법
뱃살! 과거엔 ‘인격’이었지만, 현재는 게으름의 상징. 가장 효과적인 수술법, 운동법,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252 | 여름 향기
패션의 완성은 향기라고 하지 않던가! 여름철에만 만날 수 있는 네 가지 성분과 향기를 지닌 그루밍 제품을 소개한다.
260 | TRAVEL KIT
당신의 여행 가방에서 빠져서는 안 될 아이템. 낯선 여행지에서 당신의 긴장을 누그러뜨려줄 수 있는 것은 칵테일이 아니라 바로 그루밍 트래블 킷이다.
262 | STRIP YOUR BODY
온몸의 묵은 각질을 말끔히 벗겨내는 최고의 뷰티 처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