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ARENA 2008.12

<아레나> 12월호 전독자 특별부록
‘General Idea by BUMSUK’의 그레이 비니


2008 A-Awards
<아레나>는 올 해에도 올해의 남자를 선정하여 표지를 장식하였습니다
2008년을 빛낸 위대한 8인의 인터뷰를 여러분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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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감독 김경문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
가수 G-드래곤
영화배우 하정우
영화감독 김지운
마이미스트 유진규
소설가 이외수
aA디자인뮤지엄 대표 김명한


<아레나>가 조인성을 만났습니다
너희가 ‘조인성’을 아느냐


지난 일년을 <아레나>식으로 돌아보다
1. 편집부에서 깐깐하게 심사한 올해의 물건, 올해의 디자인
2. 패션 피플 1백 명의 투표 결과 대공개. ‘당신을 사로잡은 한 해의 패션 이슈는?’
3. 18개 분야 전문 기자들의 2008 취재수첩 요약본


스트리트패션
밀라노, 뉴욕, 런던 남자들의 레이어드 룩을 카메라에 잔뜩 담다
에디터들이 목매는 선물 리스트 공개 대방출
서울 컬렉션 집대성

남성복 디자이너 10명의 2009 S/S 캣워크 현장
장광효, 송지오, 김서룡, 서상영, 서은길의 캣워크 현장, 그들과 나눈 옷 이야기

절대 싸보이지 않는 50만원대 이하 코트 32선

14가지 타입의 여자에게 맞는 14가지 향수 추천 백서

패션지 편집장의 남편으로 산다는 것

금융 컨설턴트들이 밥 먹듯 지껄이는 새빨간 거짓말

여자들은 왜 3545 남자들에게 끌릴까

서울을 뒤바꾸기에 충분한 2008년생 건축물